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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집

아티스트 백희성의 환상적 생각 시리즈 2
백희성 저자(글)
레드우드 · 2015년 01월 25일
8.7 (2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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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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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싶은 건축가로부터”
파리에 8년 남짓의 시간을 건축가로 살아온 저자 백희성. 가끔 아름다운 집을 보면 들어가 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저자는 그 집의 우편함에 “당신의 집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싶은 건축가로부터” 라는 글귀를 적은 작은 편지를 넣어두곤 했다. 이렇게 시작한 그의 작은 움직임은 집주인들을 감동시켰고, 초대를 받아 인터뷰를 하며 충격적인 깨달음과 계시를 얻게 된다. “건축가가 조금 부족한 공간을 만들면 거기 사는 사람이 나머지를 추억과 사랑으로 채운다”는 것과 그때서야 비로소 “건축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인터뷰이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팩트에 약간의 허구를 덧붙여 팩션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8년 동안 조사해 온 모든 집과 사람의 이야기를 『보이지 않는 집』 속에 구슬처럼 한 알 한 알 꿰어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했다. 파리에서 인터뷰에 응해 주신 분이라면 금방 알아볼 수 있는 그들만의 비밀, 저자로서 독자에게 보낸 수수께끼까지……. 그는 파리에서 8년간 건축가로서 일하며 깨닫고 발견하고 마음에 담았던 이야기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희성

저자 백희성의 직업은 하나가 아니다. 붓이나 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화가이다. 또 추억을 돈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구 디자인을 손수 해주는 예술품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그의 손에서는 구닥다리 유품 같은 조상들의 가구가 모던한 제품으로 변신한다. 건축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2012년 에세이 《환상적 생각》에 이어 글쓰기의 재미를 가슴으로 터득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두 번째 책, 팩트에 픽션을 더한 에세이 《보이지 않는 집》에 이어 아이에서 어른까지 흥미롭게 읽을 그림동화 시리즈를 출간할 준비로 한창 바쁘다. 또한 테크플러스 포럼, 세바시, 토크콘서트 화통 등을 통해 인기 강사로도 우뚝 섰다.

백희성은 2012년 프랑스에서 젊은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폴메이몽 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장누벨의 사무소에서 건축가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는 건축가로서 안정된 생활이 보장된 미래를 뻥 차 버리는 ‘바보’스러운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그는 편안함보다는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팩션의 형식을 빌린 건축 에세이이자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이 책 《보이지 않는 집》 역시 백희성이 1년 동안 씨름하여 내놓은 또 하나의 ‘도전’이다.

목차

  • 01 내 삶에 예고 없이 찾아온 변화 ㆍ 15
    02 이상한 집주인 그리고 결심 ㆍ 29
    03 이상한 병원과 그들 ㆍ 51
    04 닫혀 버린 비밀 ㆍ 71
    05 비밀이 기다린 사람 ㆍ 97
    06 아나톨 가르니아 ㆍ 149
    07 같지만 다른 두 개의 일기 ㆍ 185
    08 이어진 비밀 ㆍ 207
    09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선 공간 ㆍ 227
    10 다시 살아나는 집 ㆍ 253
    11 기억을 담은 공간 ㆍ 275
    12 라자르 가르니아 ㆍ 297
    13 제자리로 ㆍ 321
    14 추억 ㆍ 329

    저자 소개 ? 346

책 속으로

“모든 이들의 기억의 장소는 바로 집이었다.“

회사에서 모임과 회의가 끝나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평온함을 느꼈다. 밖으로는 인정받는 건축가에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으로 비쳤지만 내면은 언제나 공허했다. 내가 원했던 꿈이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진정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조차 없었다. 그렇게 살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진심도 믿지 못하게 되었고 나 또한 진심을 다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돼 버렸다. 그리고 내게 건축은 그저 돈을 벌어다 주는 생계 수단이었을 뿐이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지쳐 가고 있었다. 이렇게는 더 이상 살 수 없어서 잠시 시간을 갖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해 무작정 한 달짜리 휴가 신청서를 냈다. 그런 와중에 나를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건축을 하려고 집을 알아보던 중 이런 일이 내게 생긴 것이었다.
▶ 37-38페이지

