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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 권영주 옮김 | 모모 | 2021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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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043297(1191043290)
쪽수 376쪽
크기 131 * 189 * 24 mm /35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今夜,世界からこの戀が消えても / 一條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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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머리가 아플 정도로 펑펑 울고 말았다.
반드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_아마존 독자평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수상작
총 4,607편의 응모 작품 중 최고로 손꼽힌 걸작,
모든 심사위원이 눈물을 쏟은 압도적 작품!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가미야 도루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매우 수준 높은 청춘 소설로 탄생시켰다는 극찬을 받으며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간질간질한 청춘의 로맨스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끌고 가, 깐깐하고 엄격한 심사위원 모두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남긴 소설이기도 하다.

“날 모르겠지만, 사귀어줄래…?” 어쩔 수 없이 건넨 도루의 거짓 고백을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지킬 수 있어?”라는 조건을 걸고 허락한 히노. 조건부 연애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이지만 연인이 아닌 이 특수한 관계는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잔혹한 현실을 극복해나갈 수 있을까? 이들 사랑의 끝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

상세이미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모르는 남자애의, 모르는 여자애
걸음을 뗀 두 사람
이 여름은 언제나 한 번
하얀 공백
모르는 여자애의, 모르는 남자애
마음은 너를 그리니까

책 속으로

“너랑 사귀어도 되지만 조건이 세 개 있어.”
설마 고백을 받아들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눈앞에서 그 애가 손가락을 하나씩 들며 사귀기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놀라 할 말을 잃었다. _13쪽

“히노, 사진은 왜 찍는 건데?”
히노가 스마트폰으로 나와 와타야의 뒷모습을 찍고 있었다. 내가 따지자 히노는 장난치다가 들킨 초등학생 같은 표정을 지었다.
“가미야, 그렇게 멋대가리 없는 소리는 하는 거 아니야. 남자친구 사진을 찍는데 무슨 의미가 필요해?”
그렇게 말하는 와타야는 나와 히노가 유사 연애 관계라는 사실을 모른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머리는 너를 잊어도, 심장은 너를 잊지 않았어.
세상에 단 한 번뿐인 하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
촘촘히 쌓아 올린 서사 위에서 불꽃처럼 터지는 강렬한 전율!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생 가미야 도루.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의도치 않은 일에 휘말린다. “1반의 히노 마오리에게 고백하면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게.”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거짓 고백. 당연히 거절당할 줄 알았지만, 히노는 세 가지 조건을 내걸고 고백을 받아들인다. “첫째, 학교 끝날 때까지 서로 말 걸지 말 것. 둘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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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기억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청소년들의 풋풋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같은 반 친구가 다른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을 구해주기 위한 조건으로 다른 반 여학생 히노 마오리에게 고백하란 조건을 받아들인  가미야 도루.     하루의 일과라고는 그저 무색무취의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도루가 행한 행동은 뜻밖에도 히노로부터 세 가지의 조건... 더보기
  • "오늘 밤,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첫째.학교 끝날 때까지 서로 말 걸지 말 것 둘째.연락은 되도록 짧게 할 것 셋째.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이 특별한 조건은 내건 소녀 히노 마오리!!그저 하루하루가 똑같은 나날을 살아가는 무미건조한 삶 그 자체인 가미야 도루 고등학교 2학년에 살이란 특별하... 더보기
  • 네 맞습니다. 이 책은 미쳤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뻔한 스토리의 책이 있나 싶어서 읽어보니 이건 정말 몰랐던 신세계입니다.. 표지때문에 그저 예뻐서 지나가다 한번 혹하고 말아버릴 책인줄 알았지만 재밌는건 물론이고 읽다가 눈물 콧물 혼까지 쏙 빼고 후유증으로 머리까지 아파오게 만드는 엄청난 요물이더군요 '그저 그런 내용이겠지, 일본 소설이 그렇지 뭐' 라고 생각했지만 절대 아닙니다. 진짜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찾았습니다. 표지가 너무 영롱해서 마음이 갔는데 내용은 더합니다.. 로... 더보기
  • ϻ청소년기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소설은 다른 어느 나라의 작가들보다 일본 작가의 실력이 단연코 앞선다고 생각한다. 물론 주관적인 견해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일본 작가가 쓴 비슷한 주제의 소설을 몇 권만 읽어보더라도 나의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들은 그 시기의 아이들이 이성교제에 있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할지 마치 해부를 하듯 하나하나 세심하게 그려내곤 한다. 물론 소설 전개에 있어서의 이러한 용의주도함이 때로는 작위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 더보기
  • 표지부터 너무 제 취향저격이라 바로 구매해서 읽어봤네요   소설은 오래만에 읽었는데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뒤에 나올 내용이 궁금해서 얼른 읽어버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ㅎㅎ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데다가 재미까지 있어서 ㅠㅠ 정말 여운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자칫하면 뻔해질 수도 있는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전혀요!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적당히 판타지스럽고 꽤 많이 감동적이고 흐름이나 전개가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지나칠 수 없게끔 생겼네요 ㅎㅎ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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