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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코비치의 보상

도서출판 문 · 2016년 09월 15일
9.0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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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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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밀코비치의 보상』은 보상 이론과 보상제도의 설계, 그리고 보상의 관리 등 임직원의 보상에 관한 모든 이슈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보상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보상을 해야 그 보상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 보상체계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이고 우리가 고려해야 할 이슈들은 무엇인지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생동감 있게 보상의 실제를 확인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 조지 티 밀코비치(George T. Milkovich)는 코넬대학교 노사관계대학의 멤 피 캐더우드 명예교수(M. P. Catherwood Emeritus Professor)다. 40년 넘게 사람들이 어떻게 보상을 받는지, 그리고 그 보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연구하고 저술해왔다. 여러 차례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다수의 상을 받았다. 월드앳워크협회로부터 키스톤상, 경영학회로부터 경력공로상도 그중 일부다. 경영학회와 국립인적자원아카데미의 회원이며, 국립과학아카데미 성과보상위원회의 의장으로도 재임했다. 선진인적자원연구센터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다수의 선진 기업과 코넬대학교 노사관계대학의 연구개발 파트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의 보상전략을 자문하고 우수 교수상을 세 차례 받았으며, 다수의 유럽 및 아시아 소재 국제대학교의 객원교수였다. 다수의 국가에서 경영자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미국과 중국의 학술 및 연구 센터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자(글) 제리 뉴먼

저자 제리 엠 뉴먼(Jerry M. Newman)은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의 석좌교수(Distinguished Professor)다. 인적자원관리 영역, 특히 보상에 대하여 관심과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2007년 최고의 책 12권’ 가운데 하나인 《맥도널드에서 매니지먼트를 배우다(My Secret Life on the McJob)》(McGraw-Hill, 2007)의 저자다. 그의 기고문 <패스트푸드 참호에서 얻은 보상 교훈(Compensation Lessons from the Fast Food Trenches)>(월드앳워크, 2007년 3월, 22~27페이지)은 SNAPS가 선정한 2008년 전미 최고의 특집 기사였다. 또한, 100여 편 이상의 보상과 성과관리, 그리고 기타 인적자원관리에 관한 글을 저술하였다. 30년 넘게 컨설팅을 하면서 커민스 엔진, AT&T, 그래픽 컨트롤스, 휴렛패커드, RJR 내비스코, 소렌토 치즈, 맥도날드, 루트비어 등과 일한 바 있다. 우수 강의자로 선정되어 뉴욕주립대 총장상을 받는 등 지금까지 총 아홉 차례 교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자(글) 배리 거하트

저자 배리 거하트(Barry Gerhart)는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의 경영대학원 보상 및 조직 효과성 분야 브루스 알 엘릭 석좌교수(Bruce R. Ellig Distinguished Chair)다. 볼링그린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여 이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노사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영학회 저널, 노사 및 노동관계 리뷰, 인적자원관리 국제 저널, 응용심리학 저널, 월드 비즈니스 저널, 경영 및 조직 리뷰, 경영 레뷰, 그리고 인사 심리학 등과 같은 학술 잡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경영학회 인적자원분과로부터 학술공로상과 국제인적자원관리 학술공로상, 그리고 헤너만 경력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역자 이덕재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대림산업, 여천NCC, 대림코퍼레이션, 수도권서부고속도로, 영풍전자 등에서 인사노무 부문의 담당자와 임원으로 근무하였으며, 보상제도를 포함한 인사제도와 그 실행체계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현장 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실행을 중시하는 현장중심 인사관리, 그리고 BSC 체계를 활용한 평가, 보상 및 조직개발이 주요 관심 영역이다. 역서로는 [마법의 질문(Magic Question)]과 이 책 [밀코비치의 보상(Compensation 11th)]이 있다.

목차

  • 제Ⅰ부. 보상모형과 보상전략

    제1장. 보상모형
    ▷ 보상은 중요하다!
    ▷ 보상의 정의
    - 사회 | 주주 | 경영자 | 직원 | 인센티브와 보상의 선별효과 | 글로벌 관점과 차이
    ▷ 보상의 유형
    - 현금보상 - 기본급여 | 현금보상 - 성과보상과 생계비 조정 | 현금보상 - 인센티브 |
    장기인센티브 | 복리후생 - 소득 보호 | 복리후생 - 일과 삶의 균형 | 복리후생 - 수당 |
    총소득기획 - 연속적인 소득의 현재가치 | 관계적 수익
    ▷ 보상모형
    - 보상목표 | 네 가지 보상정책 | 보상기법
    ▷ 책의 구성
    ▷ 매수자 위험 부담 원칙과 현명한 고객
    - 연구의 유용성 |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구분 | 대안적 설명
    ▷ 사례 연습 - 가전제품 소매업과 항공산업에서의 노동비용

    제2장. 보상전략
    ▷ 전략의 유사성과 차별성
    - 동일 산업 내의 상이한 전략 | 단일 기업 내의 상이한 전략
    ▷ 전략적 선택
    ▷ 사업전략 지원
    ▷ 인적자원전략 지원
    ▷ 보상모형과 전략적 보상결정 기준
    - 명시적 전략과 암묵적 전략
    ▷ 총보상전략 개발
    - 제1단계 - 총보상의 의미 평가 | 인적자원전략과 보상 | 제2단계 - 총보상전략의 도식화 |
    제3 4단계 - 적용 및 재평가
    ▷ 경쟁우위의 원천과 세 가지 검증
    - 정렬 | 차별화 | 가치 제고
    ▷ 베스트 프랙티스 대 베스트 핏
    ▷ 증거와 교훈
    ▷ 선순환과 악순환
    ▷ 사례 1. 메릴린치
    ▷ 사례 2. 보상전략의 도식화

