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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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072234(1192072235)
쪽수	259쪽
크기	148 * 210 * 24 mm /4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부동산 > 부동산투자

수익형 부동산의 마지막 기회,
생활형 숙박시설로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창출하라!

부동산 대란이다. 전국의 부동산 흐름이 묶였다. 더 이상 투자할 곳은 없는 것인가? 언제 풀릴지 모르는 규제만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다. 남아있는 투자처가 있다. 바로 생활형 숙박시설(생숙)이다!
‘레지던스 호텔’이라 불리는 ‘생숙’은 상가나 건물 등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훨씬 적은 가격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전매 제한이 없다. 게다가 청약통장이나 가점도 필요 없으니 20~30대 청년들도 쉽게 생숙 투자에 도전할 수 있다.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은 저자가 생숙 투자를 시작하면서 몸으로 겪은 노하우와 현장감 있는 투자 플랜을 자세하게 풀어낸다. 어떻게 대출을 사용해서 소규모 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 분양업자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지 않고 성공적인 생숙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좋은 위탁운영 업체를 만나 매달 공실률 없는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생숙에 투자할 수 있다. 규제로 막혀 있는 부동산투자에 새로운 기회로 찾아온 생숙!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오션인 생숙에 이 책을 들고 뛰어든다면 고수익을 달성하고 꾸준한 수익을 건져낼 것이다.

프롤로그

1장 부동산의 뉴 트렌드, 생활형 숙박시설이 온다!
마지막 투자 자유 구역, 생활형 숙박시설
낮은 투자금, 무이자 대출에 높은 수익률까지
생숙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파이프라인
또 다른 월 소득, 생숙으로 임대사업을 준비하라
상가보다 생숙 월세 소득이 더 좋다
미래의 숙박 형태, 생숙
→생숙정보통: 생숙 운영 시 숨은 비용 찾기

2장 무조건 수익 내는 생숙 투자 따라 하기
많은 돈보다 빠른 돈을 추구하라
무조건 높은 임대수익률을 노려라
이자만 납부하는 레버리지 수익률을 활용하라
정책을 알면 투자의 방향과 대출, 전망이 보인다
분양업자를 활용하라 99
자신에게 맞는 자본 비율로 투자하라
위탁운영 업체 선택이 투자 성공의 90%를 결정한다
→생숙정보통: 이 정도는 알아야 실력 있고 믿음직한 분양업자

3장 생활형 숙박시설 재테크 플랜
1단계 어디로 임장을 갈지 정하라
2단계 나는 얼마짜리 투자자일까
3단계 수익 구조 이해하기
4단계 분양 시기별로 할 일을 실행하라
5단계 위탁업체 선정은 공동으로 준비하라
6단계 고정비 떠안는 위험 줄이고 가성비 높이는 관리 시스템
→생숙정보통: 분양 홍보관 방문 시 효과적인 상담 방법

4장 생숙 똑똑하게 운영 · 관리하기
내게 유리한 위탁운영 업체를 고르고 계약하라
연 4회, 내 소유의 객실을 반드시 이용하라
잘 팔리는 객실 운영을 돕는 5가지 노하우
개별정산 위탁운영 업체의 오해와 앞으로의 상생 방법
생숙을 잘 운영하려면 관리단이 중요하다
내 생숙을 위한 법적 권리를 파악하라
→생숙정보통: 서면에 의한 의결권 행사(법 제14조) vs 서면결의(법 제41조)

부록 생숙의 또 다른 이름, 레지던스 호텔 야무지게 즐기기
레지던스 호텔, 이래서 찾는다
좋은 레지던스 호텔 고르고 100% 활용하는 법
에어비앤비를 활용하자

책 속으로

생숙에 투자하기 유리한 또 하나의 장점은 중도금이 대부분 무이자 대출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대부분 시행사가 대신 해주므로 투자자는 잔금 지급일까지 약 2년간 이자 부담을 지지 않아도 된다. 생숙은 숙박시설이기 때문에 대출 규제 무풍지대로 봐야 한다. 게다가 관광, 여행 임대수입 등 영리 목적업종이기 때문에 비영리 목적의 성격을 가진 주거용 부동산과는 전혀 다른 분야다. _ p.14

