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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아도 좋아 300만 실업자 시대의 행복 찾기

어니 젤린스키 지음 | 김성순 옮김 | 크레센도 | 2017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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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420483(119542048X)
쪽수 332쪽
크기 147 * 211 * 22 mm /50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he Joy of Not Working/Ernie J. Zelinsk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급격한 기술발전으로 인해 앞으로 많은 직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안정된 직장, 규칙적인 업무, 외부에서 제공하는 동기에 따라 살아가는 삶은 이제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은 갈수록 당연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에서 자신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이 많다. 노동을 최고의 선善으로 여기는 프로테스탄트 노동윤리는 지금도 우리의 정신건강을 짓밟고 일하지 않는 시간을 수동적으로 허비하게끔 만든다.

31살에 은퇴를 결심하고 30년 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아온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경쟁에 쫓기며 바쁘게 살지 않더라도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실직자나 은퇴자들, 회사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 과도하게 일에 파묻혀 사는 사람들에게 삶을 새로운 시점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상세이미지

일하지 않아도 좋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어니 젤린스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어니 젤린스키는 무수한 사람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양한 분야의 경력에 대해 조언해주는 경력관리 전문가, 은퇴계획을 조언하는 라이프코치 겸 전문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쓴 ?일하지 않아도 좋아?와 ?은퇴생활백서?는 지금까지 전 세계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젤린스키는 엔지니어로 일하던 회사에서 29살 해고당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된 뒤, 제대로 된 직장을 한 번도 가진 적이 없다. 처음 2년 동안은 실직의 괴로움 속에 허우적거리기도 했지만, 6년 동안의 직장생활이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다시는 취직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공식적으로 은퇴를 결심한 31살 때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빚 3,000만원이 전부였다. 하지만 하루 종일 일에 파묻혀 사는 것은 삶을 황폐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여, 하루에 4-5시간만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행복한 삶은 ‘창조성’과 ‘의도가 선한 행위’에서 나온다고 믿으며 이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30년이 지난 지금 젤린스키는 직장인 85퍼센트보다 많은 소득을 올리며 여유롭고 풍족한 삶을 즐기고 있다.

어니 젤린스키님의 최근작

역자 : 김성순

역자 김성순은 대학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다국적 IT회사에서 해외영업을 하며 10여 년간 살아오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두 딸을 키우며 번역도 하고 책 만드는 일도 하고 있다. 행복은 돈보다는 자유로운 시간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역서로는 [Not For Free], [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 [RSN 스텀프 워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1. 누구나 느긋하게 유쾌하게 살 수 있다
* 일하지 않는 즐거움
* 여가는 단순히 일하지 않는 것?
* 여가, 은퇴, 로또에 대한 환상
* 느긋한 삶을 즐기는 것도 능력
* 은퇴하면 뭐하지?
*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 내 손 안에 있는 에이스 카드

Chapter 2. 변하지 않는 것은 바보와 죽은 사람뿐이다
*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 내 안에 잠자는 창조성을 깨워라
* 장님나라에서는 애꾸눈이 왕
* 보이는 만큼 얻는다
* 위험한 신념

Chapter 3. 노동윤리는 노예가 되지 마라
* 무엇 때문에 우리는 일을 하는가?
* 프로테스탄트 노동윤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일중독에서 얻는 기쁨
* 노동윤리에 미친 나라
* 미치지 못해 안달하는 나라
* 성공할수록 피폐해지는 삶
* GNP라는 속임수
* SUV는 해로운 장난감
* 진정한 행복의 원천

Chapter 4. 만국의 노동자여, 쉬어라!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나는 누구인가?
* 일에 중독된 사회
* 근면성실 vs 창조성
* 높은 성과의 비법: 적게 일하고 많이 놀기
* 쉴 틈 없는 여가중독
* 해고당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해고하라
* 콧노래 부르며 일하기
* 즐거운 노동의 열쇠
* 어리지도 않고 늙지도 않은 나이

Chapter 5.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실직: 오히려, 인생 최고의 시간
* 실직의 불안과 공포는 어디서 오는가
*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절대 놓지 말라
* 있지도 않은 좋은 시절을 그리워하기
* 일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는 세 가지 이유
* 내 직업은 자아실현 전문가

Chapter 6. 모험하지 않는 삶은 아무것도 아니다
* 도대체 뭘 해야 하지?
* 내가 지금 따분한 이유
* 노는 게 따분하면 삶에서도 은퇴해야 할 때
* 편한 길 총량의 법칙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아!

