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헤엄치는 인류

하워드 민즈 저자(글) · 이윤정 번역
미래의창 · 2021년 08월 17일
10.0 (5개의 리뷰)
집중돼요 (33%의 구매자)
  • 헤엄치는 인류 대표 이미지
    헤엄치는 인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헤엄치는 인류 사이즈 비교 152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헤엄치는 인류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인간은 왜 물에 뛰어드는가?

영웅에서 보통 사람까지, 생존을 위한 기술에서 놀이와 스포츠까지.
수영으로 읽는 인간과 물의 문화사
헤엄치는 인류의 역사는 이집트 사막에서 시작하여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 꽃을 피우다가 중세에 이르러 (유럽에서는) 암흑시대로 접어든다. 르네상스와 함께 기지개를 편 수영은 오늘날 올림픽으로 전성기를 맞이한다.
종교와 패션, 건축술, 위생, 보건, 제국주의와 식민지 시대, 인종차별과 남녀차별, 성적 매력과 욕망, 영광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넘나드는 수영 만 년의 역사. 뜨거운 여름, 차가운 물에 풍덩! 들어가는 것 같은 시원함을 선사하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워드 민즈

〈워싱턴〉매거진 시니어 에디터, 킹피처신디케이트King Features Syndicate 객원 논설위원, 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서, 10여 편의 책을 저술하거나 공저했고, 최신작인 〈67발의 총성67 Shots〉은 특집영화로 제작 중에 있다. 저자는 5살 때부터 수영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대학생 때까지 수영 선수로 지냈다. 이후 7년 동안 수영 코치였으며 지금도 매일 수영으로 몸을 단련하고 있다.

번역 이윤정

경희대학교와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유익하고 유의미한 영어권 서적을 좋은 우리 문장으로 옮기는 번역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간직해오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했으며, 곧바로 출판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어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단숨에 읽는 미술사의 결정적 순간》, 《스타트업 브랜
딩의 기술》, 《세계문화여행: 노르웨이》, 《나의 반려견 내가 가르친다》, 《반짝거리고 소중한 것들》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며 _ 아주 먼 옛날 이집트에서는……

    1 신, 인간 그리고 수생 유인원
    2 수영의 황금시대
    3 제일 처음 수영이 있었고 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4 잃어버린 기술을 찾아서
    5 수영 ver.2
    6 욕조마다 개구리 한 마리
    7 상금을 건 수영 대회가 열리다
    8 모든 산에선 등반을, 모든 바다에선 헤엄을……
    9 위대한 수영복
    10 호주가 낳은 수영 히로인
    11 나일론, 제2차 세계대전, 제임스 본드 그리고 초미니 수영복
    12 함께 수영하기와 홀로 수영하기
    13 최후의 금기
    14 성장통
    15 가장 빠른 수영 선수
    16 얼마나 더 해야 만족할까?

    마치며 _ 물과 함께한 나의 인생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수영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고대에 황금기를 맞았다. 클로드 에티엔 사바리Claude-?tienne Savary는 유명한 《이집트에 관한 서신》에서 당시 이집트인들은 (남녀노소를 망라하고) 물속에서 기품이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고 기록했다. 기원전 1세기 아르메니아 왕국이 한창 전성기를 누릴 때도 왕족과 귀족들은 아들에게 ‘남성 스포츠’를 가르쳤는데, 복싱과 레슬링 그리고 수영이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도 수영은 중요한 덕목 중 하나였다. “인간은 읽고 쓰고 헤엄칠 줄 알아야 비로소 배웠다고 말할 수 있다”라는 플라톤의 유명한 격언은 말뿐 아니라 실제로도 존중받았다. 한 논평가는 “수영은 그리스 교육에서 필수 과목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조차도 이 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헤엄치기는 민물보다 바닷물이 나으며, 차가울수록 좋다.” 42쪽

로마에서 목욕탕 근처에 살았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가 불평했듯이, 시끌벅적한 공중 목욕탕을 떠올려 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팔레스트라에서 역기를 들기 위해 내는 기합 소리, 노예 안마사의 찰싹찰싹 살 때리는 소리 그리고 열정이 넘치는 이들이 과도한 소음과 물살을 일으키며 수영장으로 뛰어드는 소리 같은 것 말이다.수영장의 풍경뿐 아니라 이용 방식이나 구도 등도 오늘날과 비슷했다. 스타비아 목욕탕에 있던 수영장도 양쪽으로는 얕은 욕조가 있어 수영장에 뛰어들기 전 몸을 씻어야 했다(‘입수 전 반드시 샤워를 해주세요’라는 익숙한 문구가 떠오르지 않은가?). 팔레스트라에도 남녀가 목욕하는 공간이 따로 설치되어 있었고, 내부에는 미온탕과 열탕, 냉탕 그리고 탈의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59쪽

