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과학과 정신과학

김창래 저자(글)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 2021년 04월 3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과학과 정신과학 대표 이미지
    과학과 정신과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과학과 정신과학 사이즈 비교 162x231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55,000
적립/혜택
1,650P

기본적립

3% 적립 1,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경험과학, 자연과학 …)과 정신과학(인간에 대한 학문, 철학 …)의 문제를 다루는 이 책은 우선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를 드러내어 보여 주고 정신과학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우선적인 목표 뒤에 궁극의 목표가 서 있다. 즉, 인간이 단순히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 자연 이상이고 또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을 논증하는 일이다. 근본적으로 이 책은 자연주의에 대한 논박서다.

인간은 자연이지만, 동시에 자연 이상이다. 더 정확히 말해 인간이 자연의 일부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자연이 인간의 일부일 뿐이다. 이 두 문장으로 예상 외로 길어진 나의 책도 마무리된다. 자연주의자, 스스로 짐승이기를 원하는 자는 나의 책에서 아무런 배움도 얻지 못할 것이다. 자연 이상이기를 원하는 자만이 이 책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책은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자연 너머에서 울리는 인간의 기대와 희망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이다. - 인간, 자연 안에 갇힌 영혼

작가정보

저자(글) 김창래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하여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에서 현대 독일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고려대학교 철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며 딜타이, 니체, 하이데거, 가다머를 중심으로 현대 유럽 철학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강의해 왔다. 주된 철학적 연구 분야는 해석학, 정신과학론, 인간학, 존재론이고, 해당 분야에 20편이 넘는 논문을 썼다.
현재의 철학적 관심은 ‘니힐리즘으로서의 철학’에 집중되어 있다.

목차

  • 논의에 앞서-과학이라는 말의 다의성에 대한 해명

    1장 과학, 과학 시대, 과학주의
    1.1 과학 시대와 계몽의 과제
    1.2 과학주의의 두 선입견
    1.2.1 과학자의 세계는 세계 자체인가
    1.2.2 과학의 앎은 유일한 앎인가
    1.3 과학 시대의 철학과 과학
    1.3.1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1.3.2 정신과학과 자기 인식의 문제

    I 학문, 과학, 정신과학

    2장 학문의 잠정적 분류
    2.1 학의 낱말밭
    2.2 학문 분류와 그 기준 문제

    3장 하나의 과학인가, 두 개의 과학인가
    3.1 보편성의 인식과 개별자의 인식
    3.2 피지스와 노모스
    3.3 자연과 자유-‘하나의 과학인가, 두 개의 과학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세 가지 답변
    3.3.1 존 스튜어트 밀
    3.3.2 이마누엘 칸트
    3.3.3 빌헬름 딜타이
    4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에피스테메의 분류로부터 제안하는 학문의 분류
    4.1 에피스테메의 분류
    4.2 제작술과 테크네
    4.3 실천적 학문과 프로네시스
    4.4 관조적 학문과 테오리아
    4.5 에피스테메의 분류와 학문의 분류

    II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5장 그리스 실체 형이상학으로부터 과학 정신의 탄생
    5.1 에피스테메와 독사
    5.1.1 파르메니데스와 진리의 길
    5.1.2 플라톤의 존재와 생성의 이분법
    5.1.3 아리스토텔레스의 필연성의 인식으로서의 에피스테메
    5.2 존재와 시간의 분리

    6장 근대 주관주의 형이상학으로부터 과학적 세계상의 탄생
    6.1 데카르트의 회의와 주관주의 형이상학의 생성
    6.1.1 우연성의 제거와 실체성의 추구로서의 회의
    6.1.2 두 유한 실체-‘생각하는 것’과 ‘연장을 갖는 것’
    6.1.3 주관주의적 세계상과 인식의 문제
    6.2 상으로서의 세계와 세계 자체
    6.2.1 세계상의 시대
    6.2.2 존재의 의미로서의 대상성과 인간의 세계 관련으로서의 대상화
    6.3 ‘하나’와 ‘통일성’에로의 좋은 의지