예약률을 상가·건물 개념에 적용해보자. 상가·건물은 100% 예약(임차인 확보)이 아니면 0%의 예약률(공실)이다. 반면 생숙은 예약률이 0, 10, 30, 50, 80, 90% 등 다양하다. 결론적으로 생숙에서는 상가가 걱정하는 공실(예약률 0%)인 경우를 회피할 수 있어서 안정성이 높다. 또한 상가는 월세가 계약기간 동안 변동폭이 없어서 수익률이 정체된 반면, 생숙은 휴일, 성수기 등 외부 환경에 따라 객실 숙박료를 올릴 수 있어서 추가적인 고수익도 달성할 수 있다. _ p.25

원칙적으로 분양가의 30%는 내 돈으로 납부한다는 생각을 하는 게 좋다. 가장 큰 이유는 한 번에 덜컥 여러 객실을 충동적으로 분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 분양사무소에서 이런 사례를 많이 보고 들었다. 계약금 약 3,000만 원으로 3객실을 살 수 있고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양업자의 말만 듣고 본인 자산과 현금 흐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는 경우 말이다. 이 경우 나중에 잔금 납부 시점에 3객실 중에 1객실은 잔금을 못 내서 계약금을 고스란히 날리게 된다. 순간의 충동으로 1,000만 원 가까이 손실을 볼 수 있다.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_ p.108

예로 들면, 순분양가 1억 7,500만 원(VAT를 제외한 순분양가) 생숙을 분양받으려고 할 때의 상황이다. (중략) 통장에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1,750만 원이 없는 경우, 계약금 10%는 신용대출로 충당한다. 대출 비율을 얼마나 할지는 개인 차이가 있지만, 순분양가의 약 54%를 준공시에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충당이 가능하다. 생숙은 수익성 부동산이라서 담보대출을 받고 상환할 때,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지불하기 때문에 현금흐름을 고려했을 때 부담률이 낮다. 정리하면, 순분양가의 10% 계약금은 신용대출, 약 54%는 생숙담보대출(일반담보대출)로 충당하면 된다. 잔금에 해당하는 36%는 2~3년간 저축해서 최대한 모아서 충당하면 된다. 이때 부족분은 신용대출을 통해서 가능하다. _ p.147~148

공동정산 위탁운영 업체인 경우 수익에서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40~100%다. 고정비용 100%의 의미는 위탁운영비용이 수익과 같을 때다. 예를 들면 공동정산 위탁운영 업체가 100원 수익을 벌고, 40~100원의 비용이 발생하면, 수익은 0~60원이다. 비용비율은 40(40/100)~100%(100/100)다. 비용이 많아서 적자가 나면 소유자가 떠안아야 될 수 있다. (중략) 개별정산 위탁운영 업체(100% 실적제)는 수익에서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20~40%대로 가볍게 운영된다. 이 비율을 계산해보면, 개별정산 위탁운영 업체가 100원 수익을 벌 때, 20~30원의 비용 발생으로, 수익은 70~80원 정도가 된다. _ p.198 닫기

출판사 서평

청약통장, 가점 없어도 OK!
주택 있어도 OK! 대출도 OK!

풀리지 않는 대출이나 높은 세금 등 정부의 계속된 규제 정책이 아파트와 같은 주택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의 눈이 이런 부동산 시장의 불안함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물건들로 향하고 있다. 그중 신개념 투자처로 떠오르는 곳이 있는데, 바로 수익형 부동산인 ‘생활형 숙박시설(생숙)’다.
생숙은 다주택자 중과세, 주택담보대출비율, 총부채상환비율 등 각종 대출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최근 신개념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취득세 중과세 등 세금에서도 자유롭다. 게다가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서 투자금에 대한 부담 역시 적은 편이다.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은 실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장 방법부터 대출 활용법, 분양사 활용법, 위탁운영 업체 활용법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수익률이 높은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 생숙 투자는 들어봤는데 정보가 부족하거나 불분명해서 고민하던 이들에게 이 책이 한 줄기 빛이 될 것이다.
1장은 생숙에 대한 개념과 더불어 왜 생숙에 투자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가장 적은 자투리 투자금으로 진입할 수 있는 투자처이자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생숙을 상가 투자와 비교하며 훨씬 안정적인 투자 수단임을 강조한다. 또한 주거용으로서의 전망에 대해서도 저자의 생각을 간략히 담았다.
2장은 무조건 수익을 내는 생숙 투자법을 공개한다. 특히 생숙은 분양받으면 그 자체로 담보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투자를 하게 된다. 이 레버리지 투자에 추가 신용대출, 기존 보유 부동산 담보 활용에 따른 수익률까지 세분해서 짚어준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생숙 투자 플랜을 알려준다. 임장부터 자금 마련 방법, 생숙 수익 구조, 분양 홍보관 관련 주의 사항, 위탁업체 선정까지 생숙 투자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4장은 생숙을 분양받은 후 운영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생숙의 수익은 위탁운영 업체에 따라 천지 차이기 때문에 좋은 업체를 잘 선정해야 한다. 각 위탁운영 업체의 수익 구조 분석법, 예약률을 높이는 객실 운영법, 생숙 관리단과 법규 사용법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이뿐만 아니라 각 장 뒷부분에 생숙 투자와 운영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한 ‘생숙정보통’, 레지던스 사용자로서 어떻게 좋은 객실을 찾고 즐겨야 하는지를 담은 부록도 담겨 있다.
새로운 투자 파이프라인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생숙을 눈여겨봐야 한다. 이제 곧 여행 숙박업의 호황이 찾아온다! 신개념 수익형 부동산 생숙으로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창조해 고수익의 투자 대열에 뛰어들어라!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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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gs**629 | 2022-03-16 | 추천: 0 |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분야이자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훨씬 적은 가격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 할 수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에 대한 투자를 효과적,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나 부동산에 대해 많은 관... 더보기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분야이자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훨씬 적은 가격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 할 수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에 대한

