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보고서 작성법 66
Rating: 9.50 (8 reviews)
Author: 쿠마노 히토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526178(1195526172)
쪽수	76쪽
크기	150 * 210 * 18 mm /36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外資系投資銀行の資料作成ル-ル66 エクセル＆パワポ / 熊野整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적인 투자은행의 보고서 작성법 66』은 업무에 꼭 필요한 66가지 보고서 작성의 규칙을 소개한 책이다. 수많은 직장인들의 문서 작성 스트레스를 날려주었던 쿠마노 히토시가 이번에는 엑셀 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작성 스킬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보기 쉽고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이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PART 1 보기 쉬운 표의 룰
이 파트에서는
RULE 1 행의 높이는 18로 통일
RULE 2 테두리 선은 가로만! 세로 선은 긋지 않는다
RULE 3 작업 후에는 눈금선을 지운다
RULE 4 숫자 글꼴은 Arial,
캐주얼한 것이 좋다면 맑은 고딕
RULE 5 글자는 왼쪽 정렬, 숫자는 오른쪽 정렬
RULE 6 사람 수, 금액 등의 단위는 한 열에
RULE 7 직접 입력하는 숫자는 파랑색,
계산식은 검정색으로 통일
RULE 8 연한 배경색으로 표에 강약을 주자
RULE 9 배경색에 음영을 사용해 표를 보기 쉽게
RULE 10 항목이 많은 쪽을 세로로 배치
RULE 11 긴 문장은 줄을 바꿔 적는다
RULE 12 시트의 순서는 계산의 순서와 맞춘다
RULE 13 강조 항목은 세로 이중선으로
RULE 14 숫자를 복사해 값만 붙여넣기
RULE 15 표에 통일감을 주는 서식 붙여넣기
RULE 16 계산식의 재이용은 수식 붙여넣기
RULE 17 숫자 표기의 길이는 나누기를 이용해 줄이자
RULE 18 종횡을 바꾸는 행/열 바꾸기

PART 2 매혹적인 그래프 룰
이 파트에서는
RULE 19 먼저 전하고자하는 바를 명확하게 만들자
RULE 20 그래프는 요점만 ‘미니멀리즘’으로
RULE 21 꺾은선 그래프는 포인트 컬러를 사용
RULE 22 도와주는 데이터의 색 설정 방법
RULE 23 범례는 필요 없다
데이터의 이름은 선 오른쪽에
RULE 24 단위는 가장 왼쪽 위에 적는다
RULE 25 중복 표기는 하나로 모은다
RULE 26 가로 항목 이름에는 줄 바꿈을 활용
RULE 27 그래프의 단위 구분선은 3~4줄로
RULE 28 변경선은 250 단위로
RULE 29 성장을 강조하려면 2차원 꺾은선 그래프
RULE 30 타사와의 차이를 강조하고 싶다면
세로 막대 그래프
RULE 31 장래성을 어필하려면 점선으로
RULE 32 점유율을 강조하고 싶다면 원 그래프
RULE 33 차이가 미묘하다면 원 그래프를 사용하지 않는다
RULE 34 성장 요인의 설명은 축적 막대 그래프
RULE 35 업계 점유율의 추이는 100% 축적 막대 그래프
RULE 36 거대한 트렌드의 변화는 면 그래프
RULE 37 항목 수가 많을 때는 가로 막대 그래프

PART 3 잘 전달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 룰
이 파트에서는
RULE 38 구성은 크게 네 가지
RULE 39 서머리는 결론부터
RULE 40 목차는 반복해서 삽입
RULE 41 본편은 1페이지에 1메시지!
RULE 42 보충 자료는 가능한 대량으로
RULE 43 기본 색과 포인트 색을 정하라
RULE 44 회색 배경색으로 정리하기
RULE 45 사이즈는 18, 24, 30!
RULE 46 강조할 숫자는 1사이즈 크게
RULE 47 숫자는 색으로 임팩트
RULE 48 항목명에는 검정색을 쓰지 말자!
RULE 49 화살표로 성장을 어필
RULE 50 보여주고 싶은 것은 동그라미로 표시
RULE 51 도형보다 텍스트 박스
RULE 52 좌우 높이를 확실히 맞추자
RULE 53 정렬 체크는 눈금선으로
RULE 54 배치와 사이즈로 통일감
RULE 55 도형 사이의 여백은 동일하게
RULE 56 문장은 1행에 모은다
RULE 57 문장 줄 바꿈의 규칙
RULE 58 세로쓰기 활용
RULE 59 보기 편한 줄 간격은 1.5
RULE 60 회색 선으로 문장을 구분
RULE 61 주석 달기로 깔끔하게
RULE 62 그래프는 그림으로 첨부
RULE 63 그림의 가로세로 비율은 유지
RULE 64 그림을 사용해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RULE 65 [TAP] 키 하나로 문자를 정렬
RULE 66 로고를 사용해 눈에 들어오게