    III 정신과학이 갈 길

    7장 인간의 위기로서의 정신과학의 위기

    8장 정신과학과 ‘역사적’ 이해-빌헬름 딜타이
    8.1 정신과학의 구획
    8.1.1 자연과 인간-분리된 두 대상인가
    8.1.2 현실성의 이중 구성
    8.1.3 체험과 이해
    8.2 정신과학의 방법-이해
    8.2.1 삶과 과학의 사이에서 철학하기
    8.2.2 역사적 이해의 논리 구조
    8.2.3 이해의 힘과 무력
    8.3 정신과학의 근거, 한계, 본질
    8.3.1 이해의 근거-딜타이는 회의주의자인가
    8.3.2 이해의 한계-딜타이는 독단론자인가
    8.3.3 이해의 본질-자유와 자기 인식

    9장 정신과학과 ‘자기’ 이해-한스-게오르크 가다머
    9.1 정신과학과 해석학
    9.1.1 다시 묻는 정신과학이 갈 길
    9.1.2 진리와 방법의 관계
    9.1.3 상호적 대화로서의 이해
    9.2 진리 경험
    9.2.1 인간 유한성과 존재 사유
    9.2.2 근대의 두 소외 경험
    9.2.3 예술의 경험과 예술의 진리
    9.3 철학으로서의 정신과학

    10장 인간, 자연 안에 갇힌 영혼

출판사 서평

경험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통상, 무전제의 학문이고 또 철저하게 경험에만 근거한다고 알려진 자연과학은 형이상학과는 무관한가? 저자에 따르면, 자연과학의 기초에는 초경험적 형이상학에서 유래한 모종의 전제가 놓여 있다. 그것은 존재를 시간과 분리하여 영원한 현재 안에서 관찰하고 이렇게 늘 현재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실체에 대한 무(無)시간적 인식, 모든 시간에 대해 보편적으로 타당한 인식을 추구하던 고대 그리스의 실체 형이상학의 존재와 인식의 이념이다. 이 고대의 이념이 르네 데카르트로 대표되는 주관주의 형이상학을 통해 근대 자연과학의 존재 이해와 인식의 이념을 규정하였다.
자연과학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생성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간 안에서 동일하게 존재하는 자연’에 대해 ‘모든 시간에 대해 동일하게 타당한 법칙적 인식’을 추구한다. 이른바 인식의 보편타당성이라는 이름 아래 정당화되곤 하는 자연과학의 시도는 ‘세계는 수학적, 법칙적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 법칙적 질서에 대한 인식만이 참된 인식’이라는, 고대 형이상학의 초경험적 관점의 근대적, 실증적 변형물이다. 이 점에서 근대 과학은 그리스 실체 형이상학의 적자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과제로, 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을 형이상학과 자연과학이 시간을 넘어 무시간적 존재에 이르고, 거기서 모든 시간에 대해 보편적으로 타당한 인식을 추구하는 과정에 대한 개념사적, 학문사적, 논리적 분석을 통해 입증한다.