Chapter 7. 열정을 자극하는 나만의 목표를 찾아라
* 전봇대도 춤추게 하는 힘
*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 네가 원하는 게 뭐야?
* 나만의 여가활동 나무를 심을 시간
* 여가활동 아이디어

Chapter 8.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 참여자가 될 것인가, 구경꾼이 될 것인가?
* TV 앞의 좀비
* 뚱뚱한 것은 개성이 아니다
* 운동하지 않을 핑계
*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Chapter 9. 내 인생 최고의 순간, 바로 지금!
* 지금을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은 오직 지금뿐
*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라
* 정말 서둘러야 한다면, 천천히 서둘러라
* 걱정의 늪
* 진정한 부자는 시간부자

Chapter 10. 고독에서 피는 꽃, 자존감
* 외로움은 안에서 잠그는 문
* 자존감은 자아실현의 첫걸음
* 부정적인 사람은 따돌려야 할 괴물
* 오롯이 나를 만나는 시간
* 고독은 가장 좋은 친구
* 혼자 즐기는 연습
* 예술이 샘솟는 시간
* 괴짜로 살아갈 용기

Chapter 11. 주머니가 가벼워도 마음만은 부자처럼
* 돈을 원래 자리에 놓아라
*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 돈이 많으면 문제도 많다
* 안정된 삶을 원한다면 돈보다는 창의력을 쫓아라
* 로또에 당첨되어도 불행한 이유
* 적게 쓸수록 자유롭게 살 수 있다
* 너무 이른 퇴직은 없다
* 물건을 사지말고 경험을 사라

Chapter 12. 아직 최고의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
* 은퇴 후에 진짜 인생이 펼쳐진다
* 평생 행복하게 사는 비결
* 나이듦의 즐거움
* 마음은 언제나 걸스카우트
* 지금 이순간을 사랑하는 여유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실제로 고대의 유명한 그리스 철학자들은 노동을 천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노동, 더 나아가 노동을 위한 노동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것이었으며, 따라서 노예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크라테스는 육체노동을 하면 우정을 쌓고 공동체에 이바지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시민으로서 자격이 없고 친구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여겼다.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몸으로 하는 일, 남의 명령을 따르는 일, 돈을 받고 하는 일은 하층민이나 노예들이 하는 것이라 여겼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고된 노동이 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급격한 기술발전으로 인해 앞으로 많은 직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안정된 직장, 규칙적인 업무, 외부에서 제공하는 동기에 따라 살아가는 삶은 이제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은 갈수록 당연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에서 자신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이 많다. 노동을 최고의 선善으로 여기는 프로테스탄트 노동윤리는 지금도 우리의 정신건강을 짓밟고 일하지 않는 시간을 수동적으로 허비하게끔 만든다.

이제 우리는 일중독을 향해 치닫도록 부추기는 노동윤리를 떨쳐버리고 느긋하고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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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점에서 눈에 띈 이 책. 해먹에 누워서 책을 여유롭게 책을 보는 남자. 제목이 '일하지 않아도 좋아'이다. 그리고 자신을 여가학 박사라고 하는 저자 '어니 젤린스키'. 어딘가 예사롭지 않은 저자와 책 제목이다.책장을 후루룩 넘겨보니 각 장의 시작에 멋진 사진이 장식하고 있다. 대체로 첫인상은 좋다.  볕 잘드는 카페의 구석에 앉아 읽으면 딱 좋을 책... 끝까지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일에만 매달리고 그나마 쉬는 시간 조차 여유롭지 못한 현대인, 특히 한국인에게 어쩌면 법정 스님의 '무소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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