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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술관 아름답고 서늘한 명화 속 미스터리

진병관 지음 | 빅피시 | 2021년 09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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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825084(1191825086)
쪽수 296쪽
크기 147 * 211 * 18 mm /49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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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소설보다 재미있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들려주는 매혹의 스토리텔링 명화 수업
시체를 찾기 위해 영안실을 전전하던 화가가 있다면? 16세기에 그려진 늑대 소녀의 초상화가 있다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의 사체를 그리다가 살해당했다고 소문이 난 화가가 있다면?
우리가 잘 아는 명화들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저 아름답게 보이지만 사실은 추악한 진실이 숨겨져 있는 그림, 지금은 모두가 칭송하지만 당대에는 철저히 외면당했던 그림, 아직도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없어 더욱 궁금한 그림….
《기묘한 미술관》에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명화 속 미스터리를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0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익숙하게 바라보았던 그림들이 다시 낯설고 새롭게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기묘한 미술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아름답고 서늘한 미술관 속으로

1관. 취향의 방
ㆍ 평일에는 세관원, 주말에는 화가였던 남자: 앙리 루소, 〈뱀을 부리는 주술사〉
ㆍ 집 한 채 가격보다 비싼 튤립을 그린 그림: 한스 볼롱기에르, 〈꽃이 있는 정물화〉
ㆍ 모더니즘은 악플에서 시작됐다: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ㆍ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가족 초상화: 에드가르 드가, 〈벨렐리 가족의 초상〉
[깊이 읽는 그림] 무용수에 대한 작품을 1,500점이나 남긴 이유
ㆍ 독재자가 사랑한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회화의 기술, 알레고리〉
[깊이 읽는 그림] 거짓말 대 거짓말

2관. 지식의 방
ㆍ 세기의 미술품 도난 사건“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ㆍ 이 그림은 선물일까, 저주일까?: 아뇰로 브론치노,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깊이 읽는 그림] 그림의 제목이 하나가 아니라고?
ㆍ 1800년대의 설국열차: 오노레 도미에, 〈삼등 열차〉
ㆍ 금을 바른 그림과 금보다 비싼 색: 조토 디본도네, 〈아시시에서 성흔을 받는 성 프란체스코〉
[깊이 읽는 그림] 푸른색으로 악마를 그린 이유

3관. 아름다움의 방
ㆍ 자신의 초상화를 거절한 코코 샤넬: 마리 로랑생, 〈마드모아젤 샤넬의 초상화〉
ㆍ 추한 것 또한 아름다울 수 있다는 증거: 렘브란트 판레인, 〈도살된 소〉
[깊이 읽는 그림] 허무와 죽음의 상징
ㆍ 혁명의 불쏘시개가 된 정부의 책 한 권: 프랑수아 부셰, 〈마담 퐁파두르의 초상화〉
[깊이 읽는 그림] 프랑스 예술사를 대표했던 로코코 양식
ㆍ 아테네 학당에 여자와 무슬림이?: 라파엘로 산치오, 〈아테네 학당〉

4관. 죽음의 방
ㆍ 고흐의 마지막 70일: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 나는 밀밭〉
[깊이 읽는 그림] 생전에 팔린 고흐의 유일한 작품
ㆍ 시체를 찾아다닌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ㆍ 귀족의 장난감이었던 늑대 소녀: 라비니아 폰타나, 〈안토니에타 곤살부스의 초상화〉
ㆍ 그의 인생에는 늘 죽음이 따라다녔다: 페르디난트 호들러, 〈죽기 하루 전날의 발렌틴〉
[깊이 읽는 그림] 50프랑에 그려진 호들러의 그림
ㆍ 식인 괴물을 그린 궁정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자기 아들을 먹어치우는 사투르누스〉
[깊이 읽는 그림] 루브르 박물관이 거절한 작품

5관. 비밀의 방
ㆍ 그림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ㆍ 감자 바구니 아래 숨겨진 아기의 관: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ㆍ 결코 교회에 걸릴 수 없었던 제단화: 히에로니무스 보스, 〈쾌락의 정원〉
ㆍ ‘관종’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한스 홀바인, 〈대사들〉
ㆍ 화살 열 발 맞고도 죽지 않는 사람: 안드레아 만테냐, 〈성 세바스티아누스〉
[깊이 읽는 그림] 흑사병에 관한 미신

참고 도서

책 속으로

1890년 7월 27일, 2평이 간신히 넘는 여인숙 방에서 고흐는 거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는 심장 근처의 상처를 보여주며 자살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두 의사는 파리의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결론 내렸지만 고흐는 그저 담배만을 원했다. (…) 고흐는 총상을 입은 지 이틀이 지난 7월 29일 새벽 1시 30분경, 서른일곱의 나이에 눈을 감는다.
(…) 고흐를 오베르에 묻고 돌아온 테오는 형의 죽음 이후 지병이 악화된다. 네덜란드로 이송돼 치료받던 테오는 형이 죽은 후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1891년 1월 25일에 사망한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만종〉의 감자 바구니 아래 아기의 관이 숨겨져 있다고?***
***시체를 찾아 영안실을 헤매던 화가가 있었다고?***
***〈설국열차〉의 그림 버전이 1800년대에 이미 존재했다고?***

삶과 죽음, 시련과 좌절, 암호와 비밀, 추함과 아름다움, 돈과 권력…
기묘한 이야기가 가득한 미술관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미술관에서 명화를 감상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무 설명 없이 보게 된 작품에서 큰 감동을 받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대게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나 화가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작품을 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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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묘한 미술관 ca**lliay | 2021-10-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여행을 하기도, 미술관에도 가기 힘든 시기인데 흩어져 있는 명화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미술관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구성하게 되었다는 <기묘한 미술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지은 상상 속 미술관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 많은 작품들을 다뤘다기보다는, 저자가 엄선한 작품들을 각 작가의 스토리와 함께.. 가끔은 ‘깊이 읽는 그림’으로 설명을 덧붙여서 완성해 놓았다.     문화해설사가 풀어놓은 비하인드 스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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