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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

반양장
정미진 지음 | 변영근 그림 | 엣눈북스 | 2017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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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216192(119521619X)
쪽수 228쪽
크기 127 * 189 * 20 mm /23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みんな知ってる,みんな知らない / チョンミジン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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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년 뒤 떠오른 두 개의 진실!
유괴된 지 49일 만에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연우. 하지만 아이는 지난 기억을 감쪽같이 잊어버렸다. 결국 범인을 찾지 못한 채, 연우의 유괴 사건은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된다. 세월이 흐른 뒤, 이민을 떠났던 연우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귀국 후, 그녀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 바로 49일간의 기억이 하루하루씩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토록 기억해 내려고 해도 기억나지 않았던 그날들이 떠오르자 공포에 사로잡히는 연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한편 연우가 사라졌던 그때, 역시 자취를 감추었던 또 한 명의 소녀가 있었다. 바로 같은 반 친구인 유신이다. 유신도 49일간 감금되었다 살아 나왔지만, 연우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기억도 하지 못한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뒤, 연우처럼 알 수 없는 두통과 함께 그날의 일들이 하나씩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 『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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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십 년이 걸려 완성한 이야기이다.
연우, 유신. 두 주인공처럼 내 속의 가장 어둡고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기억이기도 하다.
우리는 괴로웠던 기억을 잊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쉬이 잊지 못해 고통스러워한다.

이야기 속 두 소녀는 기억으로부터 ‘살아남은 자’들이다.
나는 그들의 목소리를 빌려 말하고자 한다.

‘지지 않기를. 그 모든 힘겨웠던 기억으로부터.’

목차

누구나 다 아는 006, 056, 116, 178
아무도 모르는 032, 088, 142, 196

출판사 서평

49일간 유괴당했던 기억을 잃어버린 한 소녀.
20년이 흐른 후, 잊었던 49일간의 기억이 하나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연우는 유괴된 지 49일 만에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다.
하지만 아이는 지난 기억을 감쪽같이 잊어버렸다.
결국 범인을 찾지 못한 채, 연우의 유괴 사건은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고...

세월이 흐른 뒤, 이민을 떠났던 연우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귀국 후, 그녀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
바로 49일간의 기억이 하루하루씩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토록 기억해 내려고 해도 기억나지 않았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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