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문장으로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실전편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전문기관 추천도서 >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 2020년 선정
“글쓰기 공작소” 이만교가 전하는
글쓰기 노하우의 모든 것
작가정보
평생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아직 흡족한 글을 쓰지 못했다. 이러기도 쉽지 않으니,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습작생들에게는 좋은 반면교사가 되었다. 2006년부터 '글쓰기 공작소’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도 못쓰다니, 그에 비하면 내가 낫구나!’ 하는 위로를 베풀었다. 부자들이 어쩌다 하는 선행으로는, 가난한 이들이 매 순간 행하는 ‘당신은 나보다 잘 살고 있지 않소!’라는 위안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듯, 글쓰기에 있어 최고의 선행이란, 부족한 데도 열심히 쓰지만 열심히 써도 안 되는, 그럼에도 끝내 열심히 쓰는 사람이다! 라는 자긍심 하나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쓰고 있다. 이러한 분투의 기록으로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 등을 출간했고, 이번에는 그 15년 결과물로 ‘실전편’을 펴낸다. 과연 재주라면 재주 아니겠는가. 그 외 『결혼은, 미친 짓이다』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나쁜 여자, 착한 남자』 『예순여섯 명의 한기씨』 등을 출간했다.
목차
- 책을 내며
1부 글쓰기 공부를 위하여
1장 나는 왜 이렇게 살까?
2장 글쓰기를 하면 정말 변할까?
3장 나만의 구체적인 첫 단추를 꿰자
4장 진화하는 인류, 진화하는 언어
5장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
6장 나는, 나의, 나만의 언어를 찾아야 한다
2부 글쓰기 실전을 위하여
7장 언어는 창작이라 불리는 마술을 부린다 - 글쓰기와 어휘 선택 1
8장 모든 인간은 자기 일상을 창작한다 - 글쓰기와 어휘 선택 2
9장 어휘 선택은 자기 서사의 첫 단추다 - 글쓰기와 어휘 선택 3
10장 지금보다 더 좋은 생각문장이 있다 - 글쓰기와 문장 만들기 1
11장 새로운 문장은 새로운 사건이다 - 글쓰기와 문장 만들기 2
12장 하나의 새로운 문장은 하나의 새로운 세계다 - 글쓰기와 문장 만들기 3
13장 가장 중대한 사건은 처음 떠올린 생각이다 - 글쓰기와 첫 문장 1
14장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떠올린 생각문장 중에 하나로부터 시작된다 - 글쓰기와 첫 문장 2
15장 모든 존재는 매력적인 잇기를 꿈꾼다 - 글쓰기와 문장 잇기 1
16장 언제나 더 나은 잇기가 가능하다 - 글쓰기와 문장 잇기 2
17장 서사는 ‘주인공-되기’의 동선을 따라 잇는다 - 문장 잇기와 단락 만들기 1
18장 운명이란, 생각문장을 이은 서사적 결과다 - 문장 잇기와 단락 만들기 2
19장 표현하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다 - 문장 표현과 단락 만들기 1
20장 새로운 표현과 잇기를 만들지 않고는,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없다 - 문장 표현과 단락 만들기 2
21장 좋지 않은 생각문장은 힘들지만, 좋은 생각문장은 즐겁다 - 각성의 문장과 단락 만들기
22장 단락을 만든 만큼 대화는 깊어진다 - 단락 만들기와 대화 1
23장 새로운 잇기는 새로운 대화를 만든다 - 단락 만들기와 대화 2
24장 글쓰기란 자기 자신과의 대화다 - 단락 만들기와 대화 3
25장 문장을 잘 다루는 사람은 문장을 갖고 논다 - 문장 잇기와 리듬 만들기
26장 좋은 단락은, 더 많은 타자를 끌어안는다 - 단락 만들기와 타자성 1
27장 좋은 단락은, 더 많이 느낀다 - 단락 만들기와 타자성 2
