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공무원이었습니다만 가끔 달달하고 자주 씁쓸했던 8년 8개월의 순간들

진고로호 지음 | 미래의창 | 2022년 04월 0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5월 2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464849(1191464849)
쪽수 304쪽
크기 138 * 192 * 25 mm /4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무래도 정년퇴직은 무리입니다”
철밥통을 걷어차고 나온 어느 전직 공무원의 솔직담백 회상기
1,060,632명. 저자가 공무원을 그만두던 해 대한민국의 전체 공무원의 수다. 이 백육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서 치열하게 일했던 저자는 채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을 결심한다. 9급으로 시작해 7급을 달자마자, 그동안 쌓아 올린 호봉도 1년여만 더 버티면 받을 수 있었던 공무원 연금도 모두 내려놓은 채 말이다. 철밥통이라 불릴 만큼 안정적이고,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가질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자리를 저자는 어째서 박차고 나오게 된 것일까? 퇴직을 하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저자는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됐다. 꿈꿨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던 공무원 사회의 현실, 씩씩한 척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던 순간, 참다못해 엉엉 울어버린 날들과 그럼에도 잘해내고 있다며 뿌듯해했던 날들을 솔직한 글과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상세이미지

공무원이었습니다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백육만 분의 일의 이야기 4

Chapter 1 이상한 주민센터의 9급 공무원
기필코 사무적일 것 16
떡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27
상상과 현실의 간극 36
행복한 공무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운 46
선거의 추억 55
나는 왜 프로 회식탈주범이 됐나 64

Chapter 2 공무원이 되어 만난 세상, 그리고 사람들
공무원형 인간은 존재하는가? 76
내가 을이었던 이유, 진상 민원인 87
그래도 공무원 98
험담은 나의 힘 108
내 인생의 사회복무요원 117
달라진 세상, 달라질 축제 126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요? 136
철밥통의 불안 145

Chapter 3 호봉이 쌓이면서 알아버린 것
이런 것도 교훈이라면 156
퇴직을 앞두고 만난 90년대생 공무원 166
내 머리 위의 안테나 175
공무원 하다 사라지고 싶었던 사연 185
그때 그 친절은 어느 곳의 별이 됐을까 195
눈에 띄는 사람들 204
당신의 마법 물약은 무엇인가요? 214
5시 55분의 민원인 222

Chapter 4 공무원이었습니다만
그립다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234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43
실패한 공무원의 성공론 252
힘들어도 함께 일한다면 261
마침표 효과 271
마지막 선택 280
평범했던 하루의 다짐 289

에필로그: 나의 자리를 찾아서 298

책 속으로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공무원을 그만둔 나는 연금을 받지 못한다. 그동안 쌓아 올린 호봉도 사라졌다. 다른 곳에 취직할 수 있는 경력도 되지 않는다. 남은 게 있다면 오직 이야기뿐이기에 그것을 하나씩 꺼내어보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 7쪽

그는 젊은 자녀의 죽음을 신고하러 온 아버지였다. 예의 바르게, 그리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사망신고를 처리하는 것이 그 순간 내가 자식을 잃은 부모를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 18쪽

지금도 선거를 생각하면 투표 당일 깜깜한 새벽에 출근하면서 느꼈던 피로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 공무원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은
이상하고 특별한 주민센터에서 보낸 다이내믹한 나날들

우리가 종종 말하는 ‘공무원’에는 사실 굉장히 다양한 직종과 직군, 직렬, 그리고 직급이 존재한다. 대통령은 선거로 취임하는 정무직 공무원이고, 검사는 담당 직무의 특수성을 인정하기 위해 별도로 분류한 특정직 공무원이다. 등대지기도 수많은 일반직 공무원 중의 하나인 등대관리직 공무원이다. 저자가 퇴직하던 해 대한민국의 전체 공무원 수는 1,060,632명. 백육만 명이 넘는 공무원들 가운...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공무원이었습니다만 cr**bel | 2022-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추천할까? 사람마다 직업의 가치가 다르겠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내용은 안정적이고 잘릴 위험이 없는 공무원을 추천하는 것이겠다. 특별하게 무언가 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이라면 가장 안정적이고 무난하면서 평생 직장을 가질 수 있는 공무원이 되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그 안정감이 주는 매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기에! 그런 만큼 공무원이 되는 길은 갈수록 힘들어진다. 누구나 그 ... 더보기
  • 공무원이었습니다만 na**hj | 2022-04-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평생직장이며 정년 후 연금까지 받을 수 있는 공무원. 불확실한 현실에서 공무원은 각광받는 직업이다. 나 또한 잠시나마 공무원 시험을 볼까 고민했지만 매우 정적으로 보이는 일에 금방 흥미를 잃었다. ... 더보기
  • 공무원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표지에서 받은 느낌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기보다는, 정반대의 것을 떠올리기 쉽다. 사무적이고, 딱딱하고, 고정적인 사람들. 이건 단지 고정관념일 뿐일까.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이는 태도로 업무에 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있기 때문이다. 사무적으로 일하는 데 성공한 날은 감정 소모가 덜하고 덜 지쳤다. 애석하게도 나는 자주 미소 짓고, 꽤 친절했으며, 툭하면 마음이 아팠다.  p.21-22 사람 대하는 일을 하다 보면, 모든 일에 온 감정과... 더보기
  • 공무원이었습니다만 80**rry | 2022-04-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 가끔 달달하고 자주 씁쓸했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과 이미 했던 이들에게 저자는 담담한 자신의 이야기를 건넨다. 아무리 나에게 힘든 직장이었다고 해도 적어도 한 가지 씩은 배우고 나오지 않을까. 저자는 이런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나를 먼저 챙기자.” “내 일은 온전히 나의 책임이다.” “싸울 일이 생기면 싸워라.” 가만히 이 말들을 곱씹어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나에게 부당한 일도, 나에게 버거운 일도 결국 아무도 직접해 줄 수는 없다. 도움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모두들 각 자의 몫을 하느라 다른...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