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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3: 열욕

나루사와 료 시리즈 3
도바 순이치 지음 | 한성례 옮김 | 혼미디어 | 2014년 08월 1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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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028597(1195028598)
쪽수 470쪽
크기 152 * 225 * 22 mm /67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슬』제3권 《열욕》. 뉴욕 시경 형사인 나이토가 고개를 끄덕이며 나이프 칼날을 접어 청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었다. 왠지 내가 알던 나이토가 아닌 것만 같았다. 뉴욕에서 형사로 근무한 세월이 그를 난폭한 인간으로 변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어떤 사회든 간에 사람의 자유를 빼앗을 권리를 지닌 인간은 공통된 고민, 혹은 죄의식을 가지고 있는 게 틀림없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도바 순이치

저자가 속한 분야

도바 순이치 저자 도바 순이치(堂場瞬一) 는 1963년 일본 이바라키 현(茨城?) 출생. 아오야마가쿠인(?山?院) 대학 국제정치경제학부 졸업. 1986년 요미우리(??) 신문사에 입사해서 도쿄 본사의 사회부 기자와 컴퓨터 잡지 편집자로 근무하면서 소설을 집필. 2000년 『8년』이라는 스포츠소설로 제13회 ‘소설 스바루 문학상’ 신인상 수상. 데뷔작은 스포츠소설이었으나, 2001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작품 『설충(雪蟲)』은 테마가 전혀 다른 경찰소설이어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주요 추리소설과 경찰소설로는 『설충(雪蟲)』『파탄(破?)』『열욕(熱欲)』 등 ‘나루사와 료(鳴?了) 시리즈’, 『식죄(蝕罪)』 『상극(相剋)』 『해후(邂逅)』 『표박(漂泊)』 『열괴(裂?)』 등 경찰청 실종자 수사과 ‘타카시로 켄고(高城賢吾) 시리즈’, 『가시의 거리』 『약속의 강』 『밤의 종언』 『일탈』 등 다수. 주요 스포츠소설로는 『마스크』 『대연장』 『팀』 『보스』 『라스트 댄스』 등 다수이며, 추리소설과 경찰소설, 스포츠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면서 5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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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한성례

역자 한성례(韓成禮)는 195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일어일문과 졸업 및 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다. <허난설헌 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詩と創造)상>을 수상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토파즈』 『러브&팝』 『사랑에 관한 짧은 기억』 『달에 울다』 『1리터의 눈물』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파도를 기다리다』 등 다수. 정호승 외 한국 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일본에서 다수의 시집 출간. 혼다 히사시 외 일본 시인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한국에서 번역 출간 다수. 현재 세종사이버대 겸임 교수.

목차

제 1 부 연 동
제 2 부 발 화
제 3 부 추 락

출판사 서평

뉴욕 시경 형사인 나이토가 고개를 끄덕이며
나이프 칼날을 접어 청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었다.
왠지 내가 알던 나이토가 아닌 것만 같았다.
뉴욕에서 형사로 근무한 세월이
그를 난폭한 인간으로 변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어떤 사회든 간에 사람의 자유를 빼앗을 권리를 지닌 인간은
공통된 고민, 혹은 죄의식을 가지고 있는 게 틀림없다.

≪설충≫은 미스터리 장편소설이다.
무대는 니가타. 주인공 나루사와 료는 니가타 현경 수사 1과 형사이다. 연령은 29세.
오래전에 은퇴했지만 니가타 현경에서 전설적인 명형사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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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슬 제3편 ju**inkim | 2015-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족이 얽힌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 미스터리 소설이지만 사회의 정의와 나의 뿌리사이에서 고민하는 형사의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어 또다른 재미를 주는 듯하다. 더보기
  • 사슬 1,2,3권 me**sa | 2014-1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장르를 넘나드는 도바 슌이치의 미스터리 첫 장편 소설이다. 형사로 태어났다고 믿었던 한 남자의 29년 인생이 뿌리 채 흔들리기 시작하고, 사건을 퍼즐을 맞추듯 맞춰나가다 보면 엄청난 사건이 수면에 떠오른다. 내용을 읽어감에 따라 단순 추리소설이라기보다 성장 소설을 읽은 듯한 느낌도 들었다. 더보기
  • 사슬 1, 2, 3 yw**dom77 | 2014-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무런 흔들림 없이 살아온 한 남자의 29년이라는 인생이 뿌리부터 뒤집혀져 허우적거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다.  그런 이야기인 만큼 주인공을 따라 괴롭기도 하고,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머릿속이 하얘지기도 한다.  이야기들이 마치 사슬처럼 연결되어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더보기
  • 한 남자의 성장소설 ka**oue | 2014-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스포츠 소설'로 데뷔한 도바 슌이치의 '나가사와 료'형사 시리즈 제 3권이다. 마지막이 참 인상적이다. 그래, 꽃을 사 들고 유미에게 가자! 한 남자의 성장소설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더보기
  • 이 소설은 주인공 나루사와 료의 인간적인 성장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평범한 추리소설과는 사뭇 다르다.  다른 인물들의 인간적인 드라마도 곳곳에 드러나 있어 추리소설이지만 강한 울림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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