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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속의 시그니쳐

겨울나무 · 201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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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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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속의 시그니쳐』는 생명체의 지적설계에 대한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책이다. 과학에 있어서의 혁명적인 발견과 DNA에 근거해 지적설계에 대한 설득력 있는 새로운 확고한 주장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스티븐 C. 마이어

저자 스티븐 C. 마이어(Stephen C. Meyer)는 미국 시애틀에 있는 디스커버리연구소(Discovery Institute)의 '과학과 문화 센터'(Center for Science and Culture, CSC)의 책임자이며 미국에서 지적설계 운동의 중심 기관인 CSC의 창립자 중 한 사람이다. 워싱턴 주의 휘트워쓰대학(Whitworth College)에서 물리와 지구과학을 전공한 후 석유회사에서 지구물리학자로 일하던 중 생명의 기원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어 1991년 케임브리지대학(Cambridge University)에서 생명의 기원 문제를 연구주제로 과학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디스커버리연구소로 옮기기 전 까지 휘트워쓰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마이어 박사는 생명의 기원 문제를 다룬 2009년 『세포 속의 시그니쳐』(Signature in the Cell: DNA and the Evidence for Intelligent Design)와 생명체의 다양성을 다룬 2013년 『다윈의 의문』(Darwin’s Doubt: The Explosive Origin of Animal Life and the Case for Intelligent Design)을 출간하여 과학이론으로서의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현대 지적설계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세포 속의 시그니쳐』는 2009년 Times Literary Supplement에 의해 올해의 책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고, 『다윈의 의문』은 2013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정도로 두 책 모두 출간 이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번역 이재신

역자 이재신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어바나-샴페인)에서 이론물리화학 분야에서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화학과 교수로서 그 동안 물리화학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재신 교수는 수년 전부터 과학과 종교 과목을 가르치면서, 생명의 기원과 진화론에 관련된 과학적, 역사적 및 철학적 문제들을 연구해왔다.

번역 김장훈

역자 김장훈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뉴욕주립대학교(버팔로) 구조공학박사,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번역 윤성승

역자 윤성승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박사,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번역 이종수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 도쿄대학교 약학박사, (주)EHL BIO 연구소장, 아주대학교 화학과 겸임교수

번역 조두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로체스터대학교 광학박사,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번역 최수인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석사, 벤처기업 임원

목차

  • 역자 서문
    프롤로그

    제1장 DNA, 다윈, 그리고 설계의 모습
    제2장 신비의 진화와 그것이 중요한 이유
    제3장 이중나선
    제4장 세포 속의 시그니쳐
    제5장 분자의 미로
    제6장 과학의 기원과 설계의 가능성
    제7장 단서에서 원인으로
    제8장 우연제거 및 패턴인식
    제9장 목적과 확률
    제10장 우연을 넘어
    제11장 자기조립 및 생화학적 예정
    제12장 결합을 넘어 생각하기
    제13장 우연과 필연 : 모자 쓴 고양이가 돌아오다
    제14장 RNA 세계제
    제15장 최선의 설명
    제16장 로마로 가는 다른 길
    제17장 그러나 그것이 설명해주는가?
    제18장 그러나 그것이 과학인가?
    제19장 공평한 잣대
    제20장 왜 그것이 중요한가

    에필로그 : 살아있는 과학
    부록 A: 지적설계의 예측들
    부록 B: 다중 우주론과 생명의 기원
    주석
    참고문헌
    용어 색인
    인명 색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역자 서문

몇 해 전, Signature in the Cell 이라는 책 이름에 끌려서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생물학에 특별히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생명의 신비함에 대해서 생각했었고 화학을 공부하면서 DNA나 단백질 같은 생명체의 핵심물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을까 궁금해 했었다. 유감스럽게도, 그 동안의 학교 과학 교육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해 주지 못하였다. 학교 수업이나 과학 교과서에는 이 문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간략하게 생명의 기원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내용적으로도 DNA와 단백질의 핵심특징인 ‘정보’가 어떻게 생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오파린의 화학진화 가설이나 밀러-유리 실험이 마치 생명이 전적으로 물질적인 물리-화학적 과정을 통해서 생성되었을 가능성을 확인해 준 것처럼 가르쳐지는 경우가 많았다. Signature in the Cell 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들이 조금씩 풀리는 것을 느꼈다
『세포 속의 시그니쳐』에서 마이어 박사는 밀러-유리 실험 이후 반세기 이상 진행됐던 생명의 기원에 대한 수많은 실험과 다양한 가설들을 상세히 소개하며, 그러한 실험들이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철저한 과학철학적 논증을 통해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생명이 방향성 없는 자연적 과정이 아닌 지적존재의 설계에 의해서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왜 합리적인지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반세기 전 마이클 폴라니가 이미 간파했듯이, DNA 속에 있는 생명체의 정보는 물리와 화학을 초월하기 때문에 생명의 기원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연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그 문제의 역사적 배경과 과거의 사건을 다루는 역사과학적 논증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이 상당한 두께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부분들이 포함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 중 과학적인 내용의 이해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생명의 기원 문제와 관련된 역사와 철학적인 내용을 주로 다룬 장들(1-3, 6-7, 15, 17-20장)만 읽는다 해도 저자의 논점을 파악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나의 오래된 의문들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처럼 생명의 기원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2014년 5월
대표역자 이재신