    제Ⅱ부. 내부정렬과 보상체계 결정

    제3장. 내부정렬의 명확화
    ▷ 직무와 보상
    ▷ 보상전략과 내부정렬
    - 조직전략 지원 | 업무흐름 지원 | 동기부여
    ▷ 보상체계의 다양성
    - 등급의 수 | 격차 | 업무의 내용과 가치
    ▷ 내부체계의 형성 요인
    - 경제적 압력 | 정부 정책, 법규 및 규제 | 외부 이해관계자 | 문화와 관습 |
    조직의 전략 | 조직의 인적자본 | 조직의 업무 설계 | 전체 인적자원정책 |
    내부노동시장과 외부 요인 및 조직 요인의 통합 | 직원의 수용과 그 핵심요소 |
    보상체계의 변경
    ▷ 내부체계 설계의 전략적 선택
    - 맞춤형 체계와 느슨한 연결형 체계 | 계층적 체계와 평등적 체계
    ▷ 연구 결과와 시사점
    - 형평성 이론과 공정성 | 토너먼트 이론과 동기부여 및 성과 | 제도 이론과 모방 |
    연구 결과와 교훈
    ▷ 보상체계의 결과
    - 효율성 | 공정성 | 법규 준수
    ▷ 사례 연습 1. 오케스트라 조직의 보상체계
    ▷ 사례 연습 2. 기타 조직의 보상체계

    제4장. 직무분석
    ▷ 직무, 사람, 또는 직무와 사람중심의 체계
    ▷ 직무중심의 접근법
    - 직무분석의 목적
    ▷ 직무분석 절차
    ▷ 수집 대상의 정보
    - 직무데이터와 직무식별 | 직무데이터와 직무내용 | 직원데이터 | ‘핵심요소’와 장애인법 |
    분석의 수준
    ▷ 정보 수집 방법
    - 전통적 방법 | 정량적 방법 | 정보 수집의 주체 | 정보 제공의 주체 | 불일치 처리
    ▷ 직무정보의 요약
    - 포괄적 직무기술서 활용 | 관리직과 전문직 직무기술서 작성 | 직무기술서의 검증
    ▷ 인적자원관리와 직무분석의 의의
    ▷ 직무분석과 글로벌화
    - 직무분석과 오프쇼어링 민감도 | 직무분석 정보의 국가 간 비교가능성
    ▷ 직무분석 심사
    - 신뢰도 | 타당도 | 수용성 | 통용성 | 유용성 | 개인적 판단에 따른 결정
    ▷ 사례 연습. 고객서비스 상담원

    제5장. 직무중심체계와 직무평가
    ▷ 직무중심체계와 직무평가
    ▷ 직무평가의 정의
    - 직무내용과 가치 | 직무내용과 외부노동시장의 연결 | 기술 측면과 프로세스 측면
    ▷ 직무평가의 방법과 핵심 결정 사항
    - 목적의 확립 | 단일계획 대 복수계획 | 직무평가 방법의 선택
    ▷ 직무평가의 방법
    - 서열법 | 분류법 | 점수법
    ▷ 직무평가 참여 대상
    - 설계 프로세스의 중요성
    ▷ 최종 결과물과 보상체계
    ▷ 혼돈과 통제의 균형
    ▷ 사례 연습. 홀푸즈의 직무평가

    제6장. 사람중심체계
    ▷ 사람중심체계와 스킬플랜
    - 스킬플랜의 유형 | 스킬중심체계의 목적
    ▷ 스킬분석 방법
    - 수집 대상의 정보 | 참여 대상의 구성원 | 인증 방법의 구축 | 스킬중심보상의 결과와 교훈
    ▷ 사람중심체계와 역량
    - 역량의 정의 | 역량중심체계의 목적
    ▷ 역량분석 방법
    - 목적 | 수집 대상의 정보 | 참여 대상의 구성원 | 인증 방법의 구축 | 도출된 체계 |
    역량과 직원의 선발, 교육, 개발 | 역량에 관한 연구와 교훈
    ▷ 내부정렬 재조명 - 사람중심 또는 직무중심
    ▷ 계획의 관리와 평가
    - 직무평가기법의 신뢰도 | 타당도 | 수용도
    ▷ 내부체계의 편향성
    - 임금기준의 편향성
    ▷ 완벽한 체계
    ▷ 사례 연습. 법률 사다리 오르기

    제Ⅲ부. 외부경쟁력과 보상수준 결정

    제7장. 보상 경쟁력
    ▷ 보상전략과 외부경쟁력
    - 비용 통제와 매출 증대 | 적합한 직원의 유인과 유지
    ▷ 외부경쟁력의 구성요소
    ▷ 노동시장 요인
    - 노동시장의 작동 방식 | 노동 수요 | 한계생산 | 한계수익 | 노동 공급
    ▷ 수요 측면의 수정
    - 차이에 대한 보상 | 효율성임금 | 선별과 신호보내기
    ▷ 공급 측면의 수정
    - 유보임금 | 인적자본
    ▷ 생산물시장 요인과 지불능력
    - 상품 수요 | 경쟁강도 | 관리자들의 주장 | 분절형 노동 공급과 상이한 표준임금
    ▷ 조직 요인
    - 산업과 기술 | 고용주의 규모 | 직원의 선호 | 조직전략
    ▷ 관련시장
    - 관련시장의 정의 | 관련노동시장의 세계화와 오프쇼어링 및 아웃소싱
    ▷ 경쟁적 보상정책의 대안
    - 보상수준정책의 효과 | 경쟁보상 - 상응정책 | 보상수준의 선행정책 |
    보상수준의 후행정책 | 직원 집단별 보상정책 | 보상믹스전략
    ▷ 보상수준 및 보상믹스 관련 결정의 결과
    - 효율성 | 공정성 | 법규 준수
    ▷ 사례 연습. 2단계 보상체계
    ▷ 부록 7-A. 효용분석

