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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 박선영 옮김 | 레드스톤 | 2017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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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793594(1195793596)
쪽수 256쪽
크기 154 * 215 * 26 mm /4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言ってはいけない 殘酷すぎる眞實/橘玲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처음엔 분노하고 다음엔 의문을 던질 것이다!

고대 사회에서 불행한 소식을 전한 사자는 참수당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집단을 상대로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자는 경원시되고 배척당한다. 다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기분 좋은 이야기만 들으려 하니 지식인들, 현명한 이들이 모른 척하는 것도 어쩌면 사회인으로서 올바른 처세일 것이다. 하지만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아주 잔혹한 진실이야말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는다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다치바나 아키라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다치바나 아키라(橘玲)는 1959년 출생으로 와세다대학을 졸업하였고 2002년 『머니론더링』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부자가 되는 황금 깃털을 줍는 법(お金持ちになれる?金の羽根の拾い方)』이 ‘신세기 자본론’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06년에는 소설 『영원한 여행자(永遠の旅行者)』로 뛰어난 이야기성을 인정받아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 밖의 저서로 『득보는 생활(得する生活)』, 『비오는 일요일엔 행복을 생각하자 (雨の降る日曜は幸福について考えよう)』가 있다.

다치바나 아키라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박선영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책이 좋아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소중한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들을 정성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3억분의 1의 남자』 『연쇄하는 대폭락』 『달러가 사라진 세계』 『미치도록 하고 싶다』 등이 있다.

박선영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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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노력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01 아무도 말하지 않는 유전의 금기
바보는 유전되는가|의존증과 정신병은 유전되는가|범죄는 유전되는가|유전율|유전과 범죄
02 인종 간 지능의 격차는 없는가 - 지능에 관한 금기
부모의 수입과 자녀 학력의 관계|인종과 지능에 관한 금기|차별 없는 평등 사회를 만들 수 없는 이유|‘지능 격차’의 진짜 이유|유대인은 왜 지능이 높을까|아시아계의 지능과 유전
03 지식 사회의 승리자 vs 추락하는 패배자
경제 양극화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스노브, 초고학력의 엘리트주의|탐욕스런 1%와 선량하고 가난한 99%
04 진화와 성 전략으로서의 강간
범죄는 ‘흉포한 남자’의 문제|진화를 위해 살해되는 갓난아이들|부인 살해와 강간을 유발하는 잔인한 진실|오랑우탄도 강간을 한다|부부 사이의 강간은 왜 일어나는가?|친부모와 계부모의 자녀 살해|가정 내 살인과 혈연
05 반사회적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마음을 지배하는 것|심박 수와 반사회적 행동의 인과관계|범죄자가 되는 아이 vs 사업가가 되는 아이|땀이 나지 않는 아이는 양심을 배울 수 없다|똑똑한 사이코패스와 어리석은 사이코패스|소년 범죄자와 이상 성욕자에 대한 충격적인 치료법|뇌과학에 의한 범죄자 조기 발견 시스템|아동검사와 부모 면허제|뇌과학에 의한 감시사회|범죄와 임산부의 흡연과 음주

II 아주 잔인한 ‘미모 격차’

06 외모가 인생을 좌우한다 - 용모의 금기
사진으로 성격과 미래를 알 수 있다|외모로 지성을 추측할 수 있다|첫인상의 적중률|갸름한 얼굴은 넓적한 얼굴에게 살해당한다|미모의 잔인한 손익 계산
07 아주 잔인한 미모 격차
미인과 추녀의 경제 격차는 24만 달러|미모 격차의 최대 피해자|회사의 실적을 올리는 경영자의 얼굴|용모 차별을 낳는 시장 원리
08 남녀평등이 가로막는 여성의 행복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태어난다|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것을 본다|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정체|모성애의 근원, 옥시토신|남녀의 서로 다른 행복 우선순위|여학교에는 왜 원치 않는 임신이 적을까
09 배우자 선택과 섹스의 잔인한 현실
일부다처제 vs 일부일처제|암컷의 교활한 성 전략|피임법의 보급이 원치 않는 임신을 증가시키다|저학력 독신 여성이 넘치는 이유
10 여성은 왜 오르가슴을 느끼며 소리를 지르는가?
인간의 본성은 일부일처제?|고환과 페니스의 비밀|여성의 성충동은 약하다?|침팬지 vs 보노보|농경 사회가 모든 것을 바꾸었다|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 소리 지르는 이유|자유 섹스의 유토피아는 요원하다

