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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의 역사 파피루스에서 전자책까지

양장
우베 요쿰 지음 | 박희라 옮김 | 마인드큐브 | 2017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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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327768(1195327765)
쪽수 224쪽
크기 195 * 265 * 20 mm /85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Jahrbuch Fur Buch- Und Bibliotheksgeschichte 1 U 2016 / Jochum, Uw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방대하고 정교한 지식저장 매체의 역사
『모든 책의 역사』는 책이라는 지식저장 매체의 역사에 대한 방대하고 정교한 분석과 설명을 담고 있다. 머나먼 최초에서부터 21세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책의 역사를 7개의 장─벽에 새겨진 책, 손에 든 책, 도서관의 책, 성스러운 책, 기계로 만들어진 책, 산업적 책, 전자책─으로 구분하여 생생히 풀어놓고 있다. 선사시대의 동굴벽화에서부터 쐐기문자, 중세의 코덱스, 문고본과 디지털 시대까지를 아우르는 광범한 역사적 지평은 그래픽 기록의 의미와 그 무한한 형식의 풍부함을 분명히 해준다.

목차

1장. 벽에 새겨진 책
2장. 손에 든 책
3장. 도서관의 책
4장. 성스러운 책
5장. 기계로 만들어진 책
6장. 산업적 책
7장. 전자책

출판사 서평

지식과 기억이 인간다움의 본질을 이룬다
인류의 역사는 지식의 기록과 저장의 역사이기도 하다

주요 내용

선사시대 동굴은 인류의 다양한 의례(다산〔多産〕의례, 성년의례, 사냥의례 등)가 행해지던 공간이었으며, 그 의례에는 다양한 춤과 시와 음악이 함께 포함되었다. 그 회화 및 다양한 재료의 조각은 예술의 초기 형태라기보다 일종의 표기법 체계로 보는 것이 옳다.
- 인간은 의례 속에서 동굴 공간과 자신의 기호의 의미를 새롭게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집단의 정체성을 확인해나갔다. 즉 동굴은 빙하기 사냥과 채집이라는 문화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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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책의 역사 in**u72 | 2017-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모든 책의 역사.. 나같은 일반 독서국민에게도 꽤나 매력적인 책인데, 본인이 독서를 특별한 취미나 호사로 삼거나 활자 자체에 남다른 의미부여를 하는 독자에게는 큰 매력을 가진 책이 될 것 같다.   제목에 역사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역사로 접근해 들어가 보면, <모든 책의 역사>는 호모 에렉투스 시절 그리고, 쓰고 남긴 벽화부터 시작해 오늘날 아마존 킨들같은 전자책에 이르는 긴 시기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이른바 인간 문명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요소인 책 그 자체만의 역사로도 빅히스토리적 서사이다. '책의 역... 더보기
  • 모든 책의 역사 kk**dol8 | 2017-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지금 읽고 있는 <모든 책의 역사> 도 책의 일종이다. 하얀 종이위에 까만 글씨체, 비슷한 형태의 책들은 서점에 상당한 권수의 책들이 있다. 인터넷이라는 디지털 이기(利己) 가 등장하면서 책은 눈으로 만지고 보고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 보고 듣는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런 모습들을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500년전 중세 수도사들이 보면 충격을 먹을 수도 있다. 그들에게는 책이란 사회의 신분과 지위를 의미하며,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게 해 주면서 재산이기 때문이다. 16세기 독일에서 글을 읽고 문자를 아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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