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두 발의 고독 시간과 자연을 걷는 일에 대하여

토르비에른 에켈룬 지음 | 김병순 옮김 | 싱긋 | 2021년 05월 07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50원 적립 [1%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278392(1191278395)
쪽수 288쪽
크기 136 * 205 * 24 mm /36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tiens historie : en reise til fots / Ekelund, Torbjørn Lyseb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는 한때 방랑하는 유목민이었다”
오솔길 산책에서 장거리 트레킹까지…
운전을 멈추자 시간과 자연 속으로
두 발이 꿈틀거렸다!
길은 어떤 한 사람이 홀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길은 먼 과거로 거슬러올라가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 다닌 행동이 모두 모여 만들어진다.
그렇게 길은 이야기와 닮았다.

500만 년 동안 기록된 방랑의 유전자가 무색하리만치 오늘날 우리의 두 발은 길의 냄새를 거의 잊었다. 땅에 인위적으로 그어진 어떤 경계선도 없었던 때, 어디로든 갈 수 있었고 새로운 땅을 탐험할 수 있었던 그 시대에 인류의 두 발은 언제나 길 위에 있었고, 자연과 지리를 읽는 능력은 생존에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교통수단이 점점 발달하면서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이동’이 아닌 ‘체류’가 됐다. 이제는 가까운 곳도 자동차 없이는 가보지 않으려 한다. 내비게이션이 꺼져 있으면 아는 길도 초행길이 된다. 지형을 살피려고 두리번거릴 일도 없다. 찾아가야 할 길은 스마트폰 지도 앱 속에 펼쳐져 있다. 추억 속 작고 투박한 옛날의 길들은 벌써 도로에 잠식당했고, 우리의 두 발은 방금 걸은 길의 거리를 재지 못한다.

목차

제프 니컬슨의 서문
자발적 이동: 길의 전제 조건
여는 말
모든 길에 대한 평가

1부
인간은 늘 돌아다녔다
도보여행길
고산트레킹

2부
내가 기억하는 길
야생 속으로

3부
발자국
정신적 우회로
내면의 풍경

4부
출발점으로 돌아가다
누구든 같은 길을 두 번 걸을 수 없다
여행의 끝에서 발견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참고문헌

추천사

워싱턴 포스트

인간과 신체, 풍경, 그리고 서로의 관계를 축하하는 매력적인 책

월스트리트 저널

걷기의 기원으로 회귀하려는 욕망. 책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두근거린다.

뉴욕 타임스

여행의 각 단계는 저마다 나름의 가치를 지닌다. 그것은 우리에게 통행권이 가장 절실한 까닭이 어느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라기보다 그냥 여행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의미한다.

스타 트리뷴

에켈룬의 글은 정확하고 간명하며 생생한 은유가 잘 어우러져 있다. (…) 이 매력적인 책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숨어 있는 태곳적 원시성을 툭툭 건드린다.

제프 니컬슨(소설가, 에세이스트)

앞으로 내 가슴속 깊이 새겨둘 에켈룬의 지혜로운 생각 두 가지를 고백하자면, 첫째는 “길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라는 것, 둘째는 “길은 혼돈 속의 질서”라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지혜는 우리가 섬겨야 할 말이자, 침잠하며 스... 더보기

책 속으로

내가 어렸을 때, 길은 내 삶의 전반을 일관되게 흐르는 하나의 공통된 맥락이었다. ‘걷기’는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었다. 걷지 않고는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길은 모든 곳에 있었다. _22p

아버지 집 식탁에 앉아 이렇게 오래된 사진을 들여다보는 동안, 내가 여태껏 내 인생의 모든 길을 우리 오두막 뒤로 난 그 작은 오솔길을 중심으로 평가해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그 길이 아직도 거기에 있는지, 아니면 무성한 잡초와 이끼로 완전히 덮이거나 주변 풍경 속에 묻혀버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곳에 돌아가서 다시 걸어봐야겠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느 날 내 인생을 바꿀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입원한 지 3일 만에 한 의사가 와서
내가 뇌전증에 걸렸다고 알려주었다.
“이제 당신의 삶은 많은 것이 바뀔 겁니다.
그중 하나가 더이상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 책 『두 발의 고독』은 어느 날 뇌전증 진단을 받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게 된 저자가 모든 길을 두 발로 걸어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써내려간 에세이다. 그는 이전과 달라진 삶에 금세 익숙해진 자신에게 놀라며 생활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낀다. 걸어서 출근하자 안 보이던 길이 보이고... 더보기

북카드

1/12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뇌전증에 걸려 운전을 할 수 없게 된 작가는 걷기를 하게 되면서 느낀 본인의 경험에 대하여 말한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걷기 경험뿐만 아니라 다른 걷기를 통해 뜻을 펼쳤던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스스로 길에 대해 가진 첫 번째 인상인 ‘어린 시절 오두막 오솔길’을 자신의 두 번째, 세 번째 길에 대한 경험과 끊임없이 연결하며 확장해 나간다. 책 속에서 그는 일련의 여행들 속에서 어느 때에는 길잡이, 고고학자, 또는 사회인류학자가 되기도 한다. 책을 읽기 전, 내가 길 또는 걷기에 대해 가진 이미지... 더보기
  • 걸으면서 찾은 것들 sa**t565 | 2021-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두 발의 고독 】- 시간과 자연을 걷는 일에 대하여 _토르비에른 에켈룬 / 싱긋     “가야 할 곳이 있으면 모두 걸어서 갔다. 길은 이렇게 내 삶 속으로 다시 돌아왔다. 땅이 젖지 않은 널찍한 길은 빨리 걸어갔다. 가파르고 젖은 길은 걷는 속도가 느렸다. 걷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공간은 내게 또다시 여행의 주된 요소가 되었다.”   노르웨이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이 책의 저자 토르비에른 에켈룬은 어느 날... 더보기
  • 두 발의 고독 ri**22 | 2021-05-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멀고도 긴 공간과 시간을 걸으면서 그것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당신은 날마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끊임없이 길을 걷고 걷는다. 당신은 신체 각 부위를 통과하는 정맥을 통해 혈맥의 박동을 느낀다. 당신의 몸은 자기 고유의 신체 리듬에 맞춰 조율된다. 당신은 당신 자신과 주변의 모든 것과 하나가 된다. <두 발의 고독> p.54"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고 나 자신으로 충만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그것...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