응용편 자료 작성 속도를 높여주는 테크닉
TECHNIQUE 1 [Alt] 키로 도형을 정렬한다
TECHNIQUE 2 반복 작업은 [F4]로
TECHNIQUE 3 서식 복사는 [빗자루] 마크로
TECHNIQUE 4 세세한 수정은 화면 줌으로
TECHNIQUE 5 시안을 미리 작성한다
TECHNIQUE 6 수정할 때는 A3 인쇄
TECHNIQUE 7 프레젠테이션 발표 자료는
한 장에 2 슬라이드
TECHNIQUE 8 데이터의 원본 폴더는 슬라이드 밖에 메모

출판사 서평

모건스탠리 엘리트들의 보고서 작성 고급 스킬을 마스터 하자!
엑셀에서 파워포인트까지 알짜 기술을 전수!
업무에 꼭 필요한 66가지 보고서 작성의 규칙
수많은 직장인들의 문서 작성 스트레스를 날려주었던 쿠마노 히토시! 그가 대망의 제 2권으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는 엑셀 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작성 스킬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단지 문서 작성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깨알 같은 꿀팁까지 전부 공유한다.
보기 쉬운 엑셀 표란 어떤 걸까? 클라이언트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파워포... 더보기

모건스탠리 엘리트들의 보고서 작성 고급 스킬을 마스터 하자!
엑셀에서 파워포인트까지 알짜 기술을 전수!
업무에 꼭 필요한 66가지 보고서 작성의 규칙
수많은 직장인들의 문서 작성 스트레스를 날려주었던 쿠마노 히토시! 그가 대망의 제 2권으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는 엑셀 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작성 스킬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단지 문서 작성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깨알 같은 꿀팁까지 전부 공유한다.
보기 쉬운 엑셀 표란 어떤 걸까? 클라이언트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파워포인트 작성 원칙은? 경쟁사보다 자사를 돋보이게 만드는 슬라이드 구성은 어떻게 하는 걸까? 누구도 시원하게 답해주지 않았던, 직장인이 ‘진짜로’ 궁금해 하는 질문의 해답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그럴싸한 이론은 이제 필요 없다
진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깨알 정보가 가득
한 권으로 보고서 작성의 달인이 되는 비법서!
여기저기 찾아보아도 모두 그럴싸한 이론뿐, 지금 이 시점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는 없다고 생각했던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펼쳐라!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보기 쉽고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이 제시한다.
보기 좋은 보고서가 설득력을 갖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어떻게 보기 좋게 만드는지가 궁금할 뿐. 이 책에서는 상대방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보기 좋은 보고서를 만들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깨알같이 소개하고 있다. 서체는 어떤 것을 쓸지, 색깔은 어떤 색을 사용할지, 어떤 포인트를 강조해 슬라이드를 작성해야 할지 등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비법이 한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한다면 높은 퀄리티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고서 작성에 들어가는 시간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다. 책상 위에 꽂아두고 그때그때 꺼내서 참고하면 보고서 작성의 달인으로 등극할 것이다.

폭발적인 독자들의 반응
기존의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책들은 어렵거나 이론만 잔뜩 늘어놓아 책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은 놀랍도록 쉽게 읽힌다.
책상 위에 한 권 놓아두고 그때그때 꺼내서 참고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청중이나 클라이언트의 시각까지 고려한 배우기 좋은 책이다. 부하직원에게 한 권 선물했다. - 독자 서평 중에서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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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보고서를 만드는 비법 ki**1018 | 2016-12-03 | 추천: 0 |