출판사 서평

미국에서 2009년 출간된 이래 중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Signature in the Cell(Stephen C. Meyer 저)이 국내에 『세포 속의 시그니쳐』 (출판사 겨울나무)로 번역,지난 5월 20일 출간되었다. 아주대 이재신 교수(화학과)를 비롯한 6명의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역자로서 참여한 『세포 속의 시그니쳐』는 세포에 대한 현대 분자생물학과 생화학의 발견에 기초하여 지구상 최초의 생명의 출현은 지적존재의 설계에 의해서 가능했다는 것을 논증하는 내용으로, 몇 년 전 국내에도 출간됐던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과는 대비되는 관점을 취하고 있다.
저자는 먼저 다윈의 『종의 기원』 이후 지난 150년간 진화론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생명의 기원 문제가 풀리지 않은 생물학의 신비로 남아 있게 된 역사적인 전개 과정을 소개하고, 그것이 현대에 와서 진화론자들에게 왜 심각한 딜레마를 제기하게 됐는지를 DNA와 단백질 같은 생명의 핵심 물질이 가진 정보와 연관시켜 설명하고 있다. 과학철학자인 마이어 박사는 물리나 화학의 법칙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세포 속의 생물학적 정보는 책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에 쓰인 문자나 부호들과 마찬가지로 특정한 의미와 기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는 경험상 언제나 지적존재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생명의 출현에는 지적존재의 개입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선의 설명이라고 논증한다.
2009년 출간 이래 스테디셀러로서, 생명체의 지적설계에 대한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Signature in the Cell은 출간되던 해 런던 소재 유명한 문예 평론지인 Times Literary Supplement에 의해 2009년 최고의 책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세포 속의 시그니쳐』의 출간과 함께 국내에도 지적설계와 생명의 기원 문제가 과학계와 종교계의 새로운 이슈로 부상하게 될지 주목된다.

출판사 서평 (HarperOne)
Times Literary Supplement (London) 에 의해 2009년 최고의 책 중의 하나로 선정된 스티븐 C. 마이어 박사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본 서는 과학에 있어서의 혁명적인 발견과 DNA에 근거해 지적설계에 대한 설득력 있는 새로운 확고한 주장을 제시한다. 본서에서 마이어는 『종의 기원』에서 자세히 설명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사실은, 지적설계를 논파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당신이 프란시스 콜린스의 『신의 언어』를 좋아했다면, 당신은 『세포 속의 시그니쳐』를 읽으면서 진화, DNA, 지적설계에 관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겨울나무)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의 출간 이래, 진화론은 생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다. 생물체의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다윈의 진화론은 승승장구 하며 20세기에 이르러 유전학과의 합성을 통하여 신다윈주의를 확립하였고, 나아가 생명의 기원도 무작위적인 화학반응과 자연선택으로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화학진화론의 사상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분자생물학과 생화학에 있어서의 혁명적인 발견은 생명의 기원에 관하여 새로운 질문을 과학자들에게 던지기 시작하였다: 생명체의 핵심물질인 DNA와 단백질이 지니고 있는 정보는 어떻게 만들어 질 수 있는가? 『세포 속의 시그니쳐』에서 마이어 박사는 생물학에 있어서의 정보혁명의 시작을 알린 왓슨과 크릭의 DNA 구조의 발견 이후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됐던 다양한 가설들과 실험들을 검토하고 그러한 시도들의 결과가 생명의 기원에 관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철저한 과학적, 역사적, 그리고 과학철학적 논증을 통해서 밝히고 있다.