28장 좋은 단락은, 더 깊이 사랑한다 - 단락 만들기와 타자성 3
29장 남다른 되기가 문체를 발명한다 - ‘화자 및 주인공-되기’와 문체
30장 ‘주인공-되기’가 진실을 발명한다 - 작가 되기와 주인공 되기 1
31장 ‘주인공?되기’는 개성적 세계를 창조한다 - 작가 되기와 주인공 되기 2
32장 단어는 문장을, 문장은 단락을, 단락은 단락장을, 단락장은 플롯을 꿈꾼다 - ‘주인공-되기’와 단락장 만들기 1
33장 단락장은, 새로운 시공간을 탄생시킨다 - ‘주인공-되기’와 단락장 만들기 2
34장 빼어난 단락장 사건은, 더 깊고 어두운 진실까지 드러낸다 - ‘주인공-되기’와 단락장 만들기 3
35장 남다른 문장 의식이, 남다른 사건을 만든다 - ‘주인공-되기’와 단락장 만들기 4
36장 구체적 문장이 강렬한 서사를 만든다 - 단락장과 서사 1
37장 창조적 문장은 플롯을 만들고, 플롯은 영원한 현재를 만든다 - 단락장과 서사 2
3부 이야기 꿈을 위하여
38장 인간은 이야기를 꿈꾼다
39장 자유연상은 이야기를 꿈꾼다
40장 문제의식이 주인공을 만든다
41장 이야기는 모든 것을 새로 배치한다
42장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고, 과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43장 단편소설은 이야기 원형의 다양한 단면을 보여준다
44장 언어는 언어를 넘어선다
45장 글쓰기 진화의 끝은 어디일까?
책 속으로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되려는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구체적으로 직접 부딪혀보는 것이다. 우리 각자가 정말로 독립적으로, 자율적으로, 주체적으로 존재한다면 다른 길은 있을 수 없다. 자신이 직접 부딪히는 길밖에는. 직접 부딪혀 떠올리는 수밖에는.
특히 글쓰기야말로 언제나 스스로 직접 할 수밖에 없다.
어떤 문장을 쓰게 될지, 자신도 모른다.
써보기 전까지는. -본문 중에서
좋은 글일수록 그 글을 읽기 전의 독자와 다 읽고 난 독자가 다른 마음 상태이듯, 어떤 글을 이제 막 쓰기 시작한 사람과 다 쓰고 난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글을 써보면, 막상 쓰지 않았으면 하지 않았을 생각까지 하게 되면서 작가 스스로 변한다. 쓰는 중에 바뀌고, 쓰다 보니까 변하고, 쓰고 나니까 달라진다.
가장 신나는 글쓰기는 좋은 아이디어 같아 써보니까, 더 좋은 문장이 생각나서, 처음 생각보다 더 나은 상태로 뻗어 나갈 때다. 반대로 써보니까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버려야 할 때도 있다. 그때는 버리는 게 스스로의 한계로부터 가장 빠르게 벗어나는 길이다. 그러므로 써보기 전까지는 나도 내가 무얼 쓸지 모른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자기 자신조차 자신이 완성할 글을 모른다는 자세를 유지할 때, 비로소 스스로를 벗어나고 넘어서는 글이 나타난다. (31쪽)
지금보다 더 나은 생각문장이 있다는 건, 지금 인지하고 있는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혹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금 하는 생각문장이 더 나아져야 한다는 뜻이다. (61쪽)
보다 빼어난 관찰, 이해, 생각, 대화, 상상, 표현 등으로 문장을 이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독자의 집중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자율적 지향성을 갖고 있는 인간은 뇌를 활성화시키는 대상을 본능적으로 좇는다. 첫 생각문장을 떠올리고, 그로 인해 촉발된 그다음 생각문장을 이어가는 과정은, 지향성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이다. (158쪽)
