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사로운 어느 날의 물건

배현선 저자(글)
자그마치북스 · 2021년 05월 20일
9.5 (8개의 리뷰)
고마워요 (100%의 구매자)
  • 사사로운 어느 날의 물건 대표 이미지
    사사로운 어느 날의 물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사사로운 어느 날의 물건 사이즈 비교 128x176
    단위 : mm
한정판매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립니다.

  • 거래처 품절 상태로 재고수량이 충분치 않아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상품 상태가 깨끗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사사로운 어느 날의 물건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일상 속 조그만 사치를 누릴 수 있어
삶은 또다시 제자리를 찾아간다
‘무언가를 소비하며 얻는 작고 빛나는 전환점들’
하루의 끝에서 돌이켜보면 오늘도 많은 것들을 소비하며 보냈구나 싶다. 필요해서 산 크고 작은 물건들, 맛있는 식사를 위한 재료, 쉬지 않고 흐르는 시간…. 《사사로운 어느 날의 물건》은 일러스트레이터 배현선이 무언가를 사고, 쓰고, 누리고, 이용하며 떠오른 생각들을 차곡차곡 그러모은 책이다. 그것은 기쁘거나 슬픈 감정과 이어지기도 하고, 무형의 것일 때도 있으며 크고 작은 변화를 이뤄내기도 한다.

‘고작 며칠’이 아닌 ‘며칠씩이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그걸로 됐다. 꽃을 사는 것을 아까워하던 오래전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변화를 느낀다. (162쪽)
어제를 붙여넣기 한 것 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을 사보면 어떨까? 잠깐이지만, 그 잠깐만큼 몇 송이의 꽃들은 분명 기쁨이 되어줄 것이다.

왼손가락에는 굳은살이 배겼다. 더듬더듬 줄을 퉁기거나 누르던 어색한 손가락들도 점차 안정을 찾아갔다. 첫 커버 곡으로 비틀스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를 연습하게 됐을 때엔 신이 난 나머지 100번쯤 치고 또 쳤고, 그러다 보니 악보를 통째로 외워버렸다. (78쪽)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면 ‘순전히 좋아서 하는 일’을 시작해보자. 취미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어도 ‘오히려 그것이 거꾸로 일상의 전반을 뒤흔들며 숨구멍’이 되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현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딘가 어설프지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을 좋아합니다.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휴가》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저자
인스타그램 @baehyunseon @3monthsshop

목차

  • * 모든 나를 차곡차곡 *
    나의 몸, 나의 마음 _요가 매트
    연두에서 초록까지 _몬스테라
    코끝에 스치는 _향수
    공백과 채움 _노트
    두 눈이 되어준 _안경
    또 다른 세상 _책
    마음대로 입고 마음껏 걸치고 _스웨터
    여자다움, 나다움 _여성용품
    알 수 없는 내일 _마스크
    편안하고 안락하게 _소파
    아르바이트의 기억 _립밤
    좋아서 하는 일 _베이스

    *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
    카레를 먹는 날 _카레
    나를 위한 시간 _커피
    겨울의 맛 _붕어빵
    과일보다 채소 _채소
    순수의 시대 _불량식품

    * 사라지고 흩어지지 않도록 *
    기다림의 미학 _휴대전화
    음악이 흐르는 _CD
    순간을 담는 _필름 카메라
    유연하게 깊어지는 _시간
    오고가는 마음 _선물
    더 적게 더 오래 _환경
    운명적인 만남, 필연적인 이별 _택시
    길 위의 영혼들을 위해 _길고양이 간식
    시들기에 더욱 아름다운 _꽃
    포근하고 다정한 _고양이 용품
    비가 내리는 날 _우산
    첫눈 내리는 밤 _영화

