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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김예은 , 유이든 , 이상희 , 안소요 , 류선영 지음 | 오선혜 사진 | 엣눈북스 | 2017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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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216185(1195216181)
쪽수 288쪽
크기 150 * 210 * 21 mm /71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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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배우', 다섯 '사람'의 이야기!
독립영화계에서 활약하는 다섯 배우들이 직접 연출한 일상과 비일상의 다채로움을 담은 사진집 『Switch』. 독립영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섯 배우, 김예은, 유이든, 이상희, 안소요, 류선영이 주체적으로 이미지를 연출하고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에세이, 그림, 그래픽, 몽타주 등 아트워크 작업에 참여했다. 배우들의 아름다움을 실은 모음집에 그치지 않고 다섯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 주고자 한다. 더불어 배우라는 틀에서 벗어나, 이 험난한 시대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상세이미지

Switch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불이 꺼지기 일쑤다.
들어왔다 나갔다 얄팍하기 이를 데 없다.
자주 눈이 부시다.
그래서 자주 눈을 감는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는 모호하고 그 중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일은
매사 아름다우나 노골적이다.
딸칵. 불을 켠다.
불확실한 것들과 싸우는 밤은 길고 어둡기 마련이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어둠 속에서 여명(黎明)을 기다리는 일에 슬쩍 기대를 품는 것이다.
물론 새카만 밤을 지나 아침을 맞이하는 과정은 아무리 반복해도 영 적응하기 힘들다.
그리고,
때마침,
자동으로 ‘스위치’가 켜진다.
on / off

- 사진가 오선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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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김예은

대화를 하다 보면 저를 바라보는 그 눈 안에 제가 하고 싶은 연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사랑이나 진정성 같은 게 아닐까 생각해요.

꿈속에서만 보던, 어쩌면 이질적지만 또 무의미한, 알 수 없는 공간에서 평소와 다른 나를 표현해 보기로 했어요. 제 머릿속 마음속의 갖가지 것들이 혼합되며 부조화 속에 조화를 이루어서 몽환적이고 독특한 느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유이든

배우를 제외한 나머지, 나를 수식하는 단어들 전부를 공책에 적어 ‘나’라는 아이덴티티를 구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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