    제8장. 보상수준, 보상믹스 및 보상체계
    ▷ 주요 결정
    ▷ 경쟁적 보상정책의 명확화
    ▷ 서베이의 목적
    - 보상수준의 조정 | 보상믹스의 조정 | 보상체계의 조정 | 특정 환경에 관한 조사 |
    경쟁자의 노동비용 평가
    ▷ 관련시장 경쟁자의 선정
    - 모호한 시장
    ▷ 서베이 설계
    - 서베이 설계 참여자 | 참여 고용주의 적정 수 | 대상 직무 | 수집 대상의 정보
    ▷ 조사 결과의 해석과 시장선 구축
    - 데이터 검증 | 통계적 분석 | 서베이데이터 업데이트 | 시장보상선의 구축 |
    기준직무와 비기준직무의 보상 설정 | 내부보상체계와 시장임금의 통합
    ▷ 정책의 제도화와 보상정책선
    - 척도 선택 | 데이터 업데이트 | 시장선 대비 비율로 표현된 정책선
    ▷ 정책의 제도화와 보상등급 및 보상범위
    - 등급과 범위의 의의 | 등급의 개발 | 범위의 중점, 최소 및 최대 설정 | 범위의 중첩
    ▷ 정책의 제도화와 브로드밴딩
    - 유연성과 통제
    ▷ 내부 및 외부 압력의 균형과 보상체계의 조정
    - 차이의 조정
    ▷ 시장기반의 가격 책정
    - 사업전략과 ‘리더 추종’의 극복
    ▷ 중간 평가
    ▷ 사례 연습 1. 구글의 보상전략 진화
    ▷ 사례 연습 2. 워드 오브 마우스와 닷컴 비교

    제Ⅳ부. 직원의 공헌과 개인보상 결정

    제9장. 성과에 따른 보상과 그 증거
    ▷ 기대행동과 조직전략, 보상 및 성과관리
    ▷ 기대행동의 획득 방안과 관련 이론
    ▷ 기대행동의 획득 방안과 실무자의 주장
    ▷ 보상과 행동촉진요인
    - 보상과 입사 | 보상과 재직 또는 이직 | 보상과 직무스킬 개발 | 보상과 직무수행성과
    ▷ 성과에 따른 보상제도 설계
    - 효율성 | 형평성과 공정성 | 법규 준수
    ▷ 사례 연습. 버거보이

    제10장. 성과에 따른 보상제도
    ▷ 성과에 따른 보상제도의 정의
    ▷ 변동급과 성과 향상
    ▷ 성과에 따른 단기 보상제도
    - 성과보상 | 일회성 보너스 | 개인현장포상 | 개인인센티브제도 |
    개인인센티브제도의 장 단점 | 개인인센티브제도의 사례
    ▷ 팀인센티브제도의 유형
    - 집단인센티브와 개인인센티브의 비교 | 대집단인센티브제도 | 개선이익공유제 |
    초과이익공유제 | 위험소득제도 | 집단인센티브제도의 장 단점 |
    집단인센티브제도의 사례
    ▷ 장기인센티브제도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 종업원지주제도 | 성과계획, 그리고 성과공유 및 성과단위 | 포괄적 옵션제도 |
    계획의 통합, 그리고 개인과 집단
    ▷ 사례 연습. 지나치게 강한 인센티브
    ▷ 부록 10-A. 월그린의 초과이익공유(401k)

    제11장. 성과평가
    ▷ 보상결정에서의 성과평가의 기능
    - 성과측정지표
    ▷ 직무성과의 이해와 측정개선전략
    - BSC(균형성과표) 접근법 | 전략 1. 평가 방법의 개선 | 전략 2. 올바른 평가자 선정 |
    평가자의 정보처리방식 이해 | 평정 정확도 개선을 위한 평가자 훈련
    ▷ 개선전략의 통합과 성과평가 프로세스
    ▷ 고용기회평등과 성과평가
    ▷ 주관적으로 평가한 성과와 보상의 연결
    - 고객서비스 역량 | 성과 및 보상위치 관련 가이드라인 | 성과인상의 가이드라인 설계
    ▷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서의 승진인상
    ▷ 사례 연습. 버거킹의 성과평가
    ▷ 부록
    11-A. BSC(균형성과표) 사례 - 미국 에너지부
    11-B. 화이자제약의 리더십 평가 양식

    제Ⅴ부. 직원 복리후생

    제12장. 복리후생 결정 프로세스
    ▷ 복리후생의 성장 원인
    - 임금 및 물가 통제 | 노동조합 | 고용주 | 복리후생의 비용효과성 | 정부
    ▷ 복리후생의 가치
    ▷ 복리후생의 기획, 설계 및 관리
    - 복리후생의 기획 및 설계 이슈 | 복리후생 관리 이슈
    ▷ 복리후생제도의 구성요소
    - 고용주의 선호 | 직원의 선호
    ▷ 복리후생 프로그램의 관리
    - 직원 복리후생 관련 소통 | 클레임 처리 | 비용억제
    ▷ 사례 연습. 월드 메저먼트