마녀와 물은 중세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치명적인 조합이었다. 이 시기에 마녀로 지목된 인물들은 ‘마녀 물고문’을 당했다. 1613년 런던에서 발행된 〈체포되고, 조사받고, 처형당한 마녀들〉이라는 제목의 팜플렛에는 베드퍼드에서 두 여인이 어떻게 물고문을 당했는지 기록되어 있다. 서튼Sutton과 그녀의 딸은 주인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우선 사전 재판에서 두 여인은 속옷만 빼고 다 벗겨진 뒤, 팔이 묶인 채로 깊은 연못에 던져졌다. 밧줄에 묶인 채로 물에 빠져서 바닥으로 가라앉으면 구조되지만, 수면으로 떠오르면 죄가 있다고 여겨졌다. 두 번째 재판도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조금 더 전통적인 방식으로 몸이 묶였다. 왼손 엄지손가락을 오른쪽 발가락에 묶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은 왼쪽 발가락에 묶은 것이다. 서튼과 그녀의 딸은 이 재판에서 가라앉지 않고 떠올랐다. 이후 마녀 혐의에 대한 형식적인 재판들이 이어졌고, 그 결과는 예견된 대로 처형으로 이어졌다. 72쪽

수영은 또한 프랭클린에게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영감을 제공했다. 그는 직접 손과 발에 다는 노를 만들어 실험했는데, 그것은 오늘날 사용하는 수영 훈련 도구와 매우 비슷한 것으로, 프랭클린의 발명품이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프랭클린에게 수영은 그가 관심을 두었던 많은 것(소방서, 상호보험회사, 공공 도서관, 우편 업무 등)들과 함께 주변 사람들과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끝없는 시도의 일환이었다. 1749년 필라델피아에서 발행된 ‘펜실베이니아 젊은이와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제안’에서 프랭클린은 “이 주의 학생들이 정규 교육을 완수할 수 있는 기관이 없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런 다음 그는 정규 교육 기관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필수 요건을 열거했다. 95쪽
‘영국의 고상함’은 여성들이 물에 들어갔을 때도 자유로운 수영을 허락하지 않았다. ‘담그는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건장한 지역 아주머니들이 안내원이 되어 여성들의 몸을 파도에 담가주고,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머리까지 물에 담가 해변 여행을 만끽하도록 도와주었다. 기독교 세례 방식을 참고한 듯,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 번 담그는 것이 일반적인 규칙이었다. 그런 다음 다시 수영차에 올라타면 말이 해안으로 마차를 끌고 갔다. 당시 여성들은 해안에 올 기회가 흔치 않았고, 온다 한들 몸을 몇 번 물에 담글 뿐, 수영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179쪽

1907년 7월, 켈러만은 보스턴 리비어 해변에서 (기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몸에 꼭 끼는 판탈롱”을 입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원피스 수영복이었는데, 다리가 훤히 다 나오고 가슴 형태가 다 드러나는 옷이었다. 그렇게 싸움이 시작되었다. 누가 신고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이 출동했고, 켈러만은 부적절한 노출을 이유로 체포되었다. 재판에서 켈러만은 혐의를 인정했지만 판사를 향해 이렇게 질문하기도 했다. “이렇게 법적으로 의복을 규정하는 것이 발목에 쇠사슬을 채우는 것과 대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얼마나 더 많은 여성이 헤엄치는 법을 몰라서 죽거나 아니면 법에서 정하는 그 많은 옷들을 껴입고 도저히 헤엄을 칠 수 없어서 죽어야만 했던 것일까? 203쪽

루이 레아르가 공개한 새로운 수영복은 기존의 한계를 넘은 것이었다. 배꼽뿐 아니라 엉덩이도 훤히 드러나 있었고, 가슴의 상당 부분도 가려지지 않은 채였다. 그 이름도 과감하여 (어쩐지 하임이 지은 ‘아톰’에서 파생한 것 같기도 하지만) 비키니bikini였다. 이것은 비키니 환초環礁에서 따온 이름으로, 그곳은 북태평양 마샬 제도에 있었으며 비키니 수영복이 공개되기 불과 나흘 전, 스물세 개의 원폭 실험이 이루어졌던 곳이다. 이제 비키니는 패션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이 되었다. 정작 비키니 환초는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226쪽

마이클 펠프스의 경우, 신장이 193센티미터에 이른다. 출발 신호가 울리자마자, 그는 자동으로 돈 숄랜더보다 12센티미터가량 앞서게 되는데, 그가 지닌 유리한 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혹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펠프스는 신체 조건 면에서 끝없이 유리하다. 두 팔을 활짝 펼친 길이는 보통 신장과 같은데, 펠프스의 경우 양팔을 벌린 폭이 201센티미터이며 길게 늘인 상체의 길이는 신장이 203센티미터인 사람과 맞먹는다. 상체와 팔 길이 그리고 커다란 손 덕분에 그는 물속에서 무적의 추진력을 자랑한다. 펠프스의 발 사이즈는 305밀리미터로, 그가 어떤 스트로크로 헤엄쳐 가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그는 (적어도 최근까지는)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의 조건을 가진 수영 선수다. 300쪽

