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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작가의 말
여름과 가을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소설과 수필을 써서 종종 책을 내는 작가로, 국어학원에선 강사로, 웹진에선 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카페를 좋아하고, 그곳의 공기를 피부로 느끼는 것을, 그리고 창밖의 사람들을 함부로 사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쩌면 당신도 그 창가를 스쳐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차
- 1장 - 마틸다처럼
2장 - 마치 레옹처럼
3장 - 신대륙
4장 - 여행자를 기다리는 마음
5장 - 섬
6장 - 드뷔시를 추억하며
7장 - 실재 (實在)
8장 - 이 세상에 없는 블랜더
9장 - 늦겨울 I
10장 - 늦겨울 II
11장 - 깊은 곳으로
12장 - 아무런 불안도 없이
출판사 서평
"A부터 Z, 성격부터 겉모습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의 연애!”
「그래도 사랑뿐」의 저자 ‘오휘명’의 첫 장편 소설.
AZ, 효빈은 고고한 집안에서 반듯하게 자라난, 무채색의 코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반면 성하는 여러 매니악한 취향들을 고수하며, 짧은 바지와 항공 점퍼를 즐겨 입는 단발머리 소녀. 이름부터 시작, 모든 것이 너무도 달랐던 둘은 한낮의 지루한 카페에서 마치 사고처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이별을 맞게 된 A(안성하)와 Z(장효빈).
주고받은 수많은 표정과 메시지들을 뒤로하고, 그들은 서서히 각각의 삶으로 돌아가는데…….
출판사서평
작품의 두 주인공인 안성하와 장효빈. 이름과 외모, 성격까지 정반대인 그들은 서로를 A와 Z라 불렀다. AZ, 알파벳의 끝에서 끝, 그러나 Z의 다음은 다시 A. 이 이야기는 가장 멀지만 어쩌면 가장 가까운 이들의 사랑 이야기다.
사고와도 같았던 첫 만남과 이별, 그리고 이별 후 각자의 삶을 지내고 있는 그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주목해볼 만하다.
그들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린 AZ는 섬세한 표현으로 독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935024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3월 22일 | ||
쪽수 | 268쪽 | ||
크기 |
127 * 198
* 22
mm
/ 385 g
|
||
총권수 | 1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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