    제13장. 복리후생의 종류
    ▷ 법정복리후생
    - 산재보상 | 사회보장 | 실업보험 | 가족 및 의료휴가법 | 통합총괄예산조정법 |
    건강보험 이전 및 책임법
    ▷ 은퇴 및 저축제도 관련 보상
    - 확정급여형제도 | 확정기여형제도 | 개인은퇴계좌 | 직원퇴직소득보장법 |
    은퇴소득의 적정 규모
    ▷ 생명보험
    ▷ 의료 및 의료 관련 지급금
    - 일반보건의료 | 보건의료비용의 통제전략 | 단기장애 및 장기장애 | 치과보험 |
    시력관리
    ▷ 기타 복리후생
    - 유급 근로시간면제 | 비근로시간보상 | 유아보육 | 노인돌봄 | 동거인 복리후생 |
    법률보험
    ▷ 비정형근로자 복리후생
    ▷ 사례 연습. 전략의 변화와 복리후생제도의 조정

    제Ⅵ부. 보상모형의 확장과 실행

    제14장. 특수집단보상
    ▷ 특수집단의 정의
    ▷ 특수집단과 보상전략
    - 중간관리자 | 기업의 이사 | 경영진 | 경영진보상과 비평가 및 언론의 주장 |
    경영진보상과 학계의 주장 | 첨단기술산업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 영업직 |
    비정형근로자
    ▷ 사례 연습. 스포츠 세일즈계획

    제15장. 임금 및 급여 관리와 노동조합의 역할
    ▷ 임금결정과 노동조합의 영향
    - 임금수준 | 임금체계 | 유출효과 | 임금정책과 제도
    ▷ 노동조합과 대안적 보상시스템
    - 일시금 | 종업원지주제도 | 지식에 따른 보상제도 | 개선이익공유제 | 초과이익공유제
    ▷ 사례 연습. 단체협약 규정의 예측

    제16장. 국제보상시스템
    ▷ 글로벌 환경
    ▷ 사회적 계약
    - 집중형과 분권형의 보상 설정 | 규제
    ▷ 문화
    - 문화적 다양성
    ▷ 노동조합과 직원 참여
    ▷ 소유권과 금융시장
    ▷ 경영 자율성
    ▷ 비용 비교
    - 노동비용과 생산성 | 생계비와 구매력
    ▷ 보상시스템의 비교
    - 총보상모형과 전략적 선택
    ▷ 국가시스템과 상대적 사고방식
    - 일본의 전통적인 국가시스템 | 독일의 전통적인 국가시스템 | 전통적인 일본, 독일,
    미국 시스템의 전략적 비교 | 전통적인 일본모형과 독일모형의 진화 및 변화
    ▷ 전략적 시장 마인드
    - 현지형 | 수출형 | 글로벌형
    ▷ 해외주재원 보상
    - 해외주재원의 보상요소 | 대차대조표식 접근법 | 해외주재원시스템의 목표와 과제
    ▷ 국경 없는 세계와 국경 없는 보상, 그리고 글로벌리스트
    ▷ 사례 연습. IBM의 해외사업과 고용전략, 그리고 보상

    제Ⅶ부. 보상관리

    제17장. 정부 및 법률 이슈
    ▷ 고용관계 당사자로서의 정부
    - 수요 | 공급
    ▷ 1938년 공정근로기준법
    - 최저임금 | 초과근로와 근로시간 | 연소자 근로
    ▷ 생활임금
    ▷ 종업원 또는 독립계약자
    ▷ 우세임금법
    ▷ 보상차별의 정의
    ▷ 동일임금법
    - 동일의 정의 | 스킬, 노력, 책임 및 근무환경의 정의 | 성 이외의 요소 | 역차별
    ▷ 시민권법 제Ⅶ장과 관련 법률
    - 차별적 취급 | 차별적 효과
    ▷ 행정명령 11246
    ▷ 보상차별과 상이한 직무
    - 차별의 증거와 시장데이터 활용 | 차별의 증거와 유사가치 직무
    ▷ 소득 격차
    - 소득 격차의 원인 | 직종 및 자격요건에 따른 차이 | 산업 및 기업의 차이 |
    노동조합원 신분 | 차별의 실재 | 글로벌 관점과 소득 격차
    ▷ 유사가치
    - 작동기제 | 노동조합의 성장
    ▷ 법규 준수와 적극적 접근법
    ▷ 사례 연습 1. 자기평가와 보상차별
    ▷ 사례 연습 2. 바리스타에서 매니저까지
    ▷ 사례 연습 3. 나는 가가의 노예였다

    제18장. 보상의 관리와 실행
    ▷ 노동비용의 관리, 통제 및 삭감
    - 직원 수, 충원 수준 또는 인원 | 근로시간 | 복리후생 통제 | 평균 현금보상 통제
    ▷ 하향식 급여수준 통제
    - 당해 연도의 임금 상승 | 지불능력 | 경쟁시장 압력 | 이직효과 | 생계비 |
    전체 요소의 통합 실행
    ▷ 상향식 급여수준 통제
    ▷ 윤리 문제와 관리 또는 조작
    - 보상 전문가
    ▷ 임베디드 통제
    - 보상범위의 최댓값과 최솟값 | 승진과 외부 충원 대 내부 충원 |
    보상의 상대적위치비율 | 변동급 | 비용분석 | 부가가치분석
    ▷ 소통과 메시지 관리
    - 소통의 실행
    ▷ 변화촉진자로서의 보상
    ▷ 보상기능 구조화
    - 집권화 대 분권화 | 전사 수준의 원칙과 유연성 | 리엔지니어링과 아웃소싱 |
    유연성과 통제의 균형
    ▷ 사례 연습 1. 복사기와 소통
    ▷ 사례 연습 2. 보상비용의 관리와 인원, 그리고 참여 및 소통