지금 여기를 떠난 생각은 일종의 망상이다. 마음은 지금 여기의 몸과 함께 상응해야 한다. 몸과 마음이 지금 여기에서 서로 상응하면서 움직여야 지금 여기에서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모든 명상가들이 주장하듯, 지금 여기에 충실하는 것만이 자기 삶을 가장 충실하게 살아가는 방법이자 자기 운명을 사랑할 줄 아는 자세다. 결국 몸의 동선에 따라 마음의 동선을 그려내는 기술 역시 인간답게 살려면 누구나 해야 하는 작업이자 행하는 만큼 유익한 작업이다.자연스러우면서도 새로워야 하는 문장 잇기의 기술 역시 마찬가지다. 개인의 변화든 사회의 변화든, 변화는 언제나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 하지만 진부하거나 통속적으로 이어지면 곤란하다. 언제나 새롭게 이어져야 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새롭게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것만큼 축복된 삶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가장 기초적인 동작 단위인 생각문장 하나하나가 먼저 자연스러우면서도 새롭게 이어져야 한다. (197-198쪽)
단락을 만들기 위해서는 화자가 특정한 대상에 주목하고 특정한 대상에 깊이 있게 들어가야 한다. (……) 더 + 더더 + 더더더 구체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은 어떤 대상에 대해 더, 더더, 더더더, 깊이 있게 들어간다는 것이고, 이해한다는 것이고, 참여한다는 것이고, 섞인다는 것이다. 즉, 그만큼 사랑한다는 것이다. (198쪽)
우리는 어떤 경험을 겪는다. 그리고 그것을 질료로 삼아 자기 방식대로 표현하는, 즉 창작하는 새로운 경험을 일으킨다. 경험을 한 것과 그러한 경험을 표현하는 경험은 서로 다른 것이어서 표현만 잘해도, 기분 좋지 않던 경험이 기분 좋은 경험으로 변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하는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모두 독립된 하나의 경험치다. 우리는 어떤 경험을 하면, 그 경험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그 생각을 표현한다. (208-209쪽)
좋은 작가가 된다는 것, 혹은 좋은 독자가 된다는 행위야말로, 보다 진실한 주인공 되기의 체험을 통해 보다 풍요로운 생각문장을 채취하는 작업이다. 사랑에 대한 많은 설명이 있지만, 결국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사랑이란 “보다 깊이 체험하는 ‘주인공-되기’를 통해 보다 풍요로운 생각문장을 창작하는 일”이다. (334쪽)
플롯은 이러한 시간의 다층적 측면을 표현한다. 플롯은 어휘의 선택과 결합 사이에서, 문장의 선택과 결합 사이에서, 단락의 선택과 결합 사이에서, 단락장의 선택과 결합 사이에서 만들어지면서 시간을 재배치한다. 플롯이란 결국 모든 시간들을 재배치하여, ‘현재’라는 ‘표면 시간’을 더없이 충일하게 만드는 적극적 실존, 적극적 현존의 결과물이다. 특히 소설 쓰기에서 좋은 플롯이란, 주인공의 현재를 충일하게 만들고 그려내는 기술이다. 작가는 지금 여기를 충일하게 드러낼 수 있는 모든 변화의 시간층을 뒤섞어 주인공의 현재가, 즉 자신이 쓰고 있는 이야기가 시간 너머의 모습으로까지 확장되기를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로 읽히게 만듦으로써, 알레고리가 되고 상징이 되기를, 이야기의 원형이 되어 ‘영원한 현재’로 읽히기를 꿈꾼다.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법한 영원한 현재로서의 이야기 원형 만들기는 서사적 글쓰기가 꿈꾸는 궁극적 모습이다. (429쪽)
무엇보다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스토리-라인’을 겪는다. ‘스토리-라인’은 인간이 사건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면 겪는 운명선인 동시에 탈주선이다. 그러나 사건을 겪는다고 문제가 발생하는 건 아니다. 아무리 큰 사건도, 그것을 문제로 여기고 마주하는 주인공이 없으면 ‘스토리-라인’은 발생하지 않는다. 사건 속에서 사건 이상의 문제를 발견해야 한다. (453-454쪽)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가 한데 뒤섞인다. ‘지금 여기’에서 들끓는다. 이야기의 결말까지 누가 진짜 조력자이고 누가 진짜 방해자인지 알 수 없다. 어떤 사건이 어떤 사건으로 연결될지 전혀 알 수가 없다. (……) 마지막에 가서야 비로소 처음을 알 수가 있다. 과거가 현재처럼 재현되고, 현재 사건은 또 다른 미래 사건과 맞물려 새로운 의미로 재현될지 모른다. 더는 과거 현재 미래의 직선적 시간관은 무의미하다. 과거는 다시 태어나려 하고 미래는 이미 도래해 있는 것이다. (467쪽)
