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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전파담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로버트 파우저 지음 | 혜화1117 | 2021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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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2022.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133042(1191133044)
쪽수 392쪽
크기 140 * 201 * 37 mm /58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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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18년 출간 후 꾸준히 이어진 독자들의 호응으로,
2021년 전면 개정판으로 거듭난 『외국어 전파담』,
약 40여 쪽에 걸쳐 훨씬 다양해진 세계 곳곳의 사례와 흥미로운 시각 자료
전 인류의 화두가 된 코로나19로 인한 언어 전파의 변화와 미래의 전망!
2018년 5월, 그 이전까지 볼 수 없던 주제의 책이 세상에 등장했다. 즉,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 전반을 무대로 외국어 개념의 등장부터 그 전파 과정, 그 이면의 권력과 시대, 문명의 변화 과정까지 아우른 책, 바로 『외국어 전파담』이다. 미국인 로버트 파우저 전 교수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로 쓴 이 책은 정작 미국인이 한글로 쓴 책이라는 단순한 특징 때문이 아니라 주제의 참신성, 전개의 독특함으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생 출판사의 첫 책으로 출간된 이 책은 언론사 배포 직후 주요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주요 서점의 첫 화면에 등장함으로써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뒤, 수많은 독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이 약 3년여 만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거듭나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저자가 이 책을 개정한 까닭은 다름아닌 코로나19팬데믹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직을 그만둔 뒤 미국에서 독립학자로 언어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는 전 세계 온 인류의 화두가 된 코로나19를 지켜보며 이로 인한 언어 전파의 변화와 미래 전망에 주목했다. 또한 코로나19 이전 기술의 진보가 가져올 변화에 관심을 집중했던 인류가 코로나19로 인해 첨단의 기술 진보의 세상 한복판에서 인간 본연의 소통 방식을 목말라하는 현실을 직시한 저자는 이런 현상이 이후 우리의 언어 전파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전망을 개정판에 담아냈다.
개정판의 의미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몇 년 동안 축적한 저자의 다양한 사례 연구가 대폭 보완되었고, 이전에 볼 수 없던 흥미로운 시각 자료들이 대거 수록되었다. 표지와 본문의 주요 디자인에도 변화를 줌으로써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것 또한 눈여겨볼 지점이다.
아울러 이 책은 일 년에 몇 개월씩 꼭 한국에 머물며 한국 독자들과의 소통을 즐기던 저자가 2019년 가을 한국을 떠난 이후 만나지 못하는 한국과 한국 독자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즉, 멀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저자가 직접 만날 수 없는 한국 독자들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선물이며 그가 건네는 소통의 신호라 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외국어 전파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 개정판을 펴내며
■ 책을 펴내며[한국어] ■ Preface[영어] ■ はじめに [일본어]

01 외국어 전파의 첫 순간, 그 시작에 관하여
중세 이전, 국가라는 개념의 등장 이전 외국어는 어떤 의미였을까. 외국어 전파의 출발은 문명권마다 다른 듯 같았다. 최초의 학습 대상은 말이 아닌 문자였다.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을 만날 일은 거의 없었다. 주로 문헌을 읽기 위해 외국어를 배웠다. 그들에게 외국어란 어떤 의미였으며, 그 전파의 양상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02 제국주의와 문화 이식의 첨병, 외국어
외국어는 국가 개념의 탄생과 연동된다. 르네상스 이후 유럽 각국의 지배층은 먼저 국어를 결정하고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제국주의의 깃발을 들면서 언어는 무역을 위해, 선교를 위해 이곳에서 저곳으로 퍼져 나갔다. 침략과 약탈이 동반되었다. 외국어 전파의 과정은 평등과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외국어 전파 과정, 그 이면에는 어떤 의미가 감춰져 있는가.

03 혁명과 전쟁, 그리고 외국어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전환기, 역사는 온통 혁명과 전쟁으로 점철되었다. 언어는
시대를 반영한다. 언어는 단지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었다. 민족 정체성의 상징, 국가 결속의 강화 장치, 국가의 힘을 강제하는 수단이었다. 지배국은 피지배국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국어를 강요했다. 외국어 전파는 언어를 둘러싼 강요와 투쟁, 저항과 분투의 역사였다.

04 외국어 전파의 역사는 곧 학습 방법의 변천사
어른도 노력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약 100여 년 전부터 나왔다. 산업혁명과 제국주의로 인해 다른 언어권과의 접촉이 잦아졌다. 강대국의 언어는 신분 상승의 도구로 여겨졌다. 글만이 아닌 말을 배울 필요가 대두되었고, 새로운 학습 방법이 등장하고 사라지고 다시 등장했다. 언어에 부여된 권위는 곧 국가의 힘이었다.

05 신자유주의 시대, 영어 패권의 시대
글로벌 시대의 도래로, 제국을 건설하려던 국가들은 신자유주의 물결을 주도했다. 자국어를 널리 퍼뜨리는 국가가 곧 세계 경제 질서를 주도했다. 각 국의 발 빠른 노력이 전개되었다. 그러나 승부는 이미 결정되었다. 대영제국 시절부터 씨 뿌려진 영어의 패권은 최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에 의해 더욱 강고해졌다. 영어는 국제공통어의 권위를 획득했다. 한편으로 국어와 외국어의 경계도 희미해졌다. 21세기 외국어는 어떤 양상으로 전파될 것인가.

06 21세기, 주류 언어, 영어 패권, 인공지능, ‘코로나19’
권력의 획득과 자본의 축적은 외국어 학습의 강력한 동기였다. 주류 언어는 유의미한 상징으로 작동했다. 그러나 곧 대륙의 경계를 넘어 영어 패권의 시대가 열리더니 인공지능 세계로의 진입이 머지 않았다는 전망이 앞다퉈 등장했다. 그러나 인류는 예상치 못한 국면과 마주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앞에서 인류는 급속도로 발전한 기술의 활용으로 이 불안의 시대를 건너고 있다. 위기 앞에서 기술의 이기를 일상으로 받아들인 인류가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이 발견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 것인가.

■ 더 읽을 만한 책 ■ 참고문헌

책 속으로

‘개정판을 펴내며’ 중에서

“2018년 『외국어 전파담』의 마지막 장을 쓸 때만 해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기술의 진보로 우리는 점점 더 편리한 세상에 살게 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얼굴을 직접 마주하며 나누는 소통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 인간은 확실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팬데믹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내가 깨달은 또다른 사실은 기술의 어떤 진보도 외국어 전파의 궁극적인 필요를 사라지게 하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돌이켜 외국어 학습의 목적이 글을 읽는 것에서 말을 하는 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늘도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한다!
인류는 언제부터, 왜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을까?
언어의 전파 과정을 통해 바라보는 인류 문명의 또 하나의 문화사
외국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언어는 무엇일까. 아마 대부분 영어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영어가 외국어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근대 이전까지만 해도 외국어의 대명사는 영어가 아니었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에서 등장한 문자들이야말로 다른 언어 학습 대상의 원조였다. 대륙마다 배워야 하는 언어는 각각 존재했다. 이때만 해도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말이 아닌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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