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감옥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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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자서自序/ 시詩의 감옥, 나의 감옥 ----- 005
1972~1992
빈들에 서서 ----- 012
남한강에서 ----- 014
길·1 ----- 015
길·2 ----- 016
길·3 ----- 017
어둠 ----- 018
말言 ----- 019
도배 ----- 020
그리운 나라 ----- 021
세 개의 풍선 ----- 022
천남리川南里에서 ----- 024
들판 ----- 026
저녁에 ----- 028
축축한 공기 ----- 029
손톱을 깎으며 ----- 030
어시장에서 ----- 032
고무판에 그대 이름 새기다 - 書簡詩 ----- 033
알 수 없이 불안하고 허전한 나날 -書簡詩 ----- 034
손의 평화 -書簡詩 ----- 035
사물의 착한 꿈 -書簡詩 ----- 036
생각의 말 -書簡詩 ----- 037
속울음 - 書簡詩 ----- 038
하늘색 종이 위에 연필 글씨 - 書簡詩 ----- 039
나의 꿈 - 書簡詩 ----- 040
그대 입술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 書簡詩 ----- 041
꽃의 영혼 - 書簡詩 ----- 042
손금 같은 두 개의 선 - 書簡詩 ----- 043
1993~2006
근시 부자父子 ----- 046
빛과 어둠 ----- 047
박하사탕 ----- 048
빨려 들어가는 먼지를 생각함 ----- 050
빈집 ----- 052
혀에 관한 고찰 ----- 054
저녁 안개 ----- 055
나무들은 집이 없다 ----- 056
엘리베이터 ----- 058
우산 속의 우산 ----- 060
역驛 앞에 이사 오니 ----- 062
내가 가고 싶은 그곳 ----- 063
섹스생각2 ----- 064
못 ----- 065
낙법1 ----- 066
젖은 눈 ----- 067
섬 ----- 068
백내장 ----- 069
바닷가 여관 ----- 070
늦가을 매미 ----- 072
북두칠성 ----- 073
봄의 가식假飾 ----- 074
공현진에서 ----- 076
여주 가는 길 ----- 078
물 속의 거울 ----- 080
2007~2015
늦은 연가4 ----- 082
늦은 연가7 ----- 083
늦은 연가9 ----- 084
집터 -월든 시편·1 ----- 085
일광욕 -월든 시편·7 ----- 086
신의 안약眼藥 -월든 시편·8 ----- 087
화랑畵廊 -월든 시편·10 ----- 088
꽃들은 점점 시들어 가고 ----- 089
세상의 모든 밥 ----- 090
배롱나무 ----- 092
가을강 ----- 093
시래기 ----- 094
화초花草가지 ----- 095
국밥 ----- 096
겨울서신書信 ----- 098
귓속말 ----- 100
그 미 ----- 101
경전經典 ----- 102
꽃나무 입양 ----- 104
노란 성자 - 감귤·2 ----- 105
눈사람 ----- 106
땅 속에서 별을 보다 ----- 108
매미 - 세월호 이후 ----- 110
살구나무 ----- 111
봄의 전령傳令 ----- 112
해설
열린 세계를 지향하는 이미지와
의미의 공간 / 심상운 ----- 115
출판사 서평
허문영, 시의 감옥에 갇히다, 문화발전소, 2015. 10
시詩의 감옥監獄에 갇히다에 실린 작품은 한 시인의 시세계의 과정을 조감鳥瞰하게 한다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집이다.
40여 년의 시간이 지층地層처럼 3부로 나누어져 초기, 중기, 후기의 시들이 풍기는 시적 분위기의 변화와 대상과 의미의 변화를 통해서 시인의 시의 도정道程이 현재 어느 지점에 도달하였는가를 보여준다.
시집 타이틀에 나오는 ‘시의 감옥’이라는 말은 열린 시의 공간을 지향하는 시 정신의 표출이다.
시인은 시집에서 탈출하여 독자들 영혼으로 들어가 수목처럼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꿈을 꾼다.
- 문학평론가 심상운의 해설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95310173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0월 31일 | ||
쪽수 | 126쪽 | ||
크기 |
130 * 207
mm
/ 208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see in 시인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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