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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히스토리 종말의 역사에서 생존의 답을 찾다

댄 칼린 지음 | 김재경 옮김 | 북라이프 | 202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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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013009(1191013006)
쪽수 368쪽
크기 154 * 225 * 22 mm /5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팬데믹, 세계대전, 제국의 몰락, 대공황까지
“우리는 언제나 위기를 살고 있었다!”
2020년, 전 세계 인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충격과 공포에 떨고 있다. 과거 페스트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이 21세기에 다시 창궐하는 모습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으나 이는 우리가 마주한 현재가 되었다. 태풍, 지진, 폭우와 산불 등 인간의 힘으로 대응할 수 없는 치명적인 전 지구적 위협을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마주한다.
우리가 이룩한 현대의 모든 문명이 무너져 폐허에 파묻히는 날이 올까? 우리는 스스로 멸종의 위기에 이르지 않는 선까지 핵무기를 통제하여 사용할 수 있을까? 제3차 세계대전은 마치 SF 소설에서나 접하던 소재처럼 느껴지지만 우리가 진정한 평화를 이룩한 것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역사상 가장 발전한 문명을 이룩했다 평가받는 현시대의 인류조차 종말이라는 거대한 운명은 피할 수 없는 일일까?
역사가 반복될 것인가 하는 물음은 몇몇 역사적 사건을 기억한다면 굉장히 강렬하고 두려운 질문이다. 이 책은 코로나라는 변수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극적인 변화가 실제로 발생한 몇몇 시기를 참고해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역사는 시대라는 거대한 톱니바퀴 속에 휘말린 평범한 실제 인간들에게 벌어진 일이기에 우리가 비슷한 상황에 직면한다면 그들이 어떤 식으로 대응했는지 궁금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역경은 인간을 더욱 강인하게 만드는가?
제2장 팬데믹의 서막?
제3장 과거 인류가 생각한 세계의 종말
제4장 니네베에 닥친 심판
제5장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야만의 시대
제6장 학대받은 아이들
제7장 산 자와 죽은 자
제8장 지옥으로 가는 길

후기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

추천사

〈타임〉

“이 책에는 학교 역사 시간에는 배우지 못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득 차 있다.”

〈뉴욕 타임스〉

“댄 칼린은 깊이 있으면서도 독창적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사를 다루며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척 클로스터먼(《하지만 우리가 틀렸다면》 저자)

“전염병과 핵전쟁의 위협에 관한 책을 ‘재밌는’ 책으로 분류하는 게 이상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표현하는 데 ‘재미’만큼 제격인 표현은 없다.”

책 속으로

사실에 기반을 둔 실제 역사와 증명할 수 없는 추측에 기반을 둔 공상 사이에는 얇은 종이 한 장 차이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수많은 이름과 날짜가 기록된 실제 역사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온갖 가정과 대안이 마주치는 바로 그 지점을 살아가고 있다.
-7쪽, ‘들어가며’ 중에서

부모가 자녀를 유기하는 상황으로는 부족했는지 흑사병을 향한 두려움은 사회를 지탱하던 다른 요소들까지 무너뜨렸다. 이웃에게서 우정과 지원을 바라는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에 합선이 일어났다.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아무도 그것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제국의 몰락, 전염병의 유행, 세계대전, 핵폭탄 투하, 최악의 경제위기까지
종말의 눈으로 인류 생존의 역사를 조망한다!
★ 다운로드 1억 회 팟캐스트 완결편! ★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타임〉 추천 ★
★ 전 세계 23개국 판권 계약 ★

종말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도발적이며 유쾌하고 지적인 인류 생존 가이드!
최악의 질병으로 인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흑사병이 유럽을 휩쓸고 지나간 뒤 당시 서방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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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코어 히스토리 kk**dol8 | 2020-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4세기 혹사병이 시작될 무렵 잉글랜드 인구는 약 600만 명이었다.이는 많은 전문가들이 당시 잉글랜드에서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인구수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수치다. 혹사병이 창궐한 후 단 몇년 만에 잉글랜드 인구는 2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인구가 다시 예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는 300년 이상이 필요했다. (-52-)거대한 제국이 쇠락하거나 멸멍한 이유를 추적하기란 언제나 어렵다. 아시리아의 경우에는 주로 내전과 지나친 군사적 확장이 몰락의 범인으로 지목된다. 아시리아의 마지막 위대한 왕들 가운데 바빌... 더보기
  • 하드코어 히스토리 na**hj | 2020-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20년은 잔인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역사 책에서만 보던 대규모 전염병의 폐해를 직접 경험하고 눈으로 보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고 인간관계는 비대면을 이루어질 줄 누가 알았을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현실에서 우리는 이제 완전히 다른 시대를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과거를 돌아보면 대규모 전염병은 지금까지 역사에서 수차례... 더보기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이자 펜데믹을 마주한 지금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후에 어떻게 다시 일어설 것인가를 주장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전염병의 역사, 1,2차 세계대전과 핵무기의 역사를 역사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다양한 증언과 시대를 반영해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다. 바이러스와 전염병의 발생과 확산등은 문명의 발달에 따라 지속되고 규모가 커지기도 했다는 내용에서는 꼭 지금의 코로나19의 전파와 1년가까이 벗어나지 못하는 굴레를 말하고 있는 듯해서... 더보기
  • 부족민의 절반을 쓸어버린 치열한 전투 이후 살아남은 자들은 강해졌을까? 수 세기에 걸쳐 수 억 명이 흑사병으로 목숨을 잃었던 중세 유럽의 다크 에이지는 유럽을 더욱 강한 공동체로 만들었을까? 답은 '그렇다'가 될 수도 '아니다'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종의 기원>이나 <이기적 유전자>에 의하면 살아남은 자들의... 더보기
  •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영화에서나 보던 전염병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넘쳐흘러 장래도 없이 묻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중국에서 시작되었지만, 그나마 아시아인이어서 다행이라는 이 상황에 감사해야 하는 건가. 의학이 이미 발전되어 있는 1918년 2년 동안 스페인독감으로 5000만 명에서 1억 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한 상황이 지금 다시 벌어지고 있다면 100년 사이 더욱 발전된 의학으로 우리는 이겨낼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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