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5·18민주화운동을 묻는 십대에게 하루 한 봉지씩 뜯어 보는 독서 라면

세상을 묻는 십대
오승현 지음 | 이시누 그림 | 서해문집 | 2022년 05월 08일 출간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9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2085234(119208523X)
쪽수 192쪽
크기 129 * 188 * 16 mm /34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상을 묻는 십대×하루 한 봉지씩 뜯어 보는 독서 라면’은 기-승-전-결의 전개로 라면 끓이는 과정을 연상시켜 대한민국 현대사(제주 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를 새로운 방식으로 알려준다. 이러한 시도는 폭력과 죽음, 울분과 슬픔으로 점철된 현대사를 담담하게 마주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역사책을 다양한 목적으로 읽는다-지식 습득의 순수한 즐거움, 남에게 뽐내기용, 비극적 경험에 대한 반성과 성찰 같은. 본 시리즈는 그것을 안고 다른 길을 간다. 비극적 역사에 대한 애도의 정서를 느끼게 하는 것에, 단순한 역사적 사건 학습에 그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라면’을 끓이는, 행동하는 청소년의 모습이 전반에 깔려 있다-“역사 공부는 사실 라면 끓이는 것과 같아. 끓이는 사람에 따라 라면 맛이 달라지듯, 역사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지”. 지금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와 마주했던 마음(‘슬프다’, ‘화 난다’ 같은)을 박차고,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에 집중한다. 책을 읽는 누군가의 마음에서 라면이 보글보글 끓든, 부글부글 끓어 넘치든 각자의 ‘마음속 라면’이 끓게 하는 힘을 주고자 한다.
책장을 열 듯 라면 봉지 뜯을 힘만 있다면, 대한민국 현대사 공부는 다 한 셈이다. 봉지를 뜯는 순간 라면 끓이듯 술술 현대사가 펼져지고 그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우리에겐 그저 라면 끓이고, 책을 읽을 시간만이 필요하다. 중간중간 파송송, 계란탁, 깍두기 챙기기도 잊지 말기를.

상세이미지

5·18민주화운동을 묻는 십대에게(세상을 묻는 십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허기를 느끼다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ㆍ15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냄비에 물 붓고 불 켜기
끝내 오지 않은 ‘서울의 봄’

유신 시대 ㆍ23
전무후무한 권력자 파송송:: 유신이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독재의 겨울 계란탁:: 계엄령과 위수령
부마 항쟁과 박정희의 죽음 깍두기:: 노동 3권이란?
안갯속 서울의 봄 ㆍ34
올 듯 말 듯한 민주화 파송송:: 서울의 봄
12·12 군사 반란 계란탁:: 전두환과 하나회
안개 정국
서울역 회군 ㆍ43
5월까지의 학생 운동 상황 깍두기:: 병영 집체 훈련이란? 파송송:: 복학생
서울역 광장 집회 계란탁:: 학생 운동을 했던 정치인
서울역 회군 이후 깍두기:: 비상계엄이란?


#끓는 물에 면과 분말수프 넣기
터져나오는 민주화 요구

시민과 학생, 하나 되다(5월 14~17일) ㆍ57
민족·민주화 성회(14~16일) 파송송:: 박관현 열사
횃불 시위(16일) 계란탁:: 왜 광주였을까?
탄압의 서곡(17일) 깍두기:: '북괴 침략'이라는 전가의 보도 파송송:: 김대중을 향한 탄압
화려한 휴가(5월 18일) ㆍ67
계엄군 전국 배치 계란탁:: 보안 목표란?
도화선 깍두기:: 계엄군의 진압봉 파송송:: 첫 번째 사망자
폭력이 저항을 부르다
시민의 저항(5월 19~20일) ㆍ76
19일 상황 계란탁:: 공수부대는 왜 그토록 잔인했을까?
20일 상황 깍두기:: 최초 발포
학생 시위에서 시민 봉기로 파송송:: 5·18의 영어 표기
시민군이 등장하다(5월 21일) ㆍ86
도청 앞 집단 발포 계란탁:: 김영택 기자의 광주 취재 내용
시민군의 탄생 깍두기:: 발포 명령자는 누구?
광주를 되찾은 시민군 파송송:: 발포 명령을 거부한 사람


