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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바디우, 공산주의 복원을 말하다

알랭 바디우 , 페터 엥겔만 지음 | 김태옥 옮김 | 숨쉬는책공장 | 2015년 0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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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256099(1195256094)
쪽수 128쪽
크기 124 * 203 * 7 mm /18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hilosophie und die Idee des Kommunismus : im Gesprach mit Peter Engelmann / Badiou, Ala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실 공산주의의 어떤 점이 문제였고 어떤 실수와 잘못이 있었는지, 파시즘과는 결정적으로 어떤 것이 다른지, 이 경험과 교훈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가 알랭 바디우와 페터 엥겔만의 대담이라는 형식으로 작지만 압축적인 이 책에 담겼다. 모두가 그 문제에 대해 깨닫고 있는, 고삐가 풀린, 야만적이고 병든 지금의 자본주의와는 다른 체제와 사회를 상상한다는 건 어떤 일일까? 『알랭 바디우, 공산주의 복원을 말하다』는, 공산주의 복원이라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꺼내는 알랭 바디우의 정치적 사상과 공산주의 이념에 대한 견해를 처음 마주하기엔 더없이 적절한 책일 것이다.

목차

시리즈에 대하여
첫 번째 대담
두 번째 대담
발행인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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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아랍 국가에서 일어났던 커다란 항쟁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흘 전까지도 자신들이 그럴 능력을 갖고 있는지 알지 못했어요. 그러나 그 순간에 그들이 무한함과 접촉했다는 느낌을 가진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제시한 선언을 보고 있기만 하면 되었어요. 그것이 “우리는 이집트인이다”라는 아주 단순한 선언일지라도 말이에요. 이 모든 것은 정말로 우리가 우리를 능가하는 것과 접촉했다는 것을 뜻해요. 이 점은 되돌릴 수 없고 절대적이지요. 이 주체적인 창조물로서의 무한함과의 접촉이 완전한 전환을 가져오지 않는다 하더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본주의가 얼마나 사악한지 외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슬라보예 지젝과 함께 현재 가장 많이 읽히고 격렬하게 논의되는 정치철학가, 사상가 중의 하나인 프랑스의 알랭 바디우. 동독 출신으로 동독 체제에서 2년간 구금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끝내 탈출에 성공했던 출판인이자 철학자인 페터 엥겔만. 이 책은 두 사람이 2012년 비엔나 예술 아카데미의 젬퍼 데포트에서 나눈 공산주의 재건에 대한 대담을 바탕으로, 공개 토론에서는 미처 이야기하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나눈 대담을 녹취한 책이다.
알려진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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