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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양장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 엄지영 옮김 | 오렌지디 | 2021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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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164947(1191164942)
쪽수 348쪽
크기 127 * 195 * 23 mm /39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os Peligros de Fumar En La Cama / Enriquez, Marian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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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21년 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21세기 에드거 엘런 포, 셜리 잭슨 ㆍ 보르헤스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은, 마리아나 엔리케스의 소설집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대체불가능한 독보적 스타일의 소유자인 엔리케스는 정치적, 역사적, 실존적 차원이 뒤섞인 공포와 두려움을 독특한 메타포로 구성하고 평온해 보이는 우리의 삶을 불확실성이라는 극단으로 끌고 가는 작품을 쓴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서는 현대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고통과 두려움, 교착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불러와 고딕 스릴러 특유의 차갑고 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상세이미지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땅에서 파낸 앙헬리타 … 10
호숫가의 성모상 … 28
쇼핑카트 … 54
우물 … 74
슬픔에 젖은 람블라 거리 … 104
전망대 … 136
심장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 158
카르네 … 178
생일, 영세식 사절 … 194
돌아온 아이들 … 216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 302
죽은 자들과 이야기하던 때 … 314
한국어판 저자 후기 … 339

추천사

편혜영(소설가)

마리아나 엔리케스라는 이야기의 심지에 다가가면 누구나 속절없이 타오를 수밖에 없다. 타는 냄새도 없고 불에 덴 자국과 잿더미도 남지 않는 아름다운 불길. 세계를 그은 자리에 출몰하는 기이한 존재들. 천연덕스러운 악의와 제정신... 더보기

이소호(시인)

사실 이 책은 작가가 마침표 뒤에 숨겨 둔 이야기들을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리아나 엔리케스는 독자를 ‘읽는’ 자가 아닌 ‘몰래 듣는’ 자로 만든다. 고로 이 책을 펼쳐 버린 이상, 보통날 단 하나의 어긋난 사건으로 인생이... 더보기

로런 그로프(『운명과 분노』 작가)

그녀가 만든 세계는 중심에서 몇 도 벗어난 느낌이다.
엔리케스의 이야기는 연기가 자욱하고 음란하고 눈부시다.

커스티 로건(『그레이스키퍼스 The Gracekeepers』 작가)

썩어 가는 작은 유령, 심장 박동, 저주, 마녀, 고기.
이 이야기들은 모두 달콤하고 매혹적인 악몽 같다.
진짜 공포가 드러날 때까지 스산한 문장들은 꾸준하게 짜릿한 공포감을 쌓아 올린다.

데이지 존슨(『자매 Sisters』 작가)

이 뒤틀린 이야기의 어둡고 탐욕스러운 속삭임이 좋았다.
이 글에는 분명 강력한 힘이 있다.

책 속으로

실비아는 임대 아파트에 혼자 살았다. 그 집 발코니에는 키가 150센티미터나 되는 마리화나가 자라고 있었고, 커다란 방에는 매트리스만 깔려 있었다. 그녀는 교육청에 개인 사무실이 있었고 월급도 꼬박꼬박 받았다. 칠흑처럼 검게 염색한 머리에, 소매 폭이 손목 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넓어지고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은실로 수놓아진 인도산 셔츠만 입었다. 그녀는 올라바리아 출신인데, 멕시코를 여행하다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촌도 있었다. 그녀는 우리의 어른스러운 친구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가 약해지고 망가져서 완전히 무너져 버리기를 바랐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21 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작
전 세계가 열광한 공포 단편 소설집
2016 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자 한강이 만난 작가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엔리케스의 대표작
불평등, 아름다움, 부패의 고딕 초상화
한 층 한 층 덧쌓인 유령의 잔해들이
마침표를 찍는 순간 연기처럼 사라진다

“고독하고 환상적인 이야기”_소설가 편혜영
“독자를 ‘읽는’ 자가 아닌 ‘몰래 듣는’ 자로 만드는 소설”_시인 이소호

2021년 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21세기 에드거 엘런 포, 셜리 잭슨 ㆍ 보르헤스의 계보를 잇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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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특이한 제목은 눈길을 끌게 마련이죠. 사실 '전 세계가 열광한 공포 단편 소설집'이라는 문구가 더 자극적이긴 했어요. 평소에 추리와 미스터리, 공포 장르를 좋아하다 보니 저절로 자석에 끌리듯 읽게 된 것 같아요.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는 아르헨티나의 소설가 마리아나 엔리케스가 처음 쓴 공포 소설집이라고 해요. 모두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어요. 그 가운데 <쇼핑카트>는 섬뜩한 이웃들을 그려내고 있어요. 술 취... 더보기
  • 표지가 참 맘에 드는 책이다. 남미의 공포문학이라니 호기심을 자극한다. 원래 공포소설이나 고딕스릴러 등을 좋아한다. 추리 미스터리 심리스릴러도 좋아하는 장르다. ... 더보기
  •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는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엔리케스의 대표작이라고 한다. 공포 소설집으로 이루어진 해당 도서는 정치적, 역사적, 실존적 차원이 뒤섞인 공포와 두려움을 모두 포함하여 아주 방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현대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하여 이국적인 느낌과 더불어 색다른 공포감을 선사해 준다. 총 12편으로 스토리가 이루어져 있다. 땅에서 파낸 앙헬리타 '나'는 비를 좋아했다. 비가 오면 마른 땅이 말랑말랑... 더보기
  •   총12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공포소설이다. 친척집 동네에 있는 우물을 본후 정신질환에 걸려 버린 호세피나 이야기, 마녀를 만나기 위해서 간 그곳에서 자신은 그런걸 믿지 않는다 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정신질환에 걸려버리게 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그녀는 다시 그곳으로 가서 왜 자신이 그렇게 힘들게 살게 되었는지 그 실체를 알게 되고만다. 그리고 자신의 집에서 발견한 아기의 뼈로 인해서 자신에게 보이게 되는 반쯤밖에 없는 아기귀신을 보게 되는 여인의 이야기, 살기 좋은 마을에 들어온 쇼핑카트로 ... 더보기
  •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당연한 내용의 문장이 책의 제목이라 별 생각없이 좀 쉽게 읽을 수 있늘 것이라 생각했다. 사실 작가의 이름도 처음이었고 자주 접할 수 없는 남미문학이라 그냥 읽어보고 싶었을뿐이다. 많이 읽어본것은 아니지만 내게 남미문학은 기본적으로 환상문학이란 생각이 있었고 그 분위기를 익힌다면 환상의 은유속에 담겨있는 현실을 문학으로 읽는 것은 즐거운 시간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쉽지 않다. 짧은 단편을 읽다가 문득 책의 장르를 살펴보니 공포문학이라 되어있는 것을 얼핏 발견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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