책 속으로

보상은 조직이 직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들 중 하나다. 관리를 잘하면 보상은 직원을 통해 조직의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핵심 역할을 담당해준다. (23쪽)

반대로 형편없이 설계된 보상시스템은 최근에 우리가 목격하고 있듯이 조직의 성공을 갉아먹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7쪽)

직원들을 동기부여하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결정적인 인센티브는 돈이다.……돈 이외의 그 어떤 인센티브나 동기부여 기법도 도구적 가치 측면에서는 돈에 근접하지 못한다”는 점을 모르면 조직의 노력이 어느 정도는 잘못될 수 있다. (50쪽)

사업전략을 지원하는 보상전략이란 보상과 전체 인적자원전략 간의 정렬(alignment)을 의미한다. (70쪽)

보상을 하는 모든 조직에는 보상전략(compensation strategy)이 있다. 모든 사람이 보고 이해하도록 서면으로 작성된 보상전략이 있는 조직이 있는가 하면, 보상전략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조직도 있을 수 있다. (74쪽)

결과적으로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 대 베스트 핏(Best Fit)이라는 질문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어떤 프랙티스가 어떤 상황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합니까?”가 좀 더 나은 질문이다. (86쪽)

직무중심체계(job-based structure)는 업무내용, 즉 과업(tasks), 행동(behaviors), 그리고 책임(responsibilities)에 초점을 맞춘다. 반면에 사람중심체계(person-based structure)는 직원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즉, 그 직원이 보유한 지식(knowledge), 스킬(skill), 또는 역량(competency)에 집중한다. (107쪽)

그러나 오늘에 맞춰 정렬된 체계는 내일의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정렬되어 있으되 적응적이어야(aligned, yet adaptable)’ 한다. (110쪽)

저임금 기업의 경우, 직원 참여와 보상 공정성 간에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직원들의 보상수준이 너무 낮아서 어떤 수준의 참여도 직원들의 불만족을 극복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다. (113쪽)

보상체계(pay structure)는 ‘한 조직 내부의 서로 다른 직무들에 대한 단위보상들의 배열’을 말하며, 사회적?경제적?조직적 요인과 기타 요인들에 의해 형성된다. (125쪽)

직무중심체계(job-based structure)는 사람들이 수행하는 업무와 그 업무의 기대 산출물을 검토한다. 반면에 스킬중심체계(skill-based structure)나 역량중심체계(competency-based structure)는 사람을 검토한다. (132쪽)

오프쇼어링(offshoring)은 한 국가의 국경 너머로 직무가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역사적으로는 수작업이나 단순 직무가 오프쇼어링에 가장 민감한 직무였다. (152쪽)

보상요소(compensable factors)는 해당 조직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업무의 특질들을 말하며, 조직의 전략 추구와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178쪽)

스킬중심계획(skill-based palns)은 직원 대부분이 최고의 보상등급을 인증 받아감에 따라 점차 값비싼 제도가 된다. 결과적으로 스킬중심계획을 활용하는 고용주는 그렇지 않는 고용주보다 임금을 많이 지불해야 할 수 있다. (213쪽)

역량(competency)에 대한 경험이 증가하면서 조직도 자아개념, 특질, 그리고 동기 등과 같은 모호성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신에 이제는 ‘탁월한 성과 수행자가 평균적인 성과 수행자보다 훨씬 일관되게 발현하는 행동’을 업무 측면에서 기술한 것임을 점점 더 강조하고 있다. 역량은 이제 ‘더 이상의 추론, 가정 또는 해석이 필요치 않는, 관찰 가능한 행동들(하나의 행동이 아님)의 집합’으로 변화해가고 있다. (217쪽)

비보상적(noncompensatory)이라는 표현은, 구직자들에게는 유보임금수준(Reservation Wage level)이라는 것이 있어 아무리 다른 직무 속성이 매력적이어도 그 수준 이하로는 잡오퍼를 거부할 것이라는 뜻이다. 보상수준이 구직자의 최소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른 어떤 속성도 그 불충분한 부분을 보충하거나 보상할 수 없다. (262쪽)

경제학자들은 ‘시장이 임금을 결정한다(The market determines wages)’는 표현에서와 같이 ‘시장’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세인트 루크스와 아프리소의 관리자들은 관련시장(relevant market)을 정의하는 것이 보상 방법이나 보상수준을 파악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268쪽)

전통적인 보상수준(pay level) 정책은 세 가지, 즉 경쟁 선행(lead), 상응(match), 그리고 후행(follow) 정책이다. 최근의 정책들은 유연성(flexibility)을 강조한다. 즉, 상이한 직원 집단에 적용되는 정책 간의 유연성, 개별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보상유형 간의 유연성, 그리고 기업이 외부경쟁력 정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직원관계 관련 요소들 간의 유연성 등이 그것이다. (272쪽)