투자를 효과적,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나 부동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이 자주 바뀌고,

지역마다 정책에 영향을 받는 정도가

각각 다른 상황이고 부동산 관련 뉴스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며 위기설까지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언제 부동산을 사고 팔아야하는지,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에 대한 감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어서, 깊은 고민과 걱정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한 시기, 적절한 곳에

투자하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은

부동산의 뉴 트렌드, 생활형 숙박시설이 온다,

무조건 수익 내는 생숙 투자 따라 하기,

생활형 숙박시설 재테크 플랜,

생숙 똑똑하게 운영 · 관리하기까지

총 4개의 장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로서

각광 받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무엇인지,

생활형 숙박시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투자하고 운영, 관리 할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현장 중심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공시가격이 높지 않아

재산세, 종부세 등 보유세도 적고 일반

임대사업을 통해 수익금도 얻을 수 있고,

주택시장에서 부과되는 무거운 세금 규제도

없기 때문에 세금으로 큰 부담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해서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는 나와 큰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하나도 모르더라도 돈을 벌 수 있고,

잘 투자하면 고수익과 자산 안정성을

주는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하나 하나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닫기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fa**erchoi | 2022-03-15 | 추천: 0 |

생활형숙박시설이란 무엇일까. 저자가 생활형숙박시설을 투자대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표지에서 봐도 알 수 있다. 주택수포함x... 더보기

생활형숙박시설이란 무엇일까.

저자가 생활형숙박시설을 투자대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표지에서 봐도 알 수 있다.

주택수포함x, 대출규제x, 전매제한x

누구나 부담없이 접근이 가능한 부동산 투자처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생활형 숙박시설은 무엇일까.

생활형 숙박시설은 레지던스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여행이나 장기출장하는 경우에 이용하는 취사가 가능한 숙박시설이다.

개인이 소유하는 숙박시설의 개념이다. 줄여서'생숙'이라 부른다.

생숙은 기본적으로 머무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누군가가 그곳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잠시 머무르는 곳이다.

생숙은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법률에서는 '생활숙박시설'로 불린다.

생숙은 투자금이 생각보다 적게 든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2천만원 이하로 계약할 수 있는 생숙도 많다.

게다가 위 설명과 같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어도 다주택자가 되지 않아 부동산투자치고는 부담이 굉장히 적다.

이것만해도 아주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생각이 든다.

또한 대출규제의 무풍지대로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기도 하다.

생숙 투자는 최초 투자금이 들긴 하지만 이후부터는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어서 투자자의 삶의 질을 조금 높일 수 있다.

파이프라인이라고 부르는 여러가지 소득원을 만드는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겠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생숙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확실히 좋은 투자처라는 생각이 든다.

현금 흐름을 창출하면서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는 받지 않는 부동산이라...

훌륭하다.

다만 부동산의 가치상승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책에는 표를 활용하여 구체적인 투자 방법까지도 설명해주고있다.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떠먹여주는 생숙투자 가이드이다.

생숙투자는 무주택자보다는 1주택 이상 소유자에게 권하고 싶다.

다주택자가 되기는 세금부담이 크지만

부동산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아마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구체적인 투자방법부터 대출방법 원금준비 등 처음부터 끝까지 생숙투자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있다.

