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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자본주의

닉 서르닉 저자(글) · 심성보 번역
킹콩북 · 2020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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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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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모델은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되살릴 한 줄기 빛인가, 아니면 신기술의 매끈한 표면 뒤에서 착취와 약탈을 일삼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얼굴인가? 플랫폼 자본의 현실을 진단하고 공동의 미래를 전망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장밋빛 전망뿐 아니라 플랫폼 모델은 또 다른 착취 수단에 불과하다는 냉소적 반응에서 벗어나, 플랫폼 경제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플랫폼 모델이 자본주의의 장기 역사라는 배경에서 어떻게 등장하고 변화해왔는지, 플랫폼 기업들의 현실과 그 특징은 무엇인지, 플랫폼 경제의 미래는 어떤 것인지 짧지만 밀도 있게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플랫폼 기술을 공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본의 행위와 경쟁이라는 관점에서 디지털 경제의 최신 판본을 다루고 있지만, 현존하는 경향들에 뿌리를 두고 또 다른 미래를 구상하려고 한다. 사유화된 플랫폼이 유발하는 반사회적, 반생태적 결과뿐 아니라 그에 대한 저항과 대안을 고민한다면, 이 책은 시의적절하고도 유익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닉 서르닉

영국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출신의 연구자이다. 현재 런던대학 킹스칼리지에서 디지털 및 플랫폼 경제, 인공지능의 정치경제, 노동거부의 정치, 마르크스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좌파 가속주의자의 대표 주자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기술적 발전을 전유해 자본주의를 극복하고 사회적 변화와 급진적 해방을 추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 수평적이고 직접적인 자율성에 무조건 호소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조정을 강조하면서도 전 지구적으로 실현 가능한 현실적 대안을 추구한다. 주요 작업으로는 《플랫폼 자본주의》가 있으며, 알렉스 윌리엄스와 함께 《가속주의자 선언》을 발표하고 《미래의 발명: 탈자본주의와 노동 없는 세계》를 펴냈다.

킹콩랩 연구원이다. 노동연구, 문화연구, 비판이론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용산나눔의집과 함께 사회과학 방법론을 강의하고 있다. 《생명정치란 무엇인가》, 《푸코 효과》(함께 옮김), 《기호와 기계》(함께 옮김), 《일회용 청년》(함께 옮김) 등을 옮기고, 《사라진 정치의 장소들》(함께 씀) 등을 썼다.

목차

  • 감사의 말 6
    서론 9
    1장. 장기침체 17
    2장. 플랫폼 자본주의 43
    3장. 거대한 플랫폼 전쟁 97
    옮긴이 후기 131
    미주 157
    참고문헌 173

출판사 서평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선택은 심각한 것이다.
지구화된 탈자본주의냐, 아니면 원시주의, 영속적인 위기,
그리고 지구 생태계를 향한 느린 파편화냐.

미래는 구성될 필요가 있다. 미래는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에 의해 파괴돼
더 큰 불평등, 갈등, 혼돈의 값싼 약속으로 전락했다.
미래라는 관념의 이런 붕괴는 … 우리 시대가 퇴행적인 역사 단계에 있다는 증거이다.
미래는 다시 열려야 하며, 우리의 지평을 외부의 보편적인 가능성을 향해 풀어 놓아야 한다.

- 가속주의 정치를 위한 선언

플랫폼 자본주의인가,
플랫폼 코뮤니즘인가?

이 책은 플랫폼 경제를 자본주의 법칙 안에서 다루고 탈자본주의라는 미래 전망으로 마무리 짓는다. 저자는 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터, 공유경제 등 최신 기술과 그 사회적 변화를 세 가지 차원에서 다룬다.

첫 번째는 플랫폼 산업의 과거이다. 저자는 디지털 경제의 최신 사업모델인 플랫폼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자본주의의 변형에서 어떻게 탄생했는지 분석한다. 1970년대 자본주의가 장기침체에 빠지고 금융화된 신자유주의가 출현하자, 자본주의는 제조업의 부활 없이도 경제를 자극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 이른바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해 자산 가치를 끌어올려 소비와 투자를 자극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거대한 투기 자본이 형성됐고, 기술 분야에는 끊임없는 벤처 자금이 유입됐다. 닷컴 붕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이런 투자 환경은 꾸준히 유지됐다.

다른 한편 제조업의 구조조정은 비대한 조직을 날씬하게 만들고 노동을 절약하는 생산의 합리화를 낳았다. 기업은 핵심 인력과 사업만 내부에 남겨두고 거의 모든 자산과 인력을 외주로 돌렸다. 복지국가의 해체와 함께 이런 흐름은 점점 더 불안정한 노동을 확대했고, 실업자뿐 아니라 명목상의 사업자에 불과한 독립계약자를 양산했다. 1970년대 시작된 이런 장기 경향은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을 거쳐 기술 분야까지 꾸준히 확장됐다. 노동의 불안정화, 제삼 세계의 저렴한 노동력을 착취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디지털 경제는 재빨리 성장할 수 없었다.

