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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탄생 알파고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훔쳤는가?

레이 커즈와일 지음 | 윤영삼 옮김 | 조성배 감수 | 크레센도 | 2016년 07월 1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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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420452(1195420455)
쪽수 452쪽
크기 150 * 225 * 30 mm /69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How to Create a Mind/Ray Kurzwei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뇌를 통해 인공지능을 통찰한다!

2016년 봄, 구글의 알파고는 인공지능 혁명이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우리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인공지능은 이제 흥미위주의 가십거리나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기업과 사람은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탄생』은 인공지능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또 거기서 인간은 어떤 혜택을 누리고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 차분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인도한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우리 머릿속에 있는 뇌를 먼저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뇌와 점점 닮아가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선사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선명하게 그려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레이 커즈와일은 뇌의 복잡성을 이야기하는 대신 단순성의 힘을 일깨워주고자 이 책을 썼다. 11장이나 되는 비교적 두꺼운 책이지만, 레이 커즈와일의 깊이 있는 설명과 논리적인 전개와 흥미로운 이야기는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전문가는 물론, 일반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저자소개

저자 : 레이 커즈와일

저자 레이 커즈와일은 미국의 미래학자, 발명가, 컴퓨터과학자, 기업가.
현재 구글의 머신러닝과 자연어이해 구현 책임자. 세계 최고의 음성인식기술회사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와 세계적인 디지털피아노 브랜드 커즈와일뮤직시스템의 창업자이며, NASA가 후원하는 융합벤처교육기관 싱귤래리티대학의 설립자이다. 2013년 Inc는 “미국에서 가장 매혹적인 기업가” 중 8번째 인물로 뽑혔으며 2013년 PBS는 “오늘날 미국을 만든 인물” 기술혁신부문 16명 중 한 명으로 커즈와일을 꼽았다. 2002년에는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2001년에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상 레멜슨-MIT상을 수상했다. 1999년 미국정부에서 주는 최고의 기술훈장 국가기술혁신메달을 받았다. 20개 대학의 명예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세 명의 미국 대통령에게 백악관에서 직접 공로훈장을 받았다. 2005년 출간한 [특이점이 온다]에서 급격한 기술발전시나리오를 예측한 미래학자이기도 하다.

역자 : 윤영삼

역자 윤영삼은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2003년부터 출판기획, 편집, 저술, 강의 등 번역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번역행위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까지 40여 권을 번역했으며, 대표 역서로는 [가족의 심리학], [논증의 탄생], [부자들의 음모],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해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기능주의 번역이론을 바탕으로 한 번역/글쓰기 실습서 [갈등하는 번역]을 출간했다.

감수 : 조성배

감수자 조성배는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패턴인식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실제문제 해결을 통해 SCI등재 논문지에 200여 편을 포함한 1000편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다수의 국내외 논문지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IEEE 주관의 여러 학술대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인간의 추론학습 기능을 모방한 정보 마이닝 기술에 기반하여 모바일 환경에서의 상황인식 및 개인화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있다. KAIST에서 신경망의 현실적인 적용방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ATR 인간정보통신연구소 등의 연구원으로 재임하였다. 현재,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 및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목차

· 감수자의 글: 알파고의 충격과 눈 앞에 닥친 미래
· 들어가는 글: 어쨌든 마음은 뇌의 작용일 뿐
· 1. 생각의 역사: 다윈과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
· 2. 어쩌다 마주친 그녀: 우리 뇌가 작동하는 방식
· 3. 패턴인식 마음이론: 뇌의 정보처리 알고리즘
· 4. 생각하는 기계 분해하기: 뇌과학이 밝혀낸 사실들
· 5.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생존과 번식을 위한 원초적인 욕망
· 6. 사랑의 세레나데: 적성과 창조성과 사랑의 진화
· 7. 소프트웨어 뇌 만들기: 뇌의 알고리즘을 디지털 공간에 시뮬레이션하는 법
· 8. 하드웨어 뇌 만들기: 컴퓨터 아키텍처 발전의 역사
· 9. 마음을 지닌 기계의 탄생: 의식, 자유의지, 정체성의 재발견
· 10. 특이점이 온다: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지는 인공지능 혁명
· 11. 반론: 불신과 비관적 전망을 넘어서
· 12. 에필로그: 인간의 마지막 발명품
· 주석
· 감사의 글
· 저자소개: 레이 커즈와일
· 옮긴이의 말 미래의 삶, 아니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 찾아보기

추천사

라파엘 리프(MIT 총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독특하고 영감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한 책을 찾기는 어렵다. [마음을 만드는 기술]은 그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가득 차있다. 레이 커즈와일은 무수한 근거들로 이루어진 압도적인 군사들을 이끌고 집요한 공성전... 더보기

마빈 민스키(MIT 교수)

“마음에 관한 커즈와일의 새로운 책은 장엄하고 시의적절하고 탄탄한 논증으로 가득하다! 지금까지 그의 작품 중 최고다!”

