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
없습니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낡고 작은 신혼집 인테리어》(문예춘추사)의 개정판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정
저자 김민정은 부산에 거주하며 매일 남편과 함께 가구 만들러 출근하는 30대 초반의 새댁. 사랑만으로 뭐든 다 해결될 것 같아 결혼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낡고 작은 16평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하지만 셀프 인테리어에 남편이 만들어 준 하나뿐인 가구들을 더해 첫 집을 따스함으로 가득 채워가며 살고 있다.
저자(글) 심보람
저자 심보람은 일 년을 살더라도 꽃무늬 벽지보다는 하얀 벽을, 밋밋한 인테리어보다는 장난감 가득한 인테리어가 좋았기 때문에 모든 시간, 돈, 노동이 아깝지 않았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는 셀프 인테리어의 매력은 치맥과도 같다고 생각하며 이젠 내 집 마련 후 하게 될 셀프 인테리어를 상상하며 즐겁게 살고 있다.
저자(글) 이가영
저자 이가영은 전셋집이지만 집주인의 허락으로 집의 A-Z까지 셀프 인테리어를 한 겁 없는 새댁. 뭣 모르고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지만 이제는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블로그에 공개한 집 덕분에 방송 출연까지 하게 됐다. 일 년 동안 거실 벽 색을 네 번이나 바꿀... 정도로 변화와 도전을 즐기며 여전히 집은 진화 중이다.
저자(글) 이현석
저자 이현석은 경기도 외곽에 거주하는 평범한 30대. 결혼을 하며 셀프 인테리어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고 평일에는 직장인으로, 주말에는 일꾼으로 변신하여 우리가 함께 살 집을 고쳤다. 몸은 고달프고 정신은 피폐해졌지만 끝내고 나니 평생에 한 번뿐인 신혼집을 스스로 고쳤다는 보람과 뿌듯함으로 스스로를 대견해하고 있다.
저자(글) 채혜진
저자 채혜진은 부부의 연고지인 일산에 터를 잡았고 결혼과 함께 상상하고 원하던 삶을 향해 달려가는 자유가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그 자유를 무기 삼아 결혼 후 첫 번째 도전한 프로젝트가 ‘신혼집 인테리어’였다. 셀프로 구상하고 고치고 꾸미며 인생 제2의 둥지를 스스로 지어가는 일을 통해 이전보다 조금 더 자랐다고 생각한다.
목차
- 직접 해 보고 알려 주는 〈셀프 인테리어 깨알 Tip!〉
The G:ru 공방에서 알려 주는 〈셀프 인테리어 기초 Tip!〉
김민정·백지호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생활의 중심이 되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거실/빨간색 포인트 옷장으로 독특함을 더한 침실/용도에 맞게 바뀌는 작은방/기본 리폼으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변한 욕실/밋밋함을 벗고 생기를 품게 된 현관/활용성은 높이고 싱그러움을 더한 베란다/원목 상판으로 분위기가 바뀐 주방/지금 우리는……
심보람·김명기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셀프 인테리어 시작!/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거실/공간 활용에 성공한 안방/열악함을 긍정의 힘으로 바꾼 주방/주방 가전과 옷장이 공생 중인 작은방/경악에서 환호로 바뀐 욕실/자취방 셀프 인테리어/지금 우리는……/미쓰심이 알려 주는 리폼 DIY
이가영·나대석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다/코팅으로 반짝반짝 변한 욕실/북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거실/과감하게 상부장을 없앤 주방/포인트 색으로 산뜻해진 안방/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작은방/실수가 플러스 작용을 해 준 현관/계절마다 다른 시도를 한 베란다/지금 우리는……
이현석·고은정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면 기초 준비를 확실하게!/흰 바탕에 침구로 포인트를 준 안방/번잡함을 벗어버리고 다시 태어난 주방/수납력 최대 확보에 성공한 베란다/과감한 시도로 분위기 변신에 성공한 현관/아이디어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거실/부부의 생활 습관을 고려한 작은방/전문가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욕실/지금 우리는……
채혜진·조규완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페인트와 시트지로 산뜻한 새 옷을 입은 주방/생각하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쉬고, 놀고, 움직이는 큰방/기본 화이트에 포인트 색으로 꾸민 침실/싸움 덕분에 발견한 자투리 공간 거실/아이디어에 시행착오가 더해진 욕실/지금 우리는……
출판사 서평
일 년을 살더라도 밋밋한 인테리어보다 내 취향으로 가득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
부부가 함께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 A to Z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 앞에 선 다섯 커플의 셀프 인테리어를 한 권에 담았다. ‘공간’이 주는 의미는 단순히 머무는 자리에 국한되지 않는다. 공간은 그곳에서 먹고, 자고, 놀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영역이자 삶이다. 새 출발이라는 설렘은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가구를 만들고 조립하여 완성한 신혼집은 그들에게 단순한 신혼집이 아닌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내 삶의 확장이 될 것이다.