정신과학의 위기와 갈 길
근대 과학은 존재와 인식에 대한 고대 형이상학의 관점을 자연 지배라는 현실적 목적에 적용하면서 탄생했다. 세계가 법칙적 자연으로 표상되었기에 현상을 보편법칙에 포섭하는 ‘설명’이 가능했고, 설명이 가능했기에 ‘예측’이 가능했고, 예측이 가능했기에 ‘자연 지배’가 가능할 수 있었다. 17세기 이후 인류의 학문사는 보편법칙에 의거하여 설명하고 예측하며 자연을 지배해 온 자연과학의 거칠 것 없는 성공의 역사였다. 이 성공과 성공의 부산물이 가져온 효용이 너무도 커서 이제 사람들은 과학이 보여 주는 세계로서의 자연은 세계 자체이고 이와 다른 세계는 없으며, 과학이 제공해 준 보편성의 인식은 인식 자체이고 그와 다른 인식은 없다고 믿게 되었다. 이것이 과학에 대한, 과학 시대의 비과학적 신앙이다. 자연과학에 대한 이 미신 같은 맹신이 이른바 인문학, ‘자연이 아닌 인간과 인간의 삶’을 ‘보편성이 아니라 개별성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정신과학의 위기를 불러왔다.
과학 시대의 소시민들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고, 이 인간에 대한 학문으로서의 정신과학 역시 자연과학의 일종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정신과학자에게 자연과학의 길, 자연을 설명하며 보편성의 인식을 추구하는 길을 따라 걸으라 강요하고, 실제로 오늘날 적잖은 정신 나간 정신과학자들이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일부로서의 인간을 자연과학의 방법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자연 이상인 인간의 죽음, 자연과학이 아닌 정신과학의 지양으로서의 정신과학의 위기이다. 실제로 지난 150년, 정신과학의 역사는 이 학문을 자연과학화하려는 자연주의자, 자연과학주의자들의 거친 공세 앞에서의 힘겨운 자기변명의 역사, 정신과학의 위기의 역사였다. 이 위기에 직면하여 이 책은 ‘자연의 일부에 불과한 것은 아닌 인간에 대한 학문으로서의 정신과학’이 걸어야 할 길에 대해 묻는다. 그것은 자연의 일부로서의 인간을 설명, 예측, 지배하는 길이 아니라, 자연 이상인 인간의 자기 이해에 이르는 길이다. 정신과학을 하는 우리 인간에게 정신과학의 물음은 단 하나다. “나는 누구이고 또 누구여야 하는가?” 이 결코 노화하지 않는 물음에 대한 자신의 답을 찾아가는 길이 곧 ‘자연 이상인 인간’이 ‘자연과학이 아닌 정신과학’을 하며 걸어야 할 길이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인가?-자연주의 논박
자연과학의 성공과 정신과학의 위기의 배후에 자연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이 서 있다. 이 괴물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연이고 자연 안에 자유로운 영혼과 같은 것을 위한 자리는 전혀 없다고, 따라서 인간 역시 자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한다. 자연과학이 성장하면 할수록 그리고 정신과학이 위축되면 될수록, 이 괴물의 몸집도 점점 더 커 간다. 인간에 대한 이 비인간적 입장의 비대해짐을 목도하며 이 책은 묻는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적극적인 의미에서 인간이 그 자체 무엇인지는 명백하지 밝히진 못하더라도, 소극적인 의미에서 인간이 무엇이어서는 안 되는지는 논증할 수 있다.
인간은 땡땡땡 종을 치면 질질질 침을 흘리는, 파블로프 씨의 강아지에 불과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인간이 자연, 자연법칙의 구속력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물론 자연의 일부이고 그런 한에서 조건반사에 관한 자연법칙의 강제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러나 인간은 동시에 자연 이상이고 그런 한에서 흐르는 침에 대한 수치심을 느끼고 그 침을 자유로운 의지를 가지고 위장할 수 있는 유일한 자연이다. 이 의미에서 인간은 한편 현상계, 자연에 속하지만 다른 한편 예지계, 자유의 세계에 속하는, 이른바 ‘두 세계의 시민’이다. 즉 인간이 자연의 일부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자연 또한 인간의 일부일 뿐임을 인정해야 한다. 인간은 늘 자연 이상이기 때문이다. 과학에 대해 말할 때에도 그리고 정신과학에 대해 말할 때에도 책은 늘 이 사실을 함께 말했다. 이 책은 근본적으로 자연주의 논박서다.

철학이 단 한 순간도 던지고 답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그럼에도-모든 미래의 철학을 포함하여-어떤 시대의 철학이건 늘 다시 던지고 답하지 않을 수 없는 물음, 그리고 철학의 이 모든 노고에도 결국 유일하게 옳은 답을 찾을 수는 없는 하나의 물음에 답하는 것이다. 그 물음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이다. 과학과 정신과학에 대한 성찰을 통로로 하여 인간의 ‘무엇임’에 대해 사색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의 목표다. -프롤로고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1161113
발행(출시)일자 2021년 04월 30일
쪽수 760쪽
크기
162 * 231 * 47 mm / 121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과학과 정신과학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와 정신과학이 갈 길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