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전범선 비거니즘 에세이

전범선 지음 | 포르체 | 2021년 11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8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393422(1191393429)
쪽수 248쪽
크기 130 * 200 * 19 mm /33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리산에서 보낸 사랑의 열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자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능력이다
단순 채식을 넘어 동물 착취, 성차별과 기후생태위기를 해결하는 비거니즘
이 책은 가수이자 작가, 책방 주인이자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의 자문위원인 전범선이 지리산 자락 산청집에서 열흘을 보내며 쓴 비거니즘 에세이다.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비건’ 옵션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며 빠른 속도로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요즘, ‘비거니즘’은 단순히 채식주의라는 말로 정리되곤 한다. 그러나 사실 비거니즘은 채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동물의 착취와 학대를 반대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삶의 철학이다. 작가는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권, 페미니즘, 기후위기 등과 연결하여 비거니즘을 소개하고, 지금껏 자신이 인간, 그리고 남자라는 이유로 당연하게 누려왔던 특권을 돌아보며 반성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모두 하나의 키워드, 사랑으로 귀결된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기후생태위기를 목도한 지금, 더 이상 약육강식의 지배원리와 능력주의는 지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외친다. 기존에 인정되어왔던 정복하고 지배하고 착취하는 능력이 아니라 공감하고 경청하며 사랑하는 능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종에 관계없이 모든 약자와 소수자를 돌아보는 비거니즘 철학을 제안한다.

상세이미지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여는 말 사랑하는 능력

하루 페미니스트 애인과 나의 자존심
이틀 빛을 사랑하는 마음
사흘 사이보그 동물로 살아가는 법
나흘 노예해방과 동물해방
닷새 동물의, 동물에 의한, 동물을 위한 정치
엿새 소의 젖을 먹지 않는 사람
이레 물고기 아니고 물살이
여드레 나의 몸은 사찰이다
아흐레 내가 싼 똥을 내가 치워야 한다니
열흘 비거니즘이 새로운 로큰롤이다

맺는 말 사냥꾼에서 사랑꾼으로

책 속으로

내 인생의 가장 큰 운빨은 민사고와 다트머스와 옥스퍼드를 나온 것이 아니다.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태어난 것, 여성이 아닌 남성으로 태어난 것, 성소수자가 아니고 비장애인이라 차별받을 일이 없었다는 것부터가 엄청난 특권이다. 그것만으로도 나의 출발선은 남보다 훨씬 앞에 있었다. 하지만 나의 가장 큰 특권은 따로 있다. 바로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동물 중에서 인간은 소수의 지배계급이다. 절대다수는 인간이 먹기 위해 만들고 가두고 죽이는 비인간 동물이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생명체를 함부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에게 먹히기 위해 태어나는 동물은 없다
인간 동물과 비인간 동물의 경계가 허물어진 세상을 위하여
기꺼이 동물의 목소리가 되어주는 사람들

인간은 육식을 하기 위해 동물들을 비위생적인 환경에 감금하고 사육하며, 우유를 마시기 위해 소의 모성을 착취한다. 인간의 욕심에 비인간 동물들만 죽어나고 있다. 작가는 하루빨리 동물권이 보장되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살아있는 동물과 죽은 동물을 구분하여 명명하거나 엄연히 살아있는 존재를 물‘고기’라고 부르는 육식주의적 언어를 지적하고 종 평등을 이루는 언어 습관을 들이기를 권한다... 더보기

북카드

1/10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게 된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고 매료되어서 리뷰단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실제로는 예상과는 정말 다른 이야기를 다루는 도서였습니다. 작가 전범선은 락 밴드 출신으 로 현재 성균관대 앞에서 비거니즘 관련 서적을 번역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거니즘을 새로운 락앤롤 정신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비거니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책으로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비거니즘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읽는 내내 답... 더보기
  •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 전범선 지음 / 출판사 포르체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이 책은 저자 전범선의 버거니즘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열흘 동안 경상남도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보내며 쓴 책이다. 비건은 요즘 채식주의자들을 이르는 말로 알고 있다. 하지만 버거니즘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해 보았다. 버거니즘은 단순히 채식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육류·어류·달걀·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 더보기
  • [리뷰] 살고 싶다 사는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 전범선 / 포르체 동물 학대, 성차별, 기후 위기. 인간만 나대지 않으면... 지구를 말아먹기 일보 직전인 인간 동물들에게. '살고 싶다 사는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죽음 앞에 선 누군가가 살기 위해 절규하는 듯한 제목. 스스로에 대해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태어난 것, 여성이 아닌 남성으로 태어난 것, 성소수자가 아니고 비장애인이라 차별 받을 일이 ... 더보기
  • 대부분 관심이 가는 분야만 집중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환경 문제를 주목하게 되었어요. 불과 몇 년 사이에 기후 위기를 체감할 정도가 되니, 이건 특정인만의 관심사가 아닌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된 것 같아요.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는 전범선님의 비거니즘 에세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어요. 비거니즘은 다양한 이유로 동물 착취에 반대하는 철학이며, 비건 식습관에 그치지 않고 가죽제품, 양모, 오리털, 동물 화학 실험을 하는 제품 등 동물성 제... 더보기
  •   비거니즘과 페미니즘은 살림으로 하나 된다.모든 생존과 공존을 위한 운동이다.비거니즘은 우리 밥상을 죽임이 아닌 살림의 먹거리로 채우는 것이 시작이다.페미니즘은 남성중심 사회가 여성의 몫으로 할당하고 평하했던 살림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서 출발한다. (-31-)인간은 자연상태에서 전혀 평화롭지 않다. 전쟁은 사랑만큼이나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마찬가지로 자연 상탤에서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오늘날처럼 인간이 육식을 많이 하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지만, 고기,생선, 계란, 우유를 아예 안 먹는 완전채식주의자,...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