우리는 흔히 통로 혹은 복도, 길은 사람만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물길도 길이고 바람 골도 길이다. 세상만물이 지나는 길. 길은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상이 무엇이든 흐르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숲 속을 걸을 때도 가끔 멈추어 지나가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곤 한다. 그것은 우리가 바람이 다니는 길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바람 길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것을 옮겨 주는 길도 존재하는 것이다.
▶ 80페이지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오래된 중세의 문 그리고 유리와 철골 구조가 만나는 경계 지점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과거 중세 수도원의 출입구였던 이 문은 군데군데 깨지고 파괴되어 보기가 좋지 않았다. 프랑스와는 깨지고 파손된 모양대로 철을 깎아 그 면에 접합시키는 과정에서 접합면에 아주 작은 틈을 주어 두 재질의 시간적 차이를 극명하게 나타냈다. 과거의 깨진 조각을 감싸 안는 방식을 썼다. 또 이미 깨진 조각과 같은 형태의 접합물을 만들었지만 구별되게 하기 위해 사이에 틈을 벌려 놓았고 그 틈으로 자연의 바람이 흘러들게 했다.
▶ 126페이지

…… 4월 15일 오전 10시에 종탑이 너를 인도할 것이다.
벽에 투사된 거꾸로 된 종탑의 끝은 낡은 가죽으로 감겨 있는 책 한 권을 가리키고 있었다. 오늘이 4월 16일임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하루 정도의 차이는 별로 큰 것이 아니다. 어제도 이 책을 가리켰을 것이다.
나는 벌떡 일어서서 그 책을 책장에서 꺼냈다. 분명 오래된 가죽에 싸여 있었지만 가죽 안에 있는 종이는 100년도 채 안 된 종이였다. 종이 제조의 변화는 촉감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중세 시대의 종이와 100년 전의 종이 그리고 지금의 종이는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종이를 얇게 만드는 기술은 근대에 완성된 기술이기 때문에 두께나 촉감에서 차이가 난다. 그리고 이 책에는 날짜가 적혀 있었다.
▶ 170페이지

그들의 일기가 모두 끝났다. 프랑스와는 그녀의 흔적을 좇아 이 집을 구석구석 다녔다고 했다. 그래서 일까? 일기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집의 벽 구석구석은 길게 손때가 탄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 자국은 두 줄이었다. 하나는 등이 굽은 아나톨의 손자국이다. 시력을 잃은 그녀가 지탱했던 것은 프랑스와가 벽에 만든 작은 홈뿐이었을 테니까…… 그리고 그 위로 또 하나의 범위가 넓게 난 손자국이 있다. 프랑스와의 일기에서처럼 그가 그녀의 흔적을 따라다닌 흔적일 것이다. 하마터면 벽에 난 이 손자국을 더럽다 생각하고 지울 뻔했었다. 이 두 개의 손자국은 그들의 사랑이 남긴 흔적이었던 것이다. 이제는 알 것 같다. 이 집은 나의 집이 아니다. 내게 허락된 집이 아니라 피터 왈쳐에게 허락된 집이다. 그들이 자신의 아이에게 남기고자 한 것은 집이 아니라 사랑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집 안 전체에 새겨져 있었다.
▶ 318-319페이지

“아니요. 이제 가보셔야죠. 눈이 안 보이시니 양어머니 아나톨의 마음으로 들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집에서 당신의 어머니를 느껴 보세요. 이건 그 두 분이 바라는 것입니다. 멋진 액자를 가졌다고 그림의 주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림의 주인이 액자를 가져야죠. 그 그림은 당신과 부모님의 추억입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돌아가서 그녀와 함께했던 잊어버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찾으셔야죠.
프랑스와가 제게 알려 준 것이 있습니다. 건축가가 조금 부족한 공간을 만들면 거기 사는 사람이 나머지를 추억과 사랑으로 채운다는 겁니다. 그때 바로 건축이 완성되는 겁니다.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을 위해 그 부족함을 채웠습니다. 이제 피터 씨!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의 흔적을 채워서 당신의 아이들에게 전해 줄 차례입니다.”
▶ 326페이지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파리의 100년 고택과 중세 수도원의 비밀 ……
이곳에서 사랑과 집, 그리고 영혼의 기막힌 만남이 시작되다!


저자 백희성 건축가가 1년 동안 수차례 수정 보완하고 직접 북디자인까지 하여 조심스럽게 내놓는 두 번째 작품. 책에는 화재로 쌍둥이를 잃은 한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매일 자살을 시도할 만큼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녀를 위해 주인공 프랑스와 왈쳐 그리고 또 한 사람의 건축가 루미에르 클레제가 파리의 100년 고택에서 아이의 영혼을 불러내는 획기적인 건축을 시도한다.

이 책은 백희성 건축가가 파리에서 8년 동안 아름다운 집, 오래된 집을 찾아다니며 집주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약간의 허구를 가미한 건축 미스터리이며, 3차원의 건물에 깃든 시공간을 초월한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에 나오는 건축물은 실제로 파리에 없지만, 작가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스토리와 설계로 생생함을 더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건물의 조각조각은 파리에 그대로 존재하기도 한다.