딘 카멘(물리학자, 발명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커즈와일의 통찰은 인간의 생각과, 그러한 생각을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의 내면에 담긴 핵심적인 비밀을 보여준다. 풍부한 이야기와 영감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더보기

라즈 리디(로보틱스연구소 초대학장)

“탁월한 AI 개척자 레이 커즈와일은 생물학적으로나 비생물학적으로나 지능의 진정한 본성을 설명하는 놀라운 책을 써냈다. 이 책은 인간의 뇌를, 의자의 형태에서 유머의 본성에 이르기까지 계층적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기계로 묘사한... 더보기

토마소 포지오(MIT 교수)

“레이 커즈와일은 다양한 폰트로 인쇄된 글자를 읽어 들이고, 음성과 음악을 합성하고, 음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낸 AI 개척자다. 그의 작업은 체스 세계챔피언을 누르고, [제퍼디!]에서 우승하고, 자동차를 운전하... 더보기

책 속으로

물론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의식을 갖는 ‘강한' 인공지능이 출현할 것인가 하는 데에는 의견이 분분하다. 의식과 감정이 있는 인공지능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을 하려면 상당한 신념과 확신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의 고차원적인 의식이나 감정이라는 것도 작은 지능들이 무수히 모여 창발되는 현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특별히 새로운 기술적 도약을 하지 않고도 강한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11장이나 되는 비교적 두꺼운 책임에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미래,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에서 매우 밀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 때마다 최적의 루트를 통해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지능적인 알고리즘이 작동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이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설계된 뒤, 자동화된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모든 인공지능 시스템이 갑자기 멈춘다면 우리 문명은 마비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은행에서 돈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더 나아가 돈 자체가 사라져버릴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수송, 생산활동이 모두 멈춰버릴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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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생 혹은 생산 ga**nde | 2016-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음'과 '탄생' 이라... 일상적인 조합은 아니다. 마음이 들고, 마음이 생기고... 마음은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사그라든다. 마음의 어미와 아비가 있어 그 시작을 주었다는 말인가? 마음의 탄생이라니 뜬금없는 말이다. 좋아서보다는 약간은 반감에 집어 들었지만 꽤나 집중해서 읽었다. 번역이 깔끔하고 좋다. 도해와 삽화도 적절하고 이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쉬운 텍스트는 아니었다. 주로 사회과학이나 인문학 쪽을 읽는 편이라 뇌과학, 생물학, 공학 쪽은... 더보기
  • 인공지능이 궁금하다면 ut**park | 2016-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알파고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훔쳤는가? 하는 소 제목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세돌을 이기는 알파고의 등장으로 2016 가장 핫한 단어가 된 '인공 지능' 이 책의 저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에 기계의 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이 온다고 예언했다. 레이 커즈와일이 예측하는 기술발전 시나리오 2010년대 말 . 망막에 이미지를 직접 조사하는 안경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상용화 된다. . 인간의 뇌 용량과 거의 비슷한 10테라바이트 컴퓨터가 100만원대에 출시 된다. 2020년대... 더보기
  • 알파고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훔쳤을까? <마음의 탄생>      지난 3월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벌어진 이후로, 국내에서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인공지능의 출현과 발전 방향성에 대해 저마다 나름의 예측을 하며,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에 끼칠 영향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개개인의 분석 모두 의미가 있겠지만 더욱 정확한 예측을 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석학의 '제대로 된 분석'이 뒷받침되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얼마 전에 출간된... 더보기
  • <특이점이온다>의 저자 레이 커즈와일이 신간 <마음의 탄생>(크레센도)을 들고 찾아왔다. 이번에는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로 세간의 화제가 된 인공지능을 다룬다.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두뇌에 있는 신피질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메커니즘을 밝혀 인공신피질을 구현할 수 있다는 담대한 주장을 펼친다. 두뇌에서 일어나는 프로세스와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은 놀랍도록 상세하다. 특히 저자가 직접 명명한 '패턴인식 마음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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