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육아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도널드 위니코트 저자(글) · 김건종 번역
펜연필독약 · 2021년 11월 1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육아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대표 이미지
    육아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육아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사이즈 비교 132x191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판매종료 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신분석가 도널드 위니코트가 영국 BBC 방송에서 20년간 펼쳤던 육아 강연의 핵심을 엮은 책이다. ‘육아에 대한 성찰’이자 ‘엄마의 내면에 대한 탐구’이며 사랑과 미움,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모든 인간의 심층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위니코트는 생애 초기 아이와 엄마의 관계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면서 엄마들의 불안과 혼란에 깊이 공감한다. 그는 우리를 깨달음으로 이끌되 누구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려 깊은 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준다.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생생하고 뭉클하게 와 닿을 수밖에 없는 위니코트의 육아 강연이 가진 특별한 힘이다.
도널드 위니코트는 우리나라 일반 독자들에겐 아직 이름이 낯설지만, 현대 정신분석에서 ‘프로이트 이후 가장 사랑받는 정신분석가’로 불리고 있으며,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정신분석가다. 위니코트는 여느 분석가들과는 달리 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과 교육을 평생 지속적으로 펼쳤다. 그는 부모를 비난하거나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 또 모든 엄마에겐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고, 아이를 키우는 일에 있어 완벽하고자 하는 엄마들의 욕구가 아이에게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있는 그대로의 엄마, 평범한 엄마의 미덕을 무엇보다 가치 있게 바라봤다.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과, 아이에게 중요한 뭔가를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불안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많다. 육아에 대한 조언들이 그 강박과 불안을 더욱 부추기기도 한다. 어찌 보면 낡고 순박하게도 느껴지는 위니코트의 이 육아 강연집이 지금 아이를 키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읽혔으면 하는 이유다.

작가정보

저자(글) 도널드 위니코트

Donald W. Winnicott, 1896-1971
189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소아과 의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의 증상을 순수하게 신체적 차원에서만 이해하고 치유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분석 수련을 시작했다. 이후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소아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로 활동하며 오만 명 이상의 아이들을 진료했다. 그는 아이와 엄마의 관계를 섬세한 시선으로 탐구했고, 우리가 풍성하고 창조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조건에 대해서 평생 연구했다. 아이의 의존성과 함께 자발성을, 엄마됨의 기쁨과 함께 괴로움을 깊이 이해하는 균형감각을 지니고 있었다. 영국 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프로이트 이후 가장 사랑받는 정신분석가’라는 표현이 결코 과하지 않을 만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정신분석 및 아동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놀이와 현실≫ ≪성숙과정과 촉진적 환경≫ ≪아이, 가족, 그리고 외부세계≫ 등이 있다.

번역 김건종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위니코트를 좋아하여 오랫동안 곁에 두고 공부해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고향인 남쪽 바닷가 마을에 내려와 작은 의원을 열었고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퇴근하면 두 아들과 놀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다. ≪마음의 여섯 얼굴≫ ≪우연한 아름다움≫을 썼고, ≪자아와 방어기제≫ ≪정신적 은신처≫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니코트의 주요 논문을 모아 정리한 책 ≪리딩 위니코트≫와 그의 치료 사례가 담긴 책 ≪피글≫(출간 예정)을 감수했다.

목차

  • 옮긴이 서문 / 내가 위니코트를 사랑하는 이유

    1. 사악한 새엄마 신화는 왜 있는 것일까
    2. 손가락 빠는 아기의 행동이 의미하는 것
    3. “안 돼”라고 말하기
    4. 아이의 질투를 어떻게 봐야 할까
    5. 엄마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
    6. 안전하다는 느낌은 왜 중요한가
    7. 엄마의 죄책감에 숨어 있는 것들
    8.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9. 엄마의 울타리를 잘 벗어날 수 있으려면
    10.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준다는 것

    부록 / 방송을 통한 건강 교육

책 속으로

엄마가 되는 일을 이상화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나름의 좌절과 지겹게 반복되는 일과가 있고, 정말 더 이상 못하겠다 싶은 순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살피다가도 비슷한 생각이 들지 말란 법은 없지요. (120쪽)

엄마가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건 그렇다 치고, 아기를 미워하는 경우도 결코 드물지 않습니다. 저는 아기를 잘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실제로도 잘 해나가고 있는 평범한 엄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혹시나 아기를 해치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공포 속에 사는 엄마들을 저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31쪽)