    * 발자국을 이어가는 것 *
    한계로의 도전 _비행기 티켓
    고지에 서서 _레몬 진저티
    노 와이파이 _와이파이
    배낭도 삶도 가벼이 _배낭

    epilogue

책 속으로

새순이 묵은 순이 되어 가는 과정은 인간의 삶과도 어딘가 많이 닮아 있었다. 인간은 작고 여린 존재로 태어나 넘어
지고 다쳐 가며 성장한다. 식물도 가끔 벌레의 공격을 받거나 잎이 노랗게 시들어 결국 떨구어 낼 때도 있지만 새 잎을 내며 성장한다. 우리 모두는 분명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렇게 조금씩 견고하게 ‘진정한 어른’이 되어 가는 것처럼 몬스테라도 여름의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쥐죽은 듯 웅크리며 겨울을 났다. 그렇게 몇 번의 계절을 돌고 돌아 연두는 초록으로 물들어 갔다. 그 조용한 변화와 강인함을 지켜보며 어쩐지 나는 용기를 얻었다. 고작 세 뼘 크기의 화분에 사는 몬스테라도 삶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라니.
(18-19쪽)

이틀 뒤, 집으로 옷이 도착했다. 아주 강렬한, 그리고 동시에 맑은 느낌의 세룰리안블루 색상 울 스웨터를 보자마자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내가 바란 완벽한 색이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색이었다. 목 부분은 적당히 잡아주는 크루넥 디자인이었고, 어깨선은 래글런 스타일로 몸에 맞게 자연스럽게 떨어졌다. 굉장히 부드러운 울 소재와 딱 달라붙지 않는 여유로운 핏으로 입었을 때 편안한 느낌이었다. 언뜻 보면 굉장히 튀는 색상일 수 있지만 장식적인 부분이 배제되어 있어 어떤 하의를 입더라도 깔끔하게 코디할 수 있는 스웨터였다. 어쨌거나 이 옷이 마음에 쏙 들고, 나에게 잘 어울린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런 옷이 있다. 입고 있으면 어쩐지 행운을 불러다 줄 것만 같은, 기분이 좋아지는 옷.
몇 주 뒤, 여행지에서 스웨터를 입고 길을 걷는데 옆을 지나가던 행인이 옷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내게 말했다.
“This color makes me happy!”
(49쪽)

문방구를 나서며 만지작대던 사탕 몇 개를 주워들었다. 계산을 하고 바로 껍질을 까서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혀
에 닿는 깔깔한 촉감과 불량식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단맛, 그리운 추억의 맛은 20년 전과 놀랍도록 똑같았다. 모든 것이 변했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 분명 그 시절의 나도 어딘가에 살아있으리란 희망을 품어도 괜찮지 않을까. 사라지거나 바뀌어 버린 것이 아니라 그저 중첩되고 있을 뿐임을 깨달았다. 열 살, 스무 살의 나도, 서른 살의 나도.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서로를 의지하며 포개어 눕듯 모든 내가 차곡차곡 모여 갈 것이다.
(107-108쪽)

거의 전 국민이 사용하리라고 생각하는 K사 메신저의 ‘선물하기’에는 ‘나에게 선물하기’라는 것이 있다. 처음 보았을
때 참 재밌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구매하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구태여 ‘선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이 다분히 의도적이지 않은가. 실상은 같은 행위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선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즐거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알 수 있다. 클릭 몇 번에 손쉽게 상대방에게 무엇이든 보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을지라도 본질은 변함이 없다. 그 의미를 읽어내고 이해해야 한다. 나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선물이 필요한 오늘이다.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고이 담아 오랜만에 선물을 하고 싶은 얼굴들을 떠올려 본다.
(139쪽)

