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백양 2

박태옥 저자(글)
넥센미디어 · 2020년 09월 04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백양 2 대표 이미지
    백양 2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백양 2 사이즈 비교 153x226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민족 작가 박태옥의 대하소설 『백양』은 삶과 예술의 역경 속에서 강한 의지력과 신념을 잃지 않고, 만백성의 행복한 정의적 세계를 이루어 가는 실천적 노력 과정을 서술한 대체적·자전적 대하소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태옥

저자 박태옥은 광활한 아시아 대륙 중국사회주의 무산계급 정권하에 1920년대 중국의 모택동 주석이 설립한 노신미술대학 졸업생 중 최우수 화가로 추천을 받아 1989년 8월 첫 번 째 개인전과 미술대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중국 정부도 그의 재능을 인정하여 중국 미술역사상 기적적인 전시개막전 당시, 노신미술대학 송혜민 교장 선생님께서 “박태옥의 전시는 작가의 영광이고, 노신미술대학에 크나큰 영광이며, 무산계급예술사상의 대 성공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작가는 지극히 고난의 인생, 예술에서 오직 올바른 민족 역사와 신념과 정신력으로 동방예술에 최고봉으로 오른 기적의 개인 역사는 민족의 역사이고, 세계 인류평화 진리의 완성을 실천으로 행하고 있다. 박태옥 화백은 원래 중국 조선족 동포 출신 민족작가로서 1941년 중국 요녕성 환인현에서 독립운동가의 딸로 태어나 곡절 많은 생애를 살아오면서도 오로지 초지일관 우리 민족의 예술혼을 불태우는 일에 정열을 쏟아왔다. 대한민국에 귀화하여 독창적인 기법으로 심오한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동양화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서 개인전과 미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국제교류전을 통하여 국제미술계와 언론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운보 김기창, 원전 장우성 화백 등 원로 화가와 돈독한 교분을 갖고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한국일보, 조선일보, 한국예총 후원으로‘예술의 전당(1천 점 출품) 전시’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초대전을 개최하였다. 박태옥 화백은 모택동이 중국미술 중흥을 목적으로 설립한 노신미술대학을 졸업했다. 항상 한민족의 얼을 소재로 삼아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한때는 반동 작가로 낙인이 찍히기도 했으나, 등소평에 의해 중국 당대 미술작가 중 최고의 반열에 우뚝 선 인물이 되었다. 박태옥 화백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면, 본질 세계와 현상 세계를 넘나들고, 동서양을 뛰어넘어 조화를 이루며, 전통적인 기법으로부터 초현대적인 조형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전시가 계기가 되어 문화부 후원으로 세계화단에 진출, 일본을 시작으로 불란서, 미국, 스페인 등에서 개인 초대전이 이어지게 된다. 1996년 백양은 50여년 인생과 예술의 한계를 넘어 세계예술의 고봉으로 알려진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적인 개인전을 완성한다. 이것은 그에게 인간의 소우주와 자연의 대우주와의 연결된 숨결 같은 우주의 넓은 희망과 꿈을 담은 창작의 영역을 넓혀가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된다. 위기에 빠진 한국 동양화를 살릴 것이다. 프랑스에는 백양을 ‘동양의 피카소’라며 동양화가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극찬했다. 박태옥 화백은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명성을 크게 떨치고 있는데, 해외 화단에서 ‘한국의 피카소’, ‘제2의 백남준’ 등으로 불리고 있다. 예술혼을 불태운 박태옥은 동양의 기와 맥을 화폭에 담아왔다.게다가 문단에서도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킨 대하소설 『백양』은 박경리의 『토지』와 같은 맥락에서 국경을 초월해 우리 민족문학의 가능성과 지평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불타는 정열과 예술혼, 그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어우러진 박태옥 작가의 작품세계는 우리 미술계, 나아가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풍요럽게 할 우리의 민족작가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 편집자주 -