내부정렬(internal alignment)과 외부경쟁력(external compet

출판사 서평

이 책 [밀코비치의 보상(Compensation 11th)]은 보상 이론과 보상제도의 설계, 그리고 보상의 관리 등 임직원의 보상(급여, 임금, 수당, 성과급, 인센티브, 스톡옵션, 복리후생 등)에 관한 모든 이슈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1985년에 처음 발간된 이 책의 원서는 이미 아마존의 인적 자원 부문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월간 인사관리」의 “국내 기업 HR 담당 임원이 추천하는 HR Books(2015년 6월)”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코넬대학교의 명예교수인 밀코비치 등 세 명의 저자는 보상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보상을 해야 그 보상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 보상체계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이고 우리가 고려해야 할 이슈들은 무엇인지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검증되어 온 보상에 관한 모든 이론의 토대 위에서 직무분석, 직무평가, 성과평가와 역량평가, 직무중심체계, 사람중심체계, 보상 경쟁력, 보상믹스, 인센티브, 복리후생 등에 관한 구체적인 설계 방법론과 핵심 이슈들을 풀어간다. 그리고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임원보상을 비롯하여, 보상에 미치는 노동조합의 영향, 정부의 역할과 법규, 해외주재원 보상, 비용의 통제와 윤리 등과 같은 주제를 깊이 있게 검토한다. 보상제도 측면에서는 성과연봉제, 직무능력급제(직능급제), 역할급제, 직무급제, 내로우밴드 시스템, 브로드밴드 시스템 등의 보상체계 전반을 확고하게 이해하여 각각의 조직에 맞는 방향과 제도를 설정해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또한, 이처럼 폭넓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제조업, 금융업, 병원, IT, 백화점, 기타 서비스업 등의 산업과 G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메릴린치, 맥도날드, 화이자 등과 같은 수많은 선진 기업, 그리고 미국, 일본, 독일, 우리나라 등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넘나들며 생동감 있게 보상의 실제를 제시한다.

▣ 출판사 서평

최근의 상당수 사회적 이슈는 보상과 관계가 있다. 성과연봉제와 임금체계 개편, 임금피크제, 근로시간, 통상임금, 최저임금과 일부 지자체의 생활임금, 등기 이사의 보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등이 모두 보상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논의들이다. 그럼에도 보상의 일면을 다루는 책들은 눈에 띄지만, 각각의 조직이 어떤 보상을 지향해야 하고 그때의 구체적인 판단 기준이나 방법이 무엇인지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책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보상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개별 조직이나 사회 차원에서 논의하는 보상에 관한 이슈 대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다. 즉 보상에 관한 모든 이론, 적합한 보상제도를 선택하고 설계하는 구체적인 방법, 검토하고 극복해야 할 예상 문제점, 그리고 구글, GM 등과 같은 실제 조직의 사례까지, 우리가 보상에 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그렇다고 그저 방법론이나 현실을 나열한 후 장단점을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끊임없이 조직의 전략에 맞는 보상과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무엇인지를 물으면서 우리의 판단을 요구한다. 또 그러한 능력을 갖도록 우리를 성장시킨다.

저자들은 우리에게 건전한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유일한 정답은 없다. 설혹 단 하나의 모범 답안이 있다 해도 그것을 개별 조직이나 상황에 적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독려한다. 결과적으로 저자들은 사업전략과의 정렬(alignment)과 경영자의 판단(judgment)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때의 판단 기준은 조직의 성과 향상이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렇다. 잘 설계된 보상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조직의 성과와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그러나 개별 조직이 어떤 보상제도나 관행을 선택하여 설계하고 적용하려면, 사실 개념적인 이해를 넘어서는 훨씬 구체적이고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잘 설계된 보상체계의 실행을 꿈꾸는 모든 조직과 담당자에게 우리의 나아갈 방향과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그만큼 개념적이면서도 동시에 완전하게 구체적이고 실무적이다. 이 책을 읽고 즐기다 보면 무수한 주장과 혼돈 속에서도 또렷하게 떠오르는 빛을 만나게 되리라 믿는다. 보상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원하거나 뭔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무엇보다도 결론은 역시, “보상은 중요하다!”가 아닐까 한다.

* 책속으로 추가
브로드밴딩(broad banding)으로 알려진 이 기법은 4~5개의 전통적인 보상등급을 하나의 최솟값과 하나의 최댓값을 갖는 하나의 밴드로 통합한다. (329쪽)

경쟁적 지위에 관한 정책은 보상정책선(pay-policy line)을 통해 제도로 연결되며, 이 보상정책선이 어떤 보상등급(pay grade)과 범위(range), 또는 밴드(band)로 설계할지에 관한 기준으로 기능한다. 등급과 범위, 또는 밴드는 보상결정에 작용하는 내부와 외부의 압력을 동시에 인식한다. 시장에 존재하는 직무에 단 하나의 ‘표준임금(going rate)’이라는 것이 없으며, 단위보상들(rates)의 집합체만이 있을 뿐이다. (338쪽)

직무분석(Job analysis)과 직무평가(job evaluation), 그리고 시장기반가격책정(job pricing)은 그 주제가 모두 같다. 즉, 이 셋 모두 기업이 부여하는 직무가치를 명확히 하는 기법들이다. (348쪽)

중요한 교훈 중 한 가지는 ‘보상이 모든 것을 홀로 다할 수는 없다(Compensation can’t do it all alone)’는 것이다. (351쪽)

올바른 사람을 선발하지 못했을 때, 필요한 훈련 프로그램이 없을 때, 성과를 측정하지 않을 때, 그리고 실행 방식이 문화의 일부가 아닐 때, 여러분은 이미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상사로부터 무언가(보상, 성과평가 등)를 개선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그 변화가 다른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것과 어울리는지를 확인하라.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오히려 숨어버린다. (351쪽)

돈 이외의 보상이 있느냐 없느냐를 고민하지 않으면 그 보상 프로세스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360쪽)

