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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 권영주 옮김 | 모모 | 2021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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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2022.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043297(1191043290)
쪽수 376쪽
크기 131 * 189 * 24 mm /35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今夜,世界からこの戀が消えても / 一條岬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수상작
총 4,607편의 응모 작품 중 최고로 손꼽힌 걸작,
모든 심사위원이 눈물을 쏟은 압도적 작품!
“머리가 아플 정도로 펑펑 울고 말았다.
반드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_아마존 독자평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가미야 도루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매우 수준 높은 청춘 소설로 탄생시켰다는 극찬을 받으며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간질간질한 청춘의 로맨스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끌고 가, 깐깐하고 엄격한 심사위원 모두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남긴 소설이기도 하다.

“날 모르겠지만, 사귀어줄래…?” 어쩔 수 없이 건넨 도루의 거짓 고백을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지킬 수 있어?”라는 조건을 걸고 허락한 히노. 조건부 연애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이지만 연인이 아닌 이 특수한 관계는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잔혹한 현실을 극복해나갈 수 있을까? 이들 사랑의 끝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

상세이미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모르는 남자애의, 모르는 여자애
걸음을 뗀 두 사람
이 여름은 언제나 한 번
하얀 공백
모르는 여자애의, 모르는 남자애
마음은 너를 그리니까

책 속으로

“너랑 사귀어도 되지만 조건이 세 개 있어.”
설마 고백을 받아들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눈앞에서 그 애가 손가락을 하나씩 들며 사귀기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놀라 할 말을 잃었다. _13쪽

“히노, 사진은 왜 찍는 건데?”
히노가 스마트폰으로 나와 와타야의 뒷모습을 찍고 있었다. 내가 따지자 히노는 장난치다가 들킨 초등학생 같은 표정을 지었다.
“가미야, 그렇게 멋대가리 없는 소리는 하는 거 아니야. 남자친구 사진을 찍는데 무슨 의미가 필요해?”
그렇게 말하는 와타야는 나와 히노가 유사 연애 관계라는 사실을 모른다. _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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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머리는 너를 잊어도, 심장은 너를 잊지 않았어.
세상에 단 한 번뿐인 하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
촘촘히 쌓아 올린 서사 위에서 불꽃처럼 터지는 강렬한 전율!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생 가미야 도루.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의도치 않은 일에 휘말린다. “1반의 히노 마오리에게 고백하면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게.”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거짓 고백. 당연히 거절당할 줄 알았지만, 히노는 세 가지 조건을 내걸고 고백을 받아들인다. “첫째, 학교 끝날 때까지 서로 말 걸지 말 것. 둘째, 연락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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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제목과 책의 표지만 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몇 년 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과 같은 내용이거나 비슷한 로맨스 소설일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란 소재를 이용하여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을 잃는다는데 같이 연애하는 입장이라면 당사자도 물론 힘들겠지만 그걸 지켜보는 연인으로써도 힘들 거 같았다. 책의 소개를 보면 ‘평범하지 않은 소녀와 지극히 평범한 소년의 이 세상 단 하나뿐인 특별한 사랑 이야기’ 라고 되어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 더보기
  •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히노 마오리와 지극히 평범한 가미야 도루의 사랑이야기다. 처음에는 무료하기만 했던 가미야 도루 인생에 도통 현실감이 없는 히노 마오리, 와타야 이즈미 두 소녀들의 등장은 가미야 도루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의 제안으로 히노 마오리에게 고백을 하게 되고 히노 마오리는 자신을 좋아하지 말아달라는 조건으로 고백을 받아들인다. 자신에게 여자친구가 생길거라고 상상도 못해봤던 가미야도루는 '나는 평생 나 자신을 놀라게 하는 일 없이 살줄 알았다'며 이... 더보기
  •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ja**sl231 | 2022-0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22. 02. 09 #보라프렌즈10기 #북리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잊어버리기..... 싫어"         "잊지 않을 거야, 난 이 날을." "나도 잊지 않을 거야. 잊을 리 없는데.... 이상하다, 너무 즐거워서 그런가? 눈물이 그치질 않네."         "사람은 원래 잊어버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괜찮아. 어떤 기억도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난 그렇게 믿어."  ... 더보기
  • 싱그럽고 순수한 사랑을 매력있게 풀어낸 소설. 어찌보면 진부하다고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깔끔하게 잘 표현해냈다. 가독성 좋게 출판되어서 책장도 금방금방 넘어가는 편이다. 주인공 가미야 도루와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히노 마오리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다. 가미야 도루는 모종의 이유로 히노 마오리에게 마음 없는 고백을 하게 되고 같이 시간을 보내며 진심으로 히노를 좋아하게 된다. "세상의 온갖 비극 중 몇십 퍼센트는 결국 자기 안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中 -82p 다시 돌... 더보기
  • 책 소개 제26회 전격 소설 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수상작 총 4,607편의 응모 작품 중 최고로 손꼽힌 걸작, 모든 심사위원이 눈물을 쏟은 압도적 작품! “머리가 아플 정도로 펑펑 울고 말았다. 반드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_아마존 독자평 밤에 자고 일어나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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