놀라운 수영 세계에서는 속도에 관한 연구도 지속되고 있다. 일류 수영 연구 센터인 인디아나대학교의 카운실맨 수영과학센터에서는 현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수영의 에너지 소모량을 측정하기 위해 전방향 가속도계를 설치했는데, 이는 최적의 수영 훈련 거리와 속도를 수량화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이다. 네 가지 영법의 저항력과 속도 사이의 관계도 연구하고, 전신 제모가 피부 감각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한 뒤, 이러한 변화가 실제로 근 기능 향상을 가져오는지 지켜본다. 그리고 조금 재미있는 실험으로는 초코 우유가 맛이 더 좋을 뿐 아니라 기능 면에서도 최첨단 수분 보충 음료나 이온 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지 등도 연구한다. 결론부터 밝히자면, 초코 우유도 확실한 기능을 자랑한다. 338쪽

출판사 서평

“쓸 줄 알고, 읽을 줄 알고,
수영을 할 줄 알아야
비로소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다.”
- 플라톤

수영이라는 단어는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물이다. 지구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물은 인간의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생존뿐 아니라 인간은 수영을 통해 물과 다양한 영향력을 주고받는다. 치열한 경주나 취미, 운동 그리고 야외에 나가 헤엄친 때 느끼는 여유, 피부 노출 또는 수면 아래서 온전히 혼자가 되는 시간 같은 것들 말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에 인간이 처음으로 발을 내딛고 헤엄치는 벽화를 기록할 때부터 오늘날 뒷마당에서 시끌벅적하게 이루어지는 시원한 수영장 파티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물과 함께 그리고 수영과 함께 살아왔다. 이 책은 사람들이 수영과 함께 살아온 만 년이라는 시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사하라 사막의 오지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듯한 오래된 벽화가 발견되면서 수영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은 그야말로 수영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고 할 수 있다. 수영의 역사뿐만 아니라 수영 영법, 수영장, 수영과 관련된 기록, 수영 과학, 수영복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에서 수영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시 사람들에게 물이 얼마나 중요한 문화적 요소였는지, 중세 유럽에서는 왜 수영이 잊혀졌는지, 수영을 잊은 중세 유럽인들은 물을 어떻게 대했는지,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근대로 접어들면서 수영의 암흑기를 벗어나기 시작한 유럽에서 수영이 어떤 과정을 통해 부활했는지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바다 수영이 왜 어려운지, 장거리로 갈수록 여자와 남자의 수영 기록 차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개구리와 평형의 관계는 무엇인지, 최초로 비키니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지 등 흥미로운 역사적인 주제들도 다루고 있다. 또한 현대에 들어서면서 수영에 관련된 기술의 발전으로 수영이 어디까지 발전해나갈지 영법, 수영장, 수영복, 수경, 레인구분선 등을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목욕이나 물놀이, 수영 등 물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인간의 활동이다. 따라서 수영의 역사도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한다. 저자는 평생을 걸쳐 쌓아온 수영에 대한 애정과 지식, 깊은 이해를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머나먼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수영에 대한 모든 것을 탐구하는 여행을 함께하면서 인류가 왜 물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지금도 물에 들어가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에 첨벙 뛰어드는 것처럼 이 책에 빠져들어 헤엄치는 인류의 여정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태초에 물이 있었다
그리고 바로 수영이 있었다

ㆍ 6개월 미만 아이들은 물에 들어가면 저절로 수영한다.
ㆍ 물 한방울 없는 사막의 깊은 동굴 벽에 고대 원시인들은 수영하는 사람을 그렸다.
ㆍ 그리스 철학자들은 ‘수영’을 못하면 지식인으로 쳐주지 않았다.
ㆍ 로마시대 가장 치욕적인 말은 “저 인간은 읽지도 못하고 수영도 못해”였다.
ㆍ 로마제국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모두 알몸으로 수영했다.
ㆍ 중세시대에는 수영이 금지되었고 만약 물에 던져서 떠오르면 ‘마녀’로 지목되었다.
ㆍ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최고의 수영 전도사였다.
ㆍ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윌든 호숫가에 사는 2년 동안 매일 알몸으로 수영을 즐겼다.
ㆍ 1907년 아네트 켈러만은 보스턴 해변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연습을 하다가 ‘부적절한 노출’을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ㆍ ‘비키니’ 수영복은 1946년 처음 선보였다.
ㆍ 영국은 2012년부터 수영을 정규 교과에 포함시켰다. 영국의 익사 사망률은 미국의 3분의 1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1464450
발행(출시)일자 2021년 08월 17일
쪽수 368쪽
크기
152 * 224 * 31 mm / 64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plash!/Howard Means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헤엄치는 인류
한 권으로 읽는 수영 만 년의 역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