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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 제국의 거짓말과 위안부의 진실

말다운 말의 회복을 위하여 말+ 1
손종업 , 양징자 , 고은광순 , 이나영 외 15인 지음 | | 2016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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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190607(1195190603)
쪽수 432쪽
크기 157 * 235 * 30 mm /68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의 필자들은 《제국의 위안부》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비판 대상은 1차적으로는 《제국의 위안부》와 저자 박유하이고, 2차적으로는 박유하를 옹호하는 한국의 자유주의 지식인이며, 3차적으로는 일본의 리버럴 지식인이라 할 수 있다. 법학, 역사, 문학 전공자들과 언론인, 운동가 들이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본질에 접근했을 때 직면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손종업은 선문대 국문과 교수

저자 : 양징자

저자 양징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전국행동 공동대표

저자 : 고은광순

저자 고은광순은 여성동학다큐소설 작가

저자 : 이나영 외 15인

저자 :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저자 : 김요섭
문학평론가

저자 : 마에다 아키라
도쿄조형대학 법학과 교수

저자 : 길윤형
「한겨레」 도쿄 특파원

저자 : 김부자
도쿄외국어대학 대학원 종합국제학연구원 교수

저자 : 강혜신
「오늘의 미국」 뉴스 앵커

저자 : 베리 피셔
국제인권변호사 / 정연진 미국 OK원코리아 공동대표

저자 : 황진미
영화평론가, 팟캐스트 새날 진행자

저자 : 김수지
역사평설가

저자 : 최진섭
『말+』 기획위원

저자 : 장우식
「장C TV」 피디

저자 : 조의행
신한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저자 : 은동기
「한국NGO 신문」 기자

저자 :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저자 : 김창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저자: 김운성
평화의 소녀상 조각가가

목차

서문 제국의 변호인, 그리고 거짓말

1부 학문의 자유와 명예훼손
1. 제국의 변호인-박유하 사건과 학문의 자유 문제 (손종업)
2. 위안부 문제와 『제국의 위안부』 논쟁이라는 현상 (김요섭)
김규항의「더러운 여자는 없다」에 대한 반론
3. 위안부 문제와 학문의 폭력-식민주의와 헤이트 스피치 (마에다 아키라)
* 말과 말, 허(噓)와 진실-키워드로 본 『제국의 위안부』 논쟁 (편집부)

2부 일본, 미국의 지식인과 활동가의 반응
1. 일본 리버럴 지식인은 왜 박유하를 지지할까 (길윤형)
2. 일본의 새로운 역사수정주의와 『제국의 위안부』 사태 (김부자)
3. 일본인이 위안부 실상 모르는 이유
-미 글렌데일 도서관 소녀상 공청회 참관기 (강혜신)
* 인터뷰 베리 피셔 변호사 (정연진)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하이재킹 당한 역사적 진실

3부 「귀향」과 『제국의 위안부』감상법
1. 『제국의 위안부』 논의를 무의미하게 만든 영화, 「귀향」?(황진미)
2, 『제국의 위안부』는 ‘식민지근대화론 위안부 편’?(김수지)
3. 반민족행위와 친일의 경계에 선 ‘제국의 위안부’ ?(최진섭)
* 소녀상 앞, 대학생들과 함께 한 2박 3일?(장우식)

4부 역사와 기억, 그리고 위안부
1. 일본의 ‘위안부’ 지원 활동가가 본 박유하 사태?(양징자)
2. 역사와 기억, 그리고 지식인의 책임?(조의행)
3. 민족, 민중 수난의 눈으로 봐야 숲이 보인다?(고은광순)
4. 일본 평화운동의 두 얼굴-천황제, 위안부 문제 터부시?(은동기)
5. 기억의 투쟁-박유하의 기억, ‘위안부’의 기억?(강덕경)
* 이제 소녀상은 동북아 평화, 세계 평화의 상징물?(김운성)

5부 법학자와 페미니스트 눈으로 바라본 『제국의 위안부』
1. 김정의 혼란과 착종-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키질?(이재승)
2. ‘법적 책임’ 이해 못한 ‘뒤틀린 법 도그마’ ?(김창록)
3.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본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의미?(이나영)

* '제국의 위안부’ 도서출판 등 금지 및 접근금지 가처분 결정문
후기-『제국의 위안부』 너머의 역사수정주의가 문제다

책 속으로

박유하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의 편익을 추구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그녀의 책이 어떤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가가 문제일 따름이다. 학문은 ‘해결책’이 아니라 ‘진실’ 또는 ‘사실’을 통해 기존의 패러다임과 맞서야 한다.(손종업, 37쪽)

『제국의 위안부』를 옹호하면서도 그 주장의 파편만을 임의로 가져오는 글을 나는 신뢰하지 않는다. ‘일본군의 동지인 위안부’, ‘위안부의 기억을 왜곡하는 우리’라는 파편으로 그 책을 말하지 말라. “제국의 일원인 위안부-매춘을 만드는 국가구조-제국의 합법”이란 논리의 흐름과 “한국의 위안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에 대해 2016년 1월 창립한 일본군‘위안부’연구회 초대 회장인 김창록 교수는 “많은 이들에 의해 지적되었듯이, 부분의 전체화, 예외의 일반화, 자의적인 해석과 인용, 극단적인 난삽함, 근거 없는 가정에서 출발한 과도한 주장 등등, 수많은 문제점으로 가득 찬 『제국의 위안부』는 이미 학술서로서의 기본을 갖추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책”이라고 평가한다.
그런데 이러한 한국 학계의 일반적인 평가와는 무관하게 일본에서 이 책은 우익뿐만 아니라 리버럴 진영에서도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리고 검찰의 형사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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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서평] 손종업 외 <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를 읽고 / 2016. 5, 430쪽, 도서출판 말2013년에 출간된 『제국의 위안부』와 관련하여, 2014년 6월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9명이 박유하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한국 검찰에 고소했고, 2015년 11월 18일에 박유하 교수가 불구속 기소되었다.또한 피해자들은 비슷한 시기에 법원에 출판물배포금지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2015년 2월 34곳의 문장의 삭제를 조건으로 출판물 간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대해 국내의 일부 학계와 언론계로부터 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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