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도 넘기기 힘든 당신을 위한 시작책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 2020년 10월 1주 선정
시,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과학, 철학, 자기경영, 심리학, 예술, 그림책, 초등, 청소년 등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어 관심 분야의 ‘시작책’을 골라 읽을 수 있게 했다. 책 추천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여했고, 그 결과 540권의 시작책이 선정되었다. 책과 친해지고 싶은데, 첫 장도 넘기기 힘든 독자들에게 독서의 시작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양구 외
강양구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대한 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등에 대한 기사를 썼다. 현재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등이 있다.
김기대 상담심리사(한국상담심리학회, 2급)이자 변호사로서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 전담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와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상담 및 임상 전공, 석사)을 졸업했다.
김동국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가다머의 해석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니체를 연구하며 대학 및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철학 이야기』(공저) 등이 있다.
김서령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소설가가 되었다. 소설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티타티타』,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등을 출간했다.
김채린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예술과 관련한 인간의 감정과 인지철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중앙일보〉에서 단편소설 「모호함에 대하여」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 번째 세계』와 공저 『최소한의 서양 고전』, 『철학 이야기』 등이 있고, 그림책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겁쟁이』를 구성하고 썼다. 그 외에도 고종의 덕수궁 외교 재현 행사인 〈외국공사 접견례〉, 음악극 〈괴물〉, 〈붉은꽃〉, 〈레드 슈즈〉 등을 쓰고 무대에 올렸다. 계속해서 예술과 철학,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고군분투 중이다.
설재인 특목고에서 몇 년간 수학을 가르쳤으나, 수많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어야 하는 역할에 지쳐 대책 없이 사표를 냈다. 20대 중반까지 운동의 ‘ㅇ’도 모른 채로 살았는데, 어쩌다 보니 복싱을 수학 교육보다 오래 하고야 말았다. 저서로는 『내가 만든 여자들』,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가 있다.
연지원 날마다 글을 쓰고 문학 고전을 중심으로 인문정신을 강의한다. 카프카의 ‘지적 감수성’을 좋아하고 카잔자키스의 ‘삶을 구원하는 글쓰기’를 추구한다. 책 읽는 삶을 제안하는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와 리버럴 아츠의 가치를 탐구한 『교양인은 무엇을 공부하는가』를 썼다.
이숙현 월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작가로서 첫발을 떼고, 단편동화집 『초코칩 쿠키, 안녕』, 『선생님도 한번 봐 봐요』를 냈다. 금오유치원에서 그림책을 만나며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이 마음을 불러올 때』와 『날마다 달마다 신나는 책놀이터』(공저)가 있다.
이진우 판타지창작학교에서 신화와 옛이야기, 판타지동화를 실컷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창작 옛이야기 동화책 『요리조리 토리 씨』와 그림책으로 풀어낸 유아 독서 교육서 『날마다 달마다 신나는 책놀이터』(공저)가 있다.
최승필 10년 차 독서교육 전문가. 쓴 책으로는 『우리 역사 진기록』, 『공부머리 독서법』,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등이 있다. 『사람이 뭐야?』로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미화 어린이책 평론가이자 출판 칼럼니스트. 25년간 어린이책을 다루어왔다. 사서, 현직 교사 들 사이에서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저서로 『아홉 살 독서 수업』, 『아이를 읽는다는 것』, 『동네책방 생존 탐구』,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황인찬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가 있다.
엮음 한국서점인협의회
전국 40여 개 중형 서점의 연합인 한국서점인협의회(한서협)는 지역 거점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점인의 직무 향상을 위한 ‘서점학교’ 같은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서점에서 만나는 책 처방 ‘종이약국’ 서가와 책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시작책’ 서가를 기획ㆍ운영하였습니다. 더불어 서점인이 신간을 추천하는 ‘서점 친구들 추천 책’처럼 전국의 서점이 함께 서가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차
- 여는 글
1장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당신에게
시 시작책-황인찬
소설 시작책-김서령
에세이 시작책-설재인
2장 세상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인문교양 시작책-연지원
과학 시작책-강양구
철학 시작책-김동국
3장 충만한 삶이 필요한 당신에게
자기경영 시작책-연지원
심리학 시작책-김기대
예술 시작책-김채린
4장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시작책-이숙현·이진우
초등 저학년 시작책-한미화
5장 내가 누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초등 고학년 시작책-한미화
청소년 시작책-최승필
책 속으로
꽃게잡이 배, 돼지 농장, 부품 공장 등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득하게 쓰인 ‘노동 에세이’다. 가장 존경하는 글쟁이를 꼽으라면, 사랑하는 모든 소설가를 제쳐두고 그의 이름 ‘한승태’를 말할 것이다. 어설픈 조사나 제삼자의 취재로는 조향해내기 힘든 냄새가 페이지마다 그득하다. - 에세이 시작책…『인간의 조건』 (44쪽)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고, 머릿속에 똬리를 틀면서 사사건건 나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온갖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 과학 시작책…『마인드웨어』 (78쪽)
뻔한 결론의 쉬운 내용을 어렵게 말하는 책이 있다. 이런 책은 나쁜 책이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말하는 책도 있다. 나쁜 책은 아니지만 전공자가 아니라면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다. 대부분의 철학책이 그렇다. 하지만 어려운 내용을 쉽게 말하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 - 철학 시작책…『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99쪽)
나는 과거의 환경에 둘러싸인 채로 의지를 다지며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의지력이 빈약한 데다가 사람들과의 교류가 미치는 영향을 간과해서인지 만족스러운 결실을 거두지 못했다. 익숙한 환경에 둘러싸인 채로 삶을 바꾸기는 힘들었다. “우리는 가장 많이 어울리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 된다.” 저자가 전한 이 말을 차분히 곱씹어보라.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의지력에 기대지 말고 환경부터 바꿔라. - 자기경영 시작책…『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109쪽)
감정 훈련이라는 표현을 썼듯,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다. 감정을 느끼는 훈련을 해야 자기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다. 이반디의 『꼬마 너구리 요요』는 저학년 동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문장으로 마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초등 저학년 시작책…『꼬마 너구리 요요』 (179쪽)
만약 책과 담을 쌓고 지낸 청소년이 책 한 권만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게다가 그 청소년이 남학생이라면 주저 없이 첫 손에 꼽을 책! 남학생들의 학교 폭력 문제를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관점으로 다룬 문제작이다. - 청소년 시작책…『방관자』 (213쪽)
출판사 서평
이런 분들께 『시작책』이 필요합니다!
