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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숲과 나무

포항지역학연구총서 2
이재원 지음 | 나루(도서출판) | 2020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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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689835(1195689837)
쪽수 300쪽
크기 152 * 22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재원의 포항 숲 이야기 ‘포항의 숲과 나무’ 출판
-마을 숲에서 찾는 포항의 정체성을 하나하나 발굴해 남긴 특별한 책-
포항지역의 숲과 나무의 이야기를 엮은 ‘포항의 숲과 나무’가 출판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저자에 따르면 숲은 단순히 나무들이 모인 공간이 아니라 생활과 휴식, 역사와 종교 그리고 문화의 종합적 공간이라는 것. 따라서 포항의 숲은 기나긴 지역의 역사를 안고 있는 생활의 터전이며 급격한 도시화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적 해결책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숲과 나무가 오늘날 각 지자체에서 조성하는 도시공원의 원형이자 향토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소중하게 가꾸고 보존돼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 구석구석에 숨어서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살아남은 숲과 나무를 찾는 여정은 향토사와의 연결고리를 찾으면서 더욱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우리가 터를 잡고 살기 훨씬 이전부터 살아온 숲과 나무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고 전했다.

2년간의 땀과 노력으로 이뤄진 이 책은 단순히 숲의 위치와 지명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숲과 마을, 역사 그리고 포항이 지나온 시간과의 관계를 친근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읽는 사람에게 향토사와 더불어 지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고자 발행된 것이다. 사진 또한 남다르다. 지자체나 단체의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직접 찾아가 나무와 숲을 남겼다. 그의 이런 작업에 대해 《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는 “고장의 구석구석을 의미있게 간직하기 위해 미련하고도 우직하게 임하는 열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며 “이재원 회장이 하는 작업은 현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해야 하는 책무의 하나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경상북도환동해지역본부》 김남일 본부장도 “본인이 태어난 고향의 골골마다의 이야기를 직접 조사하여 썼다는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저자가 인문학자나 향토사학가도 아닌 의학을 전공한 의사라는 점에서 또한 놀라웠다.”며 “포항지역의 정체성을 마을에서, 마을 중에서도 마을 숲에서 찾고자 하는 지역사랑과 틈틈이 직접 찾아가 사진을 남기고 이야기를 채록하는 현장정신에 존경을 표한다.”고 감상을 전했다. 한편 저자 이재원은 국악과 판소리 등 우리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이어가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였으며 현재 포항지역학연구소 회장으로 포항의 이야기를 지역학이라는 학문의 위치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가의 말

‘변해 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은 여기서도 유효한가 보다.
처음에 포항의 숲 몇 개를 알았을 때 숲지도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무성했을 숲이지만 대부분 많이 훼손된 상태의 숲은, 여러 숲이 있었다는 사실로 위안이 될지도 몰랐다.
숲지도를 처음 만들었을 때의 반응은, “포항에 이렇게 숲이 많았어?”였다. 그렇게 숲지도를 만들게 되었고 《경북일보》의 제안으로 ‘경북의 숲’ 연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포항MBC에서 숲 소개를 촬영하게 되었다. 숲만 꿰는 것이 아니라 숲 소개의 방법도 점차 꿰어지나 보다. 보배가 되려는 모양이다.

‘보물섬’을 들어봤으리라. 어릴 적 보물지도를 꿈꿔도 보았을 테다. 그렇다면 보물은 무엇일까. 이 글들은 변해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자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다. 숲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쾌적한 생태적 환경을 부여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마을의 인문문화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공간이다.

건강한 숲 가꾸기를 위한 일종의 문화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이다.
숲이 보배이자 보물이다. 숲으로 가는 길은 보물을 찾아가는 길이다.
이 책이 저마다의 보물을 찾는 여정에 지도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4 하서 賀序
6 추천의 글

12 프롤로그

흥해
17 북천수
21 매산리 275 팽나무
22 덕장2리 997 소나무
23 옥성 마을숲
28 옥성리 129 이팝나무
29 성내리 39-8 회화나무
30 용천리 1384-4 소나무
32 초곡 마을숲과 칠인정
39 초곡리 827 느티나무
41 초곡리 827 배롱나무
43 용천리 1376 팽나무

기계
46 서숲
53 문성리 151 팽나무
55 구지리 261-1 회화나무
56 설내숲
63 봉계1리 1536 시무나무
65 봉계리 175 왕버들
67 봉계리 739 소나무
69 봉계리 739 향나무
70 봉계리 1536 느티나무

기북
75 덕동 마을숲
81 오덕리 180 은행나무
83 오덕리 180 향나무
84 대곡2리 699 팽나무

죽장
89 매현 마을숲
95 입암1리 산22 은행나무
97 매현리 653 느티나무
99 지동리 80-2 느티나무
101 지동리 444 느티나무
102 현내 마을숲
105 현내리 138 느티나무
107 현내리 565 느티나무
109 합덕리 276 비술나무
111 두마리 476 느티나무