#펄펄 끓이기
모두가 하나되어

완전히 고립된 광주(5월 22~26일) ㆍ99
전라남도 지역으로 시위 확대
봉쇄 작전 계란탁:: 교도소 습격?
언론의 침묵과 왜곡 깍두기:: '기자의 날'이 5월 20일인 이유
광주여! 광주여! 광주여! ㆍ108
억압 속 자유 파송송:: 폭동이라는 가짜 뉴스
해방 광주
시민 궐기대회 계란탁:: 민중의 세상 깍두기:: 파리 코뮌이란?
우리를 잊지 말아주십시오(5월 27일)-도청에 남은 사람들 ㆍ118
온건파와 강경파
최후의 항전
왜 그들은 그곳에 남았을까? 파송송:: 왜 전라남도 도청인가?
거짓과 진실 ㆍ127
끝나지 않은 5·18, 끝나지 않은 고통 계란탁:: 계엄 사령부가 밝힌 5·18 관련 사상자
왜곡과 거짓의 역사
여전한 왜곡과 매도 깍두기:: 5·18 역사 왜곡 처벌법
폭력적 체제 정비와 전두환의 집권 ㆍ141
독재의 서릿발
정의 사회 구현 파송송:: 북한과 남한은 모두 독재국가였다 계란탁:: 보도 지침이란?
전두환, 대통령에 등극하다 깍두기:: 전두환의 초고속 승진 파송송:: 소장이 군권을 장악?


#끓인 라면으로 차린 미완성 식탁
마르지 않는 5월 정신

끝이자 시작, 5·18-1980년대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 ㆍ155
죽은 자와 산 자
학생 운동의 밑거름 계란탁:: 광주의 진실을 외치다
6월 민주 항쟁으로 피어오르다 깍두기:: '광주 비디오'란?
우리 모두의 5·18을 향해 ㆍ164
5월 정신
마르지 않을 5월 정신 파송송:: ?임을 위한 행진곡?
5월 광주는 어디에나 있다

참고 문헌 ㆍ174
5·18 민주화 운동 연표 ㆍ179

추천사

심용환(《1페이지 한국사 365》 저자 /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KBS 〈역사저널 그날〉 출연)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가 인정하는 선진국이고 세계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민주주의 국가이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것은 바로 유례없는 치열한 민주화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1960년 4ㆍ19 혁명은 이승만 정권... 더보기

책 속으로

“나에게 총이 있었다면 나도 (계엄군에게) 총을 쐈을 것이다.” 1989년 2월 23일 국회 5·18 청문회에 나온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조비오 신부가 한 말이다. 신부조차 그렇게 느낄 정도로 계엄군은 극악무도했다. 계엄군은 광주시민을 짐승 다루듯 대했다. 계엄군의 만행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거리 진압도 잔인무도했지만, 연행된 사람의 처우도 상상을 초월했다. 연행된 이들은 어떤 고초를 겪었을까?
-72~73쪽

1980년 5월 20일 밤 광주역 앞에서 일어난 집단 발포는 부대 단위의 본격적인 발포의 시작이었다. 5월 20...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심용환 추천★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국 현대사는 여전히 낯설고, 잘 모르겠고, 굳이 알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잘 가르치지 않는다.
〈하루 한 봉지씩 뜯어 보는 독서 라면〉은 우리 역사에 대한 빈곤한 지식을 채워 줄
특별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채워 나가고
그렇게 만들어진 힘으로 세계인과 함께 더욱 멋진 세계를 일구어가는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갔으면 한다.
그럴 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훌륭한 책들이다.”

허기진 오... 더보기

북카드

1/9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