작가의 말

이상적 미래를 향한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강력한 한 축이 되고저!
밝고 행복한 세상을 누구나 갈망한다.
참답게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행복한 세상을 이룩하기 위한 것임을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께서 일찍 가르쳐 주셨다.
나는 일곱 살 어린 나이에 가난과 추위에 허덕이면서도 착하고 어질게 살아가는 고향 집집마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드림으로써 행복을 나누어주려고 숯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생애에 끈질긴 생명줄이 되었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몇 번이나 죽음을 넘나들면서까지 예술의 길을 향하여 한결같은 일념으로 가파른 벼랑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힘겨운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미술 분야 뿐 아니라 음악, 무용, 사진,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 활동에 매진하였다. 그러나 모든 분야에 몰입하여 분골쇄신 정진할수록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기는커녕 자신의 행복마저도 지닐 수 없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법률을 철저히 지켜 온 것이 오히려 풍요와 행복을 가꾸어가기 보다는 스스로 족쇄에 묶이는 몰골이 되었다. 시대가 변할수록 인간의 정의와 양심의 소중함을 잃어 가는 세상인심의 흐름에 원망과 절통함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다. 다만 할 수 있다는 것이 친인척마저도 만날 여유가 없이 고독하고 쓸쓸한 긴긴밤을 지새우며, 긴 세월 오로지 작품에만 몰입했던 것이 어느새 활시위 같은 인생길은 저문 석양에 이르렀다.
숨죽여 달려온 예술의 긴 여정을 오늘에야 뒤돌아보니 자욱자욱마다 피눈물만 고였으며, 누구에게도 말 못할 서릿발 같은 원한들로 서려 있다.
지친 몸으로 먼 산과 푸른 하늘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숨이 유성같이 흐른다.

한강은 유유히 진실의 저 넓은 바다로 흐르는데
나의 정의와 양심의 태양은 언제 다시 뜨려나
지극히 철저한 예술의 혼, 그 금자탑은 꿈인 양 아직도 묘연한데 ……
그동안의 불같은 정열과 신념은 모두 어디로 흩어졌을까?
이제 나에게는 감동도 실망도 존재하지 않는다
통곡의 절규도, 환희의 바램도 모두 사라졌다
무릇, 하나의 정점을 바라볼 여력이 없다
살며시 눈을 감고 확철대오한들 일어설 힘마저 간 곳 없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고이고이 쌓아온 금자탑은 누가 이어 쌓아가며 지켜갈 것인가!
어둠 속에서 갈팡질팡 몸부림치며 헤매고 있는데, 그 순간 어디서 맑고 청아한 생명의 서광이 …… 한줄기 구원의 손길 되어 나를 부추겨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오! 한 줄기 방향의 빛, 그 빛의 힘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함이다. 여명의 전야, 짙은 어둠 속 생사의 십자 길에서 헤매고 있는 생명들에게 희망찬 삶의 길을 열어주는 한 줄기 위대한 광명의 빛은 나에게도 또 다른 기적의 생명수를 뿌려주었다.
고난의 삶과 상처 깊은 날갯죽지를 껴안고 조국의 창공에 높이 날아 예술의 천국을 이룩하고자 또다시 오랜 시간 쌓아온 나의 분신 작품들을 정리하여 …… 백양 예술의 금자탑을 중단 없이 쌓아올리고자 다짐하였다.
한 줄기보다 두 줄기의 빛이 강하고 열 줄기, 백 줄기가 더 강렬하다. 나도 한 줄기의 빛에 이어 또 한 줄기의 빛이 되고자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였다. 아니 몇 번이나 죽음의 계곡마저 넘나들었다. 세상은 노력으로 지치며 살아온 사람들에 의하여 변화, 향상된다.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生卽必死 死卽必生). 희생이 없는 성공은 있을 수 없고 작은 희생으로 큰 성공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수많은 성공자들의 공통된 기록이다.
오! 겨레여, 인류의 정직한 생령들이여 모여라! 반드시 강한 빛이 되자!
예술의 개울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은 넓은 바다로 흘러가야 한다. 예술은 결코 예술가만의 점유물이 아니다. 예술은 개인의 편협한 이기에서 탈피하고 자아표현의 한계와 국경, 역사의 벽을 뛰어넘어 이 땅의 모든 생명체와 운명을 같이 하는 ‘예술의 국민화, 인류화, 우주화’의 방향으로 정치, 경제, 군사, 종교를 초월한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을 실현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백의의 배달민족이 이 땅에 영원히 존재하는 길은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5천 년의 겨레 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길이며, 오로지 인류번영에 기여하는 길도 역사와 문화에 바탕을 둔 애국·애족의 길이라고 항일 구국 독립운동의 선구자이신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일찍 제시하셨다.
21세기 예술 세계의 강력한 영혼으로 썩은 것을 모두 잘라 버리고 자유·평화·부강·행복·아름다움의 새로운 세계를 이룩하여야 한다. 이는 우리 겨레가 전 인류와 더불어 지구상 대변혁을 일으켜야 할 핵심 사명이다.

목차

  • 제5장 운명의 갈림길 / 5
    제6장 꿈의 나라 북조선으로 / 61
    제7장 한 맺힌 두만강 / 134
    제8장 청춘기 / 218

추천사

  • 민족 작가인 박태옥의 ?백양?은 자전적 대하소설로서 작가의 실제 생활 체험과 예술을 향한 고난의 길이며, 민족의 희망과 예술의 방향을 담은 일대 서사시이다. 오늘날 우리 모두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실천적 사명은 결국 이상적 자아 모습과 우주가 하나의 꽃으로 승화되는 찬란한 문화예술 성벽의 서광마저 황홀하게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소설은 일본의 ?오싱?이나 중국의 ?부용전? 에 비하여 조금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중국 조선족 문학은 우리 문학에 귀중한 세척제가 아닐 수 없다. 이는 또한 변방 문학으로 버려져 있던 조선족 문학을 한국 문학의 중심권에 편입하여 국적을 부여하고 호적정리를 해 주는 것이 한국문학으로서 시급한 과제이다.

