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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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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043723(119104372X)
쪽수 404쪽
크기 130 * 188 * 27 mm /45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死にたがりな少女の自殺を邪魔して,遊びにつれていく話. / 星火燎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는 네가 살았으면 좋겠어”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기적처럼 시작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제8회 인터넷소설 대상 수상작!

죽고 싶어 하는 소녀 이치노세 쓰키미와 사신에게 수명을 팔아넘긴 대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를 얻은 남자 아이바 준, 두 사람이 펼쳐내는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공초월 로맨스.

2019년 2월, 일본의 인터넷소설 투고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에서 한 작품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페이지를 넘기는 게 두려워진 건 이 책이 처음”,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어진다”, “이 소설을 읽고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는 평을 얻으며 연애 분야 일간 1위에 오른 이 작품은 바로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원제:《죽고 싶어 하는 소녀의 자살을 방해하고 놀러 다니는 이야기(死にたがりな少女の自殺を邪魔して、遊びにつれていく話)》)이다.
뛰어난 신인 작가의 발굴장이자 인기 작품을 다수 배출해내기로 유명한 〈소설가가 되자〉에서도 드물게 명작 중의 명작으로 손꼽히며 입소문을 탄 이 작품은 2020년 제8회 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되기에 이른다.

스스로 수명을 포기하고 3년 시한부 인생을 선택한 아이바 준과 계속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이치노세 쓰키미의 이야기는 우리가 보통 끝이라고 생각하는 ‘죽음’에서 시작해 점차 ‘삶’으로 나아가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묵직한 여운 또한 남길 것이다.

상세이미지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제1장 죽고 싶어 하는 소녀
제2장 비눗방울처럼
제3장 지키지도 못할 약속
제4장 나를 잊기를
제5장 죽고 싶어 하는 청년

에필로그
작가의 말

책 속으로

- “곧 죽을 수 있었는데.”
이치노세는 팔을 붙잡힌 채 삐친 듯이 말했다. 아니, 분명 삐쳐 있다. 그녀가 또렷하고 커다란 눈동자로 노려보았지만 무섭기는커녕, 나를 올려다보는 눈이 오히려 귀엽기만 하다.
“이제 그만 자살을 포기할 생각은 안 드나?”
내 말에 이치노세는 질린다는 표정이다. _16쪽

- 낯선 여자가 말을 걸어온 것은 바로 그때였다.
“아이바 준 씨. 당신의 수명을 제게 넘겨주시겠어요?”
온몸에 검은 옷을 걸친 께름칙한 여자였다. 키가 크고 놀랄 정도로 말랐다. 긴 은발 머리는 이 세상 사람의 것이 아닌 듯 아름다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자꾸 내 자살을 방해하는 걸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자살 방해 작전,
외로운 세상 속 유일무이한 사랑을 발견하다!

“아이바 준 씨, 당신의 수명을 제게 넘겨주시겠어요?”
고등학교 졸업을 몇 달 앞둔 12월 25일, 인적 드문 다리 위에 서서 시간을 때우던 아이바에게 한 여자가 말을 걸어온다. 자신을 사신(死神)이라고 칭한 그 여자는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해온다. 3년 이후의 수명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를 교환하자는 것. 어차피 삶에 미련 따위 없던 아이바는 사신과 거래하고, 그렇게 3년의 시한부 인생이 시작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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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 미스터리 |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간 지음, 김윤정 옮김, 모모 펴냄 나도 갖고 싶다, 시간을 되돌리는 시계. 그 시계가 내 손에 들어온다면 나는 어느 때로 돌아가고 싶을까! 혹시 그때? 아니면 그때? 어쩌면 그때? 그렇지만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 시계를 받는 대가는 3년을 제외한 나의 나머지 삶을 몽땅 사신에게 저당잡히는 것이니까. 이런 무의미한 인생, 빨리 끝내고 싶었다. 우로보로... 더보기
  • 주인공 아이바는 죽고싶다..소녀 이치노세도 죽고싶다..세상에 나를 알아주는 사람도 내가 이 세상에 있어야 할 자리도 모르겠는 사람들이예요사신과 남은 목숨을 교환하고 남은 3년을 자유롭게 시간여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시계를 갖게 되는 아이바...생각했던것처럼 복권번호를 알고 경마결과를 알아서 부자가 되어볼까도 했지만그건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ㅎㅎㅎ이제 사회에 나가는 20대 초반의 청년과 마냥 행복하고 예쁜 나이인 고등학생이죽기위해 죽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것이 안타까웠어요소녀의 자살을 20번이상 막으면서 둘의 마음은 커져만가... 더보기
  •       그렇게 소리 내어 말하는 것만으로도 속이 후련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3년이라고 생각하니 매일매일 '오늘은 뭘 하며 지낼까?'를 고심하게 되었다. (p.36)       사실 나는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다. 엄연히 이야기하면 대하소설이나 장편소설 등 꽤 이름난 소설은 거의 읽었으나, 요즘의 소설은 거의 읽지 않았다. 소설을 덜 읽지 않는 이유? 간단하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책이 읽고 싶지 않을까봐. 계속 소설만 ... 더보기
  •   #어느날내죽음에네가들어왔다 #오드림2기 #백쌤북 #백선생의추천도서 #로맨스 #일본소설 #로맨스소설 #책추천 #베스트셀러 #모모 #소설추천 #소설 #신간 #북스타그램  #럽스타그램 #서평단 #책서평 #책스타그램 #서포터즈 #오드림 #장편소설     너와 보낸 시간만이 내겐 구원이었다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기적처럼 시작된 사랑 이야기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   사신에게 수명을 팔아넘긴 대가로 받은 은시... 더보기
  • 최근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류가 많이 나오면서 읽고 또 읽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는 뻔한 스토리 같지만 그 절절함이 이후 일상 생활 속에서 한번씩 떠올랐고 「불편한 편의점」 을 읽고는 약간의 마음의 따듯함이,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정말 생각보다 좋아서 소설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좋아할만한 일상 이야기들이 꽉들어차있어서, 각각의 사연에서 나에게 용기를 주는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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