생숙투자 한번 해볼까 라는 진지한 생각이 들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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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e-material-info-containe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middle;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저자
권주영
출판
라온북
발매
2022.02.03.

</div>
</div>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통해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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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서평 ha**aumm | 2022-03-15 | 추천: 0 |

안녕하세요~ Sunny에요~^^ 해외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현재 예금 이율이 제로로 가고 세금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저축만으로 원금 지키기도 어려운 시기가 온거 같아요~ 그렇다고 목돈을 마련하여 상가나 부동산으로 투자하려면 필승의 전략이라고는 하나 큰 위험을 안고 가야하고 무엇보다도 경험이 부족하여 주위, 옆에서 지인이 한다고해서 섣불리 어렵게 모은돈을 투자하기에는 이마저도 주저하게 되요. ... 더보기

안녕하세요~ Sunny에요~^^

해외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현재 예금 이율이 제로로 가고 세금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저축만으로 원금 지키기도 어려운 시기가 온거 같아요~ 그렇다고 목돈을 마련하여 상가나 부동산으로 투자하려면

필승의 전략이라고는 하나 큰 위험을 안고 가야하고 무엇보다도 경험이 부족하여 주위, 옆에서 지인이 한다고해서

섣불리 어렵게 모은돈을 투자하기에는 이마저도 주저하게 되요.

이런 와중에 휴가 시즌이나 주말에 한번씩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놀러가본적은 있을껀데

주거형이아닌 생활형 숙박시설이 적은 자본금으로 낮은 리스크에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해법이라는 얘길듣고

이 책을 읽어 봤어요~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생활형 숙박시설(이하 '생숙')을 읽기 전에 생숙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1도 몰랐는데

오며 가며 보아왔던 그런 것들(모텔, 여인숙, 민박 등)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표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주택수에도 포함되지 않고, 대출 규제도 없고, 전매 제한도 없어

상가와 아파트 투자에서 대출과 같은 진입(進入)장벽과

전매 제한같이 빨리 빠져나와야하는 진출(進出)장벽이 조금은 낮다는 것이 이책을 읽게된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생숙이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낮은 진입 장벽이라고 할 수 있는

첫째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출 이자가 없다는 것은 원금에 대해서만 갚아 나가면되고

나머지 수익들은 모두 나에게 들어 온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둘째가 투자 원금이 상가보다 낮아서 리스크에 대한부담 없이(리스크가 없진 않지만) 투자하여

상가 보다 높은 수익율을 챙긴다는 것이 장점으로 다가와요~

상가에 투자하여 이윤을 내려면 우선 세입자가 들어와야한다는 것이고 세입자가 들어와도 매월 받는 돈으로 세입자와의

갈등도 더러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공실의 개념으로 볼때는 세입자가 들어오기 전까지 0으로 보면되고

세입자가 들어와서 100%가 되더라도 월세에 대한 잦은 갈등이 유발될 수 있는데

생숙은 이런 면에서는 좀 더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공실율로 보면 투숙객이 들어오면 100%지만 생활형 주거공간이 아니라서 예약율로 공실율이 책정되므로

어쩌면 상가보다 매력있고 수익율도 높다는 거에요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한번도 생숙을 운영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운영 관리를 할 것인가 인데

이는 운영해주는 업체가 있어 이 업체에 맡겨 운용하면 상가에서 오는 세입자와의 갈등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에요

이번에 생숙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제로 금리 시대로 가는 요즘에 많은 돈을 투자하여 리스크를 안고 가야하는 투자가아닌

적은 투자로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생숙이야말로 우리가 관심가져야 할 앞으로의 트랜드일 것에요

정말 돈 버는 일에는 은퇴는 없는거 같아요 그죠?

저도 이번기회에 생숙에 투자해봐야겠어요~

#나만몰랐던마지막투자처생활형숙박시설
#권주영
#라온북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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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마지막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전략 yi**510 | 2022-03-15 | 추천: 0 |

정부의 정책과 규제로 인해서 또 다른 부동산투자처로 떠오르는 생활형숙박시설! 그래서 어떻게 부동산투자를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책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부동산책입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주택 수 미포함, 대출 규제없음, 전매제한 없음으로 지금 현재 유일하게 규제가 없는 부동산투자처로써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오션 생활형 숙박시설에 투자하여 선점하라는 의미를 알수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을 투자하기 위해 임장부터 위탁업체 선정까지 생생한 현장 사례 중심... 더보기

