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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대, 종교중국화 공정

강경구 , 박노종 , 유미경 , 안승웅 , 김경아 , 강병관 지음 | 신아사 | 2021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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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158236(1191158233)
쪽수 417쪽
크기 154 * 226 * 24 mm /63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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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종교정책은 시진핑의 집권 이후, 감시적 방임에서 적극적 개입으로 그 기조가 확연히 바뀌게 된다.
공산당의 입장에서 볼 때 종교가 사회적 영향력을 키워가는 것이 달갑지만은 않다.
종교 본래의 보편성과 그 대중에 대한 영향력이 공산당의 특수한 권위에 대한 도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지구촌 시대에 보편적 가치관을 공유하는 종교 내에 세계적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고, 그것은 공산당의 권위에 대한 실질적 위협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개혁개방 이전의 통제정책으로 돌아가기도 곤란한 상황이다.
제19차 당대회에서 시진핑이 보고한 바와 같이 ‘이상적 생활에 대한 요구와 불균형적이고 충분치 못한 발전 사이의 모순’이 사회의 주된 모순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인민들의 이상적 생활에 대한 요구 속에 종교 생활도 포함됨은 물론이다.
이에 종교의 사회주의 적응을 요구하던 기존의 정책에서 사회주의 사회 건설에 대한 적극적 역할 수행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종교정책이 바뀌게 된다.
그 초점은 중국적 특수성으로 자체 무장한 중국식 종교의 건설을 지향하는 데 맞춰져 있다. 그 결정판이 중국특색종교의 건설을 표방하는 종교중국화 5개년계획이다.

목차

책머리에 - 중국적 계획종교 들여다보기

불교중국화방향견지 5개년사업계획(2019~2023)
도교중국화방향견지 5개년사업계획(2019~2023)
기독교중국화추진 5개년사업계획(2018~2022)
천주교중국화방향추진 5개년사업계획(2018~2022)
이슬람교중국화방향견지 5개년사업계획(20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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