성과보상(merit pay) 시스템은 성과평가에서 직원이 얼마나 높은 평가를 받았는지에 기본보상의 인상을 연결한다. 이 같은 기본보상의 인상을 성과인상(merit increase)이라고 한다. (386쪽)

우리는 앞에서 이미 우리의 예상과 달리 인센티브제도(incentive plans)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제9장에서 다뤘던 시어즈 사례에서도, 그 시어즈가 불필요한 수리를 해대는 정비공을 원했거나 고객관계 측면의 악몽을 원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그러한 행동을 부추겼다. (393쪽)

사실 일반적으로는 성과판단(performance judgments)과 성과평정(performance ratings)을 구분한다. 성과평정은 평가자에게 관찰된 해당 직원의 행동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요인으로부터도 영향을 받는다. 다시 말해, 조직가치(예를 들어, 기능적 스킬이나 인간관계적 스킬을 더 중시하는 것), 부서 간 경쟁, 부서 간 위상 차이, 경제적 여건(저성과 직원 해고 의지를 약화시키는 노동력 부족) 등이 모두 평가자가 직원을 평정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423쪽)

일부 신뢰할 만한 추정치에 따르면 정량화 가능 척도와 연결되어 있는 직원 근무시간은 13%(시간제 근로자)에서 70%(관리직)다. 그러나 정량화를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성과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척도라는 의미는 아니다. (424쪽)

BSC(balanced scorecard, BSC, 균형성과표) 접근법은 조직의 가치에 무엇을 기여하는지를 본다. (426쪽)

표준평정척도(standard rating scale)와 행동기준평정척도 (Behaviorally Anchored Rating Scales, BARS)는 각 성과차원의 평가를 가중 평균하여 전체 성과를 계산하며, 이때의 가중치는 조직이 각 차원에 부여하는 중요도에 따라 결정된다. (430쪽)

형용사나 행동뿐만 아니라 산출물도 기준으로 사용될 수 있다. 목표에 의한 관리(Management By Objectives, MBO)가 가장 일반적 유형이다. MBO는 기업마다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한 계획 수립 및 평가의 도구다. (431쪽)

그러나 일상적이지 않은 과업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 할 단 하나의 일련의 절차를 명시하기 어렵다. 복합적인 전략이 오히려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더 실현 가능하고 적합한 방법이다. 이를 고려할 때, 평가 방법은 반드시 최종 목표의 구체화 가능 정도를 평가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435쪽)

평가자훈련이 효과적이지 않거나 다른 요소들보다 덜 중요하다는 증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연구에서는 평가자훈련을 평정오류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평가한다. (443쪽)

성과인상에 관한 핵심 이슈는 ‘직원들에게 성과인상을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인식시킬 방법이 무엇인가?’이다. (448쪽)

임금인상 외에도 성과가 뛰어난 직원을 보상하는 방법이 다양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급여인상이 뒤따르는 승진이며, 보고에 의하면 이때의 인상률은 일반적으로 8~12% 수준이다. (453쪽)

건전한 평가시스템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여러 유형의 평가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상대적인 장점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조직 차원의 목표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456쪽)

현실적으로 더 이상 직원 복리후생(employee benefits)을 ‘부가 혜택(fringe benefits)’이라고 하기 어렵다. (479쪽)

그 예측의 결과가 ‘미래의 비용 억제 곤란’이라면, 그 복리후생은 반드시 비용공유원칙(cost-sharing basis)에 따라 설정해야 한다. (490쪽)

직원 복리후생에 관한 모든 평가는 반드시 총보상비용을 고려하는 가운데 시행되어야 한다. 비용경쟁력(cost competitiveness)은 일부가 아닌 전체패키지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492쪽)

다양한 복리후생 옵션에 대한 직원의 선호도는 개인적인 필요에 따라 결정된다. 개인적인 필요를 가장 잘 만족시켜주는 복리후생이 그 직원이 가장 원하는 복리후생이다. (492쪽)

일반적으로 소위 유연복리후생제도(flexible benefit plan)라고 알려진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개별 직원의 선호를 식별하는 실증적인 방법 중 하나다. (494쪽)

복리후생패키지를 소통하기 위한 혁신적인 계획들에도 불구하고 복리후생의 구성요소와 가치에 관한 몰이해가 여전히 복리후생패키지에 대한 직원 불만족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다. (496쪽)

노동조합에 가입한 미국 근로자들의 비율은 채 15%가 안 되지만 임금 결정 시에 이들 노동조합이 미치는 영향력은 이 집단의 크기 이상이다. (541쪽)

대부분의 경영진보상패키지(executive compensation package)는 다섯 가지 기본 요소, 즉 (1) 기본급여, (2) 단기(연도별) 인센티브 또는 보너스, (3) 장기 인센티브 및 자본가치 상승 관련 제도, (4) 직원 복리후생, (5) 비금전적인 특전 등으로 구성된다. (548쪽)

엔지니어와 과학자의 급여를 추적해보면 보상의 인상과 지식 진부화(knowledge obsolescence)의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560쪽)

이중경력경로(dual career ladder)는 정확히 한 조직 안에 두 개의 서로 다른 ‘진로(ways of progressing)’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진로 각각이 조직의 미션에 기여하는 형태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561쪽)

관리직 경로(managerial ladder)는 사람을 관리하는 책임이 증가하는 것에 맞춰 승진경로(promotion path)가 구성된다. 전문직 경로(professional track)는 기술적인 책임이 증가하는 것에 맞춰 경로가 구성된다. (562쪽)