▣ 출판사 리뷰

저자를 닮은 주인공, 루미에르 클레제,
세대를 넘나들며 미스터리를 풀어가다!


저자 백희성은 파리에 8년 남짓 건축가로 살면서 가끔 아름다운 집을 보면 들어가 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그 집의 우편함에 작은 편지를 넣어두곤 했다.
“당신의 집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싶은 건축가로부터”
이렇게 시작한 그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집주인들을 감동시켰고 초대를 받아 인터뷰를 하면서 저자는 충격적인 깨달음과 계시를 얻는다. “건축가가 조금 부족한 공간을 만들면 거기 사는 사람이 나머지를 추억과 사랑으로 채운다”는 것과 그때서야 비로소 “건축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인터뷰이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팩트에 약간의 허구를 덧붙여 팩션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8년 동안 조사해 온 모든 집과 사람의 이야기를 이 책 속에 구슬처럼 한 알 한 알 꿰어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했다. 그리고 책 속에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많은 비밀을 숨겨 놓았다. 저자는 실제 집주인과 건물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와의 소통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파리에서 인터뷰에 응해 주신 분이라면 금방 알아볼 수 있는 그들만의 비밀, 저자로서 독자에게 보낸 수수께끼까지……. 그는 파리에서 8년간 건축가로서 일하며 깨닫고 발견하고 마음에 담았던 이야기들을 이 책 《보이지 않는 집》에 모두 담아냈다. 이야기는 프랑스 시떼 섬의 한 고택과 스위스 뤼체른의 요양병원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이지만, 보이는 집에 얽힌 보이지 않는 모성애와 감춰졌던 부성애까지 디테일하게 그리고 있다.

볼 수 없는 세계를 보여 주려는 건축,
모든 이의 추억의 장소는 바로 집이다


사람들은 건축이 볼 수 있는 사람들만의 것이라고 치부한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건축은 어쩌면 사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두 주인공이며 건축가인 프랑스와 왈쳐와 루미에르 클레제는 시력을 잃은 한 여인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건축을 완성해 간다.
이 책에 등장하는 건축가 프랑스와 왈쳐는 화재로 하루아침에 두 아이를 잃은 한 여인을 위해 건물에 아이의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부득이 아들 피터의 곁을 떠나야 했던 순간에는 집의 구석구석에 구멍을 뚫어 비밀의 공간으로 연결되게 하여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벽에 남겨 둔다.
프랑스와 왈쳐는 어린 아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세상은 전부 보이는 게 아니란다. 이렇게 작은 구멍으로 보면 세상의 진실을 찾을 수 있단다. 아빠는 벽에다 구멍을 뚫어서 세상을 보았단다. 너에게도 나중에 그걸 보여 줄 기회가 왔으면 좋겠구나.”

이 책을 쓰면서 작자 백희성은 진정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건축을 생생하게 재현시켜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보이지 않아도 공간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는 것이 그의 ‘삐딱한’ 건축관이다. 그는 이 책에서 눈을 감고 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 주고 있다. 예술과 건축은 언제나 우리 눈에 보이는 존재로서 당연히 시각화시킬 대상이었으며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까지 예술이 가지고 있었던 비겁함이라고 작가는 지적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 특별한 이야기
건축과 자연과의 하모니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저자가 한번은 어떤 할머니 댁을 방문했을 때였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던 중 나무 바닥에서 삐거덕하는 소리가 들려와 얼른 그 바닥을 고쳐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절대로 안 된다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생전 이 의자에 앉아 창가의 햇볕을 벗 삼아 책을 읽었어요. 그 오랜 시간 동안 의자를 뒤로 젖히는 버릇 때문에 바닥이 상해서 삐거덕하는 소리가 나게 된 거예요. 지금은 그이가 없지만 삐거덕거리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의 영혼이 아직 이 집에 같이 숨 쉬고 있음을 느껴요……”
저자는 그 순간 불편함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과 세상의 불편한 것들에 그리고 부족한 것들에 어쩌면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 이런 깨달음은 사실주의와 신비주의를 한 데 엮은 독특한 형식 안에 휴머니즘을 살려 동시대의 고독, 왜곡된 부성애, 오해, 소외, 사랑, 그리움을 담아내게 된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러한 여러 명과의 생생한 만남을 기초로 하여 건축과 예술에 대한 깨달음들을 책 안에 군데군데 녹여 냈다. 그리고 프랑스와 스위스에 있는 두 건물을 바탕으로 건축과 자연의 하모니를 아름답게 결합시켰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332427
발행(출시)일자 2015년 01월 25일
쪽수 352쪽
크기
127 * 188 * 20 mm / 35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아티스트 백희성의 환상적 생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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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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