한 층위에서 엄마들은 단 한 가지를 바랍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울타리를 벗어나고, 학교에 가고, 세상과 마주하기를 바라죠. 또 다른 층위에서, 아마 더 깊은 층위일 텐데, 실제 의식하진 못하지만 엄마들은 아이를 놓아줄 생각을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그 깊은 층위에서 엄마는 이 가장 소중한 대상을, 그리고 엄마라는 역할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199쪽)

억눌린 분노는 그 분노 뒤에 존재하는 사랑을 손상시킵니다. 우리가 욕을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적절한 순간에 분노를 말로 모아 표현하고 나면, 하던 일을 새롭게 다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 저는 엄마들이 자신의 쓰라린 분노에 가 닿을 수 있을 때 위로받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31쪽)

인간의 본성 속에는 깊이 숨겨져 있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모든 걸 수월하게 느끼고 의심이란 걸 해본 적이 없는 엄마 밑에서 자라기보다는, 인간 존재의 모든 내적 갈등을 품고 있는 엄마의 아이이고 싶습니다. (31쪽)

아주 어린 아이의 미성숙한 자기(self)는 옷을 빠는 등 이상한 버릇의 형태로 자기표현을 합니다. 그런 행동이 아이에겐 현실로 느껴지는 것이죠. 이를 통해 엄마와 아기는 동물적 본능에 휘둘리지 않는 인간적 관계를 맺는 기회를 얻습니다. (45쪽)

엄마 아빠는 차츰 아이를 현실에, 또 현실을 아이에게 소개합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금지입니다.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이 ‘방법 중 하나’라고 말씀드려서 여러분은 반가우시겠죠? 금지는 두 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의 기초는 “그래”입니다. (72쪽)

질투는 정상이고 건강한 감정이라는 말씀을 저는 우선 주저 없이 드리고 싶습니다. 질투는 아이가 사랑을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사랑할 능력이 없다면 질투를 하지도 않을 겁니다. 이후에 우리는 질투의 건강하지 않은 측면에 대해서, 특히 숨겨진 질투에 대해서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79쪽)

질투가 많은 사람들을 보면, 어린 시절에 한 번쯤은 질투를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그들은 질투를 느끼고 조절할 수도 있었던 시기에 충분히 화내고, 질투하고, 공격성을 드러낼 뚜렷한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런 기회가 있었다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 그들도 질투하는 시기를 지나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 겁니다. (112쪽)

수많은 엄마들과 이야기하고, 또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저는 결국 최고의 엄마가 되는 사람은 처음에 항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잃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135쪽)

부모는 돌담과 철창으로 된 규율과 틀을 항상 준비하고 있으나, 이는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고 있고, 아이가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데 관심이 있는 한에서입니다. 부모는 반항을 환영합니다. 부모는 평화의 관리자 역할을 계속하지만 무법을, 심지어 혁명을 기대합니다. (157쪽)

엄마를 세심하게 만들어주고 자신의 판단에 의심을 갖게 해주는 건 죄책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죄책감을 느끼는 능력을 갖지 못한 부모를 실제 만난 적이 있는데, 이들은 아이가 아플 때 그 사실을 알아채지도 못합니다. (176쪽)

무언가가 옳다는 느낌은 분명 ‘엄마나 아빠가 내게 이런 것을 기대하는구나’ 하는 아이의 생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건 죄책감과 연결된 좋고 나쁨의 의미입니다. 죄책감을 줄여주는 것은 아이에게 좋게 느껴지고, 죄책감을 증가시키는 것은 나쁘게 느껴집니다. (187쪽)

아이는 이를 아주 쉽게 감지합니다. 학교에서 행복한데도 숨차게 집으로 뛰어옵니다. 매일 아침 교실 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비명을 지릅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미안해합니다. 엄마가 아이를 잃는 것을 못 견뎌한다는 것을, 그리고 엄마 자신의 문제 때문에 아이를 아직 밖으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200쪽)

한결같기 위해서, 그리고 아이들이 예측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된다면 아이들은 우리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역을 연기하고 있는 거라면 분장을 지웠을 때 우리는 발각될 것입니다. (211쪽)

대체로 아이를 돌보는 사람은 조심스러운 선택을 거쳐 찾아집니다. 교실에서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닌 거죠. 아기들은 자신의 엄마를 고르는 일에 아주 능합니다. 적어도 일차적 모성 몰두라는 관점에서는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아기들을 그토록 높게 평가할 이유가 없습니다. (224쪽)

