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민, 란 중국 민중의 항쟁 기록

최종명 지음 | 전찬욱 그림 | 썰물과밀물 | 2015년 11월 1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8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392247(1195392249)
쪽수 320쪽
크기 152 * 224 mm /4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중국 역사는 민란의 역사였고, 민란은 농민이 주도한 혁명의 역사였다. 소금업자, 비적, 광부 같은 인물이 주축이 되기도 했으나 그 밑바닥에는 항상 농민이 자리하고 있었다. 기원전 841년에 일어난 국인 민란이 그렇고, 녹림군이 그렇고, 황소 민란이 그렇고, 19세기에 일어난 태평천국운동도 종교적인 형식을 띠기는 했으나 농민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항쟁이었다. 『민란』은 조의 역사보다 기층 농민의 항거에 방점을 찍고 있다. 민란을 일으킨 인물은 지금의 보통 사람처럼 지극히 평범했다. 그들은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로 무기를 들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봉기했을 때는 어김없이 혁명으로 이어졌으며, 그 끝은 항상 망국임을 환기하고 있다.
▶ 『민, 란』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종명

저자 최종명은 본적은 충북 남한강 수몰 지구 청풍이다. 1963년 강원도에 있는 태백산 광산촌에서 출생했고, 서울로 유학 와 중곡초등학교를 마친 후 부산으로 가서 항도중학교와 배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에 서울대 농대에 입학했으나 1984년에 다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때는 학생 운동에 몰두했으며, 1987년부터는 노동 현장에 투신했다. 1991년 1월 서울경찰청 대공분실로 체포되어 왔고, 국가보안법 등 위반으로 1년 동안 수감되었다가 출소했다. 이후 군 복무와 복적을 거쳐 10여 년 만에 대학 졸업장을 받았다. 1994년 인천정보통신센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인터넷과 미디어에 종사하다가 2001년 북경 출장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2004년에는 중국문화채널 차이나TV을 설립해 부사장을 역임했고, 2005년에는 중국전매(傳媒)대학 한어(漢語)반에서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중국 발품 취재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중국 도시 300여 곳을 다녔고, 각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을 고스란히 기록하고 있다. 저작으로는 『꿈꾸는 여행, 차이나』(2009)와 『13억 인과의 대화』(2014)가 있다.

그림 : 전찬욱

목차

민란 시기와 장소
민란 연대표
추천사
들어가면서

1. 국인, 벌떼처럼 일어나 공화제를 쟁취하라
2. 진승과 오광, 민란의 힘으로 역사를 훔쳐라
3. 녹림과 적미, 농민의 야망이 되어라
4. 황건군, 혼란의 시대 삼국지를 잉태하다
5. 양진남북조의 숨은 영웅들, 그들도 치열하게 살았다
6. 장백산과 와강채, 백성을 춤추게 하다
7. 황금갑옷 황소, 당나라 수도를 점령하다
8. 계급 해방을 위해 쏟아져 나온 송나라 영웅들
9. 원말 백련교와 명교, 그리고 백성의 우상
10. 피지배 계급, 새로운 세상을 열어라
11. 명나라의 종말, 이자성을 다시 평가하자
12. 청나라를 거부한 전국적 민족 항쟁
13. 구세의 백건군, 죽지 않은 자는 영웅이 아니다
14. 하늘과 땅을 품은 홍문, 한족을 위해 존재하는가
15. 19세기 태평천국과 두 개의 백 년

추천사

김종현(동아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불온한 생각을 꿈꿔 본 사람들이 역사를 바꾸어 왔다. 『민, 란』은 그런 점에서 저자 최종명이 젊었을 때 꿈꿔 왔던 불온한 생각을 중국 역사에 투영시켜 민중들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하고 춤추게 하겠다는 오랜 계획 중 하나였을... 더보기

정길화(<피디수첩> 제작)

이 책 『민, 란』은 박노자 교수의 ‘헬조선에서 민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시점에 출간되었다. 그래서 독자에게 뼈아픈 성찰을 제기하라는 주문으로 들린다.

출판사 서평

[민란의 역사]
중국 역사는 민란의 역사였고, 민란은 농민이 주도한 혁명의 역사였다. 소금업자, 비적, 광부 같은 인물이 주축이 되기도 했으나 그 밑바닥에는 항상 농민이 자리하고 있었다. 기원전 841년에 일어난 국인 민란이 그렇고, 녹림군이 그렇고, 황소 민란이 그렇고, 19세기에 일어난 태평천국운동도 종교적인 형식을 띠기는 했으나 농민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항쟁이었다. 그리고 20세기에 일어난 공산 혁명 또한 모택동이 주장한 농민 투쟁이 있었기에 신중국을 건국할 수 있었다. 당시 국가는 농업 사회라서 그렇기도 하겠으나 탐관이나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설민석
    19,800원
  • 사토 겐타로
    14,400원
  • 유홍준
    16,200원
  • 재레드 다이아몬드
    25,200원
  • 유시민
    14,4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유홍준
    16,200원
  • 유홍준
    16,200원
  • 정승규
    14,400원
  • 허영만
    54,000원
  • 송동훈
    15,3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