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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갱은 셋 세라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명랑한 갱 | 양장
이사카 고타로 지음 |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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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885416(1190885417)
쪽수 320쪽
크기 134 * 195 * 22 mm /3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陽氣なギャングは三つ數えろ 長編サスペンス / 伊坂幸太郞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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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몇 년 만에 은행을 턴 4인조 강도단. 늘 그랬듯이 돈 가방을 챙겨서 유유히 현장을 떠나려는데, 그 순간 정의감 넘치는 경비원이 던진 경찰봉에 구온이 왼쪽 손등을 정통으로 얻어맞는다. 황급히 은행을 빠져나와 “강도질로 먹고살기도 점점 어려워진다”고 한탄하던 이들은 휴식차 다 함께 유키코의 아들 신이치가 일하는 호텔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어슬렁거리며 주변을 살피던 구온은 우연히 괴한의 습격을 받은 한 남자를 구해 주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사람들의 약점을 잡아 이용해 먹는 악질 파파라치 기자였다. 특종을 노리고 잠적한 여배우 다카라지마 사야가 숨어 지낸다는 호텔에 투숙했다가 뜻밖의 공격을 받은 것. 그런데 남자가 구온에게 감사 인사를 하던 바로 그때, 하필 텔레비전에서 은행 강도에게 맞선 ‘용감한 경비원’의 인터뷰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구온의 왼손에 감긴 붕대를 본 남자는 4인방의 정체를 눈치채고 태세를 전환해 거액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목차

제1장
악당들은 오랜만에 은행을 털고, 작은 실수를 계기로 트러블에 휘말린다. 늘 있는 일
‘얌전히 못 있겠으면 하다못해 조심이라도 해라’

제2장
악당들은 불똥을 피하려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탐색하지만, 피할수록 불똥이 들러붙는다
‘잠자는 개는 가급적 자게 내버려 둬라’

제3장
악당들은 사건의 구도를 알아차리지만, 상대보다 한발 늦는다
‘1인치를 내주면 2야드를 빼앗긴다’

제4장
악당들은 다른 악당으로부터 달아나려고 필사적으로 행동하지만, 일이 예정대로 되지 않는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렸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건 그렇고 역시 점점 더 일하기 힘드네요. 내가 다쳐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거리에는 여기저기에 방범 카메라가 있고, 평범한 통행인이 쉽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말마따나 은행을 습격한 뒤에 도주할 경로를 고르는 일이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었다. 방범 카메라가 설치된 가게나 거리의 카메라를 조사하고, 도주 차량이 찍히지 않도록 하거나 혹은 일부러 카메라에 찍혀서 혼란스럽게 만들 경로를 검토해 간신히 벗어나고는 있지만 대부분 유키코 혼자 하다 보니 언제까지고 대응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_20쪽

화면을 보니 모자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4인조 강도단이 은행도 털고 정의도(?) 구현한다
부도덕한 듯 정의롭고, 평범한 듯 비범한
레전드 4인조 강도단의 탄생!

"오늘날 이사카 고타로가 누리는 절대적 인기의 시초가 된 작품" _센가이 아키유키(미스터리 평론가)

‘일본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제왕’ 이사카 고타로의 대표작 「명랑한 갱 시리즈」(전 3권)가 김선영의 번역으로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제1권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2003)와 제2권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2006)에 이어 무려 9년의 공백을 깨고 선보인 제3권 『명랑한 갱은 셋 세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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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한 갱은 셋 세라 aq**0317 | 2020-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은행강도와 신문기자, 둘 중에 누가 더 나쁠까요. 너무 쉬운 질문인가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달라질 걸요. <명랑한 갱은 셋 세라>는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이에요. 다 읽고나서야 '명랑한 갱 시리즈' 중 세 번째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됐네요. 작가의 말을 참고하자면 전작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으로부터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 나온 후속작이라서 취향이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요. 4인조 은행 강도들의 이야기인 건 동일한데, 진짜 이야기는 따로 있거든요. 아직 명랑한 갱을 만나보지 못한... 더보기
  • 명랑한 갱은 셋 세라. su**22 | 2020-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사카 월드' 저자인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을 독특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의 작품 세계를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일본 소설들 중에 묘한 느낌이 나는 작가의 작품들이 가끔 있다. 예전에 읽었던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가 그랬고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류의 작품들을 괘 읽은 적이 있었다. '명랑한 갱' 을 찾아보니 괘 다양한 작품이 있었다. 나에게 이 작품은 '이사카 월드'의 입구가 되어줄 것이다. ... 더보기
  • 명랑한 갱은 셋 세라 di**ni | 2020-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대문학 / 명랑한 갱은 셋 세라 /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 더보기
  • 명랑한 갱은 셋 세라 se**2001 | 2020-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다작 작가로 유명한 이사카 고타로 작가의 소설을 다시 만날 기회가 생겼다. 특이한 제목의 이 작품은 명랑한 갱 시리즈로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 권 중 마지막 책만 만나봤기에, 앞의 내용이 사뭇 궁금했다. 사실 앞 이야기를 몰라도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지만 말이다. ... 더보기
  • 명랑한 갱은 셋 세라 ch**aland | 2020-1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명랑한 갱, 시리즈를 내가 다 읽었던가? 기억이 없다. 이사카 코타로의 글이라고 했다면 읽었겠지, 라 생각하고 싶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좋아하는 작가의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일단 사재기를 하고 집에 있는 책 중에 골라 읽는 것이기에 뚜렷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이 시리즈의 전작이 기억나지 않는다해도 이 책을 읽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이사카 코타로의 글을 읽으려면 한 권의 책 안 담겨있는 단편소설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지만 이 소설은 단편구성이 아니어서 시리즈의 첫번째가 아니라거나 전작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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