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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는 음식에 엉터리 과학이 숨겨져 있습니다 식품 산업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건강하게 잘 먹는 법!

팀 스펙터 지음 | 박지웅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0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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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307030(1191307034)
쪽수 332쪽
크기 135 * 215 * 26 mm /51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poon-Fed / Spector, Ti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의 효능,
진짜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일까?
어느 날 TV에서 ‘○○슈퍼푸드’를 대대적으로 다룬다. 슈퍼푸드가 갖고 있는 성분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노화를 방지하고 뇌 노화를 예방한다고 한다. 정말인가 싶어서 미심쩍어 하면, 관련 연구결과가 있고 얼굴이 잘 알려진 의사도 옆에서 좋다고 한마디씩 거든다. 그래서 믿고 홈쇼핑에 주문했는데 얼마 후, 이번에는 ‘○○슈퍼푸드’가 다량 함유한 특정 성분이 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

제약회사가 신약 하나를 개발하려면 기본적으로 1조 원이 넘는 돈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가 몸에 좋다고 먹는 슈퍼푸드, 지하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광천수, 오메가3, 크릴오일 같은 것은 돈을 들여서 제대로 연구하고 몸에 좋다고 하는 것일까? 몸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몸에 좋지 않았다면 이걸 누가 책임지는 걸까? 해당 상품을 판 회사가? 아니면 먹으라고 충고했던 지인이? 그것도 아니면 TV의 건강 관련 프로에서 열심히 설명하던 의사나 연예인 같은 인플루언서가?

어쩌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식품 상식 혹은 음식 상식은 모두 틀렸을지도 모른다.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서 먹었는데, 애초에 연구 자체가 근거가 빈약하거나 데이터가 왜곡되어 있다면? 이 책은 ‘칼로리가 음식의 살찌는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한다’부터 모든 고기는 나쁘다‘는 생각까지, 당연하다 여겨지던 음식 상식을 비판하고 과학적으로 추적하는 이야기다. 쌍둥이 연구의 대가이자 『다이어트 신화』 저자인 유전역학자 팀 스펙터가 식품에 대한 유사과학, 결과에 대한 곡해, 식품 산업의 교묘한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지금 먹는 음식에 엉터리 과학이 숨겨져 있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01 각양각색
모두에게 들어맞는 ‘마법의 식단’은 없다
02 아침 식사
공복이 모두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03 칼로리
열량 계산은 생각만큼 과학적이지 않다
04 지방
지방은 정말 억울하다
05 영양제
한 알의 영양제로 편하게 건강하려는 욕심
06 설탕
인공감미료가 설탕을 대체할 것이라는 환상의 진실
07 식품라벨
포장지에 표기되지 않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08 패스트푸드 혐오증
‘가공’도 제품마다 격이 다르다
09 육식
고기의 위험성을 둘러싼 갑론을박
10 생선
거대한 비즈니스가 된 물고기 산업
11 채식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식단은 위험하다
12 소금
소금 섭취량을 무작정 줄인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13 카페인
커피는 여러분의 삶을 구한다
14 임산부의 식사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15 알레르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위험한 착각의 유행
16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 유행이 막무가내로 퍼지고 있다
17 다이어트와 운동
체중감량과 운동은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
18 음식과 정신
먹는 것에 따라 기분이 좌우된다
19 생수와 수돗물
물 산업을 둘러싼 교묘한 물밑 작업
20 술
즐기는 한두 잔은 나쁠 게 없다
21 푸드마일
로컬푸드로 지구를 구할 수는 없다
22 살충제와 제초제
화학물질 스프레이가 지구를 뒤덮고 있다
23 의학적 조언
의사 말은 무조건 따라야 할 진리가 아니다

결론_어떻게 먹을 것인가?
요약_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12가지 포인트!

추천사

마이클 모슬리(BBC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 『간헐적 단식법』 저자)

이 책은 ‘칼로리가 음식의 살찌는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것’부터 ‘모든 고기는 나쁘다’는 생각까지, 일반적인 음식 신화를 즐겁게 비판하는 새로운 시각이다. 저자는 기존의 음식 신화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추적하며 솔직하게... 더보기

요탐 오토렝기(영국의 스타셰프, 『플렌티 모어』 저자)

팀 스펙터는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영양학 혁명에서 그 길을 이끄는 선구자 중 한 명이다. 그의 책은 지금 같은 시대에 놀라울 정도로 시기적절하다.

책 속으로

나는 최근에 영양과 식품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들었던 음식에 대한 지식 대부분이 곡해되어 있으며 심하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앞으로 자세히 다루겠지만 영양사, 의사, 정부지침, 연구진, 친구, 가족이 하는 말이라도 믿으면 안 된다. 자격 없는 사람들이 식품 섭취 요령을 조언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의학과 과학 영역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다. 상황이 이렇게 된 이유는 다양하지만, 나는 우리가 음식과 영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여러 원인 중 3가지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먹는 것’에 대한 정보와 조언은
꼼꼼히 따져보지 않는 것일까?

우리는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어디에 좋은 음식과 먹으면 나빠지는 음식, 그리고 음식과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제 등에 대해 수시로 듣고 말한다. 어렸을 때는 골고루 잘 먹어야 키가 큰다고 부모님에게 잔소리를 들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젊어서부터 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이러한 음식 관련 조언(혹은 잔소리)을 아무런 검증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의 식품에 대한 조언과 정보는 나이를 먹을수록 많아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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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제목을 본 순간, 손에 쥘 수 밖에 없었던 책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그 속에 숨겨져 있다는 엉터리 과학. 과연 무슨 내용들이 들어 있을지 궁금증과 호기심이 증폭된다. 우리들은 몸에 좋다면서 특정 음식들을 수고스럽게 찾아서 챙겨 먹거나 몸에 좋지 않다면서 어떤 음식들은 되도록이면 먹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곤 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상식으로 통하는 것들도 있고, 새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효과가 확실하다며 누구나 먹고자 하는 것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좋지 않은 진실은 바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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