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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던지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왜 사는지 모르겠는 나를 위한 철학 수업

박연숙 지음 | 갈매나무 | 2021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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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842029(1191842029)
쪽수 256쪽
크기 148 * 210 * 19 mm /4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살고 싶지도
죽고 싶지도 않던
무미건조한 내 일상에게
죽음이 물었다.

문학과 영화 속 장면이 들려주는
놀랍고도 심오한 삶과 죽음 속 철학 이야기

“살라, 오늘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목차

차례
프롤로그
삶과 죽음은 서로의 완성을 위해 필요한 존재

1부
내 삶 가까이에 있는 죽음에 대하여

죽음의 무게는 사람마다 다를까?
《자기 앞의 생》
가까운 이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몬스터 콜스》
인간은 전염병의 공포를 이겨 낼 수 있을까?
《페스트》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이반 일리치의 죽음》
동물이라고 상실의 슬픔이 덜할까?
《베일리 어게인》

2부
죽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의미에 대하여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
〈원더풀 라이프〉
‘멋지게’ 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숨결이 바람 될 때》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도 살아야 할까?
《죽음의 수용소에서》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죽을 수 있을까?
《인간의 대지》

3부
죽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에 대하여

삶을 끝낼 자유조차 없는 삶이 과연 사는 걸까?
〈씨 인사이드〉
니체가 말한 이성적 자살이란 무엇일까?
《내 삶의 의미》
죽음을 최대한 늦춘다고 행복해질까?
《죽음》
왜 어떤 사람은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일까?
〈엘리펀트〉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까?
《세상에 예쁜 것》

에필로그
죽음, 더 빛나는 삶을 위한 뮤즈

참고문헌

추천사

한자경(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 《마음은 어떻게 세계를 만드는가》 저자)

이 책은 문학과 영화 속 열네 작품에 담긴 죽음의 사연을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이야기들은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죽음을 회피하지 않고 진지하게 들여다보도록 이끌고, 철학자들은 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할... 더보기

안광복(중동고등학교 철학교사, 《철학으로 휴식하라》 저자)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혜안을 가진 박연숙 교수님의 손에 닿으면 그 어떤 작품도 특별해진다. 이 책은 소설과 영화를 소재로 니체, 하이데거, 프로이트, 듀이 등 숱한 철학자의 지혜와 의미를 생생하고 살갑게 일러 준다. “죽음은 ... 더보기

책 속으로

메이는 《창조를 위한 용기》에서 인간의 한계성인 죽음인식을 처절하게 경험하는 바로 그 순간, 그것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려는 계기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는 이를 ‘창조를 위한 용기’라고 합니다. 이것은 죽음을 뛰어넘기 위해, 죽음의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삶의 의미이자 의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40쪽)

부조리한 운명을 지닌 우리에게 패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불안과 공포로 인간성을 잃고 다른 사람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부조리한 악에 맞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성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더 빛나는 삶을 위한 뮤즈다”
- 박연숙(저자)

죽음이 꼭 삶의 마지막이기만 할까?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결정적 죽음을
우리는 살면서 적어도 몇 차례 경험하지 않는가?

현실 같은 소설, 인생 같은 영화 속 주인공들이,
삶과 죽음에 관해 던지는 놀랍고도 심오한 질문.
왜 사는지, 어떻게 죽을지, 깊이, 먼저, 사색한 철학자들의 대답.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류는 유례없이 죽음의 공포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전 세계 사망자 수(400만 명)가 한 도시의 인구(부산 350만 명)보다 많다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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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죽음이 던지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책 제목을 통해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죽음이라는 것이, 정답은 정해져 있지만 늘 대답은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다. 육체적인 죽음은 딱 정해져 있지만, 죽음의 의미라든지 그 이후의 세계라든지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나의 죽음에 대해 직접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요즘 세상에서는 유독 죽음에 관한 뉴스를 많이 접하는 것 같다. 전염병, 자연재해, 고독사, 살인사건, 자살. 살아가는 삶 속에서 더 많은 죽음을 접한다는 건 아이러니하다. 삶... 더보기
  •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ϻ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네이버카페(naver.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ϻ   [죽음이 던지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 갈매나무 / 박연숙 지음] 더보기
  • 내가 생각하는 죽음은 인간에게 있어 지극히 당연한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숙명이기에 가장 공평한 것이 아닐까. 어쨌든 죽음은 그 단어 자체로 슬프다. 세상과 영원히 이별하는 단계가 되므로. 이 책은 '왜 사는지 모르겠는 나를 위한 철학 수업'으로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막연히 죽음이 두려운 건 살아있는 동안엔 결코 죽음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죽음 너머엔 진정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가끔 궁금하기도 했다. 지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맞이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더보기
  • 『하나, 책과 마주하다』 인간에게는 삶과 죽음이 부여된다. 즉, 살면서 누군가의 죽음을 한 번 이상은 맞을 수밖에 없단 뜻이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은 '나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안겨준다. 결국은 마주하게 될 죽음, 우리는 죽음에 관하여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저자, 박연숙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논문 〈존 듀이의 경험 미학과 예술 교호작용〉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의 교... 더보기
  • <죽음이  던지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의 부제는'왜 사는지  모르겠는 나를 위한 철학 수업'이다. 인류의 문제들은 모자람, 유한에서 발생하는  듯하다. 자원의 유한함이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경제학을 탄생시켰고 생명의 유한함이 생명 연장을 위한 의학을 탄생시켰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든  문제들의 근원은 인류는 영원할 수 있지만 각 개인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가는 삶의 여정에 놓이게  된다. 그래서 삶과죽음은 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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