『세포 속의 시그니쳐』에 대한 찬사

“마이어는 진화생물학의 핵심인 유물론자의 미신을, 정보의 기원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한 그 아킬레스건을 노출시킴으로써 무너뜨리고 있다. 세포들이 슈퍼컴퓨터처럼 빠르게 그리고 수많은 공장들처럼 생산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면, 맹목적인 우주에 대한 주장은 무너진다. 리처드 도킨스에 대한 그의 반박은 모든 개들은 짓게 하고 천사들은 노래하게 할 새로운 소식이다.”
-조지 길더 (George Gilder), 『부와 빈곤 그리고 텔레코즘』 (Wealth and Poverty and Telecosm)의 저자

“생명의 기원 논쟁에 대한 모든 진지한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그것은 지적설계론에 대한 포괄적인 옹호일 뿐만 아니라 과학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차원의 명쾌하고 면밀한 설명이다.”
-알래스테어 노블 (Alastair Noble), 화학박사, 전 BBC 교육사무관, 스코틀랜드 과학교육담당 왕립장학관

“생명의 기원은 현대과학이 풀지 못한 중요한 신비 중 하나이다. 생화학의 범위를 넘어서 문제를 보면서 ‘생명의 코드’의 기원과 정보의 내용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마이어는 이런 신비를 풀고자 하는 갈망에 대하여 탁월하게 읽을 만하며 관심을 사로잡는 설명을 기술하였다.”
-에드워드 펠처 (Edward Peltzer), 해양화학박사, 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

“지적인 사람이 어떻게 지적설계의 지지자가 될 수 있을까? 지적설계론자를 비과학적인 관념론자나 근본주의자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마이어 박사의 설득력 있는 지적인 전기를 읽어야 한다.”
-마빈 올래스키 박사 (Dr. Marvin Olasky), 뉴욕시 킹스 칼리지 교무처 장, World지의 편집장

“이러한 관심을 사로잡는 설명에서, 마이어는 화학자로서 내가 오랫동안 의문을 가져왔던 것, 즉 방향성 없는 화학적 과정은 살아있는 세포의 정교한 복잡성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세포의 DNA에 저장된 디지털 코드에서 지적설계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명한 증거를 보여준다. 흥미진진하고 첨단과학에 기초한 결정적인 주장.”
-필립 스켈 박사 (Dr. Philip S. Skell), 국립과학아카데미 회원,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이반 푸 명예교수 (Evan Pugh Professor Emeritus)

“마이어는 자신의 여정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능숙하게 엮어진 지적설계론 주장에 대한 매력적인 탐구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그는 설명과정에서, 지적설계를 단지 창조론의 재탕, 어리석은 바보들과 멍청이들의 영역, 또는 위험한 정치적 음모라고 하는 것과 같은 가장 치명적인 풍자들을 추방시킨다. 당신이 지적설계가 진실이라고 또는 거짓이라고 믿든지에 관계없이, 『세포 속의 시그니쳐』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스캇 터너 박사 (Dr. Scott Turner), 뉴욕주립대학 환경 및 산림생물학 교수,『땜장이의 공모: 생명 그 자체에서 어떻게 설계가 들어나는가』 (The Tinkerer's Accomplice: How Design Emerges from Life Itself)의 저자

"마이어는, 생명과학에서의 무게중심을 19세기 화석과 필드 연구에 대한 다윈주의적 선입견으로부터 점점 기술적 전환을 수용하는 컴퓨터화되고 실험에 근거한 분자유전학으로 결정적으로 이동시킴으로써, 21세기 생물학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였다. 이 책을 읽은 후에, 독자들은 다윈의 이름과 현대과학을 계속 연관시키는 것 배후에는 단순히 감상적인 것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스티브 퓰러 박사 (Dr. Steve Fuller), 워윅대학 과학사회학 교수, 『유래에 대한 반론』 (Dissent from Descent)의 저자

“DNA의 놀라운 복잡성은 지배적인 과학적 통설이 대답을 시작할 수도 없는 의문들을 제기한다....스티브 마이어는 과학지식의 최전선에 있는 분자생물학에서의 발견에 의하여 열리게 된 질문들의 미로를 통과하도록 우리를 명쾌하게 인도한다.”
-크리스토퍼 부커 (Christopher Booker), The Sunday Telegraph

"유쾌한 읽을거리...마이어는 생화학, 철학, 정보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로부터의 어마어마한 다수의 증거를 집결시켰다. 그는 가장 논란이 있는 측면까지도 공정 하고 철저하게 다루었으며, 자신의 결론에 대한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하였다.“
-존 월튼 박사 (Dr. John C. Walton),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대학 유기화학 교수

"이 책은 지적설계 논쟁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것이며 관련 과학적 연구와 정보를 정확하게 모아놓은 것이다. 역사적 및 개인적 일화들이 흥미롭게 담겨져 있는 우아한 스타일로 저술되었다. 『세포 속의 시그니쳐』는 각 페이지를 넘기는 독자들에게 풍부한 보답을 제공할 것이다."
-노르먼 네빈 박사 (Dr. Norman C. Nevin), 퀸스대학, 벨파스트, 의학유전학 명예교수, Royal College of Physicians 펠로우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154401
발행(출시)일자 2014년 05월 20일
쪽수 695쪽
크기
153 * 225 * 22 mm / 111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ignature in the cell : DNA and the evidence for intelligent design/Meyer, Stephe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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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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