정부의 정책과 규제로 인해서 또 다른 부동산투자처로 떠오르는 생활형숙박시설! 그래서 어떻게 부동산투자를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책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부동산책입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주택 수 미포함, 대출 규제없음, 전매제한 없음으로 지금 현재 유일하게 규제가 없는 부동산투자처로써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오션 생활형 숙박시설에 투자하여 선점하라는 의미를 알수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을 투자하기 위해 임장부터 위탁업체 선정까지 생생한 현장 사례 중심 재테크 플랜을 공개합니다.
마지막 투자 자유구역으로 생활형 숙박시설은 원칙적으로 여행 또는 장기출장을 하는 경우 기본적인 취사가 가능하도록 만든 숙박시설의 한 종류이다. 2000년대에 숙박시설 공급이 부족해지자 개인에게도 숙박시설을 소유할수있게 하면서 나온 부동산 물건으로 공중관리법 시행령(복지부)개정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생활형 숙박시설 부동산투자처
나만 몰랐던 마지막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의 특징을 바탕으로 누구나 알기쉽게 표를 정리하였네요.
부동산 마지막 투자처라고 느끼는 이유가 바로 정부의 규제로 인해서 대출,전매제한,주택수 포함이 안된다는것이 가장 중요한 생숙의 특징입니다.
상가보다 생숙 월세 소득이 더좋은이유? 지금 현재 명의로 인한 아파트투자보다는 시세형차익의 투자가 아닌 수익형투자로써 상가보다 더 생숙이 월세소득이 좋다고하니... 관심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생숙 VS 상가투자 대비 임대수익비교표를 바탕으로 확인해보면 상가보다 투자자금이 적다. 그래서 수익률이 높다는 의미가 가장 크게 느껴진다.
여행,숙박업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림에도 불구하고 잘되는 지역은 몇 주치가 이미 예약이 꽉 차 있을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어 돈이 되는 생숙지역과 돈을 벌어다 주는 위탁운영 업체를 활용하면 좋다는 의견이다.
부동산투자는 다양한 투자상품이 있지만 왜? 저자는 안정적인 부동산투자 트랜드로써 생숙을 말하는가??
부동산에서 투자금 대비 고수익을 줄 수 있는 안정적인 물건이라고 말한다. 초기 투자금이 적지만, 고수익을 줄수있는 마지막 부동산투자 물건이자, 임대수익을 올릴수 있는 부동산투자의 시작점이라고 말한다.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이용한 투자수익률 분석으로써 타인자본은 대표적으로 은행대출을 말하며,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 할수있습니다.
생숙 투자자 중 기본형, 기본형+신용활용형, 전액 현금형을 제외한 나머지 35%는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해서 수익률을 극한으로 올리는 방법이라고 볼수있죠.
생활형 숙박시설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떻게..접근해야할지... 그래서 재테크플랜을 알려드립니다.
부동산에서 임장이란 자신이 사고자 하는 물건을 현장에 가서 직접보며 입지, 주변환경, 시세 등을 전반적으로 알아보는 과정을 말하며, 임장을 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내 재산을 투자하는 일이기 그렇다.
저자가 제시하는 임장은 매도차익을 기대할수있는 지역, 입지를 산다는 개념으로 접근, 생숙을 산다면 이곡이 제격인곳으로 단기적으로 여행객, 장기적인 경우 교육,직장,사업 등의 사유로 주거지를 이전하는 방향이다. 그리고 숙박업계의 예약률도 살펴봐야한다. 연도별 자료를 보면 경기의 변동에 따라 어느지역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어느 지역이 무관한지를 알수있기 때문이다.

경기변동 민감지역 : 서울
경기변동 강한지역 : 제주도
경기변동과 무관하게 꾸준한 지역 : 강원도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방향에 대해서 저자는 말한다. 대체로 위탁운영 업체에게 의뢰를 하는데 저자의 팁으로 내게 유리한 위탁운영 업체를 고르고 계약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있다.
- 고정비용을 0원으로 만들어주는 위탁운영 업체가 좋다
- 생숙 소유자에게 1순뤼로 수익배분을 해주는 곳
- 객실 수익 중 위탁운영비용 비율 추정을 통해서 생숙 소유자에게 돌아가게끔 완성된 사업모델이라고 말한다.
대출시 원금 상환없이 이자만 납부가능하며, 공실률 걱정없는 확실한 수입으로 수익형부동산의 마지막기회로 생활형 숙박시설로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창출할수있는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이번기회에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방법 제시하는 부동산책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닫기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se**uri97 | 2022-03-13 | 추천: 0 |

책을 읽고 대부분 부동산 투... 더보기

책을 읽고

대부분 부동산 투자하면 아파트나, 빌라, 상가, 토지 등만 알고 있었는데, 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부동산 투자 종류는 처음 듣고, 전혀 모르는 분야라 너무 궁금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매달 수익이 생기는 투자처라 너무 좋은 거 같아서 (대출 규제와 전매 제한도 없다) 너무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방법 중에 하나인 거 같다.

