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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존

책고래마을 1 | 양장
정림 지음 | 정림 그림 | 책고래 | 2015년 08월 21일 출간
아침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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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590605(1195590601)
쪽수 34쪽
크기 235 * 240 * 15 mm /34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안녕, 존』은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담긴 맑은 그림책 입니다. 아이가 그린 것 같은 크레용 그림과 대비되는 색연필 그림은 두 개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보게 합니다. 다문화 가정인 주인공 아이가 외갓집의 개 ‘존’ 에게 쓴 편지를 보면 편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안녕, 존》은 우리에게 아주 작은 소리로 물어옵니다. ‘다름’은 무엇이냐고.

상세이미지

안녕, 존(책고래마을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정림

저자 정림은 산업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단행본 『대장 넷 졸병 일곱』, 『여우야 여우야 어디 있니?』, 『청계천5840』, 『신동들의 비밀 수첩』, 『똥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살아있는 초상화』 등 다수가 있다. 현역 작가로 활동하며 창작 그림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비주얼 디자인 트렌드 대전-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김영미(구리토평도서관 팀장)

후다닥 읽히는 동화가 아니다. 색 고운 그림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 반, 삐뚤배뚤 써 내려간 아이의 편지글 반이 만나 다문화 가족의 행복한 기다림과 설레임이 정겹게 전해진다.
바다 건너 만나러 갈 야자수 많은 동네 외할머니... 더보기

이근욱(미술평론가, 다랑어스토리 대표)

외갓집에 대한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른다. 그곳에는 우리를 맞아주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늙지 않은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외갓집이 한국에 있든 베트남에 있든 무엇이 다른가. 아니 어쩌면 존과 함께 마음껏 뛰노는, ... 더보기

오선경(성공독서코칭센터 대표)

한때 ‘다문화’라는 개념에 ‘틀리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문화’는 ‘다르다’라는 의미로 성숙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르지 않은, 우리’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내 아이와 다른 ‘다문화 아이들’이 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평범한 아이의 특별한 방학 나들이!

《안녕, 존》은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담긴 맑은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그린 것처럼 크레용으로 쓱쓱 그린 그림과 대비되는 색연필 그림은 두 개의 시선으로 《안녕, 존》을 보게 합니다.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쓴 할머니의 모습이 나오기 전까지 주인공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란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친구 ‘존’이 사람이 아니라 베트남에 있는 외갓집 개라는 것도 한 걸음 더 나아가야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편견’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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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존 : 유아그림책 im**a | 2015-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점점 아기책, 유아그림책이 재미있다. 아기와 같이 생활해서 일까? 유아그림책을 읽다보면, 아기의 생각이나 심리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         안녕, 존 아기가 그린 듯한 그림.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에서 그리던 생각이 났다. 동화책은 분명 아기의 시선으로 본 그림책인데, 어른이 보면 어른동화책이 된다. 그점이 신기하다, 아마도 우리들은 모두 아기였었기 때문이리라.         이 책은 그림... 더보기
  • 안녕 존 ql**21 | 2015-09-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빨리 열 밤이 지났으면 좋겠어요!이제 열 밤만 자면 외할머니 댁으로 놀러 가요. 기쁜 마음에 친구 존에게 편지를 썼지요.조금만 기다리면 곧 만나러 간다고요. 그런데 지난 겨울 작아서 품에 안고 잤던 존이 이제 나만큼 컸다는 거예요.우와! 어떻게 그렇게 빨리 클 수 있을까요? 할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주어서 그랬을 거예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국수는 정말 맛있거든요. 사실 할머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표정만 봐도 무슨 뜻인지는 알아요.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다문화의 가정... 더보기
  • 다문화 가정의 아이 gh**nahd | 2015-08-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겉모습이 다른다는 이유만으로 외톨이가 된 친구들의 마을을 읽어주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출간된 책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봐도 다문화 가정이 참 많습니다. 고부갈등을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로 자주 접하게 됩니다. 베트남 전통모자를 쓴 할머니의 모습의 책장을 펼치면, 주인공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 존이 바로 외갓집 개라는 것도 말이죠. 우리 어릴 적에도 친가보다는 외갓집이 더 친근하고 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손꼽아 ... 더보기
  • 따뜻한 동화 한 편을 읽다. ei**0 | 2015-08-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이 왔네....' 생각보다 두껍지 않은 책을 들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한 5분 정도 걸렸을라나? 책은 어느새 끝나 있었다.   어? 뭐지? 뭐가 이렇게 빨리 끝나?   너무 빨리 읽힌 것에, 그리고 책 뒤편에 대한민국이라는 글씨가 써진 편지봉투를 보기까지 책 내용 어디에서도 이 책이 다문화가정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물론 책 중간에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쓰는 모자를 쓴 사람의 그림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책을 덮어두고 며칠이 지났다. 문득... 더보기
  • 따뜻한 동화 한 편을 읽다. ei**0 | 2015-08-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따뜻한 동화 한 편을 읽다.     '책이 왔네....' 생각보다 두껍지 않은 책을 들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한 5분 정도 걸렸을라나? 책은 어느새 끝나 있었다.   어? 뭐지? 뭐가 이렇게 빨리 끝나?   너무 빨리 읽힌 것에, 그리고 책 뒤편에 대한민국이라는 글씨가 써진 편지봉투를 보기까지 책 내용 어디에도 이 책이 다문화가정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물론 책 중간에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쓰는 모자를 쓴 사람의 그림이 있기는 하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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