조랭이는 모두의 노력 끝에도 결국 아주 먼 곳으로, 손닿지 않는 곳으로 가버렸다. 사인은 급성 심정지였다. 어딘가
조랭이다운 깔끔하고 쿨한 이별이었다. 동생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던 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집으로 다시 데려온 하룻밤 사이에 고양이의 몸은 천천히 굳어갔다. 하지만 약간 벌어진 입은 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많이 앓다가 떠난 게 아니어서 그래도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죽음은 모든 생명에게 주어진 숙명이건만 우리는 죽음과 마주할 때마다 자꾸만 주춤거리고 두려워하고 슬퍼하게 된다. 그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남겨진 자들이 짊어질 그리움의 무게는 더해지겠지만, 덕분에 행복했노라고 마지막 인사와 함께 속삭여보았다. 필연적인 헤어짐 앞에서 아직은 그저 서툰 사람이고 싶다.
(149-151쪽)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분간할 수 없는 희뿌연 안개가 구름과 뒤섞여 더욱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검은 바위 사이사이로 흰 눈이 내려앉았고 사방으로 높디높은 산봉우리가 파노라마처럼 넓게 펼쳐져 있었다. 지구가 아닌 또 다른 행성에 발을 디디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질적이고 무한히 아름다우면서 경이로운 그 자태에 위압감과 두려움마저 들었다. 이 산에 비한다면 나는 한낱 미물에 가까웠다. 거대한 히말라야의 품에서 그저 작고 나약한 존재인 것처럼 여겨졌다. 영하 20도의 추위에 사시나무처럼 떨었으며, 지금은 숨을 쉬는 것조차, 앞으로 발을 내딛는 것조차 힘겨워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한 걸음 애를 쓰며 나아가려 노력했다. 거창한 이유들은 사라지고, 걷는다는 행위 자체만 남아 있었다. 문득 그냥 그거면 된 거 아닐까 싶었다. 다른 생각은 그다지 하지 않게 된다.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온통 ‘걷는 것’에만 집중한다. 머지않아 사라지고 없을지라도 스스로의 발자국을 이어가는 것. 이것은 유의미한 몸짓이라 느꼈다.
(187-188쪽)

출판사 서평

사라지고 마는 것이 아니라
‘더 깊고 너른 내가 되는 일’
배현선은 소비란 ‘무언가를 써서 또 다른 무언가를 얻어내는 행위’라고 말한다. 요가를 하기 전에는 몰랐지만 요가 매트 위에 앉아 몸을 비틀거나 움직이며 비로소 구석구석 나의 몸을 알아가고, 여행지에서 산 향수를 뿌리며 추억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길고양이 간식을 사면서 공존과 균형에 대해 생각하고, 필름 카메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어여쁜 대상을 저장하고 기록할 때도 있다. 네팔행 비행기 티켓을 끊으며 마음속 깊이 간직해둔 ‘히말라야 트레킹’이라는 꿈에도 도전한다. 이처럼 무언가를 사고 쓰고 누리고 이용하는 일은 사라지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나와 마주하는 계기’가 된다. 또 ‘사랑하는 누군가를 오래 기억’하고, ‘지난 발자국에 새로운 발자국을 포개며 걸어갈 용기’를 준다.

무언가를 사고 쓰고 이용하는 매일
‘오늘의 영수증에 기록된 나다움’
나를 둘러싼 물건, 나의 소비 기록을 살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나라는 사람의 취향, 성향, 성격이나 생각, 삶의 모습까지도 드러난다. 그 기록은 단순한 가계부가 아닌 내 삶에 들어온 물건과 내가 보내는 시간, 소중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더 잘 기억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아마 생의 모든 순간 동안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이 기록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 배현선은 자신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향하는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저자의 사랑스러운 그림과 따스한 생각이 가득한

이 책 《사사로운 어느 날의 물건》을
? 어제를 붙여넣기 한 것처럼 일상이 지루한 분
? 취미는 사치라는 생각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망설이는 분
?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분
? 오랜 꿈을 시작할 용기를 얻고 싶은 분
… 오늘도 무언가를 소비하며 나를 위한 잠깐의 행복을 바라는 모든 분께 바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1623000
발행(출시)일자 2021년 05월 20일
쪽수 208쪽
크기
128 * 176 * 16 mm / 25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사사로운 어느 날의 물건
일러스트레이터 배현선의 사는 마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