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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읽는 러시아 역사

마크 갈레오티 지음 | 이상원 옮김 | 미래의창 | 2021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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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의 러시아 지우개 선택가능
    2022.06.07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464191(1191464199)
쪽수 231쪽
크기 141 * 211 * 21 mm /3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 short history of Russia / Galeotti, Mar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류리크와 몽골, 차르와 혁명 그리고 푸틴까지
오늘의 러시아를 만든 사건과 사람들
러시아는 지역적 경계도, 단일한 민족도, 중심이 되는 분명한 정체성도 없는 나라다.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유럽의 요새 지역 칼리닌그라드에서부터 알래스카와 불과 82킬로미터 떨어진 베링해협에 이르기까지. 무려 11개 시간대에 걸친 영토를 가지고 있다. 접근 불가능한 지역도 많고 흩어져 살기 좋아하는 거주민 특성까지 고려한다면 중앙 통치를 유지하기가 왜 그토록 어려웠는지, 중앙 통치의 상실이 권력자들에게 왜 그토록 두려운 일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국가를 손아귀에 단단히 거머쥐지 않으면 전부 산산이 흩어지고 말 것이다.”라는 말을 차르와 그의 신하들 그리고 현재의 푸틴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통치자들은 모두 신봉했다. 류리크의 도착에서부터 몽골의 침략, 영토 확장, 왕조의 탄생과 몰락, 볼셰비키 혁명과 소비에트 정권, 개방정책에 따른 혼란, 그리고 현재의 푸틴에 이르기까지 통치자들이 러시아를 다스리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활용했고, 러시아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단 한 권에 압축적으로 풀어냈다.

상세이미지

러시아 역사(짧고 굵게 읽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7

1. 우리를 통치해줄 사람을 찾아봅시다
류리크를 불러들인 슬라브 민족들 19
2. 우리 죄가 많아 알 수 없는 이들이 몰려왔다
《노브고로드 연대기》 45
3. 신의 뜻에 따라 전제군주국이 되었다
이반 4세 69
4. 돈은 전쟁의 혈관이다
표트르 대제 95
5. 나는 절대군주가 될 것이다.
이것이 내 일이다 예카테리나 여제 121
6. 정교회, 전제군주제, 민족주의
관제 민족주의 원칙 145
7. 동지들, 삶이 더 나아지고
더 밝아질 것입니다 스탈린 173
8. 무릎 꿇고 있던 러시아가 다시 일어섰다
푸틴 205

감사의 글 229

책 속으로

류리크공이 라도가 호숫가에 도착하는 모습을 그린 빅토르 바스네초프의 그림은 고전으로 인정받는 작품이다. 12세기 당시를 기록한 유일한 문헌인 《원초연대기》는 스칸디나비아 바이킹(원문에서는 이들을 ‘바랑기아인들’이라고 표기하고 러시아어로는 ‘바랴그’라는 명칭이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더욱 익숙한 바이킹으로 통일한다 ? 옮긴이)을 몰아내기 위해 슬라브 민족들이 수차례 전투를 벌였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추드, 메리아, 라디미크, 크리비크등 무수히 많은 토착 부족들의 자치 시도는 또 다른 전쟁으로 귀결될 뿐이었다. 법과 서열, 영토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유럽 일부에 불과했던 고대 러시아 ‘루시’가 세계 영토 면적 1위 러시아가 되기까지
러시아를 성장시킨 역사적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러시아 역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국가는 키예프 루시다. 슬라브 민족들의 초대로 류리크가 통치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루시는 점차 성장해 대노브고르드 공국, 제정 러시아로 성장했다. 특히 표트르 대제의 통치기에는 군사력을 증진시켰고, 대순방을 떠나면서 러시아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배워오기도 했다. 더불어 “나는 절대군주가 될 것이다. 이것이 내 일이다”라는 말을 남인 예카테리나는 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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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러시아 역사 eo**uheung | 2021-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 style="language:ko;line-height:130%;margin-top:0pt;margin-bottom:0pt; margin-left:0in;text-align:left;direction:ltr;unicode-bidi:embed;mso-line-break-override: none;word-break:break-hangul;punctuation-wrap:hanging"> 몽골 제국의 칭기즈칸, 프랑스의 나폴레옹, 독일 히틀러의 강력한 군대를 이겨낸 유일한 나라는... 더보기
  • 우리에게 러시아는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유럽이며 우리의 역사와도 접점이 있는 그리고 앞으로 철도, 해양 운송 등 다양한 사업의 투자 개발 지역으로 눈 여겨 봐야할 나라 중 하나이다. 러시아는 냉전시대의 영향인지 차갑고 무뚝뚝한, 가깝지만 잘 알 수&... 더보기
  • 이 책은 수많은 지명과 인명들이 휙휙 나왔다가 휙휙 사라지는 책이다. 짧은 책이라 뒤에 색인이나 용어 안내도 잘 없어서 일견 완전 입문자용으로는 부적절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시대상이나 복잡한 경제, 사회, 문화적 설명을 제거하고 지도자들을 중심에 두고 쓰인 책이라 읽기는 수월하다. 특히 모스크바 대공국이 확립된 이후에 대한 서술부터 그 경향이 굳어진다. 여러 지도자들의 목표, 성향, 성격, 목표의 달성 여부 등을 비교하며 읽는 것이 흥미롭다. 문장의 짜임새와 앞뒤 사건의 연결도 너무 자세한 부분은 생략하면서도 잘 ... 더보기
  •         러시아사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 견지해나가야 하는지 통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책!         공포정치의 상징인 러시아의 황제 이반 4세(1530-1584)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전시회가 모스크바 크렘린궁 인근 마네지 전시관에서 열린 적 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나의 역사’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걸쳐 진행된 또... 더보기
  •         러시아는 문화 자본에서 기술혁신까지 모든 것을 국경 밖에서 구했기 때문에 바이킹과 몽골, 십자군 독일 기사단과 폴란드인들, 나폴레옹의 프랑스, 히틀러의 독일 등 외부의 침략을 많이 받았습니다. 류리크의 도착에서부터 몽골의 침략, 영토 확장, 왕조의 탄생과 몰락, 볼셰비키 혁명과 소비에트 정권, 개방정책에 따른 혼란, 그리고 현재의 푸틴의 장기 통치까지 러시아를 다스리기 위해 큰 노력을 했습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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