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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경영하라 위기를 넘어 삼분천하로, 대륙의 승부사 화웨이의 전략

양사오룽 지음 | 송은진 옮김 | 북스톤 | 2015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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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463831(1195463839)
쪽수 312쪽
크기 152 * 224 * 30 mm /5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국제특허 세계 1위 기업, '화웨이'의 위기극복 철학을 말하다!

‘중국 IT산업의 심장’이라 일컬어지는 조용한 강자, 화웨이. 1987년, 동업자 6명이 자본금 360만원으로 출발한 화웨이는 27년 만에 연매출 5조 원 규모의 거대기업으로 거듭났다. 창업자 런정페이는 〈포춘〉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1위에 오르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위기를 경영하라』는 지난 27년 동안 화웨이의 운명을 결정한 중대한 위기 국면을 설명하고, 그것을 헤쳐간 마인드와 전략을 파헤친다.

자금도 기술도 없이 맨손으로 시작해 15만 명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화웨이는 고비마다 모든 자원과 인력을 동원하는 늑대정신으로 정면승부를 벌이며 한걸음씩 전진해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선진적 시스템과 독특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혹은 잃어버렸던 혁신에 대한 헌신,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투지를 다시 상기하게 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특히 화웨이의 R&D 전략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술개발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국내 경쟁업체들과 수준 차이를 벌리고, 외국 경쟁업체들과는 격차를 좁혔다. 핵심기술을 확보해 성공을 거둔 후에도 매년 총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입한다는 규정을 만들고 그대로 실행하고 있다. 화웨이의 연구개발 인력은 약 7만 명으로, 삼성의 개발인력보다 많다.

저자소개

저자 : 양사오룽

저자 양사오룽(楊少龍)은 1965년 중국 칭다오(靑島) 출생. 화웨이, 델 등의 여러 기업에서 재무, 마케팅, 경영관리 분야의 일을 했다. 현재 화웨이의 기업문화, 마케팅 및 연구개발 전략, 프로세스 혁신, 글로벌화, 그리고 런정페이의 경영관리 이념, 경영철학 등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그가 5년에 걸쳐 화웨이 발전사에 담긴 위기극복 철학을 연구하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화웨이에 대한 자료와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27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화웨이의 위기극복과 성장의 동력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역자 : 송은진

역자 송은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상하이 복단대학과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수학했다. 책임질 수 있는 번역을 위해 모든 작품에 최선을 다한다. 현재 중국어 통역가, 강사로 일하는 동시에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하버드 인생특강》,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전쟁》, 《스탠퍼드 대학의 디자인 씽킹 강의노트》, 《논어로 리드하라 :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 리더들의 필독서》, 《어둠 속 중국》, 《역사가 기억하는 1·2차 세계대전》, 《생물학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위기는 아무에게나 ‘기회’가 되지 않는다

1부 실력으로 뛰어넘는다

1장 하고자 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시련이 나를 내몰아도 나쁠 것 없다·”
쉬운 길은 없다, 기술로 일어서라
‘10년 후’를 선언하라·

2장 ‘매출’이 아니라 ‘고객’이다
농촌에서 일어나 도시로 파고든다
사자를 이기려면 늑대처럼 싸워라
사장, 엔지니어, 사무원… 모두 고객이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
고객과 동맹하라

3장 10년 동안 검 하나를 간다
자원을 올인해 끝까지 쫓아간다
적의 것을 익혀 내 것으로 만든다
가장 뛰어난 기술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기술
모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기술력과 저비용, 모두 잡아라

4장 늑대처럼 뭉치고 늑대처럼 싸운다
나태를 혁신으로 바꾼 ‘단체사표 운동’
반성할 줄 모르는 자는 떠나라
박사든 학사든 시작은 생산라인에서
경쟁심보다 단결심이다

| 신입사원에게 보내는 편지 |

2부 혁신으로 뛰어넘는다

5장 과거는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중국의 문화에 서구의 경영을 입혀라
‘무위이치’를 추구하라
10년 후의 혁명을 대비하라
살아남으려면 퇴로를 끊어라

6장 새장 속 방식으로는 세상을 날 수 없다
“경영체계가 없다!”
미국의 진취성, 독일의 철저함, 일본의 책임감
미국식 개조가 시작되다
덧없이 사라지는 영웅은 되지 말라
뼈를 깎아서라도 새 신발을 신어라

7장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익도 함께 누린다
무너지는 시장에서 탈출하라
위기를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다
늦었다는 한탄은 변명일 뿐
성공하지 않았다, 성장할 뿐이다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익도 함께 누린다

8장 영웅이 아니라 역량을 키운다
‘짧은 판자’를 고쳐라
사람 중심 프로세스의 낭비를 없애라
영웅을 없애라, 전문가를 키워라
늑대에서 사자로, 세계의 문턱에 서라

| 객관적 규율을 인식하고, 조직의 힘을 발휘해 성과를 높여라! |

3부 투지로 뛰어넘는다

9장 두려워도 뛰어들 뿐
문전박대를 감수하라
“푸른 산 곳곳에 병사들이 묻혀 있네”
브랜드 파워를 키워라
조급증을 버려라
사자보다 빠르게 뛰어라

10장 영원한 적은 없다, 이익이 있을 뿐
“당당하게 서서 돌아오라”
경쟁자의 배를 빌려 바다로 나아가라
경쟁하지 말고 연합하라
분투한 만큼 성공한다

11장 ‘고객우선’은 변하지 않는다
돌파구는 고객에게서 나온다
서로 다르기에 조화로울 수 있다
커질수록 작게 움직여라

12장 혁신은 끝나지 않는다, 새로워질 뿐
블루오션으로 나아가라
중체서용, 나만의 회색을 찾아라
야전침대를 잊지 말라

| 봄날의 강물이 동쪽으로 흐르네 |

에필로그 | 하나의 승리에서 또 다른 승리로

책 속으로

1980년대 미국은 창업환경과 혁신 시스템이 완비돼 누구든 창의성만 있다면 얼마든지 벤처투자를 받아 창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국은 달랐다. 1987년에 런정페이는 충분한 자금도, 든든한 배경도 없이 화웨이를 창업했다. 창업 초기의 화웨이는 아무리 봐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요소가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창업과 동시에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였다. 화웨이가 뛰어든 전기전자업계는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출현하는 분야다. 중국은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이 돌아가는 나라여서 민영기업인 화웨이는 대형 프로젝트에 명함을 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작은 작업실에서 360만 원으로 시작해
연매출 50조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숱한 위기에도 쓰러지지 않고
화웨이를 세계2위 통신기업으로 키운
런정페이의 승부근성을 배운다!

책 소개

위기 앞에 성숙해질 것인가, 무너질 것인가?
한국기업에 절실한 화웨이의 위기극복 DNA를 밝힌다!

15만 명 임직원의 평균연령이 29세인 ‘젊은 기업’이 있다. 참고로, 중국 IT기업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마도 ‘짝퉁’ 혹은 ‘가성비’ 같은 단어일 것이다. 그러나 예단은 금물. 이 기업은 세계에서 가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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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위기를 경영하라 tv**d123 | 2015-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모든 자원을 집중해 적을 쓰러뜨리는 압박전술 추종자에서 선도자로 뼛속까지 거듭난 5년간의 시스템혁신 고통도 이익도 함께 나누는 종업원지주제 등  위기를 넘어 삼분천하로, 대륙의 승부사 화웨이의 전략!" 사실 책을 받았을때 화웨이가 뭐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업에 대한 소개를 보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 평균연령 29세의 젊은 기업... 더보기
  •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런정페이 회장의 글이다. “화웨이를 창업했을 때 나는 이미 불혹을 넘긴 나이였다. 불혹不惑, 말 그대로 ‘미혹되지 않는다’라는 의미다. 하지만 내가 불혹에 들어섰을 때 마침 컴퓨터 시대가 시작되었고 전 세계가 요동쳤기 때문에 미혹되지 않을 수 없었다.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일단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이 있다. 개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시대의 발걸음을 쫓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때 같은 기술혁명의 시대에는 더했다. 수십... 더보기
  • 1987년 직원 5명의 전화교환기 제조업체로 출발해, 지금은 170개국에 통신 인프라를 공급하며 연 매출 50조를 올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화웨이. 국내에는 아직 샤오미만큼 알려져 있지 않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세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기업이다. 화웨이가 대단한 점은 중국뿐 아니라 세계 무대를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다. “리스크를 피할 수는 없다. 해외시장을 공략하지 않으면 굶어죽을 것이다. 그러니 문제가 생기더라도 앞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 화웨이 창업자인 런정페이 회장의 말이다. <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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