√ 책을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다.
√ 책과 친해지고 싶은데, 첫 장도 넘기기 힘들다.
√ 서점에 가면 어떤 책을 사야 할지 난감하다.
√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싶은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이다.
√ 책은 많이 읽어봤지만, 재밌는 책을 찾고 있다.
“책 좀 읽어볼까√ 근데 뭐부터 읽지√”
작가이자 다독가이며 애서가인 저자들이
안내하는 독서 여행지도!!
“우리는 책 속에서 세계를 여행한다. 하나의 책에서 여행을 시작하고 그 여행의 끝에서 다시 우리를 기다리는 미지의 책을 만나게 된다. 무한한 책의 세계를 향한 끝없는 여행은 그렇게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 여기 ‘시작책’이라는 이름으로 몇 권의 책을 추천하며, 멀리서나마 그 여행에 함께하고 싶다.” _김동국 철학자
“독서가가 된다는 건요. 서가라는 생각의 바다를 여행하는 항해자가 되는 거예요. (…) 이 책들이 그 항해를 위한 힘찬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해봅시다. 이 가슴 뛰는 항해를 말이죠.” _최승필 독서교육 전문가
누구나 책 읽기가 좋은 건 알지만, 모두가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 책 읽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간단하다.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면 된다. 하지만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첫 책을 고르는 것부터 쉽지 않다. 『시작책』은 책 읽기를 결심한 독자들을 위해 독서의 시작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줄 ‘시작책’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나 고전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추천 도서 목록을 탈피하고, 저자들이 몸소 체험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 ‘시작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540권을 선정했다. 각 시작책의 의미와 추천 이유를 밝힌 짧은 서평은 그 자체로 읽을 맛이 있다.
작가인 동시에 다독가이자 애서가인 이 책의 저자들은 ‘독서는 여행’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한 독자들에게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이 추천하는 ‘시작책’은 먼저 책의 세계로 발을 들인 선배 여행자가 건네준 여행지도나 다름없다. 이 지도를 따라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면, 누군가가 추천해주는 도서 목록 대신 스스로 마음을 잡아끄는 책을 골라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독서의 입구에서 길을 헤매는 이들에게 『시작책』은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책만 펼치면 졸음이 쏟아지는 당신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시작책!
책 추천에는 시인, 소설가, 철학자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 열두 명이 참여했다. 시,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과학, 철학, 자기경영, 심리학, 예술, 그림책, 초등, 청소년 등 ‘시작책’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관심 분야의 도서를 먼저 찾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장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당신에게’는 황인찬 시인, 김서령 소설가, 설재인 소설가가 책을 추천했다. 동시대의 질문과 감각이 담긴 문학작품들로, 문학 본연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2장 세상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는 연지원 작가, 강양구 과학 전문 기자, 김동국 철학자가 책을 추천했다. 인문, 과학, 철학 분야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책들로, 부담 없이 독서 입문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책을 소개한다. 세계와 삶을 내다보는 크고 맑은 창문으로서의 학문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3장 충만한 삶이 필요한 당신에게’는 연지원 작가, 김기대 상담심리사, 김채린 미학자가 책을 추천했다. 자기경영의 필요, 마음의 작동 방식과 예술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고, 풍요로운 내면을 가꿀 수 있게 돕는 책을 소개한다.
‘4장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와 ‘5장 내가 누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는 이숙현ㆍ이진우 작가와 한미화 출판평론가, 최승필 독서교육 전문가가 책을 추천했다. 나이에 맞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들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책,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서점
스마트폰의 보급, 다양한 매체의 등장 등으로 독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과 시간은 줄어들고 있지만, 이색적인 책 공간과 독서 프로그램은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점인들은 늘 지역 서점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고민한다.
서점은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직접 책을 만져보고 고르는 즐거움, 예상치 못했던 책의 우연한 발견은 오프라인 서점에 있다. 시행착오를 거쳐 독서의 세계로 빠져드는 입구로서 서점은 여전히 중요한 공간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책을 읽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서점이 도움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시작책』은 그러한 고민으로 기획된 한국서점인협의회의 프로젝트이다. 책을 제대로 접해본 경험이 없는 독자들이 책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그 책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을 한데 모아 ‘시작책’ 서가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시작책’이 서점의 서가를 떠나 조금 더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엮었다. 『시작책』은 첫 장도 넘기기 힘든 독자들에게 독서의 시작을 돕는 마중물이자 서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서게 할 디딤돌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812061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9월 15일 |
쪽수 | 232쪽 |
크기 |
125 * 190
* 16
mm
/ 271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