내가 하는 일의 특성상, 평소에 보고서를 만들 일이 많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쓴 보고서를 봐야할 경우도 아주 가끔 생긴다. 그런데 어떤 자료를 보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가 하면, 또 어떤 보고서는 너무 산만해서 비슷한 내용이더라도 보기 불편할 때가 있다. 왜 그런지 사실 미처 알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 보고서에도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서 좀 더 깔끔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다. 그 비법을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한 번에 정리되는 듯한 기분이다.&nb... 더보기

내가 하는 일의 특성상, 평소에 보고서를 만들 일이 많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쓴 보고서를 봐야할 경우도 아주 가끔 생긴다. 그런데 어떤 자료를 보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가 하면, 또 어떤 보고서는 너무 산만해서 비슷한 내용이더라도 보기 불편할 때가 있다. 왜 그런지 사실 미처 알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 보고서에도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서 좀 더 깔끔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다. 그 비법을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한 번에 정리되는 듯한 기분이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은 엑셀과 파워포인트이다. 워드도 많이 쓰지만 데이터를 정리할 때는 엑셀이 제격이다. 별 것 아닌 것도 엑셀로 정리하면 나중에 자료를 수정하거나 계산할 때 무척 편리하다.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엑셀을 왜 쓸까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원래 설정되어 있는 대로 엑셀을 사용하면 좀 깔끔해보이지 않는다. 특히 데이터를 많이 다루는 투자 은행에서는 좀 더 깔끔하게 데이터를 보여주기 위해서 회사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규칙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런데 이 방법을 적용해보니 확실히 자료의 내용이 더 잘 보인다. 숫자 하나하나가 중요한 투자 은행에서는 이런 효과 때문에 나름대로 문서 작성의 규칙을 정해놓는가 보다. 표의 모든 선은 다 보이게 하는 것보다 한 쪽으로 정렬하고 가로선만 보이게 하는 것이 더 프로페셔널해보인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표기를 하고, 이왕이면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검정색 보다는 회색을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래프를 그릴 때도 자료의 성향에 맞는 그래프를 선택해야 한다. 데이터만 늘어놓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좋은 예와 나쁜 예를 한꺼번에 보여주기 때문에 무엇이 잘 못된 것인지 이해하기 명확하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보기 좋은 보고서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닫기
세계적인 투자은행의 보고서 작성법 66 (저자 쿠마노 히토시)을 읽고 ho**a012 | 2016-12-03 | 추천: 0 |

저에게는 로망이 하나 있어요바로 멋들어진 보고서에 대한 로망인데요 ^^;환상일수도 있지만, 그 TV에 드라마같은 거 보면PPT 열어두고 포인터 쓰면서 멋들어지게 발표하거그리고 일상에서는 엑셀로 보기편한 자료를 만들어내는 사람 등그런것들이 엄청 멋진거예요~!그런데 함정저는 대학다닐 때 발표용으로 한거 외에는 해본적이 없음 그래서 더 로망일수도 있겠죠?제가 그동안 했던 일 중에서 보고서가 필요한 일이 없었거든요 ㅎㅎ그래서 그들의 TIP을 일부 살펴볼까하여모건스탠리 엘리트들의 보고서 작성 고급... 더보기

저에게는 로망이 하나 있어요바로 멋들어진 보고서에 대한 로망인데요 ^^;환상일수도 있지만, 그 TV에 드라마같은 거 보면PPT 열어두고 포인터 쓰면서 멋들어지게 발표하거그리고 일상에서는 엑셀로 보기편한 자료를 만들어내는 사람 등그런것들이 엄청 멋진거예요~!그런데 함정저는 대학다닐 때 발표용으로 한거 외에는 해본적이 없음 그래서 더 로망일수도 있겠죠?제가 그동안 했던 일 중에서 보고서가 필요한 일이 없었거든요 ㅎㅎ그래서 그들의 TIP을 일부 살펴볼까하여모건스탠리 엘리트들의 보고서 작성 고급 스킬을 마스터 하자라는 부제를 가진세계적인 투자은행의 보고서 작성법 66을 읽어보았어요배우면 어디든 다 도움이 되니까 읽어보자는 마음도 있었음

보고서 작성법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 답게표지, 목차 한눈에 딱 들어오는 게 인상적인 책