두 번째 차원은 플랫폼 기업의 현재이다. 데이터는 서로 다른 수많은 집단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활동한 기록이다. 플랫폼은 이런 다른 집단을 매개하는 기술적 하부구조를 제시한다. 이런 위치성 덕분에 플랫폼은 과거의 어떤 사업모델보다 데이터 확보에 유리하다. 그들은 거의 자동으로 이용자의 활동을 추출하며,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 가공, 판매해 이윤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사업모델이 됐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 추출과 활용 방식에 따라 플랫폼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것은 광고 플랫폼(구글, 페이스북), 클라우드 플랫폼(아마존, MS), 산업 플랫폼(GE, 지멘스), 제품 플랫폼(집카, 스포티파이), 린 플랫폼(우버, 리프트)이다. 다섯 가지 유형은 사업 영역과 가치 창출 방식이 달라도, 데이터 확보라는 자본주의의 새로운 원료를 놓고 팽창한다는 공통 경향을 지닌다. 더욱이 데이터는 네트워크 효과 덕분에, 더 많은 데이터가 모일수록 더 많은 쓸모와 가치가 생긴다. 따라서 성공한 플랫폼 회사는 ‘자연적’ 독점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세 번째 차원은 이와 관련해 플랫폼의 미래를 다룬다. 더 정확히는 플랫폼 산업에서 경쟁이 사라질 것인지, 아니면 독점이 강화될 것인지 전망한다. 데이터의 네트워크 효과 때문에 플랫폼에서는 독점이 나타나지만, 데이터 추출을 놓고 거대한 플랫폼 회사 사이에는 사활을 투쟁이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데이터 추출의 잠재력이 보이는 모든 벤처회사를 사들인다. 일례로 구글은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에 투자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가상현실 벤처를 사들인다. 이런 식의 경쟁이 이어지면, 거의 모든 회사가 직접적인 경쟁자로 변할 것이다.

막대한 벤처자금, 데이터의 외부효과, 이로 인한 경제적·정치적 권력 덕분에 플랫폼 모델은 점점 더 덩치를 키운다. 기술 분야뿐 아니라 다른 산업에서도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생산 및 관리비용, 거래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개선하고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도 플랫폼은 애초의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노동조건을 악화시키고, 집값을 올리고 소음과 매연을 유발하는 등 반사회적이고 반생태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이미 플랫폼 노동자는 저항에 나서고 있다. 우버의 운전자는 노동자성을 인정해달라고 단체 행동에 나섰고, 2019년 말 캘리포니아에서는 ‘긱경제’에 종사하는 프리랜서, 독립계약자, 임시직을 자영업자가 아니라 노동자로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다른 한편 지자체, 국가, 초국적 수준에서 플랫폼 회사를 규제하는 각종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일례로 뉴욕에서는 공유 택시 드라이버의 최저임금을 도입하고 면허제를 고려하고 있다. 이런 반격과 규제가 성공한다면, 플랫폼 회사(특히 공유경제 모델)의 수익은 급격히 줄어들 것이다.

게다가 플랫폼 경제는 1970년대 이후 장기침체에 빠진 글로벌 자본주의를 구원하지 못한다. 일부 국가나 산업에서는 특별 잉여가 생길 수 있지만, 그리고 플랫폼 기업은 독점적 이익을 누리고 비플랫폼 회사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경제가 나아졌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악명높게도 플랫폼 회사는 매우 적은 인원을 사용하기에, 고용 면에서도 플랫폼 경제는 부진을 면치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난 10년간 우리가 경험했듯이 사유화된 플랫폼, 즉 ‘플랫폼 자본주의’도 가능하지만, 공적인 플랫폼도 가능하다. 저자는 결론에서 ‘플랫폼 집산화’를 넌지시 얘기한다. 그 방식은 열려 있지만, 최근까지 공적 규제, 플랫폼 협동조합, 공유 도시·비영리 플랫폼·국유화 등 민주적 플랫폼이 실험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이라는 기술적 하부구조를 전유해, 공공의 복리와 민주주의를 증진하고 기아와 전쟁, 실업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생태계 위기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는 일이다. 이런 관점이 유토피아주의로 보일지 몰라도, 유토피아의 당파인 좌파는 이런 미래를 상상해야 한다. ‘모든 미래의 좌파는 정치적으로 유능할 뿐 아니라 기술적으로 유능해야 한다.’ 꼭 좌파가 아니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한다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507160
발행(출시)일자 2020년 05월 27일
쪽수 196쪽
크기
117 * 188 * 14 mm / 17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Platform Capitalism/Nick Srni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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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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