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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준하
저자 이준하는
1948년생
경상북도 경주 출생
서울 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국가공무원 근무
목차
- 담은 글
책을 펴내며 - 3
제1장. 죽은 세포막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병과 약 - 11
건강한 신체만이 - 16
단백질로 된 조각품 ? 19
‘죽은 세포막’을 알자 - 24
‘죽은 세포막 찌꺼기’가 쌓이면 ? 28
피부는 몸체의 거울 - 34
스트레스는 나의 동반자 - 37
혈액순환 살피기 ? 43
말단비대증 - 47
중풍, 바로알기 - 50
치매, 바로알기 ? 53
기생충 박멸하기 - 58
운동과 건강의 척도 - 61
복식단전호흡 - 65
물이 보약이다 - 71
‘죽은 세포막 찌꺼기’ 배출 - 74
왜 손바닥 발바닥인가 - 79
타임머신을 타고 - 83
천수와 천수기 - 86
무궁화 - 93
매?란?국?죽 - 97
은하수 물길 따라 - 104
위가 그러하니 - 108
78대 22 시소게임 - 111
천신제 - 114
주역과 음양오행 - 119
아직도 열 개의 태양이 - 125
해와 달 - 130
지구를 보살피는 세성 - 134
리듬을 타고 - 137
무지개 감상법 - 142
공즉시색 색즉시공 - 146
만卍 과 십十 - 150
나를 알아주는 일 - 153
공자와 노자 - 158
생각을 바꾸는 일 - 163
오랑캐꽃이 필 무렵이면 - 167
목은 머리인가, 가슴인가 - 171
본다는 것 - 174
하나를 얻음이란 - 179
정신과 육체가 만나는 곳 - 182
누가 진정 공인인가 - 185
선돌에서 고인돌까지 - 188
야하다는 것은 - 191
제2장. 위가 그러하니
제3장. 스승은 진정 약초 캐러 가셨는가?
한 가정의 꽃 - 197
가화만사성 - 202
당숙 - 207
스승은 진정 약초 캐러 가셨는가? - 211
숨은 선비 ? 215
부유하게 하는 일 - 219
직업 - 223
정직한 삶 - 227
이름을 드높이는 일 - 230
좋은 인상 - 234
기부하는 일 - 239
내가 너라면 - 242
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 - 245
최면 속의 삶 - 248
마음 가는 곳에 - 253
명상을 하면 - 257
불로장생의 꿈 - 260
88세를 보장한다는 차 - 266
어찌 삼백이랴! - 272
너도 한 번 먹어봐, 맛있어! - 277
창의력과 실행력 - 282
준비하는 일 - 286
좋은 습관 - 291
기억력 향상하기 - 295
한자를 일찍 익히면 ? 300
좋은 독서법 - 303
절룩거리더라도 - 308
국민교육헌장 - 312
제4장. 전통예법 살피기
관례의 이해 - 319
군사부만이 부르던 이름 - 322
혼례의 이해 - 326
씨 받는 날 - 336
장례와 상례 - 340
상례의 이해 - 345
삼우제 - 354
제례 절차의 이해 - 356
축문의 실제 - 366
목욕재계 - 373
상차림의 이해 - 377
삼색 과일 - 383
방향의 이해, 소목 - 386
혼백이 되어 - 390
신위가 되는 지방 - 393
바른 기일 - 397
우리에게 제례란 - 399
글을 마치며 - 404
책 속으로
필자는 오래전부터 여러 생각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엮을 생각을 했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우리가 겪는 많은 질병이 우리 몸 안에 쌓이는 ‘죽은 세포막 찌꺼기’가 여러 모세혈관을 막음으로써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 ‘죽은 세포막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정리한 자료와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
제1장 ‘죽은 세포막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편에서는, 이 책의 제목에 해당하는 현대인의 화두인 건강을 주제로 삼았다. 또 제1장에 수록된 주요 내용은 오로지 필자의 체험과 사고실험만으로 얻어낸 것임을 밝힌다.
제2장과 제3장은, 딱히 구분 지을 내용은 아니지만, 제2장 ‘위가 그러하니’ 편에서는, 이 세상사 모두가 그렇고 그러하니 너무 매달리지 말자는 뜻을 담으려 하였고, 제3장 ‘스승은 진정 약초 캐러 가셨는가?’ 편에서는, 우리가 어떤 대상을 쫓으면 쫓을수록 그 대상은 점점 더 멀어진다는 의미를 담으려 하였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에 앞서 먼저 익혀야 할 것들로, 많은 정보를 담고 싶었다.
제4장 ‘전통예법 살피기’ 편에서는, 점차 잊혀가는 관혼상제의 전통예법에 담긴 각각의 의미를 살피고자 하였다. 이처럼 지금에 이르러 옛 전통예법에 관심을 두는 까닭은, 우리의 전통예법 안에는 옛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상이 담겼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아무리 IT 시대에 사는 현대인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조상은 어떤 생각으로 살았는지를 살펴보고, 그에 담긴 각각의 의미를 우리 자손들에게도 반드시 전해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제1장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그 같은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어 미리 밝히고자 한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왼쪽 엄지발가락 발톱무좀을 앓고 있었다. 그러던 5년 전 어느 날, 발톱무좀의 시작점에는 반드시 종기처럼 그 뿌리가 있을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칼로 후비기 시작하였다. 약 넉 달여 동안 5㎜가 넘도록 후벼보았지만, 발톱무좀의 뿌리는 찾지 못했다. 다만, 발톱 뿌리 쪽에는 젤리 모양의 살점만이 있다는 사실만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연이어 주변의 각질을 벗겨내면서 나타나는 피부의 미세한 변화를 관찰하고, 우리 몸 안에 쌓이는 ‘죽은 세포막 찌꺼기’의 존재와 그 배출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때야말로 유레카를 부르짖는 기쁨의 순간이었다.
이와 같은 필자의 시각에 관한 과학적 입증은, 앞으로 정상과학자의 몫으로 남긴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연구활동에 동참해준 많은 지인과 집필하는 동안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이서해 학우, 그리고 묵묵히 응원해준 내자와 가족에게도 감사드린다.
2015년 10월
상현동 심곡서원을 바라보며
瓦林 이준하
기본정보
ISBN | 9791195621408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0월 01일 |
쪽수 | 410쪽 |
크기 |
157 * 233
mm
/ 715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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