III 육아와 교육은 아이의 성장과 관계없다

11 나는 어떻게 ‘내’가 되는가
쌍둥이의 기묘한 닮음|고귀한 혈통과 부정한 피|유전되는 것 vs 유전되지 않는 것|‘마음의 유전’, 그 빛과 어둠
12 부모와 자식, 말할 수 없는 진실
‘핏줄이 절반, 배경이 절반’의 진위|언어ㆍ종교ㆍ미각을 둘러싼 유전의 실상|자식은 왜 부모 말을 듣지 않을까
13 유전자와 환경이 낳는 참혹한 진실
같은 유전자, 다른 인격|우리와 그들-22명의 소년들|흑인 소년이 살아남는 단 하나의 방법|
영재 교육의 헛수고와 ‘멍청하고 귀여운 여자’

주석 및 참고문헌

책 속으로

범죄는 유전되는가? (pp. 24~28)
‘범죄는 유전된다’는 가설은 의존증이나 정신 질환보다 더 받아들이기 어렵다. 두말할 것 없이 이 가설은 범죄자의 자녀에 대한 차별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범죄와 유전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는 때로 참혹한 결과와 마주하게 된다.
2014년 7월 26일, 일본 나가사키 현 사세호 시의 공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같은 반 여자아이를 자기 집에 부른 뒤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의 머리와 왼쪽 손목을 절단했다. 경찰 조사에서 여학생은 ‘신체 내부를 보고 싶었다’, ‘사람을 죽여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은 원래 잔혹하고 부조리한 곳.
사람은 행복하려고 살지만 행복해지도록 디자인되지는 않았다.”

진화론, 유전학, 뇌과학, 범죄학, 인류학이 펼쳐내는
흥미진진하지만 너무나 잔혹한 진실

과학적 진실은 말한다.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았으며, 노력은 보상받지 못한다. 범죄도 정신병도 유전된다. 심지어 정신병의 유전율은 키나 몸무게의 유전율보다 높다. 잘생긴 외모는 3억원의 가치를 지니며, 회사 CEO의 얼굴은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본성은 일부일처제가 아닌 난혼제에 가깝고, 인간과 침팬지, 보노보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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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적 진실은 말한다.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았으며 노력은 보상받지 못한다." 라는 책의 표지문구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문구가 불쾌했기 때문에 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인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이 주장의 논리적 헛점도 찾고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이후에는 이 주장이 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언급한 수많은 연구들이 수백년이 지난 후에도 유의미한 연구로 밝혀진다면 말이다. 범죄자의 심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반사회적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가?"를 주제로 쓰인 91... 더보기
  •           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 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처럼 상당히 불쾌하다. 그런데 왜 책으로 출간되었을까? 저자 다치바나 아키라(橘玲)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진실도 세상에 알릴 필요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물론 개인의 주장이 아닌 각 분야의 전문가라면 상식적인 이야기라고 한다. 그들에게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짐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는 생소하면서도 기분 나쁜 이야기에 불과하다. 용기 있는 누군가가... 더보기
  • 제목에서 주는 비장미가 엄청나지만 책을 읽고 난 후의 견해는 너무 잔혹한 진실이라기보다는 인정하기가 좀 불편한 이야기라고 보면 될듯하다.이 책은 우리가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거나 모든 걸 다 인정할 수는 없어도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들어가는 유전에 관한 속설 같은 걸 과학적인 자료와 증명을 통해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다.특히 노력을 해도 유전의 우월성을 이길수 없다던가 혹은 아무리 어릴 적부터 보육에 신경 쓰고 육아에 신경 써도 그 한계가 있다는 등은 타고난 머리는 뛰어나지 않지만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적 통념을 뒤집는 결... 더보기
  • 제목이 자극적이다. 말해서는 안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이라니!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매우 과장된 제목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너무잔혹’ 보다는 ‘매우불편’ 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일본 사람이지만 책에 인용된 많은 사례는 서구의 연구 결과다. 아마도 저자는 유전학, 진화심리학 등에 대한 이슈에 흥미를 느끼고 집필을 마음먹었던 것 같다.   저자는 지능, 외모, 성, 육아에 대해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많이 보여 준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실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더보기
  •   저자는 말합니다.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아주 잔혹한 진실이야말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그는 현대 진화론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꺼내기 꺼려하는 이야기들을 하나, 둘 끄집어내어 설명해줍니다. 지능도 반사회적행동도 유전된다는 것, 아무리 노력해도 기본적인 건 바꾸기 힘들다는 사실...뇌과학에 의한 범죄자 조기 발견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신경범죄학자 에이드리언 레인이 그린 우리의 가까운 미래 2034년,18세 이상의 남성은 전원 의무적으로 병원에서 뇌 영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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