출판사 서평

육아에 대한 성찰이자 엄마의 내면에 대한 탐구
사랑과 미움,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인간 심층에 대한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두려움을 느껴보지 않은 엄마들이 있을까. 짜증과 죄책감에 시달려보지 않은 엄마들이 있을까. 육아는 막중한 책임감을 요구하며, 그 이면에는 또한 여러 불편한 감정들이 그림자처럼 자리하고 있다. 육아가 힘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엄마가 자신 안의 이 불편한 감정들과 수시로 마주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 ≪육아가 두려운 엄마들에게≫는 ‘아동정신분석의 선구자’인 도널드 위니코트가 영국 BBC 방송에서 20년간 펼쳤던 육아 강연의 핵심을 담고 있다. 일반 부모들을 대상으로 했던 강연인 만큼 이해하기 쉬운 일상 언어로 기술되어 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은 육아에 대한 성찰이자 엄마의 내면에 대한 탐구이며 사랑과 미움,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모든 인간의 심층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은 ‘사악한 새엄마 신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엄마와 아이 사이의 깊은 사랑에 뒤엉켜 있는 두려움과 증오에 대한 이야기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사랑을 느끼지 못해 괴로워하는 엄마들, 자신이 혹여 아기를 해치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공포 속에 사는 엄마들, 또 의붓아이를 키우며 맘처럼 사랑할 수 없어 곤란을 겪는 엄마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렇게 우리 내면의 어둠을 들여다보는 작업과 관련해 위니코트는 이런 말을 한다. “우리에게 닥치는 악몽과 우울과 의심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면, 우리의 성취를 이해하는 눈 또한 가질 수 없습니다.”

위니코트는 생애 초기 아이와 엄마의 관계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면서 엄마들의 불안과 혼란에 깊이 공감한다. 그는 우리를 깨달음으로 이끌되 누구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려 깊은 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준다.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생생하고 뭉클하게 와 닿을 수밖에 없는 위니코트의 육아 강연이 가진 특별한 힘이다.

도널드 위니코트는 우리나라 일반 독자들에겐 아직 이름이 낯설지만, 현대 정신분석에서 ‘프로이트 이후 가장 사랑받는 정신분석가’로 불리고 있으며,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정신분석가다. 위니코트는 여느 분석가들과는 달리 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과 교육을 평생 지속적으로 펼쳤다.

그는 부모를 비난하거나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 부모들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일, 그것이 그가 추구했던 목표였다. 위니코트는 모든 엄마에게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고, 아이를 키우는 일에 있어 완벽하고자 하는 엄마들의 욕구가 아이에게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있는 그대로의 엄마, 평범한 엄마의 미덕을 무엇보다 가치 있게 바라봤다.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과, 아이에게 중요한 뭔가를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불안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많다. 육아에 대한 조언들이 그 강박과 불안을 더욱 부추기기도 한다. 많은 육아책들이 엄마가 알아야 할 일,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자꾸만 더 늘린다. 엄마가 되는 일을 프로의 험난한 영역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불안과 죄책감을 가중시킨다. 어찌 보면 낡고 순박하게도 느껴지는 위니코트의 이 육아 강연집이 지금 아이를 키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읽혔으면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위니코트를 각별히 좋아하는 정신과 의사에 의해 번역되었다. 옮긴이 김건종은 위니코트의 논문집 번역을 감수하면서 그 책 서문에 “위니코트를 세상 어떤 분석가보다, 사상가보다, 소설가보다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위니코트의 문장을 읽는 기쁨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 책을 번역했다. 위니코트의 글을 미세한 뉘앙스까지 살피며 정성을 기울여 번역했고, 구석구석 더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 성격의 각주를 달았다. 이 책 옮긴이 서문에 그는 이렇게 썼다.

“내게 위니코트는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했던 탁월한 정신분석가이고, 삶의 풍성한 가능성과 그 미묘한 그늘을 동시에 들여다봤던 현명한 철학자이며, 예민하고 소심하지만 유머러스하고 낙천적으로 생생한 삶을 살았던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한 인간이기도 하다. (...) 깨달음과 위로는 좀처럼 공존하기 힘든 미덕이다. 깨달으면 아프기 마련이고, 위로는 흔히 현실을 잠시 잊는 것에 불과하니까. 하지만 위니코트의 섬세한 문장은 깨달음과 위로를 동시에 경험하는 드문 순간으로 우리를 이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760954
발행(출시)일자 2021년 11월 10일
쪽수 240쪽
크기
132 * 191 * 20 mm / 25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alking to Parents/Winnicott, D. W.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육아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