출판사 서평
인생은 문장을 만들고 문장은 인생을 만든다
“언제나 지금 하는 생각보다 더 나은 생각문장이 있다”
1부 ‘글쓰기 공부를 위하여’에서는 글쓰기와 언어를 다루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체력과 생각을 거듭하는 신중한 태도, 쓰고자 하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을 넘어서는 좋은 글쓰기의 필수 조건을 ‘점화’와 ‘자극’이란 개념으로 풀어낸다.
이 책의 핵심에 해당되는 2부 ‘글쓰기 실전을 위하여’는 이미 습작 경험을 가진 독자에게 아주 실질적인 도움을 줄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글을 이루는 최소 단위인 ‘단어’부터 ‘문장’ ‘단락’ ‘단락장’을 찬찬히 살피면서 글의 전체적 구조를 조망하고, 어휘, 표현, 캐릭터, 플롯을 만드는 테크닉에 관련해서도 비중 있게 기술한다. 독자가 매력적인 첫 문장을 만들어내는 시작부터 창조적 플롯, 강렬한 서사를 가진 한 편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해내는 마지막까지, 시의적절하고 구체적인 조언과 다채로운 실례를 통해 마치 개인 코칭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는 친절한 상세 가이드맵라 할 만하다.
3부 ‘이야기 꿈을 위하여’에서는 그야말로 꿈을 꾸는 인간, 이미 각자의 서사를 품고 있는 인간 고유의 특질을 언급하면서, 언어가 우리에게 아주 유용한 무기이며, 그 무기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이라 말한다. 꿈과 글,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고찰하는 장이다.
이 방대한 창작론을 하나로 관통하는 개념은 바로 ‘생각문장’이다. 생각은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은 거듭된 생각을 통해 깊어지며, 그 깊어진 문장을 개연성 있게 모아놓은 것이 바로 글이라고 강조한다. 결국 창작은 더 나은 생각문장을 발견하는 일이며, 인간의 삶은 더 좋은 생각문장을 찾는 과정이라는 맥락에서, 인간은 누구나 보다 완벽한 생각문장을 찾아 생각과 언어를 끊임없이 조탁해가는 ‘작가’와 다름없음을 재인식시킨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용적인 창작론을 담고 있으면서도 한 문장을 만들어내기 위해 치열한 고민과 성찰이 반드시 병행돼야 하는 글쓰기의 가치, 글을 쓰는 자신의 가치를 발견케 하며 격려한다. 또한 가장 좋은 문장은 결국 자신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창의적 삶의 방향을 모색하게 해줌으로써 독자를 책상 앞으로 한 걸음 다가가게 만든다. 그리하여 쓰고 싶고, 쓸 수 있겠다는 의지를 독려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문장과 자신, 나아가 새로운 세계를 조우하게 한다는 점에서 훌륭한 길잡가 되어준다. 글쓰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혹은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다가 포기한 적 있는, 아니 글쓰기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885188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6월 30일 |
쪽수 | 524쪽 |
크기 |
154 * 226
* 34
mm
/ 893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