총 4 PART로 이루어진 이 책은보기 쉬운 표의 룰현란한 그래프의 룰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자료의 룰마지막자료 작성의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이루어져있는데PART마다 이 파트에는 무엇을 중점적으로 알려드릴예정입니다라는 알려주고그리고 그에 대한 내용을 RULE이라는 이름으로 한개한개 차근히 알려주어저 같은 초보자도 하나씩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마지막까지 따라하다보면 어느순간보고서의 달인이 될 것 같은 책이라고나 할까요?슥 훑어봐도 아 어떤 책이구나 라는 걸 알수 있을 법하게 잘 정리해두어왜 이 책이 일본 아마존 비스니스 경제 베스트셀러가 됐구나라는걸 단번에 알 수 있었음심심할때 한개씩 따라해보고나중에 제 엑셀 가계부에 도입할 부분은한번쯤 도입해보면 참 좋을 것같아요~!물론 개인적으로 문서 정리할때도 좋구요~하지만 좀 더 추천하고 싶은 분들은보고서를 본업에 이용하시는 분들!!!한번 쭉 따라하시면전문적이고 한눈에 쏙 들어오는 보고서를 작성하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저도 차근차근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이 책은 책과 콩나무에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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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은행의 보고서 작성법 66 js**m | 2016-11-29 | 추천: 0 |

돋보이는 보고서를 써보자!!! 처음 보고서나 무언가를 만들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이거나 제출하기위해 이런일을 하게 되는 경우 컴퓨터를 켜고 우두커니 모니터만 응시하는 일을 경험해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나는 매번 그러했던것 같다.처음의 의욕은 어디에 갔는지 잊어버리고 멍해지는 경우는 내게 너무나 많았다.그리고 언제나 답습하듯이 저번에 했던 별로 마음에도 들지 않았던 것임에도 다시 응용하고 사용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만다.여러 연구를 해 보는 것도 잠시고 시간에 ̫기고 때로는 조금 귀찮다는... 더보기

돋보이는 보고서를 써보자!!!

처음 보고서나 무언가를 만들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이거나 제출하기위해 이런일을 하게 되는 경우 컴퓨터를 켜고 우두커니 모니터만 응시하는 일을 경험해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나는 매번 그러했던것 같다.처음의 의욕은 어디에 갔는지 잊어버리고 멍해지는 경우는 내게 너무나 많았다.그리고 언제나 답습하듯이 저번에 했던 별로 마음에도 들지 않았던 것임에도 다시 응용하고 사용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만다.여러 연구를 해 보는 것도 잠시고 시간에 ̫기고 때로는 조금 귀찮다는 이유로 적당히 하려는 마음도 한 몫하고 있었다.물론 나도 돋보이고 싶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것보다 주목 받고 사람들에게세 호응을 얻기를 원한다.투자은행같은 거대기업을 상대하고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발표가 아니더라도 단순한 업무로도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등 여러 활용도는 많다.각자의 분야에서 여러 가지로 쓰여지는 표나 도표,그래프나 문서작성에도 쓰임새가 그 용도가 무궁무진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특히나 저자의 경우는 내가 하는 것보다 더 큰 작업이였음을 알기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것도 사실이다.성공적인 보고서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내가 한 것도 비교해 보기도 했다.사람들,특히 클라이언트에게 관심을 받게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고 경쟁에서 이기는 길이기도 하니까 말이다.사용을 잘 하지도 않고 계속 있는 심플을 계속 재활용하다보니 계속 도태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그럼에도 달리 바꾸려는 노력도 하지 못했다.처음 욕심은 부렸지만 딱히 방법도 모르고 잘 되어진 것도 보지도 못해서 길을 찾지 못했기도 했다.또한 어렵다는 막연한 생각에 배워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게으름이 있었다.그래서 처음 도서를 겹하기도 전에 혹시 어려우면 어쩌나하는 두려운 마음도 한켠에는 있었다.그런데 도서는 이런 내 기우들을 한번에 날려버렸다.누구든지 도서를 접하게 된다면 내 생각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길고 어려운 말을 나열하지않았다.각 주제,가르쳐주는 의도에 맞게 각 셕센마다 눈에 확 들어오는 도표로 우리가 주로 범하는 나쁜 예와 작은 부분을 수정하면서 정말 돋보이는 좋은예를 보여준다.어떤 것보다 그것은 설득력을 가지고 있었다.포를 어떻게 만드는 가부터 글이나 숫자를 어떤 식으로 배열해야하는지,그래프나 주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강조할 부분이나 제목들 까지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어떻게 주목받는 보고서를 만들어 내는지를 아주 섬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글씨체나 크기까지도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일본인 저자 특유의 꼼꼼함을 느끼게 해준다.돋보이고 주목받는 보고서는 경쟁에서 이기는 작지만 또한 꼭 필요한 하나의 도구이기도 하다.모건스탠리는 경제에 대해 잘 몰라도 이름만은 아는 유명한 투자은행이다.지인이 경쟁사이기도 한 타 투자은행에 있기도 해서 그 사람도 모건스탠리보고서에 호기심을 가지기도 했다.저자는 단순히 전 직장의 보고서를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다. 그 만큼 좋은 결과를 얻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 성공의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였던 보고서 작성법을 알려주려는 의도를 느낀다.그 만큼 배우기도 쉬웠고 활용도도 높을 것이다.필요 할 때 마다 꺼내서 얼마든지 참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그때그때 마다 꺼내서 도움 받고 활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좋은 도서 이기도 하다!<세계적인 투자은행의 보고서 작성법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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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은행의) 보고서 작성법 66 le**an | 2016-11-23 | 추천: 0 |

