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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망각

김용진 , 박중석, 심인보 지음 | 다람 | 2016년 08월 15일 출간

Klover 평점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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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홍준 작가전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212323(1195212321)
쪽수 292쪽
크기 155 * 216 * 24 mm /50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뉴스타파, 그들의 첫 번째 책!

‘뉴스 타파’ 취재팀은 광복 70년을 맞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확정한 친일파 1,006명을 기준으로 그 후손들을 저널리즘 차원의 모든 취재방법을 동원해 추적했다. 모두 1,777명의 후손들은 찾아낸 취재팀은 그들의 학력, 직업, 거주지, 재산 등을 탐사해 인구사회학적으로 분석했으며, 그들에게 ‘친일반민족 문제’와 친일 행적이 드러난 선대에 대한 생각 등을 물었다.

‘뉴스타파’의 첫 번째 책 『친일과 망각』은 1년여의 취재 기간을 거쳐 지난해 광복 70주년 특별 기획으로 방송된 《친일과 망각》 4부작에 미처 다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 그리고 그 생생한 취재과정과 방송 이후의 뒷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친일파 후손들의 현재 모습과 그들의 인식을 알아보고, 그들과 대화를 통해 우리가 망각하고 방치하고 있던 그 중요한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바로 세우고자 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용진

저자 김용진은 1987년 말 KBS 기자가 돼 7개 정권하에서 관영과 공영을 오가는 풍상을 겪다 2013년 그만두고 뉴스타파 대표를 맡고 있다. KBS에서는 미디어포커스 CP, 탐사보도팀장을 지냈고 광복 50년과 60년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70년 특집은 뉴스타파에 와서 만들었다. 미국탐사보도협회 IRE에서 탐사보도를 연구했고,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의 멤버이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로 탐사보도와 매체비평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 국무부 외교문서를 다룬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이 있다.

저자 : 박중석

저자 박중석은 뉴스타파 기자, 전 KBS 탐사보도팀 기자.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학자와 논문, 조세도피처, 원전묵시록, 친일과 망각 등을 취재보도했다. ‘한국방송기자대상’, ‘임종국상’, ‘노근리 평화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심인보

저자 심인보는 뉴스타파 기자. KBS에서 조현오 막말 사건과 천안함 사건, 십알단 사건 등을 취재 보도했다. 2015년 뉴스타파로 옮겨 친일과 망각, 조세도피처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 탐사 보도의 힘을 믿는다.

목차

들어가며
1장. 프롤로그
1. ‘일제의 압재비’를 처단하라
“악질적인 군수보다 선량한 도지사의 죄가 크다”| 친일청산 ‘골든타임’ | 아! 반민특위
2. 친일의 역습
“나를 천치로 만든 일체를 증오한다” | ‘충격 던진 친일문학론’ 50년 | 제 2의 반민특위 |
친일 옹호 ‘10대 궤변’ | 국정교과서와 ‘저강도 쿠데타(creeping coup d’etat)’
2장. 어느 친일파 후손의 기억
1. “할아버지는 애국자였다”
2015년 7월 14일, 서울 | 2015년 7월 15일, 뉴스타파 사무실 | 2009년 11월 27일, 친일반민족
행위진상규명위원회 | 1949년 5월 말, 반민특위 위원장 관사
2. 판타지와 현실
2015년 8월 6일, 국회 의원회관 | 2015년 7월 17일, 뉴스타파 사무실
3장. 성공의 비밀
1. 다른 세상
2. 친일 혈통은 머리가 좋다?
3. 친일 후손의 선호 직업은?
의사 | 파워엘리트 공직, 정치, 법조, 언론 | 기업인 | 교수
4. 혼맥으로 얽힌 친일 가문
5. 이들은 왜 고국을 떠났나?
4장. 부의 대물림
1. 부와 권세
2. 마지막 보도자료
3. 친일 재산을 찾아라
4. 내 땅을 뺏길 수 없다
5. 역시 강남 3구
6. 빙산의 일각
5장.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1. 두 아들은 요절, 셋째는 자동차 운전수
2.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의 가족사
3. 독립운동가 후손은 4분의3이 월 소득 200만 원 이하
6장. 고백
1. 나는 일제의 주구였다.
2. 냉소와 협박
3. 노블레스 오블리주
4. “나는 김삿갓”
5. 자그레브에서 온 이메일
6. “속이 후련하다”
7장. 에필로그
1. 뜻밖의 전화
2. 친일의 길, 항일의 길
3. 공개사죄 그 후
4. 망각과 기억 사이
맺으며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수상내역
한국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참고문헌

책 속으로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뼈아픈 장면은 나라를 팔아먹고 동족을 배반한 행위를 해방 후 제대로 단죄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70년이 지난 지금 당사자들을 물리적으로 처벌할 방법은 없다. 그렇다고 후손들에게 그 책임을 묻는 것은 불가능하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다만 뉴스타파 취재진은 불의가 정의를 대체한 가치의 전복, 매국이 애국을 이긴 뒤틀린 역사를 망각 속에 계속 방치해선 안 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친일반민족행위라는 뿌리가 세월이 흘러 우리 사회에 어떻게 자라나 있는지 확인하고, 친일 후손들이 선대의 잘못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으로 보는 ‘광복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제 17회 민주시민언론상 본상, 제 9회 임종국상,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제 7회 한국방송기자대상 기획보도부분, 제 6회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

“해직 언론인과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들이 중심이 된 독립 언론기관,
4만여 회원들의 후원으로 권력의 감시와 진실 보도를 위해 뭉친 ‘진짜 뉴스’,
뉴스타파! 그들의 첫 번째 책”

친일파 후손들의 현재, 그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
그들은 여전히 대한민국 권력과 부의 핵심층에 자리 잡고 있을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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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과 망각 km**e | 2016-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반성하지 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친일파 청산. 우리 역사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다.   해방이후 반민특위가 구성된 이후 많은 이들을 재판정에 세웠건만 당시 이승만 정권하의 친일파들과 미군정하의 일정시대 경찰들은 재집권에 성공한 이후 반민특위를 공격하고 그들을 해체하기에 이르렀으니 그들은 모두 풀려나고 역사적 친일반민족행위자 처벌은 요원한 것이 되고 말았다. 이후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있어 노무현 정권하에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하여 1,006명을 역사에 기록하여 단죄하였고, 그들이 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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