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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핍 윌리엄스 지음 | 서제인 옮김 | 엘리 | 2021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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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247022(1191247023)
쪽수 580쪽
크기 141 * 213 * 37 mm /72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Dictionary of Lost Words / Williams, Pip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정혜윤, 이다혜, 요조 강력 추천!
자신의 언어로 말하고, 정의하고, 호명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실제 『옥스퍼드 영어 사전』의 편찬 역사를 바탕으로, ‘영어의 규범’이라고 할 만한 이 사전을 만든 남성 편집자들의 역사에서 시선을 돌려, 사전의 권위에서 누락된 여성들의 언어와 사전을 만드는 데 기여한 다양한 여성들을 조명한다. 에즈미라는 책상 밑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그의 성장과 함께 더 멀리, 더 넓게 시야를 확장하며 사전의 역사뿐 아니라, 말과 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로 나아간다. 소설은 이 세계를 이루고 설명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권위에 포함되지 못한 단어들, 글로 쓰이지 않았지만 분명 존재하고, 어떤 세계를 설명해주는 단어들의 세계를 섬세한 감정들, 아름다운 문장들, 글과 말에 대한 애정으로 빚어낸다. 이 책은 흥미로운 사전의 역사이자, 한 여자아이의 감동적인 성장담, 서프러제트 운동을 비롯한 여성 인권의 역사로서, 세기의 전환점을 배경으로 주로 남성 엘리트들로 이루어진 공식적인 세계와 그 이면의 다채로운 세계를 오가며 아름답게 풀어낸다. 전 세계 10여 개국에 출간 계약된 화제작.

상세이미지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886년 2월

1부 1887~1896년 Batten널빤지~Distrustful불신을 품은
2부 1897~1901년 Distrustfully불신을 품고~Kyx텅 빈 줄기
3부 1902~1907년 Lap무릎~Nywe새로운
4부 1907~1913년 Polygenous다원성의~Sorrow슬픔
5부 1914~1915년 Speech연설~Sullen시무룩한
6부 1928년 Wise현명한~Wyzen식도

에필로그 애들레이드, 1989년


『옥스퍼드 영어 사전』 연표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역사적 사건 연표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정혜윤(CBS 라디오 PD, 작가)

사실 이 책의 주인공, 일생에 걸쳐 잃어버린 단어들을 모은 에즈미의 꿈은 오랜 시간 나의 꿈이었다. 단어 채집가. 들리지 않는 목소리들의 채집가. 오랜 시간 대체로 여성들의 목소리는 잘 표현되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을 표현할... 더보기

이다혜(<씨네21> 기자, 작가)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은 묻는다. 단어들이 남성과 여성에게 서로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있을까? 여성이 자주 노출되는 단어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전에 실려 있을까. ‘자매들’이라는 단어에 ‘동지들’이라는 뜻이 포함될 수 있... 더보기

요조(뮤지션, 작가, 책방무사 대표)

사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던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단어를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이 책에 나오는 지적이고 천진한 관찰자를 꼭 소개시켜주고 싶다. 여성 참정권을 위한 운동이 서프러제트 말고 ... 더보기

토머스 케닐리(『쉰들러 리스트』 작가)

단어들과, 단어들이 겪는 모험에 관한 이야기이자, 세계를 정의하고, 세계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단어들의 힘을 그려낸 멋진 소설. 알 수 있다. 올해 출간된 소설 가운데 이보다 독창적인 소설은 없을 것이다.

멜리사 애슐리(『조류 연구가의 아내』 『벌과 오렌지 나무』 작가)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은 최고의 역사소설이 갖춰야 할 모든 요건을 충족시킨다. 완전히 독창적인 콘셉트와 아름답게 창조된 인물들의 조화, 흡입력 있는 시대적 배경과 강렬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스토리텔링이 여기 있다. 서프러제트... 더보기

책 속으로

어떤 단어들은 다른 단어들보다 중요하다. 스크립토리엄에서 자라나는 동안 나는 그렇게 배웠다. 하지만 어째서 그런지를 이해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p.12

아주 조그만 보물 하나가 나를 찾아냈다.
그건 한 단어였다.
-p.18

그것은 내게 왔기 때문에 특별했다. 거의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아주 아무것도 아닌 것도 아니었다. 작고 연약했고, 중요한 뜻은 담겨 있지 않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벽난로 불길에 던져지지 않도록 지켜야 했다.
-p.25~26

“내가 모으는 건 종이가 아니야, 리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전에서 빠진 한 단어, 그리고 그 단어를 ‘훔친’ 여자아이
글과 말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으로 길어 올린 행간의 삶

“아주 조그만 보물 하나가 나를 찾아냈다.
그건 한 단어였다.”

“그것은 내게 왔기 때문에 특별했다. 거의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아주 아무것도 아닌 것도 아니었다. 작고 연약했고, 중요한 뜻은 담겨 있지 않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벽난로 불길에 던져지지 않도록 지켜야 했다.”


아직 학교를 갈 수 없는 나이, 엄마가 없는 에즈미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 편집자인 아빠와 함께 사전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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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페이지가 넘는 장편소설이다. 책표지가 이끄는 분위기만큼이나 단어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편집하는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여성에게는 참정권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가 펼쳐진다. 지금 우리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들 중의 하나인 참정권이 그 시대 여성들에게는 투쟁하고 갈망해야하는, 용기를 불어넣어야 하는, 욕설을 들어야 하는, 얼굴에 ˰는 침을 닦아야 할 만큼 모욕을 당하면서 정당한 권리하고 주장해야 하는, 화상을 입는 위험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것임을 소설의 인물들을 통해서 알게 된다. 여성의 ... 더보기
  •     나는 이 단어들을 빼앗길 수 없었다. 그것들이 나를 설명해주기 때문이었다. 110쪽.     주인공 에즈미 니콜이 태어난 해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 편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단어를 제보하는 엽서를 보내면 사무실에서 그것들을 전부 검토하고 분류하면서 중요한 단어들을 골라냈다. 사전 책임 편집자 제임스 머리의 조수였던 아빠 덕분에 사무실에 마음껏 드나들 수 있었던 에즈미는 어느 날 책상 밑에 버려진... 더보기
  •     불행하게도, 사전에는 문자로 된 출처가 없는 단어들을 포함할 여력이 없단다. 어떤 단어든 글로 쓰인 적이 있어야 해. 그리고 그 출처라는 것이 대체로 남자들이 쓴 책들일 거라는 너의 가정은 옳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니야. 당연히 비주류에 속하는 말들이긴 해도, 많은 인용문들이 여성에 의해 쓰였단다. 어떤 단어들의 출처가 기술 매뉴얼이나 전단지를 뛰어넘는 그럴싸한 무언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너는 놀랄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약병에 붙은 라벨에서 찾아낸 단어를 최소한 하나는 알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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