"(세계적인 투자은행의) 엑셀 업무 활용법" 에 이어 ϻ"(세계적인 투자은행의) 보고서 작성법 66"이 나왔다. 엑셀 업무 활용법을 보면서, 엑셀을 정말 깔끔하게 가공하는 것을 보고 감탄했기에, "보고서 작성법66"이 나오자마자 냉큼 읽게 되었다. 제목에 따르면 이 책의 주 내용은 보고서 작성에 관한 것인데, 실질적으로는 엑셀 자료로 적합한 차트를 만들어 PPT에 활용하는 것과 PPT를 구성하는 방법이 주된 내용이다. 즉 책 내용만 보고, 한글2016 등 문서 작성 프로그램... 더보기

"(세계적인 투자은행의) 엑셀 업무 활용법" 에 이어 ϻ"(세계적인 투자은행의) 보고서 작성법 66"이 나왔다.

엑셀 업무 활용법을 보면서, 엑셀을 정말 깔끔하게 가공하는 것을 보고 감탄했기에, "보고서 작성법66"이 나오자마자 냉큼 읽게 되었다.

제목에 따르면 이 책의 주 내용은 보고서 작성에 관한 것인데, 실질적으로는 엑셀 자료로 적합한 차트를 만들어 PPT에 활용하는 것과 PPT를 구성하는 방법이 주된 내용이다.

즉 책 내용만 보고, 한글2016 등 문서 작성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 보고서로 착각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엑셀, 파워포인트를 통한 발표식 보고에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그래프가 엑셀에 기반하다 보니 RULE18까지는 "엑셀 업무 활용법"에서 나온 엑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 중복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RULE19부터 그렇게 가공한 엑셀 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작성자의 기교가 나온다.

대학생활에서 상경계열 수업에서 발표를 하던, 직장 내에서 발표를 하던, 그동안 발표를 할 때, 그래프를 대충 만들어서 PPT에 넣곤 했다.

그래프를 통해 시각화 자료를 활용함에만 의의를 두었을 뿐, 청중이 그 시각화 자료를 불편 없이 보는 것에는 중점을 두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시각화 자료를 통해 내용을 잘 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발표를 듣는 교수님이나, 직장 상사 분들은 그 그래프를 해석하는데 집중하느라 정작 내가 하는 말에는 집중을 못하곤 했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청중이 그래프를 쉽게 볼 수 있고, 발표자가 의도한대로 그래프가 해석되도록 그래프를 잘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더 나아가, 그래프 자료뿐만 아니라, 텍스트를 구성하고, 프레젠테이션의 순서를 구성할 때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 중구난방의 PPT가 아니라, 청중이 혼동하지 않고 발표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초반부터 결론을 요약하여 제시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꽤 만족스러운 책이다. 앞으로 PPT를 만들 기회가 생긴다면 옆에 끼고 있어야만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건스탠리가 세계적인 투자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투자은행으로서의 본업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보고 체계를 구축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케 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하게 되었다.

수치 자료를 사용하던 안하던 발표과제를 준비중인 대학생, 사내에서 중요한 발표를 앞둔 직장인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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