  • 솔직한 자기 고백, 문화혁명 이후 중국사회의 모순과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작품. ?토지?·?혼불?에 버금갈 역작의 대하소설, 박태옥의 ?백양? 을 통해서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우리 민족 유민 100년사, 그리고 혼돈과 질곡의 시대 조선족 소수민족 3대가 헤쳐 온 인간 승리이며 위대한 투혼이다. 이는 곧 여과 없는 배달겨레의 숭엄한 역사이며, 민족자존을 기록한 우리 시대의 대서사시이다.

  • 조선을 기억하는가? ?백양?, 잃어버린 조선의 혼魂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두는 조선을 버렸지만 조선을 지킨 처절한 혼이 있었다. 북간도에서 그리고 중국과 북한 그리고 한국을 이어지는 ?백양?에는 조선의 자존이 있다. 누구나 읽어야 할 우리 조선의 유랑사. 그 피맺힌 절규를 통해 아름다운 조선을 만날 것이다.

  • 평생, 교육의 일선 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을 가르쳐온 나로서는 박태옥의 대하소설 ?백양? 은 오로지 정의와 양심만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이 세상 불변의 이치와 진리이다. 한 번만이라도 불의와 타협했다면 그토록 처절한 고통과 시련만은 겪지 않았을 터인데 …… 사자후獅子吼 같은 포효로 불의와 맞서 한길 불굴의 혼으로 성공을 쟁취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소수민족 처음 중국 최고의 대大 화가로서, 아니 세계가 인정한 ‘거장’이 되어 혜성같이 우리 앞에 민족 작가로 우뚝 솟았다.

출판사 서평

민족 작가 박태옥의 대하소설 『백양』은 삶과 예술의 역경 속에서 강한 의지력과 신념을 잃지 않고, 만백성의 행복한 정의적 세계를 이루어 가는 실천적 노력 과정을 서술한 대체적·자전적 대하소설입니다.
작가는 어린 동년 때부터 일제식민지하 비참한 삶을 겪으며, 타국 유랑 생활까지 더한층 참혹한 인생길에서 어린 나이와 어울리지 않은 성숙된 인생관을 형성해 나갑니다. 고난과 슬픔이 커질수록 더욱 강해지며 “밝은 문화로 나라를 살릴 수 있다.” 는 아버지와 선열들의 애국심과 정의적 사상의 영향으로 처절한 가난과 혼탁한 사회, 나라 없는 한 맺힌 타국 생활 속에서도 굴함 없이 정의를 지키고, 애국적 문화예술의 기나긴 일에서 인류 영혼의 정화, 민족 문화 강국을 위해 희생적인 정신을 불붙여 왔습니다.
대하소설 『백양』은 불타는 예술혼, 드높은 민족의 사랑, 시대의 사명감과 긍지감으로 마치 한 줄기 하늘에서 쏟아지는 옥류폭포의 찬란한 빛과 맑은 물줄기가 혼탁하고 메마른 인간 영혼의 사막에 부딪쳐 부서지며 세상을 밝고 정직함으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본 소설 최후 목적지 “백양백봉에는 밝은 문화예술을 무에서 유를 창출할 수 있고 “폐품”이 황금산을 이룰 수 있고, 메마른 영혼의 사막에 푸름이 우거진 아름답고 꽃향기 향기로운 예술의 꽃동산과 지상낙원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백양백봉은 천봉 만봉 …… 우주 끝까지 이어져 뻗어 일어날 것입니다.
본 출판사는 대하소설 『백양』출판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백양의 정신과 예술성이 독자들의 손에서 영혼으로 전달되어 아름다운 생각을 이루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행복한 세상을 한국에서 세계로, 우주 끝까지 펼쳐갈 황홀한 모습을 생각할 때, 고난도 아랑곳하지 않고 극복해나가며, 뿌듯한 긍지와 희망으로 행복에 넘쳐 출판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평화를 원하는 그 누구나 『백양』은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손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고난을 이기고, 민족 작가 박태옥과 함께 행복한 세상의 백양백봉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 편집국장 김흥중 -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583275
발행(출시)일자 2020년 09월 04일
쪽수 316쪽
크기
153 * 226 * 22 mm / 51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백양 2
박태옥 대하소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