《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에 나오는 다섯 커플 중 공방을 운영하는 김민정·백지호 커플을 제외하면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는 아무도 없다. 한 번도 셀프 인테리어를 해본 적이 없거나 자취방 정도를 꾸며본 것이 전부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입이 떡 벌어질 멋진 셀프 인테리어를 해냈을까? 신혼집이라는 매력적인 장소와 든든한 상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된 노동과 감각을 필요로했던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동안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문업체에 맡기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했지만, 결국 전문가 못지 않은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을 모두 책에 담았다. 이제 각각의 특색이 물씬 묻어나는 다섯 신혼집의 셀프 인테리어 고군분투기를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함께하는 첫 번째 집
신혼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순간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삶을 약속하고 인생 제2의 출발선에 선 누구나 그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려 노력하기 마련이다.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 하는 말들이 뉴스에도 오르내리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미래’를 약속하며 둘이서 하나가 되기를 약속한 이 다섯 커플은 처음 마주하는 현실 앞에서 무릎 꿇지 않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이들의 첫 보금자리였던 낡고 작은 집은 구석구석 부부의 마음과 손길이 닿아, 따뜻하면서도 부부만의 개성을 담고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우리만의 신혼집
이 책은 다섯 커플의 신혼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비슷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고 고만고만한 크기의 집에 신혼집을 얻었지만 생김새만큼이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고, 참고 넘어갈 수 있는 것과 고생을 해서라도 바꾸고 싶은 것이 달랐다.
인테리어에 대해 배운 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는 이들이지만 ‘우리가 함께 하는 첫 번째 집’이라는 사실은 ‘넓고 깨끗한 집’에 살지 못하는 현실을 뛰어넘기 위한 동력이 되었고 결국 부부가 함께 다듬고 매만진 집은 더 이상 ‘낡고 작은 집’이 아닌 ‘우리가 살기 좋은 집’이 되었다. 이들은 사는 곳도 다르고 하는 일, 나이, 취향, 모든 것이 다르지만 부부의 필요와 감성을 담아 무언가 함께 가꾸고 만들어 간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으면서도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서는 입을 모아 말한다.
따라 해도 될 만큼 어렵지 않은 셀프 인테리어!
다섯 커플의 신혼집은 각각의 특색이 있다. 첫 번째 신혼집은 신랑이 직접 만든 가구로 꾸민 집, 두 번째는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집, 세 번째는 과감한 도전이 엿보이는 집, 네 번째는 수납과 정리 정돈에 힘을 쏟은 집, 그리고 마지막은 사람들이 편히 들렀다 갈 수 있는 집이다. 인테리어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처럼 화려하고 값비싸지는 않지만 ‘신혼’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집 안 곳곳에 묻어 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것이 셀프 인테리어의 세계가 아닐까? 낡고 작은 집을 얻었다면, 혹은 인테리어 감각이 없어 고민하는 중이라면 본인의 취향에 맞춰 참고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765010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5월 20일 |
쪽수 | 224쪽 |
크기 |
170 * 230
* 20
mm
/ 683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