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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지음 | 좁쌀한알 | 2018년 07월 09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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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419579(1195419570)
쪽수 268쪽
크기 148 * 225 * 21 mm /40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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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한국 사회 급진 페미니즘 현상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급진 페미니즘을 향해 도발적 비판과 분석을 가한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극단적 혐오가 페미니즘의 이름을 얻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는 책이다. 여성의 희생자화, 남성의 가해자화, 남성 혐오와 미러링, 코르셋 이론, 여성주의 문화 검열, 전용 시설 만능주의, 분리주의, 가부장제 집착 등 낡은 담론에 머물러 있는 급진 페미니즘을 비판한다. 또한, 혐오와 분리는 오히려 남성의 역차별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여성운동은 권력 획득에 급급하기보다는, 사각지대에 놓인 빈곤 여성의 삶을 개선하는 시급한 과제에 관심을 두고 나아가 높은 수준의 사회적 평등과 복지를 구축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휴머니즘을 회복하고 포용과 연대가 절실함을 역설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오세라비

저자 오세라비
칼럼니스트, 사회운동가.
여성운동을 거쳐 복지국가 제대로 알기 학습모임을 주도했으며, 복지국가만들기운동과 사회연대정신 실천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체에 서평, 사회 이슈에 대한 칼럼과 특히 페미니즘 비평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이다.

목차

프롤로그_한국 사회 급진 페미니즘 현상을 들여다본다

1장 잘못된 길
혐오의 장사꾼
메갈리아-워마드가 페미니즘의 새로운 물결?
보편적 인권 위에 서려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역사
페미니즘 전성시대의 페미니스트 강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인가?
남성 페미니스트의 활약
페미니즘은 누구에게 이득인가
레즈비어니즘과 페미니즘의 종말

2장 약자 그리고 피해자라는 갑옷
페미니스트들이 말하지 않는 것들
여성의 폭력은 존재하지 않는가?
이미 무너진 가부장제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성차별주의자?
부활한 문화 검열: 힙합, 여혐 혐의를 받다
○○ 걸, 사라져야 할 성 상품화인가?
여성의 아름다움은 억압의 족쇄인가?
가부장제 탓만 하는 정당의 ‘성평등 교육’

3장 그들은 혐오받아 마땅한 존재인가?
남성 역차별 시대는 엄살이 아니다
남자의 종말? 안쓰러운 수컷들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
여성 전용 시설과 남녀 분리주의
남녀 공동 징병제 논의를 시작하자

4장 여성 친화적 복지를 향해
여성운동의 눈길이 향해야 할 곳
여성운동이냐, 페미니스트 운동이냐?
페미니즘의 제 길 찾기
3·8 세계 여성의 날과 3개의 행렬
여성단체들이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할 때
에바 플렉켄의 양성평등
높은 수준의 성평등을 이룬 노르딕 국가
여성 친화적 복지
새로운 여성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5장 생각의 폭 넓히기
역사에서 지워진 이슬람 여왕들
사라진 러브스토리를 찾아서
시몬 드 보부아르, 그녀는 페미니즘의 배신자인가?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사회주의 여성운동
스타 페미니스트, 베티 프리단과 글로리아 스타이넘
쿠르드 여성해방이야말로 진정한 여성운동
페미니즘 문학 다시 읽기 ①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페미니즘 문학 다시 읽기 ②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에필로그_급진적 페미니즘은 급진적 남성 혐오
미주

책 속으로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려면 메갈리아식 극혐은 지탄받아야 한다. 일베가 비난받듯 메갈리아도 비난받아야 한다. 메갈리아가 일베의 혐오에 미러링으로 되돌려줬다 해서 좌파 진영이 메갈리안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부추김은 전적으로 옳지 못하다. 혐오를 넘어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사회에는 여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고 남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서 싸워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남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여성과 여성이 분리된다면 사회의 기본 틀인 연대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극단적 혐오와 결합한 급진 페미니즘!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급진 페미니즘’ 현상에 대해 도발적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혐오의 미러링’은 극단적으로 치달아 사회 병리 현상으로 번졌다. 하지만 여성운동계와 진보 진영 일각에서 이를 환영했으며 페미니즘의 선봉대라는 영예까지 안겨주었다. 꺼져가는 페미니즘의 불길을 다시 일으킬 불쏘시개로 쓰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혐오가 사회운동이 될 수는 없다. 운동의 본질적 추동력이어야 할 휴머니즘과 정반대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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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mo**yol | 2018-08-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려면 메갈리아식 극혐은 지탄받아야 한다. 일베가 비난받듯 메갈리아도 비난받아야 한다. 메갈리아가 일베의 혐오에 미러링으로 되돌려줬다 해서 좌파 진영이 메갈리안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부추김은 전적으로 옳지 못하다. 혐오를 넘어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사회에는 여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고 남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서 싸워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남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여성과 여성이 분리된다면 사회의 기본 틀인 연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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