장기
116 장기숲(임중 마을숲)
121 마현리 331 은행나무
122 임중리 331-2 느티나무
125 임중리 331-2 이팝나무
126 임중리 331-2 주엽나무
128 양포 마을숲
129 죽정리 659 느티나무
130 방산2리 마을숲
133 방산2리 905-9 느티나무
134 금오리 220 해송
135 두원 마을숲
136 두원리 386 소나무
138 계원리 23-1 곰솔

구룡포
142 구평리 741 느티나무
144 병포2리 304-2 느티나무

호미곶
148 강사2리 627 곰솔
149 강사리 산214 배롱나무

동해
153 공당리 895-1 느티나무
155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지
158 흥환리 357 팽나무
159 중흥리 195 회화나무, 곰솔
160 금광리 생활체육공원
161 금광리 717 느티나무

연일
167 원골숲
170 중명2리 763 회화나무
171 택전숲
173 택전리 588-4 회화나무
175 신읍수

대송
178 홍계 마을숲
181 홍계리 126 서어나무
182 남성2리 447 느티나무
183 공수리 98 소나무
185 대송정

신광
189 토성2리 544-1 상수리나무
190 죽성1리(댓골) 숲
193 우각1리 113 향나무
195 사정2리 숲
197 사정2리 447 팽나무
198 만석1리 숲
201 만석1리 556 회화나무
203 마북리 91-1 느티나무

청하
209 덕성리 276-3 회화나무
210 관덕관송전
212 상대 마을숲·하대 마을숲
215 하대리 286-2~3 소나무
216 필화1리 20-4 소나무
217 서계수
218 유계2리 466 느티나무
221 청계수
222 청계2리 557-2 느티나무
224 소동 마을숲
225 소동리 815 모과나무
227 서정리 171 모과나무
229 미남 마을숲
233 명안2리 산20-3 소나무
234 월포리 181 팽나무
237 청진2리 8 팽나무
239 용두리 274 회화나무

송라
242 하송숲
247 두곡숲
253 대전1리 370 느티나무
255 방석리 218 느티나무
256 학산수
258 중산2리 17 팽나무
259 중산리 산101-1 탱자나무

포항 도심
263 철길숲
269 대잠동 510 왕버들
271 두호동 549 소나무
272 송도 솔밭
279 남구 효자동 포항공대 내 소나무
281 북구 득량동 양학초등 내 회화나무

사라진 숲과 나무
145 구룡포읍 성동리 느티나무
175 연일의 사라진 숲 신읍수
185 대송의 사라진 숲 대송정

282 에필로그

부록
284 『조선의 임수』(1938)에 수록된 숲 목록
284 『일월향지』(1967)에 수록된 숲 목록
287 『영일군사』(1990)에 수록된 숲 목록
288 『마을숲』(1994, 열화당)에 수록된 숲 목록
288 『경북도립 내연산수목원 주변 마을숲 조사보고서』(2003, 노거수회)에 수록된 숲 목록
289 『경북도립 내연산수목원 주변 마을숲 조사보고서2』(2004, 노거수회)에 수록된 숲 목록
289 『포항시사』(2009)에 수록된 숲 목록
290 숲 주소록
292 노거수 주소록
297 『포항의 숲과 나무』 포항 숲지도

추천사

김상백(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저자의 열정으로 의미 있는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평소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의 마음으로 늘 남을 편하게 배려하고자 노력했고, 올바른 일에는 한 치의 양... 더보기

남수희(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우리는 공기의 고마움도 모르고, 스쳐 지나치는 숲의 소중함도 잘 모르고 생활하고 있다. 얼마 전 영어회화 방문수업 차 사무실에 온 원어민 강사가 내 책상 위에 놓인 ‘포항숲지도’를 보더니, 꼭 찾던 책자라며 한 군데씩 숲을 ... 더보기

박용선(경상북도의원)

포항은 용흥동의 편백나무, 흥해읍의 이팝나무 군락지 및 도시재생과 녹색생태도시 조성의 모범 사례인 철길숲 등 남부럽지 않은 명품 숲과 나무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포항의 숲과 ... 더보기

김남일(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아는 만큼 보이고 즐기는 만큼 행복하다고 한다. 현재 살고있는 사람의 체취, 과거에 살았던 사람의 기억, 미래를 살고싶어 하는 사람의 가치를 두루 담은 포항지역 마을숲에 대한 최초의 아카이브 성격의 책 『포항의 숲과 나무』 ... 더보기

책 속으로

마을숲은 자연재해나 액운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됐고, 마을주민에게 건강한 기운을 북돋기 위해 특별한 관리와 보호를 받았다. 그래서 마을숲은 마을 한복판이나 마을과 잇닿는 거리에 들어서게 된다. 큰 산의 깊고 울창한 숲이 아니라 사람의 곁에 있는 숲이다. 북송리 또한 여느 마을숲처럼 대문 밖이 숲이고, 담 너머 나무가 있는 곳이다. 멀리 있어 가기 힘든 곳이 아니라 삶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게 마을 숲이라는 것을 여기 소나무숲을 걸으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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