영업직 보상제도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유형, 즉 (1) 단가형제도(unit rate plans)과 (2) 가산형제도(add-on plans)로 구분된다. (566쪽)

비록 노동조합주의(unionism)가 쇠퇴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통계치는 많지만, 노동조합화의 주춧돌로 작용하는 몇몇 이슈는 아직도 직원들에게 중요하다. (578쪽)

노동조합의 영향력을 줄이려는 경영진의 강력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이 임금에 미치는 효과는 여전히 상당하다. (579쪽)

최근 몇 년 동안 노동조합과 협약한 임금인상률이 하락하긴 했지만, 유출효과(spillover effect)를 고려하지 않으면 노동조합 효과가 전체적으로 과소평가될 수 있다. (583쪽)

사회적 계약(social contract)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고용관계(employment relationship)는 개인과 고용주 간의 교환 그 이상이다. 고용관계는 정부뿐만 아니라, 때로는 개인으로 때로는 주주단체를 통해 집단으로 행동하는 기업의 모든 소유주, 그리고 때로는 개인으로 때로는 노동조합 소속으로 행동하는 모든 직원을 포괄한다. (602쪽)

이번 장의 기본 가정, 즉 각 국가나 지역 안에서의 경제적, 제도적, 조직적, 그리고 개인적 환경의 상호 작용이 보상결정의 맥락을 형성한다는 가정을 기억하기 바란다. 글로벌 환경 속에서 이런 요소들을 이해하는 것이 직원보상관리에 유용하다. 그러나 한 국가 내의 균일성(uniformity), 즉 평균을 가정하고 접근하는 방식은 피하라. 오히려 그 국가들의 내부에 존재하는 개인들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611쪽)

그러나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전환 배치되는 직원들의 임금을 조정하려면 생계비 등의 데이터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구매력(purchasing power)을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이때의 목표다. (617쪽)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세 가지의 본원적 보상전략(general compensation strategy), 즉 (1) 현지형(localizer), (2) 수출형(exporter), 그리고 (3) 글로벌형(globalizer)이 관찰된다. (629쪽)

일시적으로 타국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직원을 해외주재원(expatriates, 또는 expats)이라 한다. 그리고 현지 직원에 대한 의존도와 해외주재원에 대한 상대적인 의존도를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가 기업이 결정해야 할 핵심 사항 가운데 하나다. (632쪽)

대차대조표식 접근법(balance sheet approach)이라는 명칭은 차변과 대변이 반드시 일치해야 하는 회계에서 차용된 이름이다. 이때의 논리는 해외근무 직원의 소비력(spending power)이 모국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의 소비력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국이 모든 보상의 기준이다. (635쪽)

최근에는 공정근로기준법의 개정을 요구하지 않고 그 대안으로 지역 수준에서의 생계비에 특화된 생활임금(living wage)을 해당 지역의 최저임금으로 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활임금은 연방 최저임금의 2배 정도 수준이다. (671쪽)

동일노동의 기준은 직무들이 ‘상당히 같으면(substantially equal)’ 그것으로 충분하며, 완전히 똑 같을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었다. (678쪽)

법원 판례를 통해 확립된 제Ⅶ장의 차별행위에 관한 이론은 차별적 취급(disparate treatment), 차별적 효과(disparate impact)의 두 가지다. (682쪽)

그러나 국제적으로 경쟁이 심한 산업의 노동조합은 고임금(higher wages)과 일자리 감소(fewer jobs) 간의 트레이드오프 때문에 유사가치를 좀 더 공격적으로 지지하지 못하고 주저하게 된다. (698쪽)

보상전략은 노동비용에, 그리고 매출이나 수익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결과적으로 효과성에 영향을 미친다. (711쪽)

우리는 어떻게 경영자가 타 조직과 비교되는 자기 조직만의 경쟁적 지위(competitive position)를 결정하는지 살펴보았다. 기준직무에 상응하는 시장임금의 분포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각각의 기준직무마다 하나의 평균임금이 구해진다는 점을 상기해보기 바란다. 이렇게 구한 ‘시장평균임금(average market wage)’이 곧 ‘시장표준단위보상(going market rate)’이다. (719쪽)

몇 가지 이유로 보상을 윤리적으로 관리하기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첫째, 보상이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에게 정말 중요하다. 둘째, 성과 달성에 대한 거센 압력 때문이다. (725쪽)

보상범위의 중점(midpoints)은 기업의 고용주가 외부적인 경쟁을 고려하여 정한 보상정책선(pay policy line)을 반영한다. 중점과 비교했을 때, 관리자가 실제로 직원을 어떻게 보상하는가를 평가하기 위해 상대적위치 비율(compa-ratio, 콤파레이시오)이라는 지수가 자주 계산된다. (727쪽)

보상은 스스로 소통한다. 보상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에 관한 신호(signal)다. (731쪽)

그러나 공식적인 소통의 회피와 소통의 회피는 같은 말이 아니다. 직원들은 자신이 받는 보상을 통해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끊임없이 어떤 메시지를 받고 있다. (736쪽)

보상시스템도 조직이 활용하는 여러 관리시스템의 하나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따라서 반드시 그 보상시스템도 다른 시스템과 호응해야 한다. (740쪽)

완고한 통제(hidebound control)와 혼란(chaos) 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보상결정이 조직의 목표를 지향하면서도, 독특한 상황에 반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균형을 성취해 내는 것이 보상관리의 기술이다. (741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862504
발행(출시)일자 2016년 09월 15일
쪽수 784쪽
크기
197 * 257 * 37 mm / 156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ompensation 11th edition/George Milko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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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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