우선 대부분 모르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해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이 투자방법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려주고, 아파트나 빌라&상가 투자 책들처럼 특정 지역이나 여러 사례를 들어 콕 집어주는 책은 아니다 보니 생활형 숙박시설에 관하여 처음 접하거나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관련하여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거 같다. 오피스텔에 한참 관심이 많을 때 에어앤비를 통하여 임대 형식으로도 쓰고, 예약이 없는 날이나 대부분을 주거형식으로 사용할까 고민했던 적이 있는데 이 방식이 생활형 숙박시설에 맞기도 해서 이 투자처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음이 생겨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졌다.

실제로 생활형 숙박시설을 통해 수입을 공개해 주시는 부분이 제일 현실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는데, 내가 만약에 이 투자방법을 선택하면 얼마 정도 수익을 생길지 예상이 살짝 가능해서 좋았다. 세컨드하우스라고도 많이 생각한다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수익에 더 민감하지 않고 수익률에 너무 집중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서 좋을 거 같다.

위탁운영업체를 이용한다는 게 다소 복잡한듯싶으나 한번 잘 알아보고 시작하면 너무 편한 시스템이라 관리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어, 월세를 받는 거보다는 더 편하고 좋을 거 같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생활형 숙박시설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거 같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01. 부동산의 뉴 트렌드, 생활형 숙박시설이 온다!

상가처럼 임차인 1명에게 모든 임대수익을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상가는 위탁해서 운영해 주는 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생숙은 위탁운영 업체가 운영 전반에 대한 일을 모두 맡아 한다. 숙박객과의 분쟁도 위탁운영 업체 전문 집단이 처리하기에 내가 품을 들일 필요도 없다.

02. 무조건 수익 내는 생숙 투자 따라 하기

생숙의 최대 수익 구간은 2~5년 차 정도로 예상되고, 관리를 잘하고 좋은 후기가 많이 있는 객실은 6~10년 차까지도 꾸준히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유명 해수욕장 근처의 생숙은 지금도 투자가치가 있을뿐더러 50년 뒤에도 투자가치가 있다.

나는 생숙의 최대 투자 기간을 20년까지로 잡는다. 20년 이후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다시 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짤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분양업자들은 생숙 투자 시 객실 수가 많을수록 좋은 생숙이라고 설명한다. 500객실 정도면 굉장히 큰 규모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유는 건물관리비에 있다. 생숙 투자에서는 위탁운영 업체의 운영 능력과 위탁운영 수수료, 건물관리비가 투자의 성패를 결정하는데, 분양업자의 입장에서는 건물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생숙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건물관리비는 객실 수익이 나든 안 나든 간에 필수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기 때문이다.

03. 생활형 숙박시설 재테크 플랜

기본적으로 대출(레버리지)을 활용한 생숙 투자는 필수다. 대출이 감정평가(분양가의 90%) 대비 50% 이상 나올 정도로 대출의 조건이 좋기 때문이다. (생략)

생숙 투자는 분양가에서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구성되고, 건축물 가격의 10%인 부가가치세는 환급받는다. 참고로 계약금 10%는 전체 분양가의 10%를 의미하고, 환급받는 부가가치세 10%는 ‘토지+건물’ 분양가에서 건물분 분양가의 10%를 계약 시점부터 건물 준공 시점까지의 기간에 걸쳐 환급받는다는 의미다.(생략)

정리하면, 순분양가의 10% 계약금은 신용대출, 약 54%는 생숙담보대출(일반담보대출)로 충당하면 된다. 잔금에 해당하는 36%는 2~3년간 저축해서 최대한 모아서 충당하면 된다. 이때 부족분은 신용대출을 통해서 가능하다.

04. 생숙 똑똑하게 운영.관리하기

이 중 개별 정산형 위탁운영업체는 투자자가 소유한 객실을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내 소유의 객실을 사용한다는 말을 생숙업계에서는 ‘자가 사용’이라고 표현한다.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연 90일 또는 연 30일로 제한을 한다. (중략) 자가 사용을 하는 계약자는 최소의 청소비 또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하게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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