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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뚱뚱한 남자를 죽이겠습니까? 당신이 피할 수 없는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

데이비드 에드먼즈 지음 | 석기용 옮김 | 이마 | 2015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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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434008(1195434006)
쪽수 292쪽
크기 150 * 220 * 15 mm /48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ould you kill the fat man? : the trolley problem and what your answer tells us about right and wron/Edmonds,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저 뚱뚱한 남자를 죽이겠습니까?』는 영국의 대중 철학자이자『비트겐슈타인과 포퍼의 기막힌 10분』의 저자이며 책으로도 출간된 유명 팟캐스트인《철학 한입》의 운영자인 데이비드 에드먼즈(David Edmonds)는 이 책에서 이 질문이 윤리철학적 공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일상은 물론 역사적으로 중요한 선택에도 적용되었음을 보여 준다. 철학(윤리학) 말고도 각종 심리 실험과 인지과학 연구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는 다른 분야의 학문(인식론, 윤리학, 형이상학 등 철학의 하위 분과와 심리학, 경제학, 인지과학, 신경생리학 등 자연과학 분야)에서 최근에 거둔 성과들을 한데 모아 한 권의 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목차

머리말
감사의 글

1부 철학과 트롤리
1장 처칠의 딜레마
2장 얼떨결에 지선으로
3장 창시자들
4장 란둘프 백작의 일곱째 아들
5장 뚱보, 루프선, 그리고 회전판
6장 똑딱똑딱 시계와 쾨니히스베르크의 현자
7장 지옥행 도로를 닦다
8장 숫자가 결정하는 도덕

2부 실험과 트롤리
9장 안락의자에서 일어서다
10장 그냥 뭔가 잘못된 것처럼 느껴지다
11장 더들리의 선택과 도덕 본능

3부 마음과 뇌와 트롤리
12장 비합리적인 동물
13장 뉴런과 씨름하기
14장 생체공학 트롤리

4부 트롤리와 그 비판자들
15장 ‘맞불’이라는 이름의 전차
16장 종착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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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중에 필리파 풋이 되는) 필리파 보즌켓은 몇몇 사람들끼리만 돌려 보는 정기 간행물에 14쪽짜리 논문으로 출판했던 자신의 수수께끼가 아예 소규모 학술 산업 분야를 개척하고,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논쟁의 출발 신호가 되리라고는 아마 짐작조차 못했을 것이다.
그 논쟁은 철학 성자(聖者)들의 명단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도덕 사상가들을 끌어들이고(토마스 아퀴나스에서 칸트까지, 흄에서 벤담까지), 우리의 도덕적인 시각 안에 들어 있는 근본적인 긴장들을 포착해 낸다. 우리의 도덕적 직관을 시험하기 위해 철학자들은 폭주 기관차뿐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 뚱뚱한 남자를 죽이겠습니까?

◈ 트롤리 사유 실험은 왜 중요한가
다섯 사람이 철로에 꽁꽁 묶여 있고 제동장치가 고장 난 폭주 기관차가 돌진해 오고 있다. 신호 조종기를 돌려 기차를 지선으로 보내려는 찰나 뚱뚱한 남자가 지선의 선로에 묶여 있는 것이 보인다. 다섯 사람을 살리기 위해 기차의 진로를 바꾸면 그는 죽는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낙태와 태아의 도덕적 지위를 다룬 14쪽짜리 논문(필리파 풋,「낙태 문제와 이중 효과의 원리」)에서 시작된 이 트롤리 사유 실험은 딜레마로 가득한 현실에서 도덕적 직관과 윤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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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멀리서 기적소리가 들려온다. 더는 지체할 수 없다.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날씬한 다섯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뚱뚱한 한 명을 희생시키겠는가. 차마 그럴 수 없다면, 당신의 그런 결정이 다섯 명의 삶을 앗아간다면? 눈으로 보지 않아도 당신이 떨고 있다는 걸 난 안다. 스위치를 작동하는 일은 눈 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지만 제 아무리 강심장일지라도 떨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열차와 철로, 약간의 사람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설정이 이토록 큰 논란을 낳으리라고 어느 누가 예측이나 했겠는가. 1967년 옥... 더보기
  • 우리나라에 마이클샌델 열풍이 불었을 때 <정의란 무엇인가?>를 열심히 읽었었다. 그 가운데 기차의 기관사에 관련된 딜레마가 나온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누구를 구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궁금했지만 읽어보진 않았는데 <저 뚱뚱한 남자를 죽이겠습니까?>란 제목을 다시 보면서 후속편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도 같은 문제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책이란 걸 알게 되었다. 단순히 이 한 사건의 딜레마를 다루고 있는 책인지 알았지만 방대한 철학책이라고 말할 수 ... 더보기
  • <저 뚱뚱한 남자를 죽이겠습니까?> 을 읽고 난 후의 나의 감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철학 교과서가 이 책이었다면 나의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다!   국사 같이 실존 인물, 역사를 다루는 과목을 좋아하면서도 철학에 흥미를 잃었던 이유는 단 다섯줄을 읽는데 사람 이름(그것도 아주 긴 이름)만 여덟 명이 나오는데 질려서다. 나는 원래 사람 이름에 약하다. 물론 얼굴도 약하다. 얼굴과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해서 이런 사람을 요즘엔 ‘얼굴맨’이라고 부르는 명칭이 있는 ... 더보기
  • 저 뚱뚱한 남자를 죽이겠습니까? ​ 이 책을 읽는 내내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해야했다. 직관적으로 판단하고 끊임없이 사고하고 다시 반문하고, 직관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만 답은 단순하지 않다. "당신은 지금 철로 옆에 서 있다. 저 앞에 당신 쪽으로 요란스레 돌진해오는 폭주기관차가 보인다. 제동장치가 고장난 것이 틀림없다. 저 앞쪽으로는 다섯 명의 사람들이 철오에 꽁꽁 묶여 있다. 만일 당신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 다섯 사람은 기차에 치여 죽을 것이다. 운 좋... 더보기
  •   책의 제목을 보면서 왜 이런 제목을 지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데이비드 에드먼즈의 책 『저 뚱뚱한 남자를 죽이겠습니까?』 (이마)는 그런 궁금증과 부제로 나온 '당신이 피할 수 없는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이란 문구에 호기심이 발동해 읽기 시작했다. 머리말에서부터 접하게 되는 처음 듣는 말 '트롤리' 그게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 궁금증의 크기는 커져갔다. 하지만 1장과 2장을 읽으며